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에 좋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아이스크림은 괜찮을까요?
2주 정도 위염으로 통증이 있다면 식사도 조심스러우실 텐데요,배가 고플 정도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보다 위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소량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염이 있을 때는 위에 자극이 적으면서 필요한 영양과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식사는 흰죽이나 부드러운 밥, 감자, 바나나, 달걀찜, 두부, 흰살생선이나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처럼 부드럽고 담백한 으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고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속이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운음식, 튀김이나 기름진 음식, 커피와 술처럼 평소 위 통증이나 속쓰림을 악화시키는 음식은 증상이 가라앉을때까지 줄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스크림은 지방과 당류가 있고 차가운 음식이라 위가 예민한 시기에는 더부룩함이나 속쓰림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 공복보다는 식후에 소량부터 드셔보시고, 불편함이 없다면 간식으로 가끔 즐기셔도 괜찮습니다.즉, 속이 좋지 않아도 부드럽고 담백한 음식을 조금씩 챙겨 드시고, 아이스크림은 증상을 보시면서 식후에 조금씩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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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을좋아하는대도라지요리을못해요
도라지를 좋아하신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반찬으로 만들 수 있는데요,도라지는 식이섬유와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식단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가장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는 도라지초무침인데요, 도라지의 쓴맛을 줄이기 위해 껍질을 벗긴 뒤 가늘게 찢어 소금과 함게 가볍게 주물러준 다음 물에 여러번 헹궈주고 물기를 꼭 짠 후에 고춧가루, 고추장, 식초, 매실청이나 설탕을 조금 넣고, 다진 마늘, 참깨를 넣어 조물조물 무치면 됩니다. 너무 오래 주무르면 도라지의 식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적당히 버무리는 것이 좋습니다.도라지볶음도 부드럽게 먹기 좋은데요, 손질한 도라지를 팬에 들기름을 조금 두르고 다진마늘과 함께 볶다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물을 약간 넣어 부드럽게 익혀주면 됩니다. 마지막에 참깨를 뿌리면 고소하게 완성되고, 들깨가루를 조금 넣어도 고소하고 감칠맛이 더 살아납니다.처음, 도라지 요리를 하신다면 쓴맛을 먼저 줄이고 새콤달콤하게 초무침으로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도라지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맛있게 드시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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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커피마시는것은 왜 안 좋은가요?
평소 빈속에 커피를 마셔도 속쓰림이나 복통 같은 불편함이 없다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데요,다만 커피의 카페인과 산 성분이 위장관을 자극할 수 있어 사람에 따라 공복에 마셨을 때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커피는 위산 분비와 위장 운동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거나 속스림이 잦은 분은 공복 섭취 후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카페인에 민감한 경우에는 두근거림이나 손떨림, 불안감이 나타날 수 있고, 공복상태에서는 이런 느낌을 더 강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불편감이 있다면 섭취 시간을 식사 후로 시간을 옮기거나 다른 음식과 곁들여 드시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중요한 것은 본인의 반응과 하루 전체 카페인 섭취량이기 때문에, 공복에 마셔도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편하신대로 활용하셔도 괜찮고, 하루 카페인 섭취량만 과하지 않도록 조절하시면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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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몇 알이 적당할까요…??
샤인머스켓은 달고 당류가 있는 과일이라 양을 신경쓰는 것이 좋은데요,건강한 성인이라면 한번에 100~150g 정도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샤인머스켓은 한 알이 크기와 무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0~15알 정도면 이 정도 해당되기 때문에, 간식으로 드신다면 이 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다른 과일도 함께 먹는 날에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의 당류는 첨가당과 달리 식이섬유와 수분을 함께 포함한 자연적인 당류이고, 포도에는 폴리페놀과 비타민c, 칼륨 등이 들어 있어 적정량 섭취하면 균형잡힌 식단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혈당 관리를 신경쓰신다면 과일만 드시는 것보다 그릭요거트나 견과류처럼 단백질과 지방이 있는 식품을 함께 드시면 포만감 유지와 혈당조절에 도움이 됩니다.샤인머스켓은 당류가 있지만 하루 과일 섭취량 안에서 1회 100~150g으로 조절해서 드시면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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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는 야채가 많으니까 다이어트 식품은 아닐카요?
마라샹궈가 먹고 싶으시다면 다이어트 중이라고 꼭 참으실 필요는 없는데요, 조리할 때 기름을 많이 사용하고 소스의 나트륨도 높은 편이라 다이어트 식품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드시는 방법을 조금 바꾸면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숙주, 청경채, 배추, 버섯, 목이버섯 같은 채소를 많이 넣고, 닭고기, 소고기, 두부 같은 단백질 재료를 적당히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분모자, 넓적당면, 푸주처럼 탄수화물과 지방함량이 높은 재료는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많이 넣는것보다 한두 가지만 적당량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햇반도 곁들여도 좋은데요, 오히려 마라샹궈만 먹고 끝내기보다 적당량 곁들이면 식사의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구성을 맞추기 쉽고, 일반 햇반이라면 1/2~1개 정도를 하루 식사량에 맞춰 조절해서 드시면 됩니다.즉,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담고, 기름기 많은 재료와 당면류는 줄여서 햇반 1/2~1개 정도를 곁들이셔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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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간단한 아침 메뉴 추천해주세요!
