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시원한 냉면이나 콩국수를 먹을 때 식초를 살짝 첨가해 주면 식중독균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되나요?
여름철 냉면이나 콩국수에 식포를 넣어 먹는 것은 맛을 내는 것뿐 아니라 식중독균의 증식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식초의 주성분인 아세트산은 음식의 산도를 낮춰 산성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일부 세균의 생장과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냉면처럼 육수와 면을 함께 먹는 음식에 식초를 넣으면 산도가 낮아지면서 세균이 증식하기에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어 여름철에는 좋은 식습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다만 이미 음식에 많은 양의 세균이나 독소가 형성된 경우에는 식초만으로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식재료의 냉장 보관과 조리 후 빠른 섭취가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콩물은 단백질과 수분이 풍부한 식품이라 미생물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므로 충분히 냉장보관하고 오래 실온에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활용해 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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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사?의 영상에서 한번볶은 음식은 당독소가 나오고
말씀하신 내용은 일부는 맞지만, 전을 부쳐 놓고 시간이 지나면 당독소가 계속 증가해서 더 유해해진다고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은데요, 당독소라고 하는 최종당화산물은 당과 단백질, 지방이 반응하면서 만들어지는데, 특히 전처럼 기름을 사용해 높은 온도에서 부치거나 굽는 과정에서 생성량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전은 조리할 때 이미 당독소가 만들어질 수 있지만, 조리가 끝난 후 실온에 두기만 하면 당독소가 계속해서 크게 증가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원칙이 아니고, 보관 중 일부 식품에서 증가하는 경우가 있지만 음식의 종류와 수분, 온도, 보관 조건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그래서 전을 미리 부쳐놓았다고 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당독소가 쌓인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오히려 전을 너무 오래 고온에서 부치거나 표면을 진한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태우는 것을 피하고, 조리 후에는 적절하게 보관한 뒤 필요한 만큼만 데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최종당화산물은 고온, 건조한 조리에서 많이 생성되므로 전을 만들 때 지나치게 오래 가열하지 않고 적당히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하게 보관하고 과하게 태우지 않는 정도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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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급 피곤해지면 어떻게 케어 하시나요?
어제처럼 10번이나 환승하는 복잡한 거리를 오래 걸었다면, 이동 자체에서 오는 신체적, 정신적 피로가 함께 누적되었을 가능성이 큰데요, 장시간 걷게 되면 근육의 글리코겐과 에너지가 소모되고, 복잡한 이동 과정에서 계속 집중하고 긴장하면서 정신적인 피로도 커질 수 있고, 특히 평소보다 활동량이 갑자기 늘었다면 하루 만에 피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다음날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이럴 때는 피곤하다고 카페인이나 단 음료를 마시기 보다는 수분과 탄수화물,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고 평소보다 일찍 잠드는 것이 좋은데요, 식사는 밥이나 고구마 같은 탄수화물에 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 등의 단백질을 함께 구성하면 소모된 글리코겐을 회복하고 근육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피곤할 때는 하루 정도 운동을 쉬는 것이 회복을 위한 좋은 선택입니다. 즉, 무리해서 몸을 움직이기 보다는 잘 먹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면서 수면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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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 생기면 왜 단게 자꾸 땡길까요??
축구나 러닝처럼 운동 강도가 높은 활동을 한 뒤 단것이 당기는 것은 운동으로 소모된 근육 글리코겐과 에너지를 보충하려는 정상적이니 반응일 수 있는데요, 특히 다리에 근육통이 생길 정도로 강하게 운동했다면 근육에서 저장해두었던 글리코겐을 상당량 사용하게 되고, 운동 후에는 이를 다시 채우기 위한 탄수화물에 대한 식욕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있어도 이런 식욕은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운동 후 피로가 쌓이면 뇌에서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포도당을 선호하면서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에는 운동 후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바나나과 그릭요거트, 우유와 과일, 고구마와 계란처럼 구성하면 소모된 글리코겐을 회복하면서 단백질을 통해 근육 회복과 단백질 합성도 도울 수 있습니다. 운동 후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은 회복에도 필요하므로 과일, 고구마, 우유, 요거트처처럼 영양소가 함께 들어 있는 식품으로 보충해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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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으로 인해 유산소가 제한되는데 살 우째뺄까요!?
현재처럼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무리해서 걷기나 달리는 운동을 하는 것보다 식사 조절을 중심으로 체중을 먼저 줄이고, 무릎에 부담이 적은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요, 체중 감량은 결국 운동으로 소비하는 에너지보다 하루 전체 섭취 에너지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더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못해도 체중 감량은 가능합니다.식사는 단백질을 충분히 드시면서 정제 탄수화물과 간식, 음료 등의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매끼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살코기 등을 충분히 먹고 채소를 곁들이면서 밥은 평소보다 조금 줄이는 정도로 시작하면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근육량 감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무릎에 부담이 가지 않는 범위에서 상체 근력 운동이나 코어 운동을 활용하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즉, 지금은 식사로 체중을 안정적으로 줄이면서 무릎에 부담이 적은 근력 운동이나 활동을 조금씩 추가하는 방식으로 관리해보시고,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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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밑에가 탔는데요 먹으면 안 좋나요?
