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해서 노출되는 경고문이 어느 순간부터 사람의 주의를 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경고문도 반복되서 노출되면 뇌가 반복되는 자극을 익숙하고 예측 가능한 정보로 처리하기 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무시되거나 익숙함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심리학에서는 이를 습관화라고 설명하며, 경고가 지나치게 반복될 경우에는 경고 피로가 발행해 중요한 경고까지 놓칠 수 있습니다.처음 보는 경고는 예상하지 못한 자극이기 때문에 주의가 집중되는데요, 하지만 같은 문구와 색상, 위치, 소리가 반복되고 실제로 경고에 따른 위험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경험이 쌓이면 뇌는 이를 새로운 정보가 아닌 이미 알고 있는 자극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시스템에서는 경고를 무조건 많이 보여주는 것보다 위험도에 따라 경고의 빈도와 강도를 차별화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낮은 위험에는 간단한 안내를 제공하고,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한 높은 위험에는 화면 위치, 색상, 소리, 문구 등을 명확하게 구분해 사용자가 중요도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이 위험한지, 왜 확인해야 하는지, 사용자가 지금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즉, 중요한 정보가 무시되는 문제를 예방하려면 경고의 개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위험도에 따른 차등화, 적절한 노출 빈도, 명확한 행동 지침, 그리고 실제 위험과 경고의 일치를 기준으로 체계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초등학생 자세가 나쁘면 왜 성장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아이의 구부정한 자세가 성장판을 눌러서 키가 덜 자라게 만드는 것은 아닌데요,성장판은 뼈 끝에 있는 연골 조직으로 성장호르몬, 갑상선호르몬, 성호르몬과 유전적 요인, 영양 상태 등의 영향을 받아 뼈의 길이 성장이 이루어집니다.다만 성장기 아이가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로 생활하면 척추 주변 근육의 긴장과 불균형, 관절의 움직임 감소, 목이나 등, 허리 통증 등이 생길 수 있고, 움직임 자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성장기에는 충분한 신체활동과 수면, 균형잡힌 영양섭취가 성장과 발달에 중요하기 때문과 생활습관을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구부정한 자세는 실제 키보다 몸이 더 작아보일 수 있어 자세를 바로 잡는것 만으로도 몸의 라인과 키가 달라보일 수 있습니다.그래서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자주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책상과 의자 높이를 아이에게 맞춰 발이 바닥에 닿도록 하고, 30~40분 정도 앉아 있었다면 잠깐 일어나 걷거나 스트레칭 하도록 하는 것이 좋고 걷고 달리는 등 줄넘기나 야외활동 등으로 다양한 신체활동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팔 부분 특히 증량하는 방법 (살or근육)
전완근이 근육량을 늘리면서 전체 체중을 조금씩 증량하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전완부는 손목 자체의 뼈 굵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손목 주변의 굴곡근, 신전근과 상완요골근 등의 근육을 발달시키면 둘레는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증량할 때는 현재 유지 칼로리보다 하루 200~300칼로리 정도 추가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단백질은 체중 1키로 당 1.6~2그램 정도를 섭취하고 탄수화물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은 운동에 필요한 근육 글리코겐을 채워주기 때문에 훈련 강도를 유지하고 근육 단백질 합성을 돕는데 중요합니다. 장이 약하다면 3끼 식사에 1~2회의 간식으로 적당량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흡수 보조제를 먼저 사용할 필요는 없고 보충제를 하나 선택한다면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3~5g/일은 근력과 근육량 증가에 효과가 있는 편입니다. 전완근은 주 2~3회 직접 운동 해주는 것이 좋고 익숙해지면 중량이나 반복횟수를 조금씩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근육량을 함께 늘리셔서 건강하게 증량하시길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윗배 나온 이유 ... 그렇담 윗배 빼는 방법은 ??
윗배가 유독 많이 나와 있으면 체중보다 몸의 라인이 신경쓰일 수 있는데요, 과식습관은 윗배가 나오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맞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해 전체 체지방을 줄이고 복부 근육과 자세를 함께 관리하면 윗배 라인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과식 습관이 있다면 식사량과 식사 속도부터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과식을 하면 위가 일시적으로 팽창하면서 배가 앞으로 더 나와 보이고, 탄수화물이나 나트륨 섭취가 많을 때는 글리코겐과 수분 저장량이 증가해 복부가 더 부어보일 수 있습니다. 80% 정도의 포만감에서 식사를 마치고 15~20분 이상 천천히 먹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늦은 야식, 과도한 탄산음료, 짠 음식도 줄이면 복부팽만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요, 복근운동을 함께 하면 복부 근육과 코어가 강화되면서 자세가 안정되고 배가 앞으로 밀려나오는 것을 줄여 몸의 라인이 탄탄해질 수 있습니다.천천히 체지방을 줄이는 방향으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요현상의 몸무게 변화범위는 몇킬로그램 ??
