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할 때 아침을 꼭 먹는 게 좋을까요?
다이어트 중 아침식사는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더 좋지만, 아침을 거르고 점심에 과식을 하게 되는 경향 있다면 아침을 간단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아침을 먹지 않고도 식욕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아침을 굳이 먹을 필요는 없지만, 아침에 배가 고프거나 아침을 먹지 않는 경우 간식을 찾게 되거나 점심을 과하게 먹게 된다면 아침을 단백질 위주로 삶은 계란, 그릭요거트, 무가당 두유 등을 활용해서 간단하게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본인의 패턴에 따라 선택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아침을 먹었을 때와 아침을 안 먹었을 때 중 하루 전체 섭취량을 더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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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섭취 시점은 언제가 좋을까요
올리브유를 혈당 관리를 위해 드신다면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데요, 예를 들어 샐러드에 뿌리거나 채소, 두부, 계란 등에 곁들여 식사 중 함께 먹는 방법이 좋고, 연구에서오 올리브유 약 10g을 식사에 포함했을 때 식후 혈당 반응이 낮아지는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올리브유의 지방은 위 배출과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속도에 영향을 주어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또 올리브유는 건강한 지방이지만 1g당 9kcal로 열량이 높은 식품이므로, 식사에 활용되는 기름을 대체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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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종류....궁금합니다 ~!!
달걀은 다이어트에 활용하기 좋은 단백질 식품이지만, 난각번호 1번이 영양적으로 더 좋은 것은 아닌데요, 난각번호는 닭의 사육환경을 구분하기 위한 정보이지 계란의 단백질이나 지방 함량을 나타내는 번호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격이나 구입 편의성 때문에 부담이 된다면 다른 사육 환경의 계란을 선택해도 좋습니다.또 백색란과 갈색란의 영양차이도 거의 없는 편인데요, 껍데기 색은 주로 닭의 품종에 따라 결정되고, 색깔의 차이로 영양성분이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신선하고 부담 없이 꾸준히 먹을 수 있는 계란을 고르시고, 다이어트에 활용하신다면 삶은 계란이나 구운계란 또는 기름을 조금 사용하는 조리법을 활용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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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액상과당중독에 빠진 것 같아요.
달콤하고 시원한 음료는 반복해서 마시면 습관이 되기 쉽고, 계속 생각나는 욕구가 생길 수 있는데요,그래도 과일로 바꾸려고 노력하신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과즙이 많은 과일만 섭취하기 보다는 사과, 배, 복숭아처럼 씹어 먹는 생과일을 적당량 먹고, 갈증은 물이나 무가당 탄산수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에 들어 있는 당은 음료에 들어 있는 첨가당과는 다르고 식이섬유와 영양소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비교적 좋은 선택입니다.매일 마시던 음료를 하루 아침에 끊기는 어렵기 때문에 마시던 양을 조금씩 줄이면서 물이나 무가당 음료 또는 탄산수 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당 중독이라고 단정짓기 보다는 습관은 바꿀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달콤한 음료를 찾는 습관을 천천히 줄이고, 음료는 물이나 무가당 제품이로, 단맛이 생각날 때는 적당량의 생과일로 대체하면서 보다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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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이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
말씀하신 것처럼 나이가 들수록 근육 관리가 중요한데요,근육을 유지하고 성장시키려면 닭가슴살, 달걀, 생선, 살코기, 두부, 콩, 그릭요거트와 같은 단백질 식품을 매 끼니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달걀이나 생선, 유제품처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을 활용하면 운동 후 근육 회복과 근육 단백질 합성에 도움이 되고, 하루 단백질은 체중 1kg당 약 1.2g 이상을 목표로 하고 한 끼에 몰아서 드시는 것보다 아침, 점심, 저녁에 나눠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또 근육 운동도 중요하기 때문에 현재 하고 계신 운동에 근육에 저항을 주는 운동을 주 2회 이상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손실 예방하시면서 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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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과일당 섭취는 얼마만큼이 적절한가요?
