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는 공복시간이 길어지면 안좋지요?
임신 중에는 15시간 정도의 공복을 매일 지속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임신 중에는 태아의 성장과 산모의 에너지, 영양소 요구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장시간 공복보다는 필요한 영양을 하루 동안 적절하게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공복이 길어지면 공복감, 어지러움, 메스꺼움이나 속쓰림이 나타날 수 있고, 입덧이 있는 경우 빈속이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12시간 수면을 억지로 깨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잠들기 전에 가벼운 간식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우유나 플레인 요거트, 바나나, 삶은 달걀, 작은 주먹밥, 두유, 통곡물빵 처럼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일어난 뒤에는 아침 식사를 챙겨주시면 됩니다.산모와 태아에게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을 규칙적으로 공급하셔서 건강하게 아기와 만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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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 버터의 구체적인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버터는 우유의 유지방으로 만든 동물성 지방이고, 마가린은 주로 식물성 기름을 가공해 만든 식물성 유지인데요, 그래서 버터는 포화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마가린은 제품에 따라 불포화지방의 비율이 높을 수 있습니다.마가린은 과거에 트랜스지방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는 제조 기술이 개선되어 트랜스지방을 크게 줄인 제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마가린을 고를 때는 트랜스 지방이 낮고 포화지방이 상대적으로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터 역시 포화지방 섭취가 많아지면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버터나 마가린은 적당량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토스트의 맛과 풍미를 놓고 본다면 버터를 추천드리는데요, 버터는 유지방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있어 빵을 구웠을 때 향과 맛이 잘 살아납니다. 마가린은 버터보다 풍미가 가볍고 발림성이 좋은 제품이 많아 차가운 빵에 바르거나 가격을 고려할때 활용하기 좋습니다.즉, 맛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면 버터, 포화지방 섭취을 줄이고 샆다면 마가린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선택을 하던지 과하지 않게 사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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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왜 자꾸 뭐가 나는 걸까요?ㅠㅠ
피부가 좋지 않을 때는 식사의 영향인가 싶어 식단을 먼저 바꾸거나 제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히려 피부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식사를 샐러드 등으로 제한하면 피부 재생에 필요한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 아연, 철분,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부족해져 피부 장벽 유지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여드름은 피지 분비, 모낭의 각질화, 염증 반응, 호르몬 등의 영향을 복합적으로 받는데, 식사에서는 채소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정제탄수화물과 당류를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충분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피부가 푸석한 상태라면 필수지방산을 포함한 적절한 지방 섭취도 필요합니다.즉,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샐러드는 드시면서 단백질과 좋은 지방까지 챙겨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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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어떤 사람은 살이 쉽게 찌고 어떤 사람은 많이 먹어도 체중 변화가 크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요.
기초대사량을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근육량과 일상 활동량, 유전적 특성, 식욕과 포만감, 식후 대사반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편인데요,기초대사량은 호흡이나 심장 박동, 체온 유지처럼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소비량으로 일반적으로 근육량이 많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전체 에너지 소비량에서는 의식적으로 하는 운동 외에 비운동성 활동 열생성의 영향도 있고 유전적 특성에 따른 지방 저장과 에너지 대사 차이, 갑상선 호르몬 등의 생리적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식후 반응도 사람마다 다른데요, 같은 식사를 해도 식후 혈당과 인슐린 반응, 지방 산화 정도, 포만감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이런 차이가 다음 식사나 간식 섭취 등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장내미생물 역시 식품을 분해하면서 만들어내는 대사산물과 에너지 이용, 식욕 조절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즉, 섭취 에너지와 소비 에너지의 균형을 결정하는 여러 요소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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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을 키우는 방법이 뭐가 좋을까요?
근육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체중보다 근육량과 제지방량이 함께 감소하고 있는지를 신경쓰는 것이 좋은데요,먼저 단백질 섭취량과 전체적인 에너지 섭취량을 챙기기 위해 매 끼니에 달걀, 두부, 생선, 닭고기, 살코기, 그릭요거트 등을 적절히 넣어 단백질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근육량 유지를 위해서는 하루 체중 1kg당 약 1~1.2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체중 감량 중이면서 근육 손실이 걱정된다면 1.2g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식사만으로는 근육을 크게 늘리는데 한계가 있는데요, 근육은 단백질 섭취 뿐 아니라 근육에 저항 자극이 가해질 때 근육 단백질 합성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간단한 근력 운동부터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 벽을 짚고 팔굽혀펴기, 계단 오르기처럼 하루 5~10분 정도의 간단한 근력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부담없이 지속할 수 있는 동작부터 시작해보시면서 건강하게 근육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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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몸을 건강해지게하는 음식있나요?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환경에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끼거나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면역 기능과 근육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환절기에는 단백질 식품과 다양한 채소, 과일을 식사에 골고루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단백질은 면역 세포와 근육을 만드는데 필요한 아미노산을 공급하고, 채소와 과일에 들어 있는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보호에 관여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도 다양하게 섭취하면 장내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장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또 날이 선선해지면서 물을 덜 마시게 되기 쉽기 때문에 수분 섭취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면서 수분과 수면도 함께 관리하셔서 환절기 컨디션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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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매일 챙겨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디에 좋은가요 ?
