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겁나활기있는천혜향
중성지방 수치가 안내려가요. 도와주세요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서 약처방 받은 후 1년넘게 복용중입니다. 식단에도 신경을 쓰고 있는데도 수치가 변동이 없습니다 ㅠㅠ 약도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것만 같고…걱정입니다.
중성지방 수치 낮추는데에 도움되는 방법이 있다면 뭐든 추천부탁드려요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1년 넘게 약물 치료와 식단을 병행하셨음에도 중성지방 수치가 요지부동이시면, 관리를 넘어서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과 다르게 식단, 활동량에 빠르게 반응하고,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과 당류, 액상과당에 정말 민감하답니다.. 조금은 괜찮겠지라며 섭취를 하는 과일, 믹스커피, 흰쌀밥, 떡, 빵, 디저트는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계속 촉진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완전한 금주를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음주시). 알코올은 중성지방 분해르 막고 합성을 끌어올려주는 강한 요인이랍니다. 그리고 운동의 질을 바꿔주셔야 합니다. 가벼운 산책보다 숨이 찰 정도 고강도 인터벌 운동, 근력 운동을 병행해주시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주셔야 지방 연소는 활발해질 수 있답니다. 그리고 복용중이신 약물이 스타틴(콜레스테롤 위주)인지, 피브레이트(중성지방 위주)인지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변화가 없으시면 약제 변경이나 고순도 오메가3(EPA/DHA 합) 병행 처방에 대해 주치의와 재상담이 필요하겠습니다.
수면 부족, 만성 스트레스는 코티솔 분비를 늘려서 대사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 하루 최소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이 따라주셔야 합니다. 수치가 정체되셔서 답답하시겠으나, 대사 효율 자체를 높이는 방향으로 위에 제가 제안드린 방법들을 고려해보신다면 변화가 분명 생길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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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중성지방 수치가 내려가지 않아 걱정되고 답답하실 것 같은데요,
중성지방은 흔히 생각하는 기름진 음식보다도 당류나 탄수화물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식단을 잘 관리하고 계셔도 수치 변화가 적을 수 있는데요,
특히 과일, 주스, 간식, 술 등에서 섭취한 당이 누적되면 수치가 잘 떨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 식단은 유지하시되 밥 양을 조금 줄이고, 단음식, 과일, 음료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에서는 고등어, 연어 같은 생선을 주 1~2회 정도 챙겨 드시는 것이 좋고 또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늦은 저녁 식사가 반복되면 중성지방이 더 잘 쌓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일정한 시간에 식사하고 식후에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약의 효과가 없다면 약이 맞지 않거나 용량 조절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병원에 상의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건강한 중성지방 관리를 응원합니다.
중성지방은 섭취한 탄수화물이 에너지로 쓰이지 못할 때 체내에서 가장 빠르게 전환되어 저장되는 지방이므로, 단순히 총 칼로리를 줄이는 것보다 정제된 설탕, 액상과당, 흰쌀밥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생선이나 견과류를 섭취하면서 매일 6,000보 이상의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여 근육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여야 하는데, 만약 생활 습관 교정 후에도 수치 변화가 없다면 약물의 반응성을 확인하기 위해 주치의와 상담하여 복용 시간이나 용량 조절을 논의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리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중성지방은 당·정제 탄수화물·알코올 섭취와 밀접해,
식단 조절이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흰쌀·밀가루·단 음료·과일 과다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채소·불포화지방(생선, 견과류)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유산소 운동(빠른 걷기, 자전거, 달리기)는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약 효과가 부족하다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