식후 과일은 한 번에 100~150그램 정도를 기준으로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사과는 작은 것 1개 또는 1/2~2/3개 정도, 배는 1/3~1/2개, 복숭아는 1개 정도, 청포도는 15~20알 정도가 적당한 양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과일은 종류에 따라 당류함량과 영양소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여러 과일을 번갈아 다양하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식후에는 인슐린이 분비되어 혈액 속 포도당이 에너지로 사용되거나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으로 저장되는데, 과일을 먹으면 과일의 포도당과 과당도 함께 처리되는데, 과당은 주로 간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거나 포도당, 글리코겐으로 전환됩니다. 그래서 식후에 일반적인 양의 과일을 먹는다고 해서 당이 체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은 아니고, 전체 섭취량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느 시점에서 먹는 것이 당저장을 가장 줄일 수 있느냐가 중요한데, 특정 시간을 정해서 먹는 방법은 없고,식후 과일을 먹었다면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이 혈당을 관리하는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적당량 과일을 드시면서 건강하게 혈당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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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나 들기름처럼 발연점이 낮은 기름으로 발열량이 높은 튀김 요리를 하면 음식에 의해서 기름이 타고 유해 물질이 생겨 위험한가요?
올리브유나 들기름처럼 발연점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알려진 기름으로 튀김요리를 할 때는 기름이 실제로 연기가 날 정도까지 과열되지 않도록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기름이 높은 온도에 오래 노출될수록 산화와 분해가 진행되면서 과산화물, 알데히드류 등의 산화 부산물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같은 기름을 여러번 반복해서 가열하거나 180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장시간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올리브유는 연구에서 튀김과정에서도 비교적 산화가 강한 특성을 보이고 단일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 등이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튀김에 조심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들기름은 불포화도가 높아 고온에서 산화되기 쉬운 특성이 있어 높은 온도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낮은 온도에서 활용하거나 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의 특성을 고려해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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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 양파 같은 채소를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할 때 키친타월을 바닥에 깔아두면 습기를 흡수하여 오랫동안 신선함이 유지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대파나 쪽파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는 냉장 보관할 때 키친타월을 활용하면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채소에서 나온 물기가 용기 바닥에 고이면 채소가 계속 젖어 있으므로 쉽게 물러지거나 상할 수 있는데요, 키친타월이 이 물기를 흡수해 주기 때문입니다. 대파나 쪽파는 씻었다면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키친타월을 깔거나 감싸서 보관하고 젖으면 새 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고, 통양파는 원래 수분이 적은 채소라 밀폐용기 보다는 서늘하고 건조하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밀폐용기에는 키친타월을 깔고 채소를 올리고 위에도 키친타월을 한 장 더 덮어주는 방법으로 보다 신선하게 보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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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알람을 여러 번 맞춰도 계속 늦잠을 자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요,알람을 더 많이 맞추기 보다는 수면시간과 수면 리듬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침에 일어나기 쉽게 만드는 방법은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주말에도 기상 시간을 비슷하게 유지하고, 일어난 후에는 커튼을 열어 햇빛을 받고 가볍게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숙면을 위해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이나 밝은 조명은 피하는 것이 좋고, 오후 늦은 시간 카페인 섭취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알람은 기상 시간에 하나만 설정하고 침대에서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방법이 좋은데요, 반드시 일어나서 알람을 끌 수 있는 위치에 두고, 일어나서 바로 커튼을 열거나 세수를 하고 물을 마시면서 움직이는 행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루틴을 며칠 반복하면 수면 리듬을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보다 상쾌한 아침 맞이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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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자두 같은걸 많이 먹으면 '혓바늘'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살구나 자두 자체가 혓바늘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많이 먹으면 과일의 산도와 반복적인 자극으로 혀와 입안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혓바늘이나 구내염이 생기기 쉬워질 수 있는데요,살구와 자두는 새콤한 맛이 나는 과일로 유기산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런 산성 식품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입안의 점막이 반복적으로 자극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처럼 살구나 자두를 한 번에 많이 먹고 혀가 따갑거나 특정 부위가 아프면서 작은 흰색 또는 노란색 궤양이 생겼다면 적당량을 먹고 먹은 후에는 물로 입안을 가볍게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량을 조절하셔서 입안의 자극을 줄여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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