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 식품인 김치와 요거트 속 유산균에 대해
발효식품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장과 면역계의 상호작용을 돕는 식품이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발효과정에서 유산균을 비롯한 다양한 미생물이 생성되고, 이 과정에서 유기산과 여러 대사 산물도 만들어지는데 이러한 성분들이 장내 환경에 영향을 주면서 장내미생물의 구성과 활동을 조절하는데 관여합니다.특히 발효식품에 포함돈 미생물과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진 대사산물이 기존 장내 미생물과 상호작용하고, 장 점막의 장벽 기능과 면역세포의 반응을 조절하는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실제로 발효식품을 충분히 섭취한 사람은 장내미생물 다양성이 증가하고 일부 염증 관련 지표가 감소한 임상 연구도 보고되어 있습니다.장내미생물과 장점막은 면역체계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데요, 장내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여러 대사산물은 장벽의 유지와 면역반응 조절에 관여하기 때문에 장내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중요합니다.섭취할 때는 요거트는 무가당, 플레인 제품을, 김치는 적당량 반찬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효식품과 식이섬유를 포함한 전체적인 식사 구성을 균형있게 유지하셔서 장 건강과 면역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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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생선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
등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는 뇌와 혈관 건강을 위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DHA는 뇌와 망막 세포막의 주요 구성 지방산이고, EPA와 DHA는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꽁치, 고등어, 정어리, 연어 같은 생선을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뇌 건강에서는 DHA가 신경세포막의 구조와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생선을 꾸준히 섭취한 사람에서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위험이 낮게 나타나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에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영양제보다 생선과 채소, 통곡물 등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콜레스테롤과 관련해서는 EPA, DHA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성분이라기보다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는 효과가 더 뚜렷하기 때문에 중성지방이 높다면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면서 술, 당류,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식품으로 섭취한다면 일주일에 2회 정도 등푸른 생선을 드시는 것이 좋고, 튀김처럼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조리법보다 구이, 찜, 조림처럼 기름 사용이 적은 조리법을 사용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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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떠 음식을 먹을까요 맵지 않은거
오늘은 오랫만에 비가 내리고 선선한 날씨라 샤브샤브를 추천드리는데요,맵지 않고 자극적인 냄새도 비교적 적으면서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먹을 수 있어 부담 없이 한 끼를 해결하기 좋은 메뉴입니다. 소고기나 닭고기를 넣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이나 버섯, 배추, 청경채, 숙주 등을 넉넉하게 넣어 드셔도 부담이 적고, 매운 소스 대신 간장 소스나 참깨 소스를 곁들이면 깔끔하게 드시기 좋습니다.특히 냄새에 민감하시다면 마늘이나 고추가 들어간 양념은 빼고 맑은 육수로 조리하는 것이 좋고, 마무리로 죽이나 칼국수를 넣어 드시면, 든든하게 마무리 하기 좋습니다.정해진 재료도 없고, 본인이 먹고 싶은 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준비도 간편한 편이라 저도 자주 해 먹는 메뉴인데요, 맑은 육수의 샤브샤브에 소고기와 채소를 넉넉히 넣어서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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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을 건강하게 잡기가 어렵네요?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꾸려고 해도 바쁜 생활이 계속되면 끼니를 대충 때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채소를 거의 먹지 않는 상태라면 매 끼니에 채소를 먹겠다는 목표보다 하루 한 번 채소를 먹겠다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샐러드는 따로 준비하기 어렵다면 냉동 브로콜리, 데친 시금치, 방울토마토, 오이, 김치처럼 준비가 간단한 것을 활용하는 것이 좋고, 한 끼의 구성도 적당량의 밥과 달걀, 두부, 생선, 고기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끼니를 거르다가 한꺼번에 많이 먹는 패턴이 있다면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은 삶은 달걀이나 요거트처럼 간단한 것을 먹고, 점심과 저녁에는 밥, 단백질, 채소를 함께 먹는 식으로 일정한 식사 리듬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채소를 오랫동안 안드셨다면 갑자기 많은 양을 먹으면 식이섬유가 갑자기 늘어 가스나 복부팽만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익힌 