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의 원인이 궁금합니다. 양치를 잘해도
양치를 꼼꼼하게 하는데도 구취가 계속된다면 위나 장부터 의심하는 것보다 입안의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충치가 없더라도 혀에 설태가 많이 끼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거나,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남아 있거나, 침 분비가 부족하면 냄새가 날 수 있고, 특히 혀 뒤쪽은 세균과 단백질 성분이 쌓이기 쉬워 구취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또 입이 자주 마르는지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침은 입안을 씻어내고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이 있으면 구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양치와 함께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하고 혀를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위와 소화기관이 원인인 경우도 있지만 단순히 위가 안좋아서 구취가 생기는 경우는 흔하지 않고, 다만 속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거나 목에 이물감이 있고 트림이 잦은 증상이 있다면 위식도역류 같은 소화기 질환의 영향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즉, 충치가 없더라도 구취의 대부분은 혀, 잇몸, 치아사이, 구강건조 같은 구강 내 원인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치과에서 잇몸과 혀 상태를 먼저 확인해보시고, 그래도 냄새가 지속되고 속쓰림이나 신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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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스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라면 스프는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음식이라기보다 라면의 짠맛과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에 가까운데요,소금과 조미성분, 향신료, 육수분말 등이 주로 들어가기 때문에 스프를 많이 넣는다고 단백질이나 비타민, 무기질 등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스프를 통한 나트륨 섭취를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라면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나트륨 섭취가 상당히 높아질 수 있는데요, 스프를 전부 넣고 국물까지 모두 마시면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기 쉽고, 나트륨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하면 혈압 상승과 심혈관 건강에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이 있거나 평소 국물 음식과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분이라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스프의 가장 큰 문제를 MSG로 많이 이야기하지만, 우선적으로 신경써야 할 부분은 전체적인 나트륨 섭취량입니다.라면을 드실 때는 1/2~2/3 정도의 스프만 사용하고, 국물은 가능한 적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 두부, 닭고기 같은 단백질 식품과 대파, 양배추, 버섯 같은 채소를 넣으면 부족한 영양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라면을 먹어야 한다면 스프는 적게 넣고 국물은 남기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추가해 한 끼의 영양 균형을 맞춰서 보다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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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즈 가스형 변미향 ㅡㅜㅜㅜㅜㅜㅜ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형, 변비형이라면 일상에서 불편함이 많으실 것같은데요,살이 많이 빠졌고 음식만 먹으면 불편하다면 장을 자극하는 것보다 소화가 편한 식사로 장 부담을 줄이면서 수분과 수용성 식이섬유를 적절히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기름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추천드리는데요, 다만 공복에 한 숟가락씩 먹는 것보다 밥이나 반찬, 샐러드에 1회 1~2티스푼 정도를 곁들이는 방식이 좋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도 소량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기름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변비를 치료하는 것은 아니고 기름을 많이 먹으면 오히려 복통이나 설사, 복부팽만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기름보다 수용성 식이섬유를 추천드리는데요, 차전차피, 오트밀, 키위처럼 수분을 머금어 변을 부드럽게 하는 식품을 소량부터 천천히 늘려보는 것이 좋고, 반대로 현미, 잡곡, 채소를 한꺼번에 많이 늘리는 것은 불용성 식이섬유가 갑자기 증가하면 가스가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도 함께 충분히 마시고, 식사는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변비 때문에 기름을 많이 먹는 것보다, 올리브유를 음식에 소량만 활용하면서 차전차피, 오트밀, 키위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와 수분을 중심으로 조절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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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간식을 먹다가 한번 안 먹게 되느경우 다이어트에 효과?
평소 점심 간식을 꾸준히 먹다가 자연스럽게 끊게 된 상황이라면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간식은 식사와 별도로 추가되는 열량이기 때문에 식사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서 간식이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간식을 줄이는 것이 하루 총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특히 과자, 빵, 초콜릿, 달달한 음료 같은 간식을 습관적으로 먹다가 줄이는 것은 좋은 방향인데요,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인데 정해직 시간이라는 이유로 먹던 간식이라면 굳이 유지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이번 기회로 간식을 자연스럽게 줄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다만 간식을 끊은 뒤 오후에 심한 허기,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 등이 생긴다면, 삶은 달걀, 과일, 견과류, 우유나 요거트 같은 집에 있는 간식을 조금 드시는 것이 좋고, 간식을 끊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식사를 통해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셔서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덕질 때문에 간식을 포기하게 되는 상황은 아쉽지만, 이번 기회에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습관으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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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에 떡 실온보관하면 얼마나 가능한가요?
요즘처럼 기온이 높은 시기라면 떡을 6시간 정도 두었다가 먹는 것은 추천하기 어려운데요,특히 여름철에는 실내 온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떡처럼 수분이 많은 식품은 생각보다 빨리 상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냄새나 색이 멀쩡하더라도 세균이 증식했을 가능성을 눈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편입니다.저녁에 드실 예정이라면 바로 밀폐해서 냉장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데요, 떡은 냉장하면 전분이 굳으면서 식감이 딱딱해지지만,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로 짧게 데우면 어느 정도 부드럽게 드실 수 있고, 특히 팥, 앙금,크림 등이 들어간 떡은 일반 떡보다 상하기 쉬우므로 실온에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냉장보관을 할 경우 가능하면 당일 또는 다음날까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기온이 높은 시기에는 실온에 6시간 떡을 보관하는 것보다 냉장 보관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먹을 때 데워드시는 방식으로 건강하고 위생적인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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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과 정수기 물은 둘다 안전할까요?
