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평소보다 쉽게 지치고 기운이 떨어진다면 몸에서 에너지를 만들고 산소를 운반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사량이 적거나 끼니를 자주 거르는 경우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부족해서 쉽게 지칠 수 있고, 철분이나 비타민b12, 엽산이 부족한 경우에도 피로감과 무기력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철분은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을 만드는데 필요해 혈액을 통한 산소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철분이 부족해지면 피로와 집중력 저하, 운동 능력 감소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그래서 먼저 식사를 제대로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 탄수화물에 달걀, 생선, 소고기,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을 매 끼니 챙기고, 채소와 과일을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철분을 보충하려면 소고기나 조개류처럼 흡수율이 좋은 헴철 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고, 콩이나 시금치처럼 식물성 철분이 들어 있는 식품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와 함께 먹으면 비헴철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b12 역시 적혈구 생성과 신경계 기능에 필요한 영양소라 생선, 육류, 달걀, 유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쉽게 지칠수록 식사를 제대로 챙기셔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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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 단 음식을 같이 먹으면 살이 찌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음주 중 당분을 섭취한다고 해서 알코올이 더 빨리 분해되는 것은 아니고, 알코올과 당질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가면서 일시적으로 어지러움이나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 덜해질 수 있어 술이 깬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요, 알코올은 간에서 알코올탈수소효소와 알데히드탈수소효소를 통해 아세트알데히드와 아세트산으로 대사되는데, 이 과정이 단 음식을 먹는다고 빨라지지는 않습니다.오히려 체중 관리 측면에서는 술과 단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이 불리할 수 있는데요, 알코올이 간에서 우선적으로 산화 되는 동안 NADH/NAD⁺ 비율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지방산의 β-산화가 억제되어 몸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과정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몸이 먼저 알코올을 처리하는데 집중하는 동안 함께 먹은 지방을 바로 태우는 비율이 낮아지게 되고 당과 지방이 많은 음식까지 섭취하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게 됩니다.그래서 알코올의 칼로리에 음식의 칼로리가 추가되고, 동시에 음주 중에는 지방 산화가 억제되는 대사 환경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건강한 음주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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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알코올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당알코올을 살이 찌게 만드는 성분으로 보기는 어려운데요, 당알코올은 설탕과 비슷하게 단맛을 내지만 소장에서 완전히흡수되지 않는 특성이 있어 일반적인 설탕보다 체내에서 이용되는 에너지가 적고, 식후 혈당과 인슐린 상승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에리스리톨, 말티톨, 자일리톨, 솔비통 등이 있는데 종류마다 흡수율과 대사 방식이 조금씩 다른 편입니다.오히려 당알코올을 많이 섭취했을 때 흔히 나타나는 문제는 체중 증가보다 소화기 증상인데요,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은 당알코올이 대장으로 이동하면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면서 가스가 발생하거나, 장관 내 삼투압을 높여 복부팽만이나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말티톨이나 솔비톨처럼 흡수되지 않는 양이 상대적으로 많은 당알코올은 한 번에 많이 먹었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다만 중요한 것은 당알코올이 들어 갔으니 살이 안찐다고 생각해서 과식하게 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부분인데요, 제로라고 해도 과자를 만드는 과정에서 밀가루나 전분, 지방 등이 사용되기 때문에 제품 자체의 열량은 유지되기 때문에 똑같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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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성 비타민은 왜 지방과 함께 먹어야 흡수가 잘 되나요?
당근이나 토마토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은 물에 잘 녹지 않는 지용성 성분이라서, 지방이 함께 있을 때 소장에서 흡수되기 더 좋은 상태가 되는데요,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지방은 담즙산과 함께 작용해 이런 지용성 성분을 미쉘이라는 형태로 만들어 주는데, 이렇게 되면 카로티노이드가 장세포까지 이동하기 쉬워지고, 이후 체내로 흡수됩니다. 그래서 채소를 그냥 먹는 것보다 적당한 지방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카로티노이드의 생체이용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특히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될 수 있는 성분이고, 토마토의 라이코펜도 대표적인 지용성 카로티노이드입니다. 그래서 당근이나 토마토를 먹을 때 올리브유를 소량 곁들이거나, 견과류, 달걀, 생선처럼 지방이 있는 식품과 함께 먹으면 카로티노이드의 흡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기름을 많이 사용할 필요는 없고, 샐러드에 올리브유를 조금 넣거나 토마토에 달걀을 곁들이는 정도로만 활용해도 충분합니다.보다 효율적인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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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정말 건강에 좋을까요?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은 건강을 위해 추천할 만한 습관인데요, 자는 동안 호흡과 소변 등으로 수분이 조금씩 손실되기 때문에 기상 후 물을 마시면 수분 균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분은 혈액 순환, 체온 조절뿐 아니라 소화와 영양소 흡수, 배벼에도 필요하기 때문에 아침에 물을 챙기는 습관은 좋은 방법입니다.기상 직후에는 200~300ml 정도, 일반적인 컵 한잔 정도면 충분하고 한번에 많은 양을 억지로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 수분 필요량은 체격, 활동량, 기온에 따라 달라지므로 소변이 노란 연한색이 유지되도록 수분을 수시로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거나 아침에 입이 마르고 소변 색이 진한 경우라면 기상 후 물 한 잔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즉, 기상 후 200~300미리 정도를 편하게 마시고, 이후에도 목이 마르지 않도록 하루 동안 나누어 섭취하는 방법으로 건강한 아침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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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근육 빠지는 거 정상인가요?
