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시 병아리콩 1일 섭취량 궁금합니다
저도 병아리콩을 좋아해서 삶거나 구워서 자주 먹는 편인데요,삶은 병아리콩 100g 정도는 한 끼에 활용하기 좋은 양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구성해서 한끼의 영양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삶은 병아리콩은 100g당 약 160 칼로리, 탄수화물 27g, 단백질 9g, 식이섬유 7~8g 정도로, 탄수화물 뿐 아니라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단백질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반찬이나 다른 식품으로 단백질과 채소를 추가하면 포만감과 근육량 유지에 더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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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피곤하다고 누워있는 아이 기운나게하는법
6살 아이가 유치원에서 잘 지낸다고 하는데 집에만 오면 매일 누워있으니 체력이 부족한 건 아닌지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 이런 경우 수면과 식사,하루 활동량을 먼저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치원에서 하루 종일 뛰어놀고 활동한 뒤 집에 와서 누워 쉬는 것은 성장기 아이에게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우선 밤에 충분히 자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하루 9~12시간 정도의 수면과 규칙적인 기상, 취침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고, 식사는 탄수화물과 함께 소고기, 달걀, 생선, 두부 등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먹이고 과일과 채소도 골고루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철분이 부족할 경우 피로감이나 무기력감이 나타날 수 있으니 소고기나 달걀, 콩류 등을 꾸준히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충분히 자고 식사도 잘하는데 매일 심하게 쳐지거나 예전보다 활동량이 많이 줄고, 식욕이나 체중 변화, 창백함, 어지럼증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유치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아침에도 비교적 잘 일어난다면, 집에서 편하게 쉬도록 해주는 것도 하루 동안 사용한 체력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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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있는 음식을 좀 먹고 싶은데요?
최근에 외식을 자주 하셨다면 집밥이 생각나실 것 같은데요,저는 어제 들깨감자미역국에 닭볶음탕과 데친 브로콜리와 콩나물 무침을 함께 먹었는데 든든하고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들깨감자미역국은 생소하실 수 있는데, 미역을 불려서 깨끗하게 씻은 뒤 먹기 좋게 자르고 감자는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한 다음, 냄비에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을 볶다가 감자를 넣어 함께 볶은 후 물이나 육수를 넣고 감자가 익을 때까지 푹 끓인 다음 국간장이나 액젓으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넣어 한소끔 끓이면 완성입니다. 맛이 깔끔하고 고소해서 요즘 자주 먹는 메뉴인데요, 여기에 얼큰한 닭볶음탕과 데친 브로콜리와 콩나물 무침을 함께 먹으니 맛의 조합도 좋고 영양가도 좋고 든든해서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따뜻한 집밥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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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을 물에 끓여 먹어도 영양에 지장 없나요?
찬밥에 물을 넣고 끓여서 죽처럼 먹는 것은 영양상 크게 문제되지 않기 때문에, 가끔 그렇게 드셔도 괜찮은데요,전자레인지로 데워 먹는 것과 비교해도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처럼 밥의 주요 영양성분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편한 방법으로 드시면 됩니다.밥을 물에 넣고 오래 끓이면 일부 수용성비타민이 물로 빠져나갈 수 있지만, 밥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탄수화물과 칼로리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영양소 손실을 걱정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물을 넣어 부드럽게 끓이면 소화가 편하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따뜻하고 부드러운 식사가 먹고 싶은 날에 편하게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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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과 칼슘을 같이 먹으면 왜 흡수율이 떨어지나요?
칼슘은 철분의 장내 흡수를 일부 방해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철분이 거의 흡수되지 않는 수준은 아닙니다. 특히 철분은 종류와 함께 먹는 음식에 따라 흡수율이 크게 달라지는데요, 철분은 육류와 생선 등에 들어 있는 헴철과 곡류, 콩, 채소 등에 들어 있는 비헴철로 나뉘는데, 헴철은 비교적 흡수가 잘 되는 반면 비헴철은 다른 식품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칼슘은 장에서 철분이 흡수되어 체내로 이동하는 과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철분과 많은 양의 칼슘을 동시에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철분 흡수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두 영양소가 체내에서 부족하게 만드는 경쟁이라기보다는 장관에서 흡수되는 과정에서 서로 영향을 주는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따라서 평소 식사에서 철분과 칼슘을 매번 따로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식사에서는 철분의 종류뿐 아니라 비타민c, 육류섭취 여부 등 여러 요인이 철분 흡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철분이 많은 음식을 먹을 때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등을 함께 섭취하면 비헴철의 흡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철분 결핍으로 철분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철분의 흡수율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우유나 칼슘 보충제는 철분제와 같은 시간에 섭취하지 않고 시간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철분과 칼슘은 장에서 흡수되는 과정에서 서로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일반적인 식사에서 따로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철분 흡수를 높이고 싶다면 비타민c를 챙기고, 철분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만 칼슘 섭취 시간을 따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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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에는 어떤 영양성분이 들어가잇을까여?
