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는 얼마나 먹어야 일일 칼슘량을 채울수있나요
멸치는 칼슘이 풍부한 식품으로 뼈 건강과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좋은 칼슘 공급원인데요, 일반적으로 성인의 칼슘 권장섭취량은 하루 약 700~800mg이며,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고령층은 하루 800~1000mg 정도를 목표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마른 멸치는 종류와 건조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100g당 약 500~700mg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멸치만으로 하루 권장량을 채우려면 대략 100~150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멸치에는 나트륨도 상당량 들어 있어 매일 이 정도 양을 섭취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멸치는 하루 10~20그램 정도를 반찬으로 섭취하고, 우유나 요거트, 두부, 칼슘 강화 식품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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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초. 매실청 제품 소화불량에 먹어도...
할머니께서 위축성 위염이 있으시고 장기간 아스피린까지 복용하면서 속쓰림과 소화불량을 반복하신다면, 홍초와 매실청은 소화를 돕기 위해 권하기보다는 피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홍초는 식초의 초산을 함유한 산성 음료이고, 매실청 역시 매실의 유기산과 당분이 포함되 제품이라 두 제품 모두 위점막을 보호하거나 위염을 치료하는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니고, 오히려 산성 성분이 속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면 위점막 손상이나 위궤양, 위장관 출혈 위험이 높아지므로 산성 음료보다는 자극이 적은 음식과 물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재는 홍초와 매실청을 드시는 것보다 소화기내과에서 위궤양이나 위점막 손상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위산 부족 여부와 위장상태를 먼저 확인하셔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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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도 많이 먹으면 당뇨에 걸릴 수 있나요?
과일은 적당량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인데요, 다만 사과, 배, 포도처럼 당분이 들어 있는 과일도 한번에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당류와 열량 섭취가 증가해 체중 증가와 혈당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과일에는 과당과 포도당 같은 당류가 들어 있지만, 동시에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도 풍부한데요, 특히 사과나 배처럼 씹어 먹는 생과일은 식이섬유가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설탕이 들어간 음료나 과자와는 영양학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하루 과일 섭취량은 일반적으로 1~2회 정도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고 사과는 중간 크기 반개, 배는 1/4~1/2개, 포도는 약 80~100g 정도를 1회 섭취량으로 생각하면 좋습니다.적당량의 과일 섭취로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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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 야채 샐러드 갈아서 마시면 좋은가요?
아침식사로는 통곡물빵과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을 추천드리고, 생과일이나 채소를 갈은 주스는 여기에 곁들이거나, 우유, 두유, 요거트 등을 넣어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은데요,생과일과 채소를 갈아 마시는 것은 아침에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어 좋은 방법이지만 갈아서 마시면 씹는 과정이 줄어들고 섭취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포만감이 상대적으로 짧아질 수 있고, 과일을 여러개 넣으면 당류와 칼로리도 쉽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일보다 채소의 비중을 높여 갈아 드시는 것이 좋고 포만감을 위해 무가당 우유나 두유, 플레인 요거트를 넣으면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할 수 있어 균형이 좋아집니다. 빵과 비교하면 통곡물빵에 달걀이나 우유, 두부 같은 단백질을 곁들인 아침식사는 포만감을 유지하고 영양 균형도 좋기 때문에, 아침식사로는 통곡물빵에 단백질 식품을 곁들이는 것을 추천드리고, 간편하게 드시고 싶을 때는 주스에 단백질 식품을 곁들여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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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잃은 환자를 위한 기력 회복 식단, 맛있게 먹이는 나만의 요리 비법은?
투병 중인 환자가 입맛을 잃고 식사를 거부하면 가족분들도 많이 속상하실 텐데요, 이럴 때는 환자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활용해 적은 양으로도 열량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욕이 떨어지만 근육량과 체중이 감소하기 쉬우므로 달걀, 두부, 생선, 닭고기 등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부드럽게 조금씩 자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예를 들어 영양 달걀 두부죽은, 밥 반공기에 두부 1/3모, 달걀 1개, 잘게 다진 당근이나 애호박을 넣고 물이나 육수를 부어 부드럽게 끓여주면 되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조금 넣으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입맛을 돋우기 좋습니다. 죽을 싫어 한다면 두부와 달걀을 부드럽게 익혀 달걀찜으로 만들거나, 으깬 감자에 다진 생선이나 닭고기를 섞어 부드러운 한입 요리로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음식의 향과 온도도 중요하기 때문에 미지근하거나 차갑게 제공하고 입안이 쓰거나 금속 맛이 느껴진다면 레몬이나 식초를 소량 활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현재 보호자분도 많이 지친 것 같은데, 환자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도 돌보시면서 체중이 계속 감소하거나 거의 먹지 못하는 상태라면 의료진과 상의해 영양 보충을 계획해보시길 바랍니다. 모두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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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잡고 영양도 챙겨야 하는 환자식단, 매 끼니 고민을 해결하는 팁은?