점심을 먹지 못하는 날이라면 아침을 조금 든든하게 챙기는 것이 좋은데요, 간단하게 바나나와 삶은 달걀 2개, 견과류 한줌으로 구성하면 준비된 음식을 꺼내 바로 먹을 수 있고, 바나나로 탄수화물을, 달걀과 견과류로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할 수 있어 포만감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또는 그릭요거트에 오트밀, 바나나 또는 블루베리를 곁들이는 구성도 좋은데요, 전날 밤에 컵에 담아두면 아침에 바로 먹을 수 있어 준비가 필요없고, 오트밀과 그릭요거트를 함께 먹으면 포만감도 비교적 오래 가는 편입니다.편식을 해서 이런 메뉴가 별로라면 참치마요 삼각김밥에 삶은 달걀과 두유를 곁들이는 것도 무난하고 샌드위치에 과일을 더하거나, 식빵에 땅콩버터를 발라 우유와 함께 간단하게 먹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중요한 것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함께 들어가도록 구성하는 것이 포만감에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아침을 적게 먹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심한 허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취향에 맞게 준비하기 쉬운 음식으로 활용하셔서 든든한 아침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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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 식단은 고혈압 관리에 왜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나요?
DASH 식단은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사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채소, 과일, 통곡물, 콩류, 견과류, 저지방 유제품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원칙입니다. DASH 식단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칼륨, 마그네슘,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먹으면서 나트륨 섭취는 줄이기 때문인데요, 칼륨은 체내 나트륨 균형과 혈압 조절에 관여하고, 마그네슘과 칼슘 역시 정상적인 혈압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 입니다. 여기에 햄, 소시지, 베이컨 같은 가공육과 짠 음식, 국물 섭취를 줄이면 혈압관리에 더 도움이 됩니다.실제로 DASH 식단은 고혈압이 있는 사람의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확인되어 있는데요, 식단에 적용한다면 잡곡밥에 채소 반찬을 충분히 곁들이고, 두부, 콩, 생선, 살코기 등을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국이나 찌개는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 드시고, 젓갈, 장아찌, 가공육, 인스턴트 식품처럼 나트륨이 많은 음식의 섭취 빈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즉, DASH 식단은 칼륨, 마그네슘,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늘리고, 나트륨과 포화지방은 줄이는 식사법이기 때문에 고혈압이 있다면 채소와 통곡물, 콩류, 생선과 같은 식품을 늘리고 국물, 가공육, 짠반찬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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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11일차, 물은 언제부터 어떻게 먹이나요?
이유식을 시작한 지 11일 정도 된 6개월 아기라면 지금부터 물을 조금씩 먹이는 연습을 시작해도 괜찮은데요,이 시기에는 물을 많이 먹이는 것보다 컵으로 마시는 연습을 하고 이유식 후 입안을 적셔주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물은 보리차보다 끓였다가 식힌 깨끗한 물을 그대로 먹이는 것이 좋은데요, 보리차가 따로 큰 이점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고, 분유를 조제할 때 안전하게 사용하는 물이라면 아기가 마시는 물로 활용하셔도 됩니다.먹이는 시점은 이유식을 먹는 중간이나 이유식이 끝난 후에 한두 모금씩 주는 방법이 좋은데요, 처음부터 정해진 양을 억지로 먹이기 보다 아기가 컵을 입에 대고 물을 삼키는데 익숙해지도록 천천히 연습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컵은 작은 오프컵이나 빨대컵을 이용해 시작하는 것이 좋고, 처음에는 흘리거나 장난치는 것도 자연스러운 과정이기 때문이 옆에서 천천히 도와주시면 됩니다.즉, 지금부터 끓여 식힌 물을 이유식 중간이나 식후에 한두 모금씩 컵으로 연습시키는 방법을 추천드리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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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여학생은 왜 철분 보충이 특히 중요한가요?
청소년기 여학생은 성장에 필요한 철분 요구량이 증가하는 동시에 월경을 통해 철분이 지속적으로 손실되기 때문에 철분 결핍 위험이 높은 시기인데요,특히 초경 이후에는 월경량이 많은 경우 철분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어 식사를 통한 충분한 철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철분은 헤모글로빈을 만들어 산소를 운반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이므로 부족하면 빈혈뿐 아니라 피로감, 어지러움, 두통, 집중력 저하, 운동 수행능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식사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살코기, 조개류, 생선 흡수율이 높은 헴철 식품과 함께 두부, 콩류, 시금치, 견과류 같은 식물성 철분 식품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물성 철분의 경우 흡수율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무에 과일이나 파프리카, 브로콜리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으면 흡수에 도움이 되고, 반대로 식사 직후 차나 커피를 많이 마시면 탄닌 성분이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식사 후 시간을 두고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청소년기 여학생은 성장과 월경으로 철분 요구량과 손실량이 모두 증가하기 때문에 철분 결핍을 특히 주의해야 하며, 평소 철분이 많은 식품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서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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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에게 칼슘제가 정말 필요한가요?
성장기 아이에게 칼슘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평소 우유, 요거트, 치즈, 칼슘 강화 두유, 두부 등의 식품을 통해 필요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면 음식으로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특히 성장기에는 칼슘뿐 아니라 비타민d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달리기나 줄넘기, 걷기처럼 뼈에 적당한 자극을 주는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9~18세의 칼슘 권장량은 하루 1300mg 정도 이기 때문에, 식사를 통해 섭취량을 확인하고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칼슘제를 추가로 고려할만한 경우는 유제품이나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거의 먹지 못하거나,음식 알레르기, 유당불내증 등으로 칼슘 섭취가 제한되는 경우, 또는 특정 질환이나 약물 때문에 칼슘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 ㄴ경우 식사로 부족한 양만큼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성장기 아이는 칼슘제보다 음식으로 충분한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식사만으로 부족한 경우에 필요한 만큼 보충하고, 비타민d와 단백질 섭취, 운동도 함께 관리해서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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