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첩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좋나요?
케첩은 하루에 많이 먹었다고 해서 바로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음식은 아니지만, 한 번에 많은 양을 몰아서 먹는 것보다는 평소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하루 많이 먹고 다른 날 먹지 않는다고 해서 괜찮아 지는 것은 아니고, 케첩은 한 번에 얼마나 먹는지가 중요합니다.케첩에는 토마토뿐 아니라 당류와 나트륨도 들어 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당류와 나트륨 섭취가 함께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특히 햄버거, 감자튀김, 소시지처럼 가공식품이나 짠 음식과 함께 많이 먹으면 전체적인 식사의 나트륨과 열량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1~2큰술 정도 곁들이는 수준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가능하면 저염, 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즉, 케첩은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은 아니고 양을 조절해서 먹으면 되는 양념으로 생각하셔서 매번 필요한 만큼 적당히 사용하고 평소 식사도 균형있게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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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름과 혀 갈라짐에 좋은 영양제나 음식 추천해주세요
패스트푸드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자주 식사를 했다면 수분 섭취가 부족하고 식사의 영양 균형이 떨어지면서 입마름이나 혀의 불편감이 느껴질 수 있는데요,우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면서 식사를 영양 균형에 맞춰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음식은 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 우유나 요거트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드시고, 시금치나 브로콜리 등의 녹색 채소와 과일을 함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식사가 불규칙했던 기간이 길었다면 철분, 비타민b12, 엽산 등 여러 영양소가 부족했을 가능성이 있어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제를 추가하고 싶다면 일반적인 종합비타민 정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고 철분이나 비타민b12 등을 고용량으로 따로 복용하는 것은 결핍 여부를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입마름에는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고, 무설탕 껌을 씹어 침 분비를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커피나 에너지 음료, 술처럼 입안을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는 음료와 지나치게 짜거나 매운 음식은 당분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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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저칼로리 다이어트는 왜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나요?
극단적으로 칼로리를 줄이면 처음에는 체중이 빠르게 감소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근육량과 에너지 소비량이 함께 줄어들어 오히려 체중감량을 어렵게 만들고 요요가 생기기 쉬워지는데요, 섭취량이 지나치게 부족하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과 체내 수분도 함께 감소하기 때문에 체중이 빨리 줄어도 실제로 체지방 감량 효과는 기대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우리 몸은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가 되면 기초대사량뿐 아니라 무의식적인 활동량도 줄이는 방향으로 적응하는데요, 동시에 식욕을 높이는 신호가 강해지면서 배고픔이 심해지고, 결국 다이어트를 중단했을 때 이전 식사량으로 돌아가면 줄어든 에너지 소비량에 비해 섭취량이 많아져 체중이 다시 쉽게 증가할수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고 근력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손실이 커져 체중 관리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다이어트는 굶어서 빠르게 빼는 것보다 평소보다 섭취량을 적당히 줄이면서 단백질과 근육을 유지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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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에 여헹가는데 단기다이어트 추천해주세요
여행까지 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는 식사량을 조금 줄이고, 짠음식과 야식을 줄여 부기와 체중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요,며칠 만에 체지방이 크게 줄기는 어렵지만 과식이나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몸에 불필요하게 쌓인 수분과 복부 팽만이 줄면서 체중과 몸의 느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지금부터는 탄수화물을 평소보다 20~30% 정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공식품과 야식, 술은 여행 전까지 최대한 줄이고, 아침은 달걀 1~2개와 과일이나 무가당 요거트를 먹고 점심과 저녁은 말씀드린 대로 탄수화물 양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매일 30~60분 정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특히 며칠 동안 식사를 너무 제한하면 여행하면서 식욕이 오를 수 있으니 굶는 방법보다는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조절하면서 체중과 부기 관리를 통해 즐거운 여행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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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급격하게 빠질 때 좋은 방법이 알고 싶어요
일하다가 체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우선 수분과 식사를 관리하고, 단 음식을 찾기 보다는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식사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일을 하면서 공복이 오래 이어졌거나 식사량이 너무 적으면 에너지가 부족해서 갑자기 힘이 빠질 수 있는데, 이럴 때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식사 시간이 많이 남았다면 바나나 같은 과일이나 견과류, 요거트, 삶은 달걀처럼 단백질이 있는 간식을 소량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평소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식사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하면 에너지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식사량을 줄이거나 수면이 부족하면 피로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으니 수면 시간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갑자기 힘이 빠지는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식은땀, 심함 어지럼증, 두근거림, 숨참, 흉통,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함께 나타난다면 빈혈이나 혈당 문제, 혈압 이상 등 다른 원인이 있는지 진료를 받아 보시면서 건강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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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은 왜 뱃살이 유독 잘 찌기 시작하나요?
