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트러블 관련 질뮨 드립니다ㅠㅠㅠㅠ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생야채를 드시면 설사가 반복되시니 불편하시겠어요,말씀하신 내용은 몇 달 전 고기와 상추쌈을 먹은 뒤 3~5일간 설사가 지속된 이후부터, 생야채를 섭취할 때마다 설사가 반복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 경우, 과거 장염이나 음식 관련 감염으로 인해 장 점막이 예민해진 상태일 가능성이 있으며, 과민성 장증후군, 장 흡수 장애, 혹은 드물게 염증성 장질환 등 여러 원인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이고 장기간 지속되는 설사는 단순한 음식 문제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대변 검사나 필요 시 내시경 검사를 통해 장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며, 원인을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그와 함께, 증상 완화를 위해 음식 일지를 작성하고 어떤 음식과 섭취량에서 설사가 발생하는지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채를 안먹을 순 없으니 생야채를 익혀서 섭취하거나,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소량씩 나누어 먹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걱정되시고 불편하시겠지만,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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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 요거트의 영양학적 효용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그릭요거트를 좋아해서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그릭 요거트는 최근 건강식과 단백질 보충 식품으로 일상 식단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일반 요거트와 달리 유청을 제거하여 농축시키는 과정 덕분에 단백질 함량이 높고, 유당 함량은 낮아 유당 소화가 어려운 사람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여 뼈 건강과 혈압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살아 있는 유산균이 포함되어 있어 장 건강과 소화에도 좋습니다.근육 유지와 회복, 포만감 유지, 체중 관리, 다이어트 식단 등 다양한 목적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플레인 그릭 요거트는 설탕이 첨가되지 않아 당 섭취를 줄이면서도 단백질과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건강 관리와 운동 후 단백질 보충에도 좋습니다. 특유의 꾸덕함이 매력이지만, 칼로리도 높은 편이니 섭취량을 조절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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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습니당!!!!!!!!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약이나 보조제의 효과가 궁금하실 수 있죠,하늘 다이어트와 같은 다이어트 약은 단독으로 체지방을 줄이거나 살을 빼는 데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일부 제품은 식욕 억제나 지방 흡수 억제, 카페인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일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효과에는 개인차가 크고 장기적인 체중 감량은 어렵습니다. 또한 설사, 소화 불량, 불면증 등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복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반면, 말씀하신 것처럼 밖에서 걷기나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같은 유산소 활동은 꾸준히 실천할 경우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데 확실한 도움이 됩니다. 체중 감량의 원리는 단순한데요,섭취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를 늘리는 원리라너, 식단조절과 운동, 활동량 증가가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약은 보조제일 뿐이고, 효과는 개인차가 있어 보장되지 않아말씀하신대로 돈도 아깝기 때문에, 말씀드린 내용을 참고해서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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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자주는 안먹고 일주일에 한두번 일이병마시는데?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당뇨병가 있으시다면 술을 마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데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일이병’ 정도의 음주는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술 자체가 혈당과 간, 췌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합니다. 알코올은 당분이 포함된 종류일 경우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고, 공복 상태에서 섭취하면 저혈당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맥주, 칵테일, 일부 와인 등은 혈당 변동이 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술을 마실 때는 술만 마시기보다는 채소, 단백질 중심의 안주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알코올 흡수를 늦추고 혈당 급상승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주 전후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가능하면 음주 전후로 혈당을 체크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알고계신대로 금주가 베스트지만, 현실적으로 술을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소량으로 제한하고 음주 습관과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혈당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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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살이 찌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그래서 나잇살이란 단어가 있는것 같은데요,나이가 들면 살이 찌는 이유에는 여러 원인이 있는데,우선 기초대사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점차 감소하고, 근육은 몸에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근육량이 줄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소비되는 칼로리가 줄어 체중이 늘기 쉽습니다.또한 호르몬 변화도 영향을 줍니다.특히 중년 이후에는 남녀 모두 성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체지방이 늘어나기 쉽고, 지방이 복부 중심으로 쌓이는 경향이 나타납니다.생활습관이 크게 변하지 않았더라도, 같은 식사와 운동량이라도 나이가 들면서 체중이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그 외에도 수면 패턴 변화, 스트레스, 신체 활동 감소, 소화 기능 변화 등이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칩니다.따라서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유지하거나 늘리고, 유산소 운동으로 활동량을 높이며,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나잇살을 막을 수는 없지만, 근육량 유지, 활동량 증가, 식단 조절,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관리하시면 좋습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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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맛을 정확히 느끼기 위해서는 혀를 잘 닦고 먹으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재밌는 질문이네요,음식의 맛을 더 정확하게 느끼고 싶다면, 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혀 표면에는 음식 찌꺼기, 세균, 침 속 단백질 등이 쌓이면서 미뢰를 덮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불순물을 제거하면 본연의 맛을 보다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치약을 사용하면 치약 특유의 맛과 향 때문에 미각이 일시적으로 둔해질 수 있으므로, 음식의 원래 맛을 느끼고 싶을 때는 치약을 사용하지 않고 칫솔만으로 부드럽게 혀를 닦는 방법이 좋습니다.