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은 왜 뱃살이 유독 잘 찌기 시작하나요?
50대 남성에게 뱃살이 늘어나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은, 근육량 감소와 남성 호르몬 변화, 활동량 감소의 영향으로 지방을 저장하기 쉬운 몸으로 변하기 때문인데요,특히 이 시기에는 팔다리의 근육량이 서서히 줄면서 기초대사량과 하루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하는데, 식사량을 예전과 똑같이 유지하면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워집니다.또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는 것도 영향을 주는데요, 테스토스테론은 근육량과 체지방 분포에 관여하기 때문에 감소하면 근육은 줄고 복부 내장지방은 늘어나는 방향으로 체성분이 변화하기 쉽습니다. 여기에 늦은 저녁 식사나 음주, 수면 부족, 운동량 감소 등이 더해지면 특히 복부에 지방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50대 이후에는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인는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로 단백질을 매 끼니 적절히 섭취하고, 정제된 탄수화물과 술은 줄이는 것이 좋고, 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을 통해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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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자주 가는 사람도 유산균이 좋나요?
화장실을 자주 가신다면 유산균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요,오히려 유산균을 먹을 때마다 배가 아프다면 억지로 계속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유산균 제품은 균주와 함량에 따라 효과가 다르고, 처음 섭취할 때 장내 발효가 증가하면서 가스나 복부팽만, 복통이 생길 수 있는데요, 어릴때 많이 먹던 요구르트도 유산균이 들어 있는 발효유인데 제품마다 들어 있는 유산균 종류와 당류, 지방 함량 등이 다르기 때문에 뚜껑 색깔 보다는 영양성분표와 원재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균은 많이 먹는 것보다 본인에게 잘 맞는 균주와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따라서, 유산균 섭취를 하면 오히려 배가 아프다면 현재 장에 잘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단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후 다시 시도한다면 적은 양부터 시작하고, 공복보다는 식후에 섭취하는 방법을 활용해 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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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은 왜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수면부족으로 식욕과 포만감을 조절하는 호르몬 및 뇌의 보상체계가 함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대표적으로 그렐린은 증가하는 방향, 렙틴은 감소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서 배고픔을 커지고 포만감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그렐린은 주로 위에서 분비되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고, 렙틴은 지방세포에서 분비되어 충분히 먹었을 때 포만감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잠이 부족하면 그렐린의 식욕 자극 신호가 강해지고 렙틴의 포만 신호가 약해질 수 있어 평소보다 간식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찾기 쉬워집니다. 또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과 뇌의 보상, 쾌락 관련 반응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처럼 자극적인 음식에 대한 식욕도 커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하루 7~9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과 일정한 취침, 기상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수면 습관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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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저녁메뉴관련재료(가지,애호박)
가지와 애호박은 익히면 부드러워지고 소화부담도 적어 18개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기 좋은 재료인데요,두 가지를 활용한다면 다진 소고기나 두부를 넣은 가지, 애호박 덮밥을 추천드립니다. 영양적으로도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한 끼 식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가지는 작은 크기로 썰고 애호박과 양파도 아이가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한 다음 팬에 식용유를 아주 조금 두르고 다진 소고기 100g 정도를 먼저 충분히 익혀 주시고, 이후에 양파, 가지, 애호박을 넣고 물을 조금 부어 뚜껑을 덮은 뒤 중약불에서 7~10분 정도 채소가 부드러워질때까지 익혀주시면 됩니다. 아이에게 줄 양을 먼저 덜어낸 다음 어른용에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추가하는 방법이 가장 편합니다. 18개월 아이용은 채소와 고기가 숟가락으로 쉽게 으깨질 정도로 충분히 익히고, 밥과 함께 잘게 섞어 주시면 먹기도 편합니다. 아이와 즐거운 식사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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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이 뒤죽박죽인데 어떻게고칠까요?
밤낮이 일정하지 않다면 너무 피곤하실 것 같은데요,밤낮이 바뀌면서 식사 시간까지 함께 흐트러지면서 생활리듬이 더 불규칙해질 수 있기 때문에 기상 시간을 고정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일정 시간에 잠들려고 하기 보다는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햇빛을 20~30분 정도 쐬는 것이 좋은데, 아침에 햇빛은 우리 몸의 생체시계를 앞당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식사도 수면과 함께 일정한 리듬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은데요, 일어난 뒤 1~2시간 이내에 가볍게 아침식사를 하고, 점심과 저녁에 비슷한 시간대에 챙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배가 고파도 야식은 줄이고 카페인은 오후 늦게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 너무 졸리다면 길게 낮잠을 자지 말고 20분 이내로 짧게 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기상시간과 식사 시간을 먼저 고정하면 자연스럽게 잠드는 시간도 앞당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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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출혈 있었던 사람. 편의점 죽 먹어도 되나요?