채소부터 소량씩 시작하고, 물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하루 한끼라도 밥, 단백질, 채소로 구성된 식사를 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시고, 냉동 채소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채소를 활용해서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익숙해지면 하루 두끼로 조금씩 늘려가는 방식으로 건강한 식습관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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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햇빛을 쬐는 습관이 수면이나 건강에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아침에 햇빛을 쬐는 습관은 수면과 생체리듬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은데요,우리 몸의 생체시계는 빛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특히 아침의 밝은 자연광은 뇌의 생체시계를 조절해 밤에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시간과 수면, 각성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방법은 복잡하지 않은데요, 기상 후 가능한 한 이른시간에 20~30분 정도 야외에서 자연광을 받는 것이 좋고, 굳이 햇빛을 바라볼 필요없이, 산책이나 출금처럼 야외에서 밝은 빛을 받으면 됩니다. 다만 필요한 시간은 날씨와 계절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흐린 날에는 조금 더 오래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햇빛과 함께 규칙적인 취침, 기상 시간과 충분한 수면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특히 밤에 잠드는 시간이 늦거나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운 경우라면 매일 비슷한 시간에 아침 자연광을 받는 것이 생체리듬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흐린 날에는 노출 시간을 조금 늘리고, 하루 20~30분 정도 밝은 자연광을 받는 습관으로 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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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에서 나오는 기름 몸의 좋아요??
오리기름이 몸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지만, 특별히 건강에 좋은 기름은 아닌데요,오리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은 편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오리기름도 지방이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총 열량과 지방 섭취가 크게 늘어날 수 있고, 지방의 질이 좋더라도 과잉 섭취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또 오리 기름은 포화지방도 상당량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올리브유나 견과류, 생선 등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만큼 건강한 지방으로 보기는 어렵고, 세계보건기구도 전체 지방 섭취량을 관리하면서 포화지방보다 불포화지방을 우선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오리백숙이나 오리고기를 드실 때는 기름이 자연스럽게 포함된 정도를 걱정하지 않고 드셔도 괜찮지만, 오리기름이 몸에 좋다고 일부러 많이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체중관리나 혈중 콜레스테롤, 심혈관 건강이 걱정된다면 껍질과 눈에 보이는 지방은 조금 덜어내고 채소와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오리고기의 살코기 위주로 채소를 곁들여 드시면서 적당량의 지방 섭취로 건강한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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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자극을 줄이면서 식욕을 높일 수 있을까요?
음식의 맛이 예전보다 약하게 느껴져 간을 계속 강하게 하려는 경우라면, 소금이나 설탕의 양을 늘리기 보다는 향신료와 산미, 조리법으로 풍미를 강화하는 것이 좋은데요,음식의 맛은 짠맛, 단맛뿐 아니라 향, 온도, 식감의 영향을 함께 받기 때문에 자극적인 간을 하지 않아도 맛을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가장 활용하기 좋은 재료는 후추, 마늘, 생강, 파, 깻잎, 들깨, 참깨, 허브류인데요, 여기에 레몬즙이나 식초, 유자 같은 산미를 적절히 더하면 맛이 더 또렷해지는데, 예를 들어 생선에는 레몬즙과 후추, 고기에는 마늘과 후추와 허브, 나물에는 식추나 들깨를 활용하면 소금을 많이 넣지 않아도 풍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또 건표고가루, 다시마가루, 멸치가루, 새우가루, 볶은 양파가루, 마늘가루, 들깨가루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소금을 많이 넣지 않아도 감칠맛과 향을 높일 수 있고 풍미가 더 풍부해져 국, 찌개, 나물, 볶음 등에 활용하면 소금이나 간장 사용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조리법도 중요한데요, 삶거나 지나치게 묽게 조리하는 것보다 굽기, 볶기, 찜 등으로 재료 자체의 향을 충분히 끌어내는 방법이 좋고, 양파나 대파를 살짝 볶아 단맛과 향을 내거나, 버섯을 구워 감칠맛을 높이는 것도 좋습니다.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하기 전에 감칠맛을 높이는 천연 가루나 향신료를 먼저 활용하셔서 자극적인 간에 의존하지 않고 음식의 풍미를 살리는 방법으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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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백숙에 렌틸콩 과 병아리콩을 찹쌀과 함께 넣어도 괜찮을까요?
