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용기는 BPA free 라도 전자렌지에 돌리면 안 좋을까요?
매일 회사에서 도시락을 데워 드시는 경우 플라스틱 용기 사용이 제일 걱정이 되실 것 같은데요,BPA free 표시가 있고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식품용 용기라면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BPA free는 내분비계 교란 우려가 있었던 비스페놀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미인데요, 하지만 비스페놀이 없다고 해서 모든 플라스틱이 고온에서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표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높은 온도로 오래 가열하는 것은 피해야 하는데, 열과 지방 성분에 노출되면 플라스틱 성분이 이동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즉, 지금처럼 인증된 도시락 용기에 담아 2분 이내 정도 데워 먹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용 방법은 아닙니다. 다만 용기가 오래되서 긁힘이 많거나 변형, 변색이 생겼다면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고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는 뚜껑을 완전히 닫지 말고 살짝 열어 증기가 빠져나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개인적으로 제 지인은 유리 용기를 회사에 두고, 도시락 반찬 중 데워야 할 음식만 유리 용기에 데워 먹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굳이 유리 용기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간단하게 세척해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이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본인의 생활 패턴과 환경에 맞는 방법으로 활용하셔서 건강하고 맛있는 점심식사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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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앉아 있으면 최소한만 먹는게 좋을까요??
하루 종일 앉아 있는 날에는 섭취량도 조절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오래 앉아 있으면 실제로 에너지 소비량이 줄지만, 하루 만 보 이상 걷는다면 상당히 활동량이 있는 편이라서 섭취량을 너무 줄여버리면 오히려 근육량이 감소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장기적으로 체중 관리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체중관리가 목적이라면 식사량을 무조건 줄이는 것보다 탄수화물 양을 조금 조절하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섭취하는 방식이 도움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 점심에는 밥 양을 조금 줄이고, 계란, 생선, 두부, 닭고기 같은 단백질과 채소 반찬을 충분히 먹으면 포만감은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또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생각보다 체중 관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틈틈이 움직이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2~3분 걷기나 스트레칭 하는 것만으로도 혈당 조절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즉, 하루 종일 앉아 있는 날에는 밥 양을 조금 조절하고, 간식이나 당류,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하루 만 보 이상 걷는 습관은 아주 좋은 습관이기 때문에 유지하시면서, 식사를 조금 조절하셔서 체중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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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피클담그는 법좀 칼켜주세요ㅎㅎ
피망피클은 아삭한 식감과 새콤한 맛이 좋아서 집에서 만들어두면 반찬이나 고기에 곁들이기 아주 좋은데요,피망을 무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뜨거운 피클물을 부어 오래 익히지 않고, 재료의 물기를 잘 제거하는 것과 간장, 식초, 설탕 비율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피망은 깨끗이 씻은 뒤 씨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도 썰은 다음, 물기가 남아 있으면 빨리 물러질 수 있으니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를 함께 넣어도 피망과 궁합이 좋은 편이고, 약간 두께감 있게 썰어야 오래 두어도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기 좋습니다.기본 피클물은 물:식초:설탕을 2:1:1 정도로 만들는 것이 무난하고, 간장을 넣고 싶다면 물 2컵 기준으로 간장을 3~4큰술 정도 넣어주면 은은한 감칠맛이 나서 좋습니다. 소금은 간을 보면서 아주 조금 추가하면 되고 월계수잎, 통후추, 마늘, 청양고추 등을 넣으면 향도 좋아집니다.만드는 방법은 피망과 양배추는 소독한 유리병에 담고, 피클물을 한번 끓인 뒤 식혀서 부어주는 것이 아삭함을 살리는 방법입니다. 너무 뜨거운 상태에서 오래 익히면 채소가 물러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고, 완전히 식힌 후 냉장 보관해서 하루 정도 지나면 맛이 배기 시작해서 2~3일 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피망, 양배추 피클은 채소 섭취량을 늘리고 느끼함도 잡아줘 좋은 반찬인데요,맛있게 담그셔서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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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음식을 먹으면 왜 배가 아플까요?