저도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다보면 누룽지를 하기가 애매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밥 밑부분이 누룽지처럼 황금빛 또는 연한 갈색 정도라면 드셔도 좋고 색이 진한 갈색을 넘어 검게 탄 부분까지 있다면 그 부분은 긁어내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탄 음식이 무조건 암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쌀이나 감자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을 고온에서 오래 가열하면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될 수 있고, 일반적으로 조리 온도가 높고 시간이 길수록 그 양이 증가하게 됩니다. 아크릴아마이드는 동물실험에서 발암성이 확인되었지만, 사람의 식품 섭취를 통한 암 발생과의 연관성은 아직 일관되게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그래도 탄 부분은 습관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평소에 밥이 검게 탈 정도의 과도한 가열은 피하고 탄 부분은 제거해서 드시는 습관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룽지보다 조금 더 탄 정도라면 탄 부분만 적당히 덜어내고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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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비타민은 언제 먹는 것이 좋나요?
종합비타민은 공복보다는 식사 후에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종합비타민에는 비타민 A,D,E,K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영양소는 음식에 들어 있는 지방과 함께 섭취했을 때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 공복에 종합비타민을 먹으면 철분이나 아연 등의 성분때문에 속쓰림, 메스꺼움 같은 위장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침식사를 하신다면 아침식사 직후, 아침을 드시지 않는다면 점심 식사 후에 복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매일 식사 후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면서 꾸준히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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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아침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개인의 생활 패턴이나 식습관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 간헐적 단식은 공복시간을 늘리면서 자연스럽게 하루 총 섭취 열량을 줄이고, 인슐린 분비와 식후 혈당 변동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있는데, 공복시간이 길어졌을 때 점심이나 저녁에 폭식하지 않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면 다이어트 방법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반면 오전에 활동량이 많거나 집중력이 필요하고, 배고픔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에는 공복시간 후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이나 폭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오전에 단백질과 적댱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식사 패턴을 안정화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공복 후 식사는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처럼 단백질을 충분히 포함하고 채소와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즉, 저녁식사를 일찍 마치고 다음날 까지 적절한 공복 시간을 유지하면서 전체 식사량과 영양 균형을 관리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 개인의 생활패턴이나 식습관에 따라 공복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식사패턴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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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팜탐이 설탕대체제인데 막걸리에 많이 들어가나요?
아스파탄은 설탕보가 훨씬 강한 감미도를 가진 저열량 감미료로, 일부 막걸리 제품에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지만 모든 막걸리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제품마다 첨가 여부와 사용량이 다르고, 소주도 제품에 따라 아스파탐이나 다른 감미료가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아스파탐 섭취를 줄이고 싶다면 주종 자체보다는 해당 제품의 원재료명에서 감미료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데요,아스파탐의 장점은 설탕보다 매우 적은 양으로 단맛을 낼 수 있어 당류와 열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고, 안전성에 대해서는 한때 논란이 있었는데, 2023년 IARC가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Group 2B)으로 분류한 것은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위해성을 평가한 결과이고, 실제 섭취량에서 암 위험이 얼마나 증가하는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시기 JECFA는 실제 섭취 수준을 고려해 기존 허용일일섭취량 40 mg/kg 체중/일을 그대로 유지했고, 현재 섭취 수준에서 건강상 우려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예를 들어 체중 60kg 성인의 허용일일섭취량은 하루 2400mg에 해당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식품 섭취로 이 기준에 도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술 자체의 섭취량과 빈도인데요, 막걸리든 소주든 알코올은 칼로리를 제공하고 과음하면 체지방 관리, 간 건강, 혈압 및 대사 건강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스파탐은 현재 기준으로 적정 섭취량 내에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한 감미료이므로, 술을 선택할 때는 감미료보다 전체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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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패스팅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에그 패스팅은 이름 그대로 달걀을 중심으로 식사하는 단기간의 저탄수화물 식단을 말하는데요, 단순히 하루 종일 계란만 먹는 것은 아니고, 달걀을 주된 단백질, 지방 공급원으로 이용하고 탄수화물을 상당히 줄이는 방식입니다. 보통 하루에 여러 차례 달걀을 먹고, 달걀에 버터, 치즈 등을 곁들이고,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은 제한하는 형태로, 탄수화물과 총 열량을 크게 줄여 인슐린 분비와 글리코겐 저장량을 낮추고, 체내 수분과 체중이 빠르게 감소하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하지만 에그패스팅으로 감소한 체중이 모두 체지방으로 보기는 어려운데요, 탄수화물 섭취가 줄면 근육과 간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이 감소하고, 글리코겐과 함께 저장되는 수분도 빠지기 때문에 체중이 빠르게 내려가는 것이고, 이후 식사를 회복하면 체중도 회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추석 연휴 이후 에그패스팅을 하는 것보다 계란을 활용하면서 채소와 적당한 탄수화물을 곁들여 평소 식사량을 정상화 하는 것이 체지방 관리와 장기간 지속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기간의 에스패스팅보다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식단으로 계획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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