오리백숙에 콩을 좋아하신다면 렌틸콩과 병아리콩을 함께 넣어도 괜찮은 선택인데요,오리와 찹쌀만 넣는것보다 콩 종류를 더하면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완할 수 있어 영양구성이 더 좋습니다.다만 렌틸콩과 병아리콩은 익는 시간이 달라서 그대로 넣으면 식감이 고르지 않을 수 있는데요, 병아리콩은 단단하기 때문에 충분히 불린뒤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6~8시간 이상 불리는 것이 좋습니다. 렌틸콩은 비교적 빨리 익기 때문에 따로 불리지 않아도 되지만, 백숙에 처음부터 오래 끓이면 으깨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또 콩을 너무 많이 넣으면 백숙 국물이 탁해지고 전분과 식이섬유 때문에 걸쭉해질 수 있어 오리 1마리 기준으로 병아리콩과 렌틸콩을 각각 30~50g 정도만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리 자체의 지방이 있기 때문에 껍질과 눈에 보이는 지방을 조금 제거하고 끓이면 국물도 훨씬 담백하게 끓일 수 있고, 마늘, 대파, 부추, 버섯 같은 채소도 곁들여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보충하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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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중에 치킨스톡과 다시다는 다른건가요?
치킨스톡과 다시다는 비슷하게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지만 같은 제품이 아닌데요,원료와 제조 방식, 맛에 차이가 있습니다.치킨스톡은 닭고기와 닭뼈, 채소, 향신료 등을 우려 만든 육수로 만든 조미료인데, 제품에 따라 분말, 큐브, 액상 형태가 있고, 닭고기에서 나오는 고기맛과 풍미 중심이라 국물이나 볶음요리에 넣으면 비교적 깊고 담백한 닭 육수맛이 납니다. 반면 다시다는 msg, 소금, 소고기나 멸치 등의 추출물과 향신료 등을 배합해 만든 복합 조미료로, 감칠맛과 짠맛을 간편하게 내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고 제품 종류에 따라 쇠고기, 멸치, 조개 등 맛이 다양한 편입니다.맛의 차이도 있는데요, 치킨스톡은 닭 육수의 풍미가 비교적 뚜렷하고, 다시다는 감칠맛과 짠맛이 강하기 때문에 닭볶음탄, 파스타, 수프처럼 닭 육수의 풍미가 필요한 음식에는 치킨스톡이 잘 어울리고, 된장찌개, 볶음밥, 국, 나물무침처럼 빠르게 감칠맛을 더하고 싶을 때는 다시다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둘 다 조미료이기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상당히 높을 수 있어 적당량을 감칠맛 내는 용도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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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먹어도 배에 가스가 차는데??
조금만 먹어도 가스가 차는데 나물밥은 괜찮다면, 음식의 양보다 특정 음식이 원인일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60대에는 소화기 운동이 예전보다 느려지거나 장의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식후 복부팽만을 더 쉽게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물밥을 먹을 때 괜찮다면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밀가루 음식, 양파, 마늘, 콩류, 탄산, 유제품을 먹었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이런 음식은 장에서 발효가 늘어나거나 소화 과정에서 가스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스를 생성하는 원인 음식을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식사를 빨리 하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되어 음식의 양이 많지 않아도 가스와 복부팽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우선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고, 한 번에 과식하지 않으면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을 하나씩 줄여보는 것이 좋고, 나물밥처럼 속이 편한 식사를 유지하면서 식후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증상이 최근에 생겼거나 계속 심해지면서 체중감소, 식욕저하, 지속적인 복통이나 구토, 혈변이나 검은변 등이 함께 동반된다면 소화기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원인을 확인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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