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차가운 사람은 무엇을 먹어야 좀 괜찮아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수족냉증을 가지고 있어 겨울철 장갑과 수면양말이 필수인데요,손발이 차가운 사람과 따뜻한 사람의 차이는 일부는 체질, 혈액순환 상태, 체지방량, 호르몬, 스트레스 수준 등 개인의 차이 때문이지만, 말씀하신 음식과 생활습관으로도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손발이 차가운 현상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말초혈관이 수축된 상태에서 자주 나타나며, 특히 여성이나 체지방이 적은 사람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손발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혈액순환을 돕는 생강, 계피, 마늘, 파, 양파와 같은 따뜻한 성질의 식재료가 도움이 되고, 따뜻한 차나 죽, 국물 요리로 섭취하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닭고기, 생선, 두부, 달걀, 견과류, 아보카도 등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적절히 포함된 음식은 체내 열 생성을 높여 손발을 따뜻하게 하는 데 좋습니다. 철분과 비타민 B가 풍부한 시금치, 콩류, 소고기, 달걀, 곡물 등은 혈액 생성과 산소 운반을 도와 손발 냉증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철분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손발이 차가워질 수 있으므로, 챙겨 드시는게 좋습니다. 생활습관 측면에서는 규칙적인 운동, 손발 마사지, 체온 유지용 양말과 장갑 사용 등도 손발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며, 수분 섭취도 따뜻한 차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손발이 차가운 증상은 체질적인 요소도 있지만, 혈액순환과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개선에 도움이 되며, 생강, 계피, 마늘 같은 따뜻한 음식과 단백질, 건강한 지방, 철분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보온에 신경 쓰는게 좋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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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는것과 먹지 않는것은 영양상 엄청난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질문인데요,아침을 먹는 것과 먹지 않는 것 사이에는 영양과 신체 건강 측면에서 차이가 있지만, 엄청나게 크지는 않습니다. 아침을 규칙적으로 먹는 사람은 밤사이 공복으로 떨어진 혈당을 안정시키고 하루를 시작할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으며, 단백질과 복합탄수화물이 포함된 아침은 점심 전까지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아침 식사를 하면 과일, 채소, 곡물, 유제품 등 다양한 음식을 통해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같은 영양소 섭취가 늘어나 하루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아침을 규칙적으로 먹는 사람들이 공복 혈당, 인슐린 민감도, 체질량 지수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반면 아침을 거르면 오전 내내 낮은 혈당으로 인해 집중력 저하와 피로감을 느낄 수 있고, 점심과 저녁에 과식하거나 단 음식 섭취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아침을 거르면 하루 권장량 대비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섭취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으며, 일부 사람은 장시간 공복으로 인해 소화 불량이나 장운동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간헐적 단식처럼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식습관을 건강하게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아침 식사는 에너지 관리, 혈당 안정, 영양소 섭취 측면에서 도움이 되지만, 하루 전체적인 식단과 생활 패턴에 따라 그 영향은 달라집니다. 늦은 출근으로 아침을 안 먹는 경우도 있고, 아침을 먹는게 속이 더 불편해서 안 먹는 경우도 많이 때문에 아침을 먹는 습관이 건강과 영양 관리에 도움은 되지만,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게 하루 전체 식사와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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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하루에 섭취해야 될 물의 양 기준은?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주 중요한 질문인데요,인간이 하루에 섭취해야 할 물의 양은 체중, 나이, 성별, 활동량, 기후, 건강 상태, 식습관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전문가마다 권장량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건강 성인을 기준으로 보면, 하루에 필요한 총 수분 섭취량은 약 2~2.5리터 정도로 권장됩니다. 총 수분 섭취량이란 마시는 물 뿐만 아니라 음식물 속에 포함된 수분까지 포함한 양을 말하는데요. 과일, 채소, 국, 음료 등에도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로 마시는 물의 양은 1.5~2리터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체중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일반적으로 체중 1kg당 약 30~40ml 정도의 수분 섭취가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예를 들어 체중이 60kg인 성인은 하루에 약 1.8~2.4리터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며, 체중이 70kg이라면 2.1~2.8리터 정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활동량이 많거나 더운 날씨,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운동을 많 하는 경우, 혹은 임신이나 수유 중인 경우에는 추가적인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신장 질환, 심부전 등 특정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물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이 수분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을 유지하도록 수분 섭취를 조절하는게 좋습니다.물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인 만큼, 오늘 하루도 부족하지 않도록 채워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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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간식으로 배추전을 자주 부쳐서 먹었는데, 우리밀과 수입밀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요즘 알배기 배추로 만든 배추전 달달하고 너무 맛있죠,겨울철 간식으로 배추전을 부칠 때 사용하는 밀가루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요, 우리밀은 국내에서 재배된 밀로,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경우가 많고, 수확 후 장기간 수입되는 밀보다 영양소 손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우리밀이 수입밀보다 단백질, 비타민 B군, 식이섬유 함량이 조금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수입밀은 미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 수입되며, 장거리 운송과 장기 저장 과정에서 일부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구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밀가루의 종류에 따라 통밀과 정제밀로 나눌 수 있는데, 통밀은 껍질과 배유, 배아를 모두 포함하여 식이섬유와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통밀로 만든 전은 맛이 고소하고 진하며 혈당 상승이 완만해 포만감이 오래가지만, 바삭함은 다소 줄어듭니다. 