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기가 잘 걸리는데 왜 그럴까요..
감기에 자주 걸리신다니 몸이 많이 피곤하시겠어요,일반적으로 면역력 저하가 큰 원인이지만 수면, 스트레스, 운동량변화, 영양상태, 알레르기등 생활 패턴의 변화 영향도 있을 수 있습니다.생활패턴을 다시 점검하는것이 도움이 되는데요,먼저 수면을 7~9시간 충분히 주무시고 운동을 완전히 쉬는 것보다 가벼운 걷기나 저강도 운동을 다시 시작해보시고, 수분섭취,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과일 야채 섭취가 필요하며, 실내가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감기는 보통 10일 이내로 좋아지지만 10일 이상 계속 좋아졌다가 나빠지거나 숨이 차거나 열이 오래가면 병원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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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만으로 다이어트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걷기 운동으로도 체중감소는 가능한데요, 중요한 점은 꾸준함과 강도입니다.걷기는 고강도 운동에 비해 관절부담이 적고 특별한 장비나 장소가 필요하지 않아 장기간 실천하기 쉬운데요,일상적인 산책수준의 걷기는 효율이 떨어지며 호흡이 가쁜정도의 속도로 걷는것이 운동효과가 좋고 하루 30분이상 주 5회 이상 운동하는것이 중요합니다.걷기는 수면의 질을 높이고 혈당 변동을 줄이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간접적으로 식욕이나 폭식조절에도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운동하시길 권장드립니다.날이 따뜻해져서 걷기 좋은 날씨인데요,걷기와 함께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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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할 때 하루 몇시간까지 자야 좋을까요?
저도 가끔 그런경우가 있는데 너무 오래자도 머리가 아프고 컨디션이 안좋아지더라구요,몸이 피곤할때는 무조건 오래 자는 것보다 평소보다 조금 더 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평소 7~9시간 수면이 권장되며, 피로가 누적되었거나 최근 수면이 부족했다면 하루 이틀 정도 8~9시간 정도로 수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0~11시간 이상 오래 자는 것은 수면 리듬이 흐트러지거나 깊은 수면 중에 깨어나는 영향이 섞일 수 있어 회복보다는 머리가 멍하고 몸이 무겁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밤에 8~9시간 정도 자는 것이 좋고, 만약 밤에 충분히 잘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낮에 짧은 낮잠 10~20분 정도를 추가하는 것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낮잠은 길게 자면 오히려 개운하지 않고 잠에서 깬 직후 더 멍하고 쳐질 수 있기 때문에 15~30분 이내로 자는 것이 좋습니다.너무 오래 자는 것보다 평소보다 조금 더 수면시간을 늘려서 수면 리듬을 다시 찾아오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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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 줄이려고 하는데 도시락 메뉴 추천 좀요.
배달 음식을 줄이면서 도시락을 질리지 않게 먹기 위해서는 특별한 메뉴보다 간단하고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맛이 변하지 않고 여러 재료가 중복으로 활용가능한 메뉴로 준비하는게 좋은데요,실제 점심 도시락들을 보면 또띠아를 이용한 랩, 샐러드, 파스타, 샌드위치 처럼 간단하고, 빠른 준비를 위해서는 단백질종류는 미리 익혀두고 즉석밥이나 보관기간이 비교적 긴 채소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간단하게 주먹밥에 삶은계란, 오이나 방울토마토 등을 곁들이면, 밥은 전날 지어두고 아침에 참치, 김가루, 참기름을 약간 섞어 간단한게 주먹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띠아 랩은 또띠아에 닭가슴살이나 햄, 양상추, 치즈, 오이, 소스를 넣고 말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비빔밥은 밥 위에 계란, 시금치 나물, 당근채, 참치 또는 불고기를 조금 올리고 고추장 소스를 챙기면 간단하게 먹기도 편하고 냉장고 남은 채소 처리에도 좋습니다. 식재료는 비슷해도 소스나 형태를 변형해서 일주일동안 다양하게 먹는 느낌을 주도록 구성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맛있는 도시락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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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영양제 10알씩 먹는데 왜 몸은 그대로인가요?
말씀하신 대로 영양제를 많이 먹어도 몸이 그대로인 이유는 양에 비해 비효율적이기 때문인데요,내몸에 필요한 성분을 선별하고, 흡수율이 좋은 방법으로 섭취하면서 수면이나 식사, 운동 같은 기본 생활 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제는 종류를 많이 늘린다고 해서 효과가 비례해서 커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 부족한 영양소를 적절한 용량과 섭취 방법으로 섭취했을 때 효과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비싼 영양제를 먹어도 소변으로 다 나간다는 말도 비타민C나 비타민B군처럼 수용성 비타민의 경우 몸의 필요량 이상으로 섭취하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인데요, 반면 지용성 비타민인 A,D,E,K의 경우 몸에 저장되는 특성이 있어, 과하게 섭취하면 몸에 축적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양제는 효율적으로 섭취하는게 좋은데, 영양제를 먹는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좋다는 말만 듣고 선택하는 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흡수율을 높이려면 지방과 함께 흡수되는 성분들은 식사 직후에, 비타민B군은 아침이나 점심처럼 활동을 시작하는 시간대에, 마그네슘은 저녁이나 취침 전에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효율적인 영양제 섭취로 노동이 아닌 의미있는 행동으로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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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빠지는것이 피로한것과 관련이 있나요?