50대 남성에게 뱃살이 늘어나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은, 근육량 감소와 남성 호르몬 변화, 활동량 감소의 영향으로 지방을 저장하기 쉬운 몸으로 변하기 때문인데요,특히 이 시기에는 팔다리의 근육량이 서서히 줄면서 기초대사량과 하루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하는데, 식사량을 예전과 똑같이 유지하면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워집니다.또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는 것도 영향을 주는데요, 테스토스테론은 근육량과 체지방 분포에 관여하기 때문에 감소하면 근육은 줄고 복부 내장지방은 늘어나는 방향으로 체성분이 변화하기 쉽습니다. 여기에 늦은 저녁 식사나 음주, 수면 부족, 운동량 감소 등이 더해지면 특히 복부에 지방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50대 이후에는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인는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로 단백질을 매 끼니 적절히 섭취하고, 정제된 탄수화물과 술은 줄이는 것이 좋고, 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을 통해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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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자주 가는 사람도 유산균이 좋나요?
화장실을 자주 가신다면 유산균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요,오히려 유산균을 먹을 때마다 배가 아프다면 억지로 계속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유산균 제품은 균주와 함량에 따라 효과가 다르고, 처음 섭취할 때 장내 발효가 증가하면서 가스나 복부팽만, 복통이 생길 수 있는데요, 어릴때 많이 먹던 요구르트도 유산균이 들어 있는 발효유인데 제품마다 들어 있는 유산균 종류와 당류, 지방 함량 등이 다르기 때문에 뚜껑 색깔 보다는 영양성분표와 원재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균은 많이 먹는 것보다 본인에게 잘 맞는 균주와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따라서, 유산균 섭취를 하면 오히려 배가 아프다면 현재 장에 잘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단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후 다시 시도한다면 적은 양부터 시작하고, 공복보다는 식후에 섭취하는 방법을 활용해 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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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은 왜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수면부족으로 식욕과 포만감을 조절하는 호르몬 및 뇌의 보상체계가 함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대표적으로 그렐린은 증가하는 방향, 렙틴은 감소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서 배고픔을 커지고 포만감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그렐린은 주로 위에서 분비되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고, 렙틴은 지방세포에서 분비되어 충분히 먹었을 때 포만감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잠이 부족하면 그렐린의 식욕 자극 신호가 강해지고 렙틴의 포만 신호가 약해질 수 있어 평소보다 간식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찾기 쉬워집니다. 또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과 뇌의 보상, 쾌락 관련 반응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처럼 자극적인 음식에 대한 식욕도 커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하루 7~9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과 일정한 취침, 기상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수면 습관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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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저녁메뉴관련재료(가지,애호박)
가지와 애호박은 익히면 부드러워지고 소화부담도 적어 18개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기 좋은 재료인데요,두 가지를 활용한다면 다진 소고기나 두부를 넣은 가지, 애호박 덮밥을 추천드립니다. 영양적으로도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한 끼 식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가지는 작은 크기로 썰고 애호박과 양파도 아이가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한 다음 팬에 식용유를 아주 조금 두르고 다진 소고기 100g 정도를 먼저 충분히 익혀 주시고, 이후에 양파, 가지, 애호박을 넣고 물을 조금 부어 뚜껑을 덮은 뒤 중약불에서 7~10분 정도 채소가 부드러워질때까지 익혀주시면 됩니다. 아이에게 줄 양을 먼저 덜어낸 다음 어른용에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추가하는 방법이 가장 편합니다. 18개월 아이용은 채소와 고기가 숟가락으로 쉽게 으깨질 정도로 충분히 익히고, 밥과 함께 잘게 섞어 주시면 먹기도 편합니다. 아이와 즐거운 식사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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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이 뒤죽박죽인데 어떻게고칠까요?
밤낮이 일정하지 않다면 너무 피곤하실 것 같은데요,밤낮이 바뀌면서 식사 시간까지 함께 흐트러지면서 생활리듬이 더 불규칙해질 수 있기 때문에 기상 시간을 고정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일정 시간에 잠들려고 하기 보다는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햇빛을 20~30분 정도 쐬는 것이 좋은데, 아침에 햇빛은 우리 몸의 생체시계를 앞당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식사도 수면과 함께 일정한 리듬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은데요, 일어난 뒤 1~2시간 이내에 가볍게 아침식사를 하고, 점심과 저녁에 비슷한 시간대에 챙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배가 고파도 야식은 줄이고 카페인은 오후 늦게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 너무 졸리다면 길게 낮잠을 자지 말고 20분 이내로 짧게 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기상시간과 식사 시간을 먼저 고정하면 자연스럽게 잠드는 시간도 앞당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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