오메가3는 우리 몸에서 충분한 양을 만들기 어려워 식사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이고, 혈중 중성지방과 심혈관 건강, 뇌와 눈의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다만 부족하지 않은 경우는 영양제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오메가3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주로 이야기 하는 것은 DHA와 EPA입니다. EPA는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DHA는 뇌와 망막을 비롯한 세포막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신경계와 시각 기능 유지에 관여합니다. 반면 들기름, 아마씨 등에 들어 있는 ALA도 필수 지방산이지만 체내에서 EPA와 DHA로 전환되는 양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DHA와 EPA를 충분히 섭취하려면 고등어, 연어, 정어리, 꽁치 같은 등푸른 생선을 식사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서 먼저 생선을 일주일에 2회 정도 섭취하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생선 섭취가 부족하자면 오메가3를 고려해볼 수 있지만, 식사를 통해 보충이 가능하다면 꼭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즉,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DHA와 EPA를 보완하는 영양제로 이해하셔서 부족하지 않게 잘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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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보어 중에 궁금한거 질문있습니다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핑크솔트를 사용해도 괜찮고, 통 후추를 갈아서 고기에 뿌려 먹는 것도 문제가 없는데요, 핑크솔트는 일반적으로 염화나트륨이 주성분인 소금이기 때문에 일반 소금보다 체지방 감량에 유리하거나 특별한 대사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천일염이나 정제소금, 요오드화소금 등을 적당량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한데요, 소금은 음식의 맛을 내는 정도로 적당히 사용하면 됩니다.통 흑후추도 그라인더로 갈아서 먹어도 괜찮은데요, 후추가 식물성 향신료이기 때문에 제외하기도 하지만, 실제 체중 감량과 영양학적인 관점에서는 고기에 소량 사용하는 것이 열량이나 탄수화물을 제공하지 않고, 오히려 후추나 다른 향신료를 활용하면 고기의 풍미도 높이면서 소금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적당한 소금과 후추는 맛을 내는 정도로 자유롭게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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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간식 끊는방법 알려주세요ㅠ
중학교 3학년이라면 성장과 2차 성징이 진행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에너지와 단백질, 철분, 칼슘 같은 영양소가 충분히 필요하고, 오히려 밥을 굶을 수록 간식이나 단 음식에 대한 식욕이 강해질 수 있는데요,먼저 세 끼 식사를 제대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을 너무 적게 먹지 말고, 한끼에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를 골고루 먹어주는 것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서 과자나 빵 같은 간식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간식이 먹고 싶다면 하루 1회 정도 정해진 양을 먹는 것이 좋은데요, 과자 대신 우유나 요거트, 과일, 삶은 달걀, 견과류처럼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는 간식으로 바꾸면 포만감 관리에 좋습니다.성장기에는 잘 먹으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것 자체가 가장 좋은 다이어트의시작이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빼려고 하기 보다는 식습관부터 바로 잡아 성장할 수 있는 시기를 충분히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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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소고기 등급 궁금한거 질문있습니다
말씀하신 등급들이 모두 목초육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데요, 특히 GF는 Grass Fed가 아니라 Grain Fed(곡물비육)를 뜻하기 때문에 목초육을 찾으신다면 GF 제품은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호주산 GF는 일정 기간 곡물 중심의 사료를 먹여 비육한 소를 의미하고, YG는 목초 사육 여부가 아니라 도체에서 얻을 수 있는 살코기의 수율과 관련된 분류입니다. A나 S역시 목초육 등급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호주산 소고기의 도체, 육량과 관련된 분류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다이어트 목적으로 목초육을 구매하려는 경우 이런 등급 표기보다 Grass Fed, Pasture Fed 또는 PCAS(Pasturefed Cattle Assurance System) 같은 목초 사육 관련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목초육을 원하신다면 Grass Fed/Pasture Fed/PCAS 표시를 우선 확인하고,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살코기 위주의 부위를 선택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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