반면 정제밀, 즉 흰 밀가루는 껍질과 배아가 제거되어 식감이 부드럽고 전을 바삭하게 만들기 쉽지만, 영양소가 거의 없고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대로 전 부칠 때는 밀가루가 조금 들어가야 바삭하고 맛있기 때문에, 건강과 맛을 위해 우리밀이나 통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밀이 바삭함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통밀로 했을때가 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겨울철 간식 배추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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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넣어놓은 통 천장에 물이 생겻슺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청국장을 넣어둔 통 안에 물이 생기는 것은 흔히 있는 현상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청국장은 발효 식품이기 때문에 발효 과정에서 콩이 분해되면서 자연스럽게 수분과 가스가 발생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통 안쪽 표면이나 뚜껑에 결로가 생기면서 물방울이 맺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냉장고에서 꺼내거나 온도 변화가 있는 환경에서는 내부 공기와 음식 온도 차이로 인해 결로가 생기기 쉽습니다. 통을 꽉 닫아 두더라도 내부 습기가 빠져나가지 않아 벽면이나 뚜껑에 물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청국장을 비닐에 한번 싸서 보관하면 통 벽면에 생기는 결로 현상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지만,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청국장 자체에 수분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물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 보관을 오래 하거나 많은 양을 한 통에 담아두면 수분이 더 쉽게 생기므로, 가능하다면 적당한 양씩 나눠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내부 습기를 줄이고, 발효가 과도하게 진행되어 맛이 지나치게 강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청국장 통 안의 물은 발효와 온도 변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이기 때문에,보관하신 청국장에 냄새가 심하게 변하거나 곰팡이가 생기거나 색이 이상하게 변하지 않았다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앞으로 비닐 포장이나 적당량 나눠서 보관하는 방식으로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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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사과는 왜 좋은 걸까요? 밤사과는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흔히 아침은 금사과, 저녁은 독사과라고 하는데요,아침에 사과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 이유는 먼저 아침 공복에 사과를 섭취하면 식이섬유가 장 운동을 촉진하여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사과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며 장 환경을 개선하는 데 좋습니다. 또한 사과에 들어 있는 당분은 천천히 흡수되기 때문에 아침에 에너지원으로 활용되어 하루를 시작할 때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으면 불필요한 인슐린 분비를 줄일 수 있어 지방 축적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사과는 또한 비타민 C, 폴리페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강화하고 세포 손상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비타민 C는 피부 건강과 콜라겐 합성에도 도움을 주어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데,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이러한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고, 포만감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반면에 밤에 사과를 먹는 것이 좋지 않다는 이유는 밤에는 신체 활동이 줄어들고 소화가 느려지기 때문에 당분이 쉽게 지방으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평소 과하지 않게 칼로리를 섭취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면 밤에 사과를 먹는 것이 반드시 건강에 안좋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기 직전 과다 섭취를 하거나 이미 많은 탄수화물을 섭취한 상태에서 사과를 먹으면 소화 부담이 생기고, 일부 사람에게는 속쓰림이나 가스,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밤에 사과를 먹는 경우에는 양을 조절하고, 자기 최소 1시간 전 정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저는 공복에 사과가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서, 아침에 사과 하나씩을 먹고 있는데요,생활패턴이나 상황에 맞게 적절히 섭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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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음식으로 어울리는 음식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설 명절이 남김 후유증이 큰데요,설 명절 이후 체중이 늘어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경우,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칼로리를 조절할 수 있는 음식과 영양 균형이 잘 맞는 식단입니다. 다이어트에 적합한 음식은 단백질,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을 충분히 포함하면서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 달걀, 생선, 두부, 콩류는 포만감을 높이고 근육량 유지에 도움을 주며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합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브로콜리, 시금치, 양배추, 오이, 파프리카, 버섯과 현미, 귀리, 퀴노아, 보리, 콩류 등은 소화를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며 혈당 급상승을 막아 체지방 축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지방을 포함하는 아보카도, 올리브유, 견과류, 연어 등은 적당량 섭취할 경우 포만감을 높이고 호르몬 균형과 신진대사에 도움을 줍니다. 간식으로는 과일, 견과류, 요거트, 삶은 달걀 등을 활용하면 허기를 달래면서도 과다 섭취를 피할 수 있습니다. 