수돗물과 정수기 물 중에서 무엇이 더 안전한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관리상태만 제대로 갖춰진다면 수돗물과 정수기 물 모두 마셔도 괜찮으며, 저는 수도시설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수돗물을 굳이 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수돗물은 정수장에서 여러 단계의 정수와 소독 과정을 거쳐 공급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수도시설과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물이라면 일상적으로 음용할 수 있습니다.오히려 정수기는 관리상태가 더 중요한데요, 필터 교체 시기를 놓치거나 출수구와 물받이 등을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정수기 내부에서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수기를 사용한다면 제품에서 안내하는 필터 교체 주기를 지키고 물이 직접 닿는 부분을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만 오래된 건물이나 배관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 색이나 냄새, 맛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바로 마시기보다 해당 지역의 수질검사나 우리집 수돗물 수질 확인 서비스를 이용해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즉, 집의 수도시선과 배관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수돗물을 그대로 마셔도 괜찮고, 정수기를 사용한다면 필터와 출수구 관리가 중요합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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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두시에 커피우유 세 개랑 라면 하나 먹었는데 아침에 속이 이상해
새벽에 식사를 하시고 아침부터 복통과 속 불편함이 생겼다면 우선 오늘은 위와 장을 자극하는 음식을 피하고 편하게 쉬는 것이 좋은데요, 늦은 시간에 카페인과 당류가 많은 음료를 여러개 마시고 라면처럼 짜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위산 분비와 위장관 운동이 자극되면서 속쓰림, 더부룩함, 복통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지금은 배를 세가 누르거나 마사지하기 보다는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방법이 좋은데요, 온찜질팩을 배 위에 15~20분 정도 올려두면 복부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 불편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고, 바로 눕기보다는 상체를 약간 세우고 쉬는 것이 좋고, 증상이 조금 가라앉으면 바나나, 식빵처럼 자극이 적고 소화하기 쉬운 음식부터 소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커피, 우유, 탄산, 매운 음식, 라면, 술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설사나 구토가 있다면 물이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나누어 마셔 탈수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지금 상태에서는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서 자극적인 음식과 카페인을 피하고, 증상이 가라앉으면 부드러운 음식부터 소량 섭취하셔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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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익힐수록 영양소는 줄어드나요?
계란을 오래 익힌다고 단백질이 줄어드는 것은 아닌데요,오히려 계란의 단백질은 가열하면서 구조가 변해 소화효소가 접근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생계란보다 충분히 익힌 계란의 단백질 소화, 이용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삶은 계란이나 계란찜처럼 흰자와 노른자가 충분히 익은 형태를 단백질을 소화, 흡수하기에 유리하고, 반숙도 충분히 가열된 상태라면 단백질 섭취에 크게 문제가 없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화가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생계란은 단백질 소화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흰자에 포함된 아비딘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생계란을 자주 드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또 가열 시간이 길어질수록 모든 영양소가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은 아닌데요, 열에 민감한 일부 수용성 비타민은 장시간 고온 조리할수록 손실될 수 있기 때문에, 영양소의 특성에 따라 조리방법이나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오래 익힌다고 계란의 단백질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적절한 가열이 단백질 소화를 돕기 때문에, 삶은 계란이나 계란찜처럼 충분히 익힌 형태로 활용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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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예민한 경우 어떤게 도움될까요?
가족분처럼 장이 예민하고 유산균이나 효소도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영양제보다는 식사 패턴과 장을 자극하는 음식을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식사를 하면 위에 음식이 들어오면서 대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위대장반사가 나타날 수 있어 식후 바로 배변을 보는 것인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설사나 복통, 복부팽만이 함께 반복된다면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우선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 커피와 술을 줄여보는 것이 좋은데요, 우유나 아이스크림처럼 유당이 많은 식품이나 양파, 마늘, 콩류처럼 발효가 잘되는 식품을 먹은 뒤 증상이 심해지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장이 예민한 경우에는 이런 식품에 포함된 발효성 탄수화물이 가스와 복부팽만,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3주 정도 식사와 배변 상태를 기록하면서 본인에게 증상을 유발하는 식품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유산균은 제품과 균주에 따라 효과가 다르고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 제품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면 제품을 바꿔가면 계속 복용할 필요는 없어 보이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내과엣 과민성장증후군, 유당불내증 등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저포드맵식사를 단기간 적용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즉, 장이 예민할 때는 식후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과 식사량을 먼저 파악해보셔서 식사를 천천히 하고 한 번에 과식하지 않으며, 커피, 술, 기름진 음식과 개인적으로 증상이 심해지는 식품을 관리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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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끊김없이 하는법 있을까요?
다이어트를 시작할때마다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면 무리한 계획보다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패턴을 만드는 것이 좋은데요,식사량을 확 줄이거나 매일 고강도 운동을 하면 초반에는 체중이 빠르게 줄어도 피로와 식욕이 커져 금방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다이어트는 중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평소 식사에서 밥이나 면의 양을 조금 줄이고 대신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서 과자, 야식, 달달한 음료처럼 습관적으로 추가되는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도 매일 고강도로 하는 것보다 하루 20~30분 걷기처럼 부담이 적은 수준으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조금씩 늘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또 하루 정도 많이 먹었다고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데요, 한 끼 과식했다고 다음날 굶는 방식으로 보상하려고 하면 다시 폭식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그냥 다음 끼니부터 평소 다이어트 식사 루틴으로 돌아오시면 됩니다. 체중도 매일 확인하는 것보다 일주일 단위로 변화 추이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다이어트는 의지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식단과 운동을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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