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먹고 취해서 행패를 부릴거면 왜 술을먹을까?
저도 너무너무 공감되는데요, 실제로 술을 마시고 문제 행동을 보이는 경우는 알코올이 뇌의 억제 기능을 떨어뜨리는 특성과 개인의 상태가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알코올은 뇌의 전전두엽을 억제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참고 넘어가던 감정이나 충동이 쉽게 밖으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특히 스트레스나 분노가 쌓여있는 상태, 원래 충동 조절이 약한 성향, 음주량을 조절하지 못하는 습관등이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 공격적이거나 과격한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또 일부 사람은 반복적인 음주로 인해 알코올 사용 장애 수준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 매너 문제를 넘어 조절 능력 자체가 떨어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지인이라면 피곤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데요,현실적으로는 그런 사람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거리를 두는게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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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있는 3인가족 저녁메뉴는 뭐가 좋을까요
워킹맘이시면 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간단하고 효율적인 메뉴가 좋은데요,소고기 샤브샤브나 밀폐유 나베를 추천드립니다.두 메뉴 모두 기본적으로 밀키트도 잘 나와 있어서, 밀키트를 기본으로 야채를 조금 추가해서 조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직접 조리 하신다면, 샤브샤브용 소고기와 배추, 청경채, 숙주, 버섯, 두부, 당면, 육수용 다시마나 멸치 등을 준비하신 다음 먼저 물에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우려낸 다름 쯔유나 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육수는 시판용 육수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육수를 낸 다음 채소나 버섯 두부, 당면 등을 먼저 넣고 끓인 다음 고기는 살짝씩 데쳐서 먹으면 간편합니다. 찍어 먹는 소스도 시판으로 나와 있기도 하고, 아이들은 간장 베이스 소스를 하고 어른은 와사비나 겨자를 조금 곁들이면 좋습니다. 밀푀유나베는 조금 더 시간이 있을때 만들어 먹기 좋은데요, 배추, 깻잎, 고기 순서로 겹쳐서 쌓은 다음 썰어서 냄비에 빽빽하게 세워 담고 육수를 붓고 끓이면 완성입니다.두 메뉴 모두 남은 육수에 칼국수나 죽을 끓여 드시면 든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벌써 저녁시간이네요, 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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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자주 아픈에 어떻게 하면 괜찮을까요?
배가 자주 아프시다니 많이 불편하시겠어요,복통이 반복되면서 변비가 동반되는데 대장내시경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은 기능성 위장관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는데요,이런 경우 복통은 장내 가스 축적, 장 연동운동 이상, 장 내 압력증가 등에 의해 유발되며, 특히 변비가 동반될 경우 장 내에 내용물이 오래 머무르면서 통증과 불편감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약은 장을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으면서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삼투성완화제가 도움이 되는데, 복부 팽만이나 가스도 심하다면 가스를 제거하는 성분이 포함된 약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자극성 완화제는 장기 사용시 의존성이나 장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사용이 필요합니다.또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통한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수용성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변비 완화 및 장 기능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는 식이섬유 효과를 높이는데 필요합니다.생활 습관 조정과 함께 병원에 방문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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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무엇으로하는가요?거르는분이많은것같아서요
말씀하신 대로 최근에는 간헐적 단식이나 바쁜 생활 패턴 때문에 저녁식사를 거르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저녁을 거르는 것이 무조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되도록 간단하게라도 챙겨먹는 편인데요, 저녁 식사를 생략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총 섭취 열량이 줄어서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개인에 따라서 밤 시간에 공복감이 심해서 폭식을 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거나,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 근육량이 감소하거나, 다음날 과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또 아침을 간단히 먹고 저녁까지 거르는 방식은 일부 사람에게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성장기이거나 활동량이 많거나 폭식위험이 높은 분들에게는 하루 3끼를 건강하게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저는 오늘 저녁을 간단한 계란찜과 비빔국수를 먹을 예정인데요, 맛있는 저녁 챙겨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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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맞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몸의 항상성 유지가 쉽지 않기 때문에, 평소보다 컨디션 관리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규칙적인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계시다면 면역력 유지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여집니다.저는 아직 목표로 한 걸음수를 채우지는 못했는데요,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환절기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적절하게 옷을 입는게 중요하며 목와 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하면 자율신경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또 실내 습도를 40~60% 수준으로 유지하면 호흡기 점막과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운동은 고강도 운동보다는 하고계신 것처럼 규칙적인 걷기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관리는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유지하면서 면역 기능을 돕고 비타민C와 같은 항산화 영양소를 포함한 과일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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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한동안 생각하게 되는 질문이네요,저는 가장 행복한 순간이 자기 전 하루를 기록하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매일을 기록하면 좋겠지만, 때로는 피곤하거나 깜빡해서 놓치는 날들이 많은데요, 하루하루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저녁시간을 여유있게 가지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기록을 하지 않고 잠드는 날은 침대에서 핸드폰을 보다가 그대로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를 기록하는 날은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었기 때문에 하루를 감사하게 마무리하면서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되며, 다음날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한 다짐도 함께 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습관을 바꾸다보면 하루가 행복한 순간들로만 가득 차면 좋겠네요. 