가을철에 산에 가면 도토리를 줍는 분들을 저도 많이 보곤 하는데요,도토리는 예전부터 식재료로 활용해왔고, 도토리묵은 도토리 전분을 이용해 만든 음식으로 열량이 비교적 낮으면서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같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좋은 식품입니다.도토리 자체에는 탄수화물뿐 아니라 지방, 단백질, 식이섬유, 칼류,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과 폴리페놀 계열의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다만 도토리를 묵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물에 불리고 여러 차례 떫은 맛을 제거하기 때문에 도토리 자체의 영양성분이 그대로 묵에 남아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도토리에 풍부한 탄닌은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인데, 묵을 만드는 과정에서 상당부붙 제거됩니다. 그래서 도토리묵은 전분이 주성분인 저열량 식품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도토리묵은 수분 함량이 높아 같은 양의 밥이나 면보다 열량 부담이 적고 부드러워 반찬이나 샐러드로 활용하기 좋은데요, 다만 도토리묵은 단백질과 일부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어 식단에서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저도 입맛이 없을 때 종종 이용하곤 하는데, 도토리묵도 맛있게 드시면서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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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수요일 밖에 안됐다니요??
점심으로 맛있는 메뉴를 드셨네요,초코바게트에 치즈와 잼을 더해서 먹을 생각은 못해봤는데, 달콤하면서도 치즈의 고소한 맛과 잼이 잘 어울려 새로운 조합 같아서 다음에 한 번 맛보고 싶은 메뉴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잠봉뵈르를 좋아하는 편이라 오늘 간단하게 잠봉뵈르와 아메리카노 한잔을 먹었는데요, 바삭한 바게트에 짭쪼름한 잠봉과 버터가 어우러져 간단하게 먹어도 생각보다 든든하고, 아메리카노를 곁들이니 깔끔하게 점심을 먹은 느낌이라 만족감이 높은 편입니다. 가끔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은 날은 잠봉뵈르를 이용하는 편입니다.오늘도 맛있는 점심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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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단식후 먹을수있는 음식 알고싶어요
48시간 단식을 했다면 단식 후 첫 식사는 너무 많이 먹지 않고, 소화가 편한 음식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오랜 시간 음식 섭취가 없었던 만큼 갑자기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위장에 부담을 줄이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첫 식사로는 흰쌀밥이나 죽에 달걀, 두부, 흰살생선 같은 부드러운 단백질과 익힌 채소 정도로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후 속이 편하다면 다음 식사부터는 평소 식사로 서서히 돌아가면 됩니다. 말씀하신 비프스테이크 샐러드도 스테이크의 기름기가 많지 않고 적당량 먹었다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 괜찮은 선택이고, 드시고 나서 특별한 불편함이 없었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이후에는 과식하지 않고 평소 식사량으로 서서히 돌아가시면 됩니다. 48시간 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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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때 다이어트방법 좀 알려주세요
갱년기에 접어들면 예전과 같은 식단을 관리해도 체중이 잘 빠지지 않아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요,갱년기에는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스트로겐 감소와 함께 체지방 분포가 복부 중심으로 변하고,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기초대사량도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감량하기가 어려워집니다.식사는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채소와 콩류, 잡곡 같은 식이섬유를 챙기는 것이 좋은데요, 갱년기에는 근육 손실을 막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백질을 체중 1kg당 하루 약 1~1.2g 정도로 드시고 운동 역시 유산소만 하는 것보다 근력 운동을 주 2~3회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갱년기에는 수면과 갱년기 증상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열감이나 야간 발한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식욕 조절이 어려워지고 활동량도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갱년기 증상이 심하거나 체중 증가가 갑자기 심하게 나타난다면 산부인과에서 상담하면서 갑상선 기능 등 체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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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소모된 칼로리에 수분을 채워주기 위해 이온음료나 수분을 바로 바로 섭취해 주는 것이 다이어트에는 안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운동 후에는 수분을 바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은데요,운동으로 소모된 칼로리와 수분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운동 후 물을 마신다고 칼로리가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운동 후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가벼운 운동이나 1시간 이내의 운동 후에는 물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온음료에는 수분과 전해질 뿐 아니라 당류와 칼로리도 들어 있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마시면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장시간 운동을 하거나 더운 환경에서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는 이온음료가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 후에는 갈증이 해소될 정도로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식사를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좋은데요, 운동후 체중이 줄었다고 수분을 일부러 제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물로 수분보충을 하고, 장시간 운동을 하면서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만 이온음료를 적절히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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