최근 위출혈로 퇴원한지 얼마 안되셨다면 음식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우실 것 같은데요,편의점 흰죽에 들어 있는 정도의 나트륨이나 당 정도로 다시 위출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출혈은 주로 위궤양이나 위염, 헬리코박터균 감염, 진통소염제 복용, 음주 등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나트륨과 당을 완전히 제거해야 출혈을 예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비교적 담백한 흰죽이나 쌀죽을 골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또 잘 익은 바나나는 비교적 부드럽고 자극이 적어 위장 상태가 괜찮다면 섭취해도 괜찮고, 처음에는 반개로 시작해 보시고 속쓰림이나 더부룩함이 없다면 한 개까지 드셔도 괜찮습니다.다만 현재는 위출혈 직후라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드시기 보다는 죽이나 밥처럼 소화가 편한 음식을 기본으로 하고, 바나나는 간식으로 조금씩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원할때 의료진으로부터 별도의 식사지침을 받으셨다면 잘 따르시면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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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먹는 시간: 유산균, 비타민C, 오메가3, 마그네슘 최적의 조합
영양제는 매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여러 영양제를 함께 드신다면 각 영양제의 특성에 맞춰 식사 전후로 배치하는 것이 좋은데요,유산균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공복이나 식사 전에 섭취하고, 비타민C는 위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3는 지방이 포함된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침이나 점심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마그네슘은 저녁 식후에 섭취하면 편하고, 저녁에 복용하는 습관을 들이기도 좋습니다.그래서 간단하게 아침 식전에 유산균, 아침 또는 점심 식후에 비타민C와 오메가3, 저녁 식후에 마그네슘 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고, 만약 유산균을 공복에 먹었을 때 속이 불편하다면 식후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효율적인 방법을 활용한 꾸준한 영양제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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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 혈압이 높음으로 나와 걱정이 많습니다.
검진에서 혈압이 높게 나왔다면 우선 여러번 혈압을 측정해 실제로 지속적으로 높은지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검진 당일에는 긴장, 수면 부족, 카페인이나 운동 등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높게 측정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반복해서 높게 나온다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고혈압 관리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체중을 적절하게 유지하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인데요, 국물, 찌개, 젓갈, 김치, 가공식품처럼 나트륨이 많음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 통곡물, 콩류, 생선등을 충분히 먹는 DASH 식사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주 5일 정도 유산소 운동을 30분 이상 꾸준히 하고, 금주와 금연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가능하다면 집에서도 아침과 저녁에 편안하게 앉아 일정한 방법으로 혈압을 측정해 기록해두면 진료할때 실제 혈압상태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관리하면 혈압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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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중에 당뇨초기 환자가 피해야할 과일은 뭘까요?
과일은 당뇨 초기라면 종류보다 섭취량과 형태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과일에는 천연당뿐 아니라 식이섬유,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적정량의 생과일은 당뇨식단에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주스,과일청, 건과일처럼 당이 농축된 형태로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특히 포도, 바나나, 감, 망고처럼 단맛이 강한 과일은 한 번에 먹는 양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한 번에 과일 1회 분량, 약 100~150g 정도를 기준으로 하고, 사과, 배, 귤, 딸기, 블루베리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무가당 요거트나 견과류처럼 단백질이나 지방이 있는 식품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과일도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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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적당히 매일 섭취하는 경우 어떤 좋은점이 있을까요?
아몬드는 적당량을 매일 간식으로 섭취하기에 좋은 견과류인데요,운동선수들이 자주 먹는 이유도 단백질 섭취와 함께 불포화지방,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마그네슘, 비타민e 등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불포화지방은 심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고, 식이섬유와 지방이 함께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운동 전후 간식으로 활용하면 식사 사이의 허기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보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다만 아몬드는 영양가가 높은 만큼 열랑도 높은 식품이라 하루 20~25알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고, 다이어트 중이라면 15~20알 정도가 좋습니다. 소금이나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무염, 무가당 아몬드를 선택하시고, 아몬드와 함께 플레인 요거트나 과일을 함께 먹으면 포만감과 영양 균형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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