행복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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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를 위해 식사 순서나 음식 선택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말씀하신 대로 혈당관리는 정말 중요한데요,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당 섭취를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식사 순서와 혈당지수(GI)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GI는 특정 식품이 섭취 후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상승시키는지를 수치화한 지표로, 일반적으로 70이상은 고GI, 56~69는 중GI, 55이하는 저GI 식품으로 분류되므로 참고하시는게 좋습니다.먼저 말씀하신 것처럼 식사 순서를 바꾸는 방식은 실제로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데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섭취하면 위 배출 속도가 지연되고, 이후 섭취되는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가 느려지게 됩니다. 또 단백질과 지방은 인슐린 반응을 완만하게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동일한 식사를 하더라도 혈당 상승 곡성을 완화시키는데 좋습니다.말씀드린 GI 개념은 흰쌀밥, 흰빵, 설탕이 많이 포함된 가공식품은 고GI로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는 반면, 현미, 귀리, 콩류, 채소류 등은 저GI 식품으로 혈당을 보다 천천히 상승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혈당관리를 위해서는 저GI 식품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한 뒤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식사순서를 사용하고, 가공식품이나 단순당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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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생각보다 살이 안찌는게 맞나요?
파스타는 흡수가 안되어 살이 덜 찐다고 보기는 조금 어려운데요,파스타의 주재료인 밀가루는 기본적으로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과량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흰쌀밥이나 일부 빵류에 비해 파스타는 구조가 단단하고 전분이 치밀하게 결합되어 있어 소화 및 흡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편입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파스타는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식품이 아니라 비교적 완만하게 상승시키는 중간수준의 혈당지수(GI)를 가진 탄수화물로 분류됩니다.특히 알단테 처럼 덜 익힌 상태의 파스타는 전분의 호화가 덜 이루어져 소화 속도가 더 느려지고, 이로 인해 포만감 유지와 혈당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특성으로 와이프분께서 살이 덜 찐다고 생각하신 것 같은데요,실제 체중 증가는 총 섭취 열량과 식사 구성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파스타면도 크림소스, 치즈, 버터 등이 많이 추가된다면 지방과 열량이 크게 증가해서 살은 찌게 됩니다. 반면 토마토소스로 만들어서 채소, 단백질을 적절히 포함하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섭취량도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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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뿌리와 느릅나무껍질을 물과 함께 끓여서 물로 마셔도 될까요?
머위뿌리와 느릅나무껍질을 함께 달여서 차처럼 마시는 방식은 민간요법에서 간혹 사용되는 하는데요,두 재료 모두 약리 작용을 가지는 식물성 원료이기 때문에, 임의로 혼합해서 복용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우선 머위의 뿌리는 전통적으로 기침 완화나 염증 억제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일부 성분은 간독성과 관련된 위험성이 보고된 바 있으므로, 이러한 성분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장기간 섭취는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또 느릅나무 껍질은 점액질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위 점막 보호나 염증 완화 목적으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왔고,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그래도 약용소재이므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두 재료의 궁합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려진 근거가 부족하고 상호작용에 대한 자료도 제한적이므로 장기간 복용은 피하고, 정확한 용량 및 안정성이 확인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필요시 한의사 또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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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하루에 5lg 뺐다는데 진짜 일까요
과일을 먹으면서 하루 5kg 감량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데요,운동을 하면서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도 계체를 맞추기 위해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는 수분 조절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이 방법은 초기에는 물을 많이 섭취했다가, 일정 시점부터 급격히 줄이면서 신체의 수분 배출 시스템이 유지된 상태에서 수분 섭취를 줄여서 체내 수분을 빠르게 빼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또 나트륨 섭취를 조절해서 부종감소를 통해 체중 감소가 일어나도록 하고 탄수화물 섭취도 제한하며, 심한경우 사우나나 땀복을 이용해 체온을 올려 땀 배출을 극대화시켜 단시간에 체수분 감소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하지만 친구분의 경우 하루에 과일도 먹으면서 하루 5kg을 뺐다는 것은 과장된 것으로 보여지며, 선수들이 사용한 방법들을 함께 사용했다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이런 급격한 감량은 탈수, 전해질 불균형, 심혈관 부담 등의 위험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권해드리지는 않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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