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에서 토 할정도로 음식을 먹으면 안좋나요?
뷔페에서 토할 정도로 과식하는 것은 위에 상당한 부담을 주기 때문에 좋지 않은데요, 배가 가득찬 상태에서 계속 음식을 넣으면 위가 과도하게 팽창하고 위 내부 압력이 올라가면서 위와 식도 사이의 하부식도괄약근이 밀려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워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음식이 입까지 올라왔다면 이미 과식으로 인한 역류가 발생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영향을 받는 곳은 위와 식도인데요, 위가 과도하게 늘어나면 복부팽만, 메스꺼움, 복통이 생길 수 있고, 위산이나 음식물이 식도로 반복해서 올라오면 식도 점막을 자극해 속쓰림이나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에서는 더 먹지 말고 상체를 세운 상태로 쉬는 것이 좋고, 다음 식사는 위가 편안해진 뒤 평소보다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뷔페에서는 처음부터 조금씩 담아 여러 번 먹는 방식으로 양을 조절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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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샐러드 대체 식푸므ㅡㅡㅡㅡㅡㅡㅡ
변비에 도움 되는 식품으로는 키위, 당근, 오이, 상추, 토마토, 피망 등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키위와 당근처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키위는 저포드맵 식단에서 활용할 수 있고 수용성, 불용성 식이섬유를 함께 제공해 배변 빈도와 변의 형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근은 생으로 먹기 편하고 식이섬유를 보충하기 좋고 오이와 토마토는 수분 섭취를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포드맵 식단은 1회 섭취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 두줌 정도 부터 시작해 몸의 반응을 보면서 양을 늘리는 것이 좋고, 오트밀, 치아씨드, 견과류 등 다른 저포드맵 식품도 적절히 조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떡은 현재 섭취량에서 20~30그램씩 올리는 방식이 좋고 3~4일 정도 소화 상태와 배변 상태를 확인한 뒤 문제가 없으면 조금씩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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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입덧이 심해서 괴로운데,현실적인 완화법이 있을까요?
입덧이 심하다면 너무 힘드실 것 같은데요, 공복 시간을 만들지 않고, 냄새와 자극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하고 계신 마른 크래커나 토스트를 아침에 바고 먹는 것도 좋고, 음식은 뜨거울수록 냄새가 강해지므로 차갑거나 미지근하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밥이나 반찬 냄새가 힘들다면 바나나, 사과, 감자, 고구마, 요거트, 두유, 달걀처럼 비교적 냄새가 적고 담백한 음식을 조금씩 나누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입덧 캔디나 신맛이 나는 음식은 메스꺼움을 완화하고 입안의 불쾌한 맛을 줄일 수 있고, 생강 역시 오심 완화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B6는 임신 중 오심, 구토 완화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이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산부인과에서 임신 중 사용할 수 있는 항구토제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개인에 따라 완화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활용하셔서 힘든시기, 보다 편안하게 지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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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수치가 나쁘면 과일도 조심해야 한다는데 어떤 과일이 괜찮나요?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칼륨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혈액 검사에서 칼륨 수치가 높게 나온 경우에는 과일의 종류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바나나, 참외, 키위, 오렌지, 아보카도, 말린 과일 등은 칼륨 함량이 비교적 높은 편이므로 양을 줄이는 것이 좋고, 반대로 사과, 배, 포도, 딸기,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 파인애플, 복숭아, 자두 등은 비교적 칼륨이 낮아 활용하기 좋습니다.채소는 질문하신 것처럼 물에 담갔다가 충분한 물에 데치거나 삶으면 칼륨을 일부 줄일 수 있는데요, 칼륨은 물에 녹는 성질이 있어 채소를 잘게 썰어 물에 담근 후 충분한 물에 삶고, 그 물은 버리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전부 제거되는 것은 아니므로 섭취량 조절은 필요합니다. 과일은 한 번에 작은 과일 1개 정도 또는 손질한 과일 약 1/2컵 정도를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하루 섭취량은 신장 기능과 혈중 칼륨 수치, 복용중인 약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근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조절하셔서 회복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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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물을 먹으면 배가 왜 아프나요?
공복에 물을 마셨을 때 일시적으로 배가 아픈 것은 차가운 물이 빈 위장에 갑자기 들어가면서 위장관이 자극되어 나타난 일시적인 반응일 가능성이 큰데요, 아침처럼 위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는 위장관이 상대적으로 민감할 수 있는데, 차가운 물이 들어오면 위장 평활근의 수축이나 장운동이 일시적으로 변하면서 순간적인 복통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두번째 모금부터 괜찮아졌다면 지속적인 문제보다는 일시적인 자극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음부터는 공복에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보다 몇 모금씩 천천히 마시면 위장관의 갑작스러운 팽창이나 자극도 줄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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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 파인애플이 몸에 좋은 부분을 알려 주세요.