저도 마라탕을 먹으면 다음날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편인데요,마라 음식을 먹을 때마다 배가 아프면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고민이 되실 수 있는데, 마라로 인한 복통은 매운 성분과 향신료, 기름진 조리 방식이 장을 자극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마라의 고추 성분인 캡사이신과 산초는 위장관의 신경을 자극해 장운동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데, 이 때문에 1~2시간 뒤 복통, 꾸르륵거림,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특히 장이 예민한 분들은 더 쉽게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는 고추기름과 지방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고, 중국당면이나 분모자처럼 소화가 오래 걸리는 재료가 함께 들어가면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마라를 끊기는 어렵기 때문에 맵기 단계를 낮추고, 기름을 줄이고, 공복에 먹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되고, 한 번에 많이 먹는것보다 양을 조절해서 천천히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먹고 하루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는 경우라면 대부분 음식 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반응일 가능성이 높은데요,좋아하는 음식을 피하는 것보다 내 몸이 받아들이는 범위안에서 조절해서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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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 증후군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저도 생리전증후군이 심한 편이라 공감이 되는데요,생리전증후군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몸과 뇌에 영향을 주면서 나타나는 생리적 변화라서, 참는 것보다 몸 상태에 맞게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생리 전에는 배란 후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데, 이 과정에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변화가 생기면서 감정기복, 불안감, 예민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호르몬 변화는 체내 수분 균형과 염증 반응에도 영향을 줘서 붓기, 근육통, 관절통, 두통, 편두통 같은 신체 증상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이 시기에는 몸이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은데, 규칙적인 수면,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 따뜻한 찜질 등은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식단에서는 마그네슘이 풍부한 견과류, 콩류, 다크초콜릿,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 오메가3가 들어 있는 생선 등을 섭취하면 증상 완화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카페인이나 짠음식, 과도한 당 섭취는 붓기와 기분 변화를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편두통이 매우 심하거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우울감, 분노 조절 어려움이 반복된다면 월경전불쾌장애 가능성도 있어 산부인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저도 생리전증후군이 너무 빨리 반복되는 느낌이라 일상에 불편함이 많은데요,본인만의 관리방법을 찾으셔서 증상이 시작되는 시기를 기록하고 미리 대비하는 습관으로 보다 편안한 일상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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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끓일 때 돼지고기 대신 참치캔을 넣기도 하는데, 캔에 기름이 많던데 무슨 기름을 사용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참치김치찌개를 끓일 때 캔에 들어 있는 기름을 함께 넣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참치캔의 기름은 대부분 식용유가 사용되는데, 건강을 생각한다면 적당량만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참치캔에는 크게 물에 담긴 제품과 기름에 담긴 제품이 있는데, 기름에 담긴 제품은 참치가 퍽퍽해지는 것을 막고 풍미를 높이기 위해 대두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같은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참치에서 나온 생선기름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름을 모두 섭취하면 열량과 지방 섭취량이 많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다만 참치김치찌개의 고소한맛은 이 기름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름을 절반 정도만 넣고 조리하면 맛을 살리면서 불필요한 지방과 열량은 줄일 수 있습니다.즉, 참치캔 속 기름은 먹어도 되는 식용유이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참치김치찌개의 맛을 위해 적당히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저도 고기보다는 참치김치찌개가 맛이 깔끔해서 좋아하는 편인데요,참치김치찌개와 맛있는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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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영양표시는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식품을 고를 때 영양성분표를 보면 정보가 많아 헷갈리기 쉬운데요,1회 제공량, 나트륨, 당류, 포화지방, 단백질만 확인해도 건강한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장 먼저 1회 제공량과 총 내용량인데요, 영양성분표는 한 봉지 전체가 아니라 1회 제공량 기준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아서, 한 봉지를 다 먹는다면 영양성분도 2~3배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나트륨과 당류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나트륨은 가능한 한 적은 제품을, 당류는 특히 음료나 간식에서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포화지방도 적을수록 좋고, 단백질은 같은 종류의 제품이라면 더 많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포만감과 영양 균형에 도움이 됩니다.즉, 제품을 비교할 때는 열량만 보는 것보다 같은 양 기준으로 나트륨과 당류, 포화지방은 낮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보여도 몇가지 중요 항목만 비교하는 습관을 들이면 건강한 식품을 고르는데 도움이 됩니다.가족과 본인이 먹을 식품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현명하게 선택하셔서 건강한 식단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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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초기 치료 후 고동이나 소라 같은것을 먹어도 되는지요?