단식 자체가 근육을 빠지게 하는 것보다 실제로는 체중을 너무 빠르게 감량하면서 총 섭취 칼로리와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해지는 것이 근손실과 근력 저하에 더 큰 영향을 주는 편인데요,근손실을 줄이려면 8시간의 식사 시간에 단백질을 충분히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단백질은 체중 1키로 당 약 1.2~1.6그램을 기준으로 잡고, 식사를 2~3번 한다면 매 끼니에 달걀, 생선, 닭고기, 살코기, 두부, 그릭요거트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근력이 떨어지고 있다면 공복 시간을 더 길게 하는 것보다 운동 시간을 식사 시간 안에 배치하는 것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오후 운동 후 첫 식사나 저녁 식사에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면 근육 단백질 합성과 운동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공복에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을 하고 오랜시간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8시간 동안 충분한 단백질을 2~3회로 나누어 먹고,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근손실 예방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근력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감량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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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감자를 먹으려 하는데 쓴맛이 납니다
삶은 감자가 겉으로는 괜찮아도 평소와 다르게 쓴맛이 난다면 버리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감자의 쓴맛은 감자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글리코알칼로이드인 솔라닌과 차코닌이 많아졌을 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감자가 햇빛에 노출되었거나 오래 저장되면서 싹이 나거나 녹색으로 변한 경우 이런 성분이 증가할 수 있습ㄴ다.겉이 멀쩡해도 감자마다 글리코알칼로이드 함량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삶았다고 해서 이런 성분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삶은 뒤에도 쓴맛이 느껴진다면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쓴맛과 함께 혀가 따끔거리거나 얼얼한 느낌이 있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은데, 글리코알칼로이드를 많이 섭취하면 메스꺼움,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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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와땅콩호두을섞어서먹어도되나요
아몬드와 땅콩, 호두를 섞어 먹는 것이 오히려 좋은 방법인데요,견과류는 종류마다 지방산과 미량영양소 구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한 종류만 드시는 것보다 여러 종류를 적당량 섞어 먹으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아몬드는 비타민e와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호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많은 것이 특징인데요, 땅콩 역시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을 함께 가지고 있어 세 가지를 섞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이라 하루 25~30g 정도, 작은 한줌 정도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몬드 7~8알, 호두 2알에 땅콩을 조금 섞어 드시는 정도가 좋습니다.또 견과류는 약처럼 바로 효과가 체감되는 식품이 아니라, 포화지방이 많은 간식 대신 꾸준히 섭취하면 전체 식사의 지방 질과 영양구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고, 아침에 견과류와 함께 무가당 요거트나 우유, 과일, 통곡물 등을 함께 먹으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까지 보완되어 포만감과 영양균형이 좋습니다. 건강한 아침 루틴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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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종류 를 알고 싶습니다! 몇갠 알고 있는데...
알레르기는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이름을 한꺼번에 외우면 헷갈리기 쉬운데요,특히 말씀하신 것 중 아목시실린은 폐니실린계 항생제이고, 세파클러는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에 해당됩니다. 항생제 알레르기는 대표적으로 페니실린계, 세팔로스포린계, 설폰아마이드계, 마크로라이드계, 퀴놀론계, 테트라사이클린계 등이 있습니다.예를 들면 페니실린계에는 페니실린과 아목시실린, 세팔로스포린계에는 세파클러와 세팔렉신, 설폰아마이드계에는 설파메톡사졸, 마크로라이드계에는 아지스로마이신과 클래리트로마이신, 퀴놀론계에는 시프로플록사신과 레보플록사신, 테트라사이클린계에는 독시사이클린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피린계는 항생제가 아니라 주로 해열진통제와 관련된 약물 과민반응을 말하기 때문에 항생제 알레르기와는 따로 구분해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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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버진은 몸에 뭐가 어떻게 좋기에 훨씬 비싼거에요?
엑스트라버진의 장점은 영양성분표에 잘 드러나지 않는 지방의 질과 폴리페놀 같은 생리활성 성분에 있는데요,엑스트라버진은 올리브 열매를 정제하지 않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추출한 오일이라, 올리브에 원래 들어 있던 폴리페놀, 페놀성 화합물 등이 비교적 잘 보존되는데, 이런 성분은 항산화 작용과 관련이 있어 콜레스테롤 및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 중요한 것은 지방의 구성인데요, 올리브유의 주된 지방산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으로 버터나 라드처럼 포화지방이 많은 지방을 올리브유로 바꿔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지방 구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영양성분표에 지방만 크게 표시된 것도 폴리페놀 같은 성분은 기본 영양성분표에 크게 표시되는 영양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지방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많이 먹기 보다는 하루 1~2큰술 정도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샐러드나 구운 채소, 두부, 생선 등에 곁들여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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