명절 기름끼 많은 음식을 먹고 후식으로 좋은것은?
명절에 전이나 갈비처럼 기름지고 소화가 부담스러운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후식으로는 과하게 달지 않은 과일을 적당량 먹는 것이 좋은데요, 키위, 배, 파인애플, 사과처럼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은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면서 식후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는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과일에 들어 있는 수분과 칼륨은 나트륨 섭취가 많았던 명절 식사의 체액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다만 기름진 식사를 많이 한 직후에는 식혜, 약과, 곶감, 떡처럼 당류가 높은 후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과일도 한번에 주먹 1개 정도의 양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후식을 먹은 후에는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이 위장 운동과 식후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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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기전 숙취에 들한 행동?????
저는 빈속을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며서 마시는 편인데요, 공복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가 빠라져 혈중알코올농도가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술을 마시기 전에는 물을 한두 잔 정도를 미리 마시고, 술을 마시는 중간중간에도 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알코올은 항이뇨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해 소변량을 늘리고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 수분이 부족하면 다음날 두통이나 피로감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즉, 술자리 전에 빈속을 피하고 적당히 식사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술 마시는 중간에도 술과 물을 번갈아 천천히 마시는 방법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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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 중 어느 쪽인가요?
저는 아침형과 저녁형으로 구분한다면 저녁형에 해당되는 편인데요, 사람마다 일주기 리듬이 달라 아침에 집중이 잘 되는 사람도 있고, 저녁에 집중력이 올라가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오후나 저녁시간대에 집중이 잘 되고 활동하기도 좋은 편입니다. 생활 패턴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면 오전 10시에 일어나고 새벽 1~2시에 취침하는 패턴을 선택하고 싶은데요, 오후 시간에 집중이 잘 되기 때문에 오후 시간이나 밤 시간을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생활 패턴은 희망사항일 뿐이지만, 본인의 일주기 리듬을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건강한 생활 패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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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중 갈증이 날때 이온음료 도움되나요?
배드민턴을 격렬하게 장시간 운동하면서 땀이 많이 난다면 이온음료를 통해 운동 중 수분,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은데요, 배드민턴처럼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오래 하면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 같은 전해질도 함께 소실되는데, 이온음료는 물과 전해질, 당을 함께 공급해 수분 흡수를 돕고 운동 중 떨어지는 에너지를 보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1시간 이상 격렬하게 운동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물만 마시는 것보다 이온음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짧은 시간의 가벼운 운동이라면 물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온음료에는 당류가 들어 있어 습관적으로 많이 마시면 칼로리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운동량에 따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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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식사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삼겹살에 쌈장과 김치를 곁들이면 평소보다 나트륨 섭취량이 많아져 식후에 갈증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나트륨 농도가 올라가면 체액의 삼투압이 증가하면서 뇌의 갈증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에 물을 마셨는데도 한동안 계속 목이 마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이온음료보다는 맹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온 음료는 나트륨과 당류가 들어 있어 짠 음식을 먹고 생긴 갈증을 해소하는데 굳이 활용할 필요는 없습니다.물은 조금씩 나누어 마시고, 오늘 추가로 짠 음식이나 국물, 과자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이런 갈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체내 나트륨과 수분 균형이 회복되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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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 황금 레시피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매운탕은 생선 손질과 육수 내는 순서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생선은 아가미와 내장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뼈와 살 사이에 남은 핏물을 흐르는물에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질한 생선은 소금물에 오래 담가두기보다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닦고, 청주나 맛술을 뿌려 10분 정도 두면 비린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무는 두툼하게 썰어 먼저 육수에 넣고 충분히 끓여 단맛을 우려내면 국물이 훨씬 시원하고 깊어집니다.양념장은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된장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액젓 1큰술, 맛술 1큰술 정도를 기본 비율로 사용하고, 멸치와 다시마 육수에 무를 넣고 끓인 뒤 양념장을 풀고 생선을 넣어 중불에 충분히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대파, 양파, 청양, 쑥갓을 넣으면 향과 개운한 맛이 살고 콩나물이나 미나리를 추가하면 국물이 더 시원해집니다.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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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찐 살 어떻게 빼면 좋을까요ㅠㅠㅠ
명절이 지나고 나면 급하게 찐 살 때문에 고민이 많아지는데요,급하게 찐 살은 대부분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서 글리코겐과 수분이 함께 저장되고, 짠 음식으로 부종이 생기고 장에 남아 있는 음식물의 무게가 상당히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굶거나 과도한 운동을 통해서 컨디션에 영향을 주기 보다는 평소 식사 패턴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식사는 평소보다 밥 양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구성해서 포만감을 유지하고, 명절 음식은 당분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도 충분히 마시고 가벼운 운동으로 관리하면 명절 동안 늘어난 수분과 글리코겐이 정상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명절 전의 다이어트 패턴으로 돌아와 1~2주 정도의 흐름을 보면서 식습관을 다시 잡아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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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자아이도 유산균을 챙기면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나요?
10대 여자아이도 유산균을 적절하게 섭취하면 장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청소년기는 성장과 함께 식습관과 생활패턴이 크게 변하는 시기라서 변비나 복부팽만처럼 장과 관련된 불편함이 생기기 쉬운데,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에서 유익균의 활동을 돕고 장내 미생물 균형에 영향을 주어 배변 활동과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평소 배변이 불규칙하거나 식이섬유가 부족한 경우 식습관을 먼저 개선하면서 유산균을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유산균은 균주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제품을 고를 때는 균수도 중요하지만 어떤 균주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권장량에 맞춰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식단에서 식이섬유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채소, 과일, 콩류, 통곡물 등을 골고루 먹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 장내 유익균이 활용할 수 있는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공급에도 도움이 됩니다.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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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드시고 3키로이상 찌신분 계신가요?
추석연휴에는 체중 유지만 해도 성공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추석 직후 체중이 오르는 경우가 많지만, 체지방이 증가한 것은 아니고 탄수화물 섭취가 늘면서 저장되는 글리코겐과 함께 수분이 증가하고, 짠 음식으로 인한 부종과 아직 소화되지 않은 장의 내용물까지 더해져 체중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뺄 생각으로 식사량을 너무 줄이거나 과도하게 운동하기 보다는 평소 식단으로 돌아오는 것이 좋은데요, 밥은 적당량 먹고 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챙기는 것이 좋고, 명절때 먹었던 식혜, 수정과, 곶감, 과일, 야식 등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도 충분히 마시고 가벼운 운동으로 무리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휴가 끝나면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 하시면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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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잘붓고 종아리가 늘 저려서 잠을 잘 못ㅈㆍ요
오래 서 있는 동안 중력의 영향으로 다리에 혈액과 체약이 몰리면서 부종이 생길 수 있고, 정맥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말씀하신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는데요, 운동화를 크게 사야할 정도로 발이 붓는다면 다리의 정맥순환뿐 아니라 신장, 심장, 간 기능, 갑상선, 복용 중인 약물 등 다른 원인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통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국물이나 찌개, 젓갈, 라면,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을 줄이고 채소와 과일, 콩류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 키위, 감자, 채소 등에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 배출과 체액 균형에 관여해 부종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방에서 오래 서 있을 때 중간중간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잠시 걸어주고, 쉬는 시간에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면 다리에 정체된 혈액과 체액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원인을 확인해보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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