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에 만든 닭다리야채볶음 내일 오전에 먹어도 되나요
토요일 오후에 조리한 닭다리야채볶음을 조리 후 바로 식혀 냉장 보관했고 냉장고에서 계속 보관했다면, 내일 오전에 드시는 것은 대체로 괜찮은데요, 닭고기가 들어간 조리식품인 만큼 보관 기간이 길어질수록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일반적으로 조리한 닭고기나 육류는 냉장고에서 3~4일 정도 보관하는 것이 권장되기 때문에 토요일 오전에 만들었다면 내일 드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냉장고를 적정 온도로 유지하고, 조리 후 실온에 오래 방치하지 않았다면 크게 문제가 없기 때문에 드셔도 괜찮고 먹기 전에는 속까지 충분히 뜨겁게 재가열해서 드시고, 한 번 데운 음식은 다시 냉장 보관하지 말고 먹을 만큼만 덜어 데우는 것이 좋습니다.즉, 조리 후 빠르게 냉장 보관했고 계속 냉장 상태였다면 내일 오전에 먹어도 괜찮지만, 내일을 넘겨 더 오래 보관하는 것은 피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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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 추천좀해주세요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일상에 불편함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위에 부담을 적게 주고 역류를 유발하는 식습관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식사는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은데 흰밥이나 죽, 삶은 감자, 바나나, 달걀찜, 두부, 살코기나 흰살생선, 익힌 채소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고 커피나 술, 탄산, 초콜릿, 민트, 매운음식, 튀김이나 기름진 음식, 토마토와 감귤류처럼 산도가 높은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줗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음식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먹었을 때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음식은 기록해두고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또 먹는 양과 시간도 중요한데요, 조금씩 나누어 먹고, 식후 바로 눕지 말고 최소 2~3시간은 앉아 있거나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고, 늦은 시간의 야식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재처럼 무엇을 먹어도 속이 쓰릴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적절한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다른 원인이 함께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진료를 받는 것도 좋습니다.관리를 통해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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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에서 '혼자 사는 능력'을 새로운 복지기준으로 볼 수 있을까요?
고령사회에서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식사, 이동, 건강관리, 안전확인 등 일상생활을 스스로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새로운 복지 기준으로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한데요, 특히 혼자 사는 고령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단순히 소득이 충분한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실제 생활의 어려움을 충분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예를 들어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어도 식사를 제대로 못하거나 병원에 혼자가기 어렵고 복약관리도 어렵고 응급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기 대문에 앞으로는 복지가 현금이나 물품을 제공하는데 그치기 보다는 스스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 역량을 높여주는 방향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습니다.건강관리 측면에서는 정기적인 건강상태 확인과 복약관리, 만성질환 관리등을 지원하고, 안전 측면에서는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문서비스나 응급안전 시스템 등을 연계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이런 서비스를 각각 따로 제공하는 것보다 한 사람의 생활을 중심으로 통합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건강상태가 악화된 고령자에게 의료서비스만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식사, 이동, 주거환경, 사회적 관계까지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방식입니다.즉, 고령사회 복지는 지원을 통해 실제로 얼마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신의 일상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는가로 평가 기준을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한 복지 정책이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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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마라샹궈 뭐가 더 안좋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둘 다 자주 먹기에는 좋은 메뉴는 아니지만, 마라탕에서 국물을 전혀 먹지 않고 건더기만 먹는다면 마라탕을 더 추천드리는데요,마라샹궈는 재료 자체의 기름과 양념에 볶는 방식이라 국물을 먹지 않더라도 지방과 나트륨 섭취량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마라탕은 국물에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국물을 마시면 부담이 커지지만, 건더기만 먹으면 국물 섭취를 줄일 수 있지만, 마라샹궈는 재료에 기름과 양념이 직접 묻어 있기 때문에 국물을 남긴다고 해서 나트륨이나 지방 섭취가 크게 줄어드는 것은 아니고 소시지나 햄, 어묵, 분모자처럼 가공육이나 전분류를 많이 넣으면 칼로리와 나트륨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라탕을 드신다면 채소, 버섯, 두부, 두부피, 살코기 등을 중심으로 담고, 면이나 분모자와 가공식품은 적게 넣고 국물은 먹지 않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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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떻게 해야하나요???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하신다면 식사를 갑자기 줄이거나 운동을 과하게 많이 하기 보다는, 평소 생활에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습관부터 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요, 처음부터 계획을 높게 세우면 금방 지치기 쉽기 때문입니다.식사는 밥,단백질 식품, 채소를 기본으로 구성하고, 밥이나 잡곡밥 양을 평소보다 조금 줄이고, 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무심코 먹는 과자나 빵, 야식 같은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너무 굶어서 빼면 처음에는 체중이 빠져도 근육량이 함께 감소하고 이후 식사량이 조금만 늘어도 체중이 다시 증가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내가 장기간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적당한 양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은 하루 3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부터 시작해서 주 4~5회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고, 익숙해지면 시간을 늘리고, 스쿼트나 근력 운동을 주 2~3회 정도 추가하면 체중 감량과 근육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생각보다 중요한 것이 수면인데요, 잠이 부족하면 식욕 조절이 어려워져 다이어트를 지속하기 힘들 수 있으므로 가능한 충분한 수면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체중은 빠르게 빼는 것보다 몇 개월 동안 지속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계획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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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 다시 사용 안좋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생수병을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깝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일회용 생수병은 반복해서 사용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라 재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데, 가장 큰 이유는 플라스틱 자체의 독성보다는 세척과 건조가 어렵고 세균이 증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특히 입을 대고 마신 생수병을 그대로 여러 번 사용하면 입안의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 등이 병 안으로 들어가고, 병 입구와 뚜껑의 좁은 부분은 제대로 세척하기 어렵습니다. 또 물이 남아 있거나 실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증식할 가능성도 커지고, 일회용 페트병은 얇고 쉽게 변형되기 때문에 반복해서 씻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표면에 미세한 흠집이 생겨 위생적으로 관리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다만 한 두번 다시 사용했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장기간 반복하거나 물을 담아둔 채 오래 보관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생수병 재사용은 세척이 어려워 세균이 증식하기 쉽고 반복 사용하는데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사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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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식습관? 생활습관?