뇌경색 치료 후에는 식단 관리에 신경 쓸 것이 많아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고동이나 소라는 특별히 피해야 하는 음식은 아니고, 적당량 드셔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라 도움이 됩니다.다만 주의해야할 점은 조리방법과 나트륨 섭취인데요, 고동이나 소라 자체는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 아연, 철분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지만, 초고추장이나 간장 양념을 많이 찍어 먹거나 짜게 무쳐 먹으면 나트륨 섭취가 늘어 혈압 관리에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삶거나 찐 상태로 드시고, 양념은 최소한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뇌경색 이후에는 혈압과 콜레스테롤 관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싱겁게 먹고, 채소와 생선, 콩류, 통곡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즉, 고동과 소라는 뇌경색 환자가 드셔도 괜찮은 음식이며, 적정량을 짜지 않게 조리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먹지 말아야할 음식이 많아서 속상하시겠지만, 그래도 먹을 수 있는 음식 위주로 균형잡힌 식사를 꾸준히 실천하셔서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일상도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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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산모가 단백질을 많이먹으면...
임신성 당뇨는 관리하고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아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임신성 당뇨에서 단백질을 적절히 늘리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정상적인 범위에서 단백질을 조금 더 먹는다고 혈당이 크게 오르지는 않습니다.단백질은 탄수화물처럼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고, 오히려 식사와 함께 충분히 섭취하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다만 단백질만 지나치게 많이 먹고 탄수화물을 너무 제한하면 아기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에 단백질을 늘리더라도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줄이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현재 현미밥 70g을 드시고 계시다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아기 성장 상태에 맞게 탄수화물도 함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단백질은 쉐이크보다 소고기, 닭고기, 생선, 달걀, 두부 같은 자연식으로 섭취하는 비율을 높이는 것이 좋고, 단백질 쉐이크나 닭가슴살 소시기 같은 제품은 당이나 나트륨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아기가 작고 산모 체중도 감소하고 있다면 지금은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해보이는데요, 식단을 너무 엄격하게 제한하기보다는 산부인과와 영양상담을 통해 아기 성장과 혈당을 함께 고려해서 식사량을 맞춰가시길 추천드립니다.건강한 출산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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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를 위한 아침식단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속노화를 위해 식단을 바꾸고 싶으시다면 아침부터 바꿔보시는 것이 좋은데요,말씀하신 과일, 유산균 음료, 즙 위주의 식사는 비타민은 보충되지만,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하고, 액상 형태의 당 섭취가 많아질 수 있어 저속노화 식단으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저속노화 식단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근육을 유지하며,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인데요,그래서 아침은 삶은 달걀이나 그릭요거트, 두부, 두유처럼 단백질 식품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사과나 블루베리 같은 과일을 적당량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오트밀이나 통국물빵, 견과류를 함께 먹으면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도 보충할 수 있어 혈당 변동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유산균은 음료보다 당이 적은 그릭요거트나 플레인 요거트로 바꾸는 것이 좋고, 즙도 식이섬유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원물 그대로 드시는 것이 저속노화에 도움이 됩니다.즉, 저속노화를 위한 아침은 단백질, 통곡물, 과일, 견과류처럼 균형있게 구성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지금 식단도 조금만 바꾸시면 저속노화 식단으로 바뀔 수 있으니, 액상 위주의 음식보다는 씹어 먹는 음식을 조금씩 늘려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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