주말에도 일을 하셨다니 많이 피곤하시겠어요,최근 피로가 쌓인 상태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느낌은 연관성이 있을 수 있는데요,특히 갑자기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양이 늘고 전체적으로 숱이 줄어든 느낌이라면, 일시적인 스트레스성 또는 휴지기 탈모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피로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모발 성장 주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원래 자라야 할 머리카락 일부가 스트레스나 피로, 수면 부족, 영양 불균형 등의 영향으로 휴지기에 빨리 들어가면서 평소보다 더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느낌인지, 정수리나 가르마가 넓어지는지, 앞머리나 헤어라인이 달라지는지 같은 패턴도 함께 보는게 중요한데, 일시적인 피로성 탈모는 보통 전체적으로 빠지는 양이 늘어나는 형태가 많고, 몸 상태가 회복되면 점차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과로를 줄이며, 단백질과 철분이 포함된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기는 것이 좋고 머리를 감을 때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거나, 젖은 상태에서 세게 문지르거나 강하게 빗질하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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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생으로 섭취하면 안되는지요?
가지는 생으로 먹을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익혀먹는 것이 더 적절한 채소인데요,가지를 생으로 섭취하는 것에 대해 의견이 갈리는 이유는 가지가 감자나 토마토와 같은 가지과 식물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이 계열 식물에는 글리코알칼로이드라는 천연 방어 물질이 소량 들어 있을 수 있으며, 이런 성분은 아주 많은 양을 먹지 않는 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생으로 먹었을 때 특유의 쌉싸름함이나 떫은 맛, 목에 걸리는 느낌, 위장 불편감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지는 생으로 먹었을 때 식감이 다소 질기고 스펀지처럼 느껴질 수 있으며, 익혔을 때보다 소화가 잘 안되는 편입니다. 특히 위장 기능이 예민한 분이나 장이 약한 분들은 생가지를 섭취하면 더부룩함이나 속이 불편할 수 있고 반면, 익혀 먹으면 조직이 부드러워지고 맛이 좋아질 뿐 아니라, 자극적인 느낌도 줄어서 훨씬 먹기 편해집니다.어릴 때 생으로 먹어본 기억은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실제로 아주 신선하고 어린 가지를 얇게 썰어 소량 섭취할 경우 가능한 이야기로 보여지지만, 일반적인 식사에서는 익혀 먹는 것이 더 안전하고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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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익혀 먹는게 더 영양 섭취면에서 좋을까요?
토마토는 생으로 먹으면 비타민C 섭취에 좋고, 익혀 먹으면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지는데요, 토마토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은 열을 가했을때 세포벽이 부드러워지면서 체내 흡수가 잘 되는 경향이 있고, 여기에 올리브오일처럼 소량의 지방을 곁들이면 라이코펜 흡수율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영양소 흡수 측면에서는 토마토를 살짝 올리브오일에 익혀서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반면, 생토마토는 비타민C와 같이 열에 민감한 성분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두가지 방법을 모두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어떤 날은 생토마토나 방울토마토를 샐러드나 간식처럼 먹고, 다른 날은 토마토계란볶음이나, 토마토 수프, 토마토소스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섭취 횟수는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1회 또는 주 4~7회 정도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은 중간 크기 토마토 1~2개, 또는 방울토마토 1~2줌 정도가 무난하며, 한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꾸준히 자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대저 토마토가 맛있더라구요, 토마토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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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어떻게 보관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깐 마늘을 진공통에 넣어 냉장보관하면 편하긴 하지만, 이미 껍질이 벗겨진 순간부터 수분이 날아가고 표면이 손상되어 곰팡이, 무름, 냄새, 싹 발생이 더 빨라 질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껍질을 까지 않은 통마늘은 서늘하고 건조하며 통풍이 잘 되는 실온에 보관하는 것에 망이나 바구니, 종이봉투처럼 통풍이 잘 되는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고, 비닐봉지나 밀폐용기에 넣으면 내부 습기가 차서 더 빨리 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냉장고는 내부 습도가 높아 통마늘이 물러지거나 싹이 트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반면 깐 마늘은 이미 보호막이 사라진 상태라서 냉장보다 냉동 보관이 더 유리한데요, 깐 마늘은 깨끗이 손질할 뒤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한 번 사용할 만큼씩 소분하는 것이 좋은데, 통으로 냉동하거나 편으로 썰거나, 다져서 냉동하면 사용하기 편합니다. 마늘은 냉동해도 향이나 풍미가 비교적 잘 유지되는 편이라, 요리에 사용하기에는 냉동보관이 좋고, 꼭 냉장보관을 해야한다면 완전히 마른 상태로, 키친타월을 깔아 수분을 흡수하게 하고,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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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낫고 라면먹어도 되나요?????
말씀하신 상태라면 참깨라면을 먹어도 괜찮아 보이지만, 아직은 장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양과 국물, 스프를 줄여서 조심스럽게 드시는 방법이 좋고, 가능하다면 하루나 이틀 정도 더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면서 지켜본 뒤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 증상이 가라앉고 약 복용 후 5일 동안 설사 없이 정상변을 보았고, 복통도 없다면 회복된 상태로 보여지기 때문에 참깨라면은 완전히 금지할 정도는 아니지만, 아직 장이 예민할 수 있고 라면은 면 자체보다도 국물의 기름기, 짠맛, 스프, 향신성분 때문에 회복 중인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속이 불편해지거나 묽은 변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만약 꼭 드시고 싶다면 면 양을 조금 줄이고, 스프는 절반 정도만 사용하며, 국물은 마시지 않는 방식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공복보다는 낮 시간대에 드시는것이 좋고, 한그릇을 맛있게 끓여 드시고 싶다면 1~2일 정도 기다렸다 드시길 추천합니다.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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