변비는 한 가지 원인보다는 식습관과 생활 리듬이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말씀하신 친구분처럼 교대근무로 식사와 수면이 불규칙하고 다이어트약까지 복용하고 있다면 변비가 생기기 쉬운 조건이 겹친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식사량과 수분, 식이섬유 섭취가 줄어든 것이 가장 직접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식사량 자체가 적어지면 대변을 만드는 재료가 부족해지고, 채소나 과일, 잡곡 등의 섭취가 줄거나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대변이 딱딱해지기 쉽습니다. 여기에 교대근무로 수면과 식사 시간이 계속 바뀌면서 장의 규칙적인 운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활동량이 적거나 변의를 참는 습관도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약도 약 종류에 따라 식욕을 크게 떨어뜨리거나 위장관 운동을 변화시켜 변비를 부작용으로 유발하는 경우가 있어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우선은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채소,과일, 잡곡, 콩류처럼 식이섬유가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면서 변의가 있을때 참지 않는 습관과 가벼운 활동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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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양배추랑 일반 양배추랑 차이가 뭔가요?
적 양배추는 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인데요,적양배추는 붉은색이나 보라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어 항산화 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는데, 일반 양배추에도 비타민c, 비타민k, 엽산, 식이섬유 등이 들어 있어 충분히 영양가 높은 식품입니다.맛과 식감도 조금 다른데요, 일반 양배추는 맛이 비교적 순하고 부드러운 편이라 볶음,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적양배추는 식감이 조금 더 단단하고 아삭하며 맛이 살짝 더 진한 편이라 샐러드나 피클, 샌드위치에 넣으면 잘 어울립니다. 익혀 먹어도 괜찮지만 적양배추의 색과 일부 수용성 성분을 생각하면 오래 삶는 것보다는 샐러드나 가볍게 볶아 드시는 방법이 좋습니다.또 적양배추의 보라색은 안토시아닌이 산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특성이 있어 식초나 레몬즙을 넣으면 붉은색으로 변하기도 하는데요,이런 특징 때문에 피클을 만들 때 색감도 예쁘게 살릴 수 있습니다.즉, 일반 양배추는 부드럽고 활용도가 높고, 적양배추는 아삭한 식감과 안토시아닌을 추가로 섭취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일반 양배추를 활용하고, 샐러드나 피클에는 적양배추를 넣는 식으로 번갈아 가면 다양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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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시는지 궁금하네요!!!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듣게 되는데요,하루 물 1l를 마신다고 해서 부족하다고 볼 수 는 없는데, 필요한 수분량은 사람마다 다르고, 물만이 아니라 음식이나 다른 음료로 섭취하는 수분도 함께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6~8잔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우리 몸이 필요한 수분은 물뿐 아니라 국, 우유, 차, 커피, 과일과 채소처럼 음식에 들어 있는 수분까지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물을 딱 2l 마셔야 한다는 기준은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물을 억지로 많이 마시는 것보다 소변 색과 갈증을 참고해서 조절하는 것이 실생활에서는 편한데요, 소변색이 연노란색으로 유지되고 갈증이나 입마름이 없다면 수분이 크게 부족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소변 색이 진하고 양이 줄거나 입이 자주마르고 어지러운 느낌이 있다면 수분 섭취를 조금 늘려보는 것이 좋습니다.즉, 물을 하루 2l이상 억지로 마실 필요는 없고, 하루 1l의 물을 마시면서 음식과 다른 음료를 통해 수분을 추가로 섭취하고 있다면 충분할 수 있으니 소변색이나 갈증을 참고해서 수분 섭취를 조절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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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포벨b 먹고 속이 울렁거릴 수 있나요
속이 울렁거리고 열이 났다면 많이 불편하시고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이번 증상은 베포빌 보다는 일시적인 위장 문제나 감염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보입니다. 비타민b 복합제나 아연이 들어 있는 제품이 메스꺼움이나 위장 불편감을 일으킬 수 있고, 이런 증상은 복용 직후가 아니라 복용 중 나타날 수 있는데, 문제는 발열이 일반적인 비타민b 복합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아니기 때문에, 음식으로 인한 위장염이나 감염 등 다른 원인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삶을 계란을 먹고 체한 것 같다는 부분은 소화불량이 생기면 속이 울렁거리거나 메스꺼울 수 있고, 반드시 명치가 아프거나 체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단순하게 소화불량이라면 보통 발열이 대표적인 증상은 아니기 때문에, 그날 열까지 있었다면 음식으로 인한 위장염이나 감염 같은 다른 원인을 생각해보는 것이 맞습니다.그래서 일단은 벤포벨 섭취는 중단하고 증상이 없어졌는데 다시 복용했을 때 울렁거림이 반복된다면 그때는 벤포벨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좋고, 반대로 벤포벨을 중단해도 울렁거림이 계속된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즉, 비타민을 복용한 지 일주일이 지난 뒤 메스꺼움이 생기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이번처럼 열까지 있었다면 다른 원인들도 확인하셔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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