식단은 하루 세 끼를 균형 있게 챙기고 단백질, 채소, 건강한 탄수화물과 지방을 골고루 포함하며, 평소보다 한 끼당 200~300칼로리 정도 줄이는 식으로 칼로리를 조절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조리법은 튀김보다 구이, 찜, 삶기, 오븐 조리를 활용하며,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유지하면 폭식을 예방하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또한 하루 1.5~2리터 정도의 물과 차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설 명절이 남김 후유증 극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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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에좋은음식이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알고 계시겠지만 흡연에 가장 좋은 것은 금연인데요,흡연으로 인해 목이 아프거나 기관지가 자극받는 경우에는 염증을 줄이고 점막을 보호하며 면역력을 강화는데 도움되는 음식도 있습니다.흡연은 목과 폐의 점막을 손상시키고 염증을 유발하며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먼저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며, 물이나 미지근한 차등을 섭취하면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체내 독소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이 있는 음식, 예를 들어 비타민 C가 풍부한 귤, 오렌지, 키위, 딸기와 비타민 E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같은 채소를 섭취하면 흡연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목 점막을 보호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음식으로는 꿀, 무, 배, 도라지, 연근 등이 있습니다.단백질 섭취도 중요한데, 달걀, 두부, 생선, 닭가슴살 등은 면역력 강화와 조직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허브차, 카모마일, 페퍼민트, 생강차 등도 목의 염증을 완화하고 진정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감기약이나 진통소염제는 통증이나 염증이 심할 때 단기간 도움을 줄 수 있지만,흡연으로 인한 점막 손상 자체를 낫게 하지는 못합니다.소금물이나 허브 가글로 목 점막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실내 습도를 조절하여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건강을 위한 금연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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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없는 면과 음식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밀가루를 끊기 시작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밀가루를 끊고자 할 때는 주로 흰 밀가루가 들어간 빵, 라면, 일반 면류, 과자, 케이크 같은 음식을 피하게 되는데, 이러한 음식들은 글루텐이 많고 혈당을 급격히 올리기 때문에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식곤증이나 체중 증가, 장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곤약면, 당근이나 호박, 애호박 등으로 만든 채소 면, 쌀로 만든 쌀국수, 두부 면이나 버섯 면 등 글루텐이 없는 면류를 선택하면 밀가루를 피하면서도 포만감을 느끼며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곤약면이나 채소 면은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수분과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을 주고 소화에도 부담이 적어 좋습니다.식사에서는 곡물, 단백질, 채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미밥, 귀리밥, 보리밥, 퀴노아, 병아리콩 등 글루텐이 없는 곡물을 선택하고, 닭가슴살, 달걀, 생선, 두부, 콩류 같은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면 포만감과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양한 채소와 해조류, 버섯을 포함하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밀가루를 끊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영양 불균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간식으로는 과일, 견과류, 치즈, 요거트, 삶은 달걀 등을 활용하면 배고픔을 달래고 밀가루 음식에 대한 욕구를 어느 정도 충족할 수 있습니다.밀가루 음식이 생각날 때는 곤약면으로 라면을 대체하거나, 오트밀 팬케이크, 두부빵, 구운 고구마, 병아리콩 스낵 등이 좋습니다. 또한 식사 중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허기와 군것질 생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배가 고플 때 과일, 견과류, 요거트 같은 가벼운 간식을 활용하면 만족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밀가루를 끊는다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밀가루를 끊으시고 변화되는 모습들을 기억하시면서 꾸준히 노력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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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식곤증? 같은게 오기시작하는데 저만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점심 먹고 나른해지면 식곤증이 몰려오기 시작하는데요,점심을 먹은 후 갑자기 졸음이 오는 현상, 즉 식곤증은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입니다. 특히 30대 이상이 되면 오후 시간대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를 느끼는 경우가 많아 식사 후 졸음이 더욱 많이 올 수 있습니다. 식곤증이 발생하는 주된 이유는 소화 과정과 관련이 있는데요,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기관으로 혈액이 집중되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줄어들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 후에는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뇌에서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이 증가하여 졸음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과식이나 고지방, 고열량 식사를 하면 소화에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졸음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수면 부족,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습관, 운동 부족 등도 식곤증을 심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식곤증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먼저 점심 식사의 구성과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채소를 적절히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과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천천히 먹어 소화 부담을 줄이고, 포만감으로 인한 졸음이 심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식사 후에는 5~1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면 졸음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피로감이 완화됩니다.카페인 음료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도 졸음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오후 늦게 마시면 밤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섭취 시간에 주의해야 합니다.나른한 오후, 식곤증과 싸워 이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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