가족 중 환자가 생기면 매 끼니 영양을 챙기면서 맛있는 식단을 준비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요, 이럴 때는 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면서 환자가 잘 먹을 수 있는 음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싱겁고 자극이 없는 음식만 준비하기 보다는 환자의 질환과 치료 상태에 맞춰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골고루 공급하고, 익숙한 조리법도 조금씩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을 준비할 때는 한 번에 여러 재료를 손질해두고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고, 입맛이 없을 때는 소량씩 자주 제공하고, 음식의 온도와 향, 식감을 조절해 식욕을 돋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환자의 영양상태를 유지하려면 단백질을 매 끼니 포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단백질은 근육과 조직을 유지하고 회복에 필요하기 때문에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환자가 잘 먹는 음식을 중심으로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이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식사 관리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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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주스에 위보호 물질 들어있나요?
오렌지주스에 특별한 위 보호 물질이 들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오렌지주스에는 비타민c와 여러 식물성 성분이 들어 있지만, 주스가 위 점막을 보호하거나 속쓰림을 완화하는 음료는 아닙니다. 오히려 감귤류처럼 산도가 있는 식품은 일부 사람에게 위산 역류나 속쓰림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데요,두 제품 중 어떤 것이 속쓰림을 더 유발하는지는 적어주신 성분과 함량만 보면 크렌베리보다 오렌지주스를 피하는 것을 권해드리는데, 오렌지주스는 감귤 과즙과 농축액을 사용한 산성 음료이고, 크랜베리 주스도 산도가 높아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크랜베리 제품이 반드시 더 순하다는 뜻은 아니므로, 속쓰림이 있다면 두 제품 모두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공복에 주스를 마시면 더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속쓰림이 있다면 두 제품 모두 피하는 것이 좋고, 두 제품 중 하나를 꼭 골라야 한다면 크랜베리 주스를 소량만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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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먹고 찐살 빼는방법 공유좀요!
추석 연휴처럼 급하게 찐 살은 지방이 늘어난 것이 아니고, 대부분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글리코겐 저장량이 늘면서 수분이 함께 저장되고, 짠 음식과 술을 많이 먹으면 나트륨과 수분 균형이 변해서 부종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또 평소보다 많은 음식물이 장에 남아 있어 체중이 일시적으로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그래서 급하게 굶거나 과도하게 운동하는 것보다 평소 다이어트 패턴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적당량의 밥과 단백질, 채소를 충분히 챙기고, 며칠간은 명절 음식이나 술, 야식, 과자나 달달한 음료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도 충분히 마시고 하루 30분 정도 걷거나 평소 하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 늘어난 수분과 글리코겐이 정상화되면서 체중이 비교적 빠르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즉, 급찐살은 3~7일 정도 평소 식사와 운동 패턴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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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몸에 좋다고 하지만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은행은 적당량 섭취하면 영양보충에 도움이 되는데요, 은행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비롯해 칼륨, 인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b군이 들어 잇어 에너지 대사와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은행에는 독성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비타민b6의 작용을 방해해 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은행을 과하게 섭취하면 메스꺼움, 구토, 복통,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경련이나 의식저하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어이질수 있는데 은행의 독성은 섭취량과 개인의 민감도에 따라 달라지며 어린이는 체중이 적고 독성에 더 약해서 성인보다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익혀 먹으면 생으로 먹는 것보다 안전하지만, 독성 성분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말고 몇 알 정도만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고, 어린이에게는 가급적 먹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소량으로 즐겨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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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채소나 통조림 과일도 신선한 것만큼 영양이 있나요?
냉동채소는 종류에 따라 신선 채소와 영양 차이가 크지 않고 일부 영양소는 오히려 잘 보존되기도 하는데요, 채소는 수확 후 시간이 지나면서 비타민과 엽산처럼 산소와 온도에 민감한 영양소가 감소할 수 있는데, 냉동 채소는 보통 수확 직후 데친 뒤 급속 냉동하기 때문에 영양소 손실을 늦추는데 도움이 됩니다.통조림 과일은 제품에 따라 당류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과일 자체에도 당이 있고 시럽에 담긴 통조림과일은 제조과정에서 설탕이 추가되어 칼로리와 당류가 높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탕 시럽제품보다는 과즙이나 물에 담긴 제품,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냉동 채소는 해동하지 않고 바로 조리하는 것이 영양소 손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물에 오래 담가 해동하거나 오랜시간 삶으면 물에 녹는 수용성 비타민이 조리수로 빠져나갈 수 있으미 전자레인지나 찜, 짧은 시간 볶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봉한 냉동 채소는 밀봉보관하고 녹았다가 다시 얼리는 과정은 반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게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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