3개월에 걸쳐 힘들게 뺐는데 살이 더 쪘다면 속상하고 허탈하실 것 같은데요,감량했던 체중이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고 그 보다 더 증가했다면 일반적으로 요요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이어트 후 체중이 다시 올라가는 과정에서는 체지방뿐 아니라 글리코겐과 수분량, 나트륨 섭취, 배변 상태 등의 변화가 함께 영향을 주는데, 특히 탄수화물 섭취가 늘면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이 저장되면서 수분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에 며칠 사이 1~2키로 정도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만약 현재 체중이 몇 주 이상 지속되고 허리둘레도 함께 증가했다면 실제 체지방이 증가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60키로에서 58키로로 1차 목표를 잡고 하루 약 300~500칼로리 정도를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고,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면서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유지되서 요요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채소, 통곡물, 콩류, 과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활용하면 포만감 유지로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체중은 2~4주간의 평균 체중과 허리 둘레 변화를 보면서 평가하는 것이 좋고, 이미 한번 감량해보셨기 때문에 다시 시작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이 아침 꼭 먹여서 보내야 든든할까요?
초등학교 2학년이라도 아침에 꼭 밥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닌데요, 성장기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아침에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을 적절히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가 빵과 우유를 먹고 등교한다면 지금처럼 간단하게 먹는 것도 충분히 괜찮습니다.다만 빵과 우유만 매일 먹는다면 단백질과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을 조금 보완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통밀빵이나 잡곡빵을 선택하고, 달걀이나 치즈를 곁들이거나 우유와 함께 바나나, 사과 같은 과일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통밀빵 1~2장, 달걀 1개, 우유 1컵, 바나나 반개~1개 정도로 구성하면 아침에 필요한 탄수화물과 단백질 공급에 좋고, 시간이 부족한 날에는 빵, 우유, 과일 정도로 간단하게 먹어도 괜찮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양을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메뉴를 준비해 꾸준히 먹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건강한 아침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탄고지 탄수량 기복에 관해....
가끔 탄수화물 50g 정도로 줄이는 것은 괜찮지만, 케토시스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탄수화물 섭취량를 크게 조절할 필요는 없는데요, 탄수화물을 줄이면 혈당과 인슐린 분비가 감소하고 간과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줄어들면서 지방산 산화가 증가합니다. 탄수화물이 매우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 간에서 지방산을 이용해 베타-하이드록시부티레이트, 아세토아세트산 같은 케톤체를 생성하는 케토시스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케토시스는 탄수화물 공급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대사적 적응이지, 가끔 일부러 만드는 것이 체지방 감량이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하루 50g을 먹는다고 모든 사람이 케토시스 상태가 되는 것도 아니고, 평소 글리코겐 저장량과 운동량, 총 열량 섭취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본인이 지속할 수 있는 적정 탄수화물 섭취량을 정해두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체지방 감량을 위해서는 적절한 전체 칼로리 섭취와 충분한 단백질,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는 식사와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에 달걀에 오이 그리고 우유를 먹는데요. 아침에 이렇게 먹는게 괜찮은가요?
아침에 달걀과 오이, 우유를 챙겨 드시는 것은 전체적으로 좋은 구성인데요, 달걀과 우유를 통해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을 공급할 수 있고, 오이는 수분과 소량의 식이섬유를 보충해 주기 때문에 간단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달걀에 초고추장을 맛내기 정도로 활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조금 부족한 편이라 조금 추가하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에는 밤새 공복상태였던 만큼 단백질 뿐 아니라 뇌와 근육의 주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도 적절히 공급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고구마, 감자, 통곡물빵, 오트밀, 밥 중 한가지를 소량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과일을 좋아한다면 사과, 키위, 바나나 등을 추가해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을 보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오전에 활동량이 많거나 점심 전에 배가 고픈 경우가 많다면 탄수화물을 추가하는 것이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아침 루틴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살빼는 영상에 적힌거 해당안되면 뭐하야하나요..
허벅지의 부종이 거의 없고 체지방이 주된 원인이라면 순환을 개선하는 것보다 전체적인 체지방을 서서히 줄이는 것이 좋고, 살을 뺐을 때 가슴이 같이 작아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인데요, 가슴은 유선이나 결합조직뿐 아니라 지방조직의 비율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체지방이 감소하면 가슴의 지방도 함께 감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허벅지만 빼고 가슴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근육량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천천히 감량하는 것이 체형을 예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학생이라면 성장기이기 때문에 체중을 빠르게 빼는 다이어트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근육 발달과 정상적인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학교 급식도 그래도 먹되 고기, 생선,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 반찬을 충분히 먹으면서 과자나 빵, 달달한 음료, 야식 처럼 불필요한 추가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운동도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스쿼트나 런지 같은 하체 운동과 등, 어깨 등 상체 근력 운동을 주 2~3회 해주면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형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견과류를 섭취하는 시기가 있을까요??
빈속에 견과류 섭취는 속이 쓰릴 수 있는데요, 공복 섭취 후 복통이 있다면 식후나 다른 음식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지방은 위 배출을 늦추고 식이섬유는 장 운동과 장내 발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장관이 예민한 분이 공복에 많은 양의 견과류를 한꺼번에 섭취하면 복통이나 복부팽만, 더부룩함이 나타날 수 있는데 견과류의 섭취량과 공복 여부에 따른 개인적인 소화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따라서 처음에는 아몬드나 호두 등을 10~15그램 정도 소량으로 식후 간식이나 식사와 함께 드시는 것이 좋은데, 플레인 요거트나 과일에 견과류를 조금 곁들여도 좋습니다. 견과류는 적정량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편한 시간대와 섭취 방법을 선택하셔서 꾸준히 드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