물로만 헹구는 것 역시 어느 정도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은 되지만, 칫솔로 살살 문질러 주는 것만큼 효과적으로 혀 표면을 깨끗하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혀를 너무 세게 문지르면 상처가 나거나 미뢰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항상 부드럽게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혀를 닦는 것 외에도 식사 전에 입 안을 물로 헹구거나 가볍게 양치를 하면 혀와 입 안의 잔여물과 냄새가 제거되어 음식의 향과 맛을 보다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평소보다 음식의 단맛, 짠맛, 신맛, 쓴맛을 더 뚜렷하게 느끼고, 재료 본연의 풍미와 미세한 맛 차이까지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치약 없이 칫솔로 부드럽게 혀를 닦고, 필요하면 물로 헹군 후 식사하는 습관으로 맛이 즐거운 식사시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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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운동과 오후 운동 중 다이어트에 더 효과덕인 시간때가 언제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효과적인 운동을 계획하고 계시군요,오전과 오후 중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인 운동 시간은 목표와 생활 패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일반적으로 아침에는 공복 상태에서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체지방 연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는 밤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 혈당과 글리코겐이 낮은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면 몸이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다만, 공복 상태에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어지럼증이나 피로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20~30분 정도의 가벼운 걷기나 실내 자전거 타기 정도가 적당합니다. 아침 운동은 또한 하루 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늘려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하루 종일 칼로리 소모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반면, 오후에는 체온과 근육 기능, 관절 움직임에 부담이 적어 운동 효율이 높아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근력 운동이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기에 좋습니다.오후에는 점심으로 충분한 에너지를 섭취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고, 운동 후 칼로리 소모와 지방 연소 효과도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목표로 한다면 아침 공복 운동이 효과적이며, 근력 운동이나 강도 높은 운동은 오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재택근무로 운동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면, 아침에 계획하신 걷기나 자전거를 타시는게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아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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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배변활동이 활발한 이유가 뭐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재미있는 질문인데요,일반적으로 아침에 배변활동이 활발한 이유는몸의 자연스러운 리듬과 장의 움직임 때문입니다.밤에 잠을 자는 동안 장은 상대적으로 활동이 느려지지만, 아침에 일어나고 몸이 깨어나면서 위-대장 반사(Gastrocolic reflex)가 활성화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음식 섭취나 장의 움직임과 상관없이, 위가 늘어나거나 각성 상태가 되면 대장이 수축하여 장 내용물을 밀어내는 생리적 반응입니다.특히 밤 동안 공복 상태로 잠을 자면 장 속 내용물이 어느 정도 모여 있게 되고, 아침에 기상하면서 장 근육이 활성화되면 배변 신호가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아침 배변이 활발해집니다.낮잠 후에도 배변이 나타날 수 있지만, 밤 수면처럼 길게 이어지는 공복 상태와 체내 반응이 없어서 아침만큼 규칙적이거나 활발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아침 배변은 장 건강이 비교적 양호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장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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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이 대장과 변비에 좋다고 해서 한동안 톳밥을 해먹은 적이 있는데, 흡수가 안되더라구요. 흡수 잘 되게 먹는 방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요즘 톳 많이 보이죠, 오독오독 맛있는데요,톳이나 해조류는 식이섬유와 알긴산이 풍부하여 장 건강과 변비 해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대부분의 섬유질은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을 통과하기 때문에 영양소가 충분히 흡수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톳의 소화와 흡수를 도우려면,먼저, 톳이나 해조류를 조리하기 전에는 20~30분 정도 찬물에 불려 충분히 수분을 흡수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섬유질이 부드러워져 장에서 움직임이 원활해지고 소화 부담도 줄어듭니다. 이후에는 살짝 데치거나 가볍게 볶아 익히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너무 오래 익히면 비타민 일부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적당히 익혀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톳이나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를 잘게 썰거나 믹서로 갈아서 밥이나 국, 반찬에 넣어 먹으면 장내에서 미세한 섬유질이 더 잘 분해되어 소화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설사, 복부 팽만, 가스 차는 현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톳밥 1공기 정도를 기준으로, 다른 채소와 함께 균형 있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즉, 말씀하신 대로 톳이나 해조류는 변비 해소에는 효과적이지만 흡수율을 높이려면 불리고, 적절하게 익히고, 잘게 썰는 방법을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제철음식과 함께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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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 멀미 방지하는 방법(16자 방지)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버스 탈 때 멀미 때문에 힘든 경험, 많은 분들이 겪는 일이라 공감되는데요.버스를 탈 때 공복 상태에서 멀미가 나는 것은,위가 비어 있고 혈당이 낮으면 어지럼증과 속울렁거림이 쉽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소량의 음식섭취가 도움이 되는데요, 바나나, 토스트, 요거트, 삶은 달걀, 소량의 견과류처럼 소화가 쉽고 부담 없는 음식을 섭취하여 공복을 20~30% 정도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기름지고 무거운 음식은 오히려 속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창밖 멀리 바라보며 고정된 시선을 유지하고, 앞쪽 좌석을 이용하며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면 멀미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렌탈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비용적인 측면도 있고, 교통이 혼잡한 구간이라면 버스보다 더 막히고 마찬가지로 멀미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말씀드린 방법을 먼저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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