수박과 파인애플은 수부과 비타민을 보충하기 좋은 과일인데요, 수박은 수분 함량이 높고 칼륨과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들어 있어 더운 날 수분 보충과 가벼운 간식으로 좋습니다. 특히 라이코펜은 활성 산소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카로티노이드이고, 수박에는 시트룰린도 함유되어 있어 혈관 건강과 관련된 식단을 구성할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파인애플은 비타민C와 망간을 공급하고, 단백질 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을 함유하고 있어, 고기와 함께 먹기에도 좋습니다.즉, 수박은 수분, 칼륨, 라이코펜, 파인애플은 비타민C, 망간, 브로멜라인이 주요 성분으로, 적당량 드시면서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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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식중독이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9월에는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느끼기 때문에 식중독 위험도 낮아졌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한낮 기온이 높아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라 주의가 필요한 시기인데요, 특히 9월은 아침, 저녁은 선선하고 낮에는 더운 큰 일교차 때문에 음식 보관에 방심하기 쉬운데 조리한 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거나 도시락, 명절 음식을 장기간 보관하면서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습니다.또 추석처럼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고 여러 사람이 함께 먹는 경우가 많아 대량 조리와 장시간 보관, 교차오염도 식중독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은 육류와 달걀 같은 식재료를 충분히 가열하지 않거나 조리 과정에서 생식재료와 완성된 음식이 접촉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9월이라고 식품 관리를 느슨하게 하기 보다는 조리한 음식은 빠르게 냉장 보관하고, 육류와 달걀은 충분히 익히며, 칼과 도마, 손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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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수제간식과 프리미엄 사료,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먹거리 고르는 법은?
반려동물 먹거리는 종류가 너무 많다보니 우리 아이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맞는 영양 설계가 되어 있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사료는 성장기, 성견, 노령기 등 현재 생애주기에 맞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주식으로 먹을 경우에는 완전, 균형 영양식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거나 원재료가 많이 들어 갔다고 좋은 사료는 아니고, 단백질, 지방뿐 아니라 칼슘, 인, 비타민, 미네랄까지 적절한 비율로 공급되는지가 중요합니다.알레르기가 걱정된다면 어떤 원료를 먹었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사료나 간식을 동시에 추가하면 어떤 원료가 문제인지 확인하기 어려워지므로 한번에 하나씩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수제 간식은 원재료의 위생관리, 충분한 가열여부, 보관방법과 유통기한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프리미엄이라는 이름보다 실제 영양균형과 안전성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 먹거리를 고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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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안먹고 야채만 먹으면 허기짐이 쎈까요 ??
며칠쩨 야채만 드셨다면 허기가 빨리 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야채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에는 도움이 되지만, 단백질과 지방이 거의 없으면 식사의 에너지 밀도가 낮고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 식후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은 포만감 관련 호르몬 분비와 식욕 조절에 관여하기 때문에, 단백질을 너무 제한하면 식후 금방 배가 고플 수 있습니다.통풍 식단에서 중요한 것은 지방을 너무 제한하는 것보다 과음, 과도한 육류, 내장류와 같은 고퓨린 식품, 과당이 많은 음료 등을 줄이고 적절한 체중과 수분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고, 단백질도 적당량 필요하기 때문에 닭가슴살이나 달걀, 두부, 콩류, 저지방 유제품처럼 비교적 부담이 적은 식품을 채소와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적당량의 단백질을 보충하시면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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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생선을 전혀 안 먹는데 대체 영양소 있나요
생선을 전혀 먹지 못하더라도 다른 식품을 적절히 조합하면 대부분의 영양소는 충분히 보충할 수 있는데요, 생선에 대표적으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D, 양질의 단백질인데 단백질은 달걀, 닭고기, 살코기, 두부, 콩류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고 비타민D는 달걀 노른자와 강화 우유, 식품등을 활용하고, 오메가3는 들기름, 아마씨, 호두 같은 식물성 식품의 알파리놀렌산으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다만 식물성 오메가3인 ALA는 체내에서 전환되는 비율이 적어 DHA, EPA가 들어 있는 미세조류 유래 오메가3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무취 제품이나 식물성 캡슐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즉, 생선대신 단백질은 달걀, 육류, 콩류, 오메가3는 들기름, 호두 등을 활용하고 EPA,DHA 가 필요하다면 미세조류 유래 오메가3 보충제를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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