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잦은 비로 인해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식중독이나 호흡기 질환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인데요, 특히 아이나 어르신처럼 면역력이 약한 가족이 있다면 생활환경과 식생활 관리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는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제습기나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활용하고, 비가 잠시 그친 시간에는 환기를 시켜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이나 창틀처럼 습기가 많은 곳은 자주 닦아 곰팡이가 생기기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음식은 평소보다 상하기 쉬우므로 조리 후 가능한 빨리 냉장 보관하고, 남은 음식은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육류, 생선, 김밥, 도시락처럼 수분이 많은 음식은 장시간 실온에 두지 말고, 냉장 보관 후에도 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면역력 유지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가 기본인데요, 단백질과 제철 채소,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고 물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만큼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걷기 운동을 하는 것도 혈액순환과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은 외출 후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히는 것이 좋으며, 어르신은 실내가 너무 습하거나 차갑지 않도록 적정 온도를 유지해 관절 통증이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즉, 장마철 건강 관리는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 철저한 음식 위생 관리, 균형잡힌 식사와 충분한 휴식인데요,작은 생활 습관이라도 잘 실천하면 장마철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니, 가족 모두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변비 및 장 환경을 더 좋게 하는 식이섬유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더 좋은 건가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변비가 생기면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요,불용성 식이섬유만 많이 먹는 것보다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장 건강과 변비 개선에 가장 효과적입니다.불용성 식이섬유는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장을 자극해서 배변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양배추, 브로콜리, 고구마껍질, 현미, 통곡물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반면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미생물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고,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을 쉽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과 바나나, 귀리, 보리, 콩류, 해조류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장내에서 발효되면서 단쇄지방산을 만들어 장 점막 건강과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다이어트 중 식사량이 줄면서 식이섬유와 수분 섭취가 함께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불용성 식이섬유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변이 더 딱딱해질 수 있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요구르트나 김치 같은 발효식품을 함께 먹으면 장내 유익균 증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즉, 대장 건강과 장 환경 개선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불용성 식이섬유가 배변을 촉진하는 역할을 서로 보완하기 때문에 두 가지를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채소만 늘리기 보다 과일, 귀리, 콩류, 해조류등을 다양하게 드시고 물도 충분히 마셔주시면 변비와 장 건강에 훨씬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건강한 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식습관으로 만들어지니 천천히 실천해보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보카도에대해여쮜볼께요 가르쳐주세요ㅠㅠ
후숙이 덜 된 딱딱한 아보카도는 먹을 수는 있지만 맛과 식감이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요,후숙이 덜 된 아보카도는 과육이 단단하고 아무 맛도 나지 않거나 약간 떫은 느낌이 들 수 있는데, 먹는 데는 큰 문제는 없지만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약간 말랑한 정도가 되었을 때가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태이며, 실온에서 2~5일 정도 후숙한 뒤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후숙이 완료되면 냉장 보관해서 2~3일 정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비타미e, 엽산, 칼륨이 풍부한 과일인데요, 특히 올레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좋은 지방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hdl 콜레스테롤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 식품 중 하나입니다.다만 아보카도가 열량이 낮은 식품은 아니기 때문에 하루 1/2개 정도를 샐러드나 통밀빵, 달걀과 함께 곁들여 드시는 것이 적당합니다.즉, 아보카도는 후숙이 충분히 되었을 때 가장 맛과 영양이 좋고, 좋은 지방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한 식품입니다.부담 없이 적당량 맛있게 드시면서 건강한 일상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idl콜레스테롤 위험 고지혈증 관련 하여 질문
가족력이 있는 상태에서 idl 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 수치가 140~200mg/dL 정도로 지속된다면 충분히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약을 시작하기 전에 식습관과 운동, 영양제로 관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되지만, 현재 수치라면 영양제만으로 조절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idl 콜레스테롤은 ldl과 마찬가지로 혈관에 쌓여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는 지질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식습관을 잘 관리하고 운동을 꾸준히해도 유전적인 영향으로 수치가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만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 효과까지 확인된 약이기 때문에, 담당 의사가 권유했다면 약 복용을 미루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말씀하신 더블러드는 혈액순환이나 혈관 건강을 목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이지만, 지금까지는 콜레스테롤을 의미 있게 낮추거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조적인 관리에는 도움이 되지만, 치료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즉, 가족력이 있고 idl 수치가 높은 경우에는 식사와 운동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영양제만으로 관리하기보다는 혈액검사 결과를 다시 확인한 뒤 주치의와 상의하여 스타틴 치료 여부를 함께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앞으로도 규칙적인 운동과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줄이고, 등푸른 생선, 콩류, 채소, 통국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습관을 유지하시면 약물 치료와 함께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혈관 건강 지키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맛에 대해, 담백하다 풍미 있다 감칠맛 난다는 무슨 맛일까요
맛을 표현하는 말은 비슷하게 들리지만 각각 의미가 조금씩 다른데요,짠맛이나 단맛처럼 혀에서 느끼는 기본적인 맛이라기보다는 음식을 먹었을 때 느껴지는 전체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먼저 담백하다는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맛이 강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이 깔끔하게 느껴지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삶은 닭가슴살이나 두부, 흰살 생선 등을 먹었을 때처럼 부담 없이 깔끔하게 넘어가는 맛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습니다.풍미가 있다는 음식의 향과 맛이 함께 어우러져 입안에서 깊고 풍부하게 느껴지는 상태를 의미하는데, 참기름이나 버터, 잘구운 고기, 커피처럼 향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감칠맛이 난다는 단맛이나 짠맛처럼 하나의 맛이라기보다는 음식이 더 맛있고 입안에 오래 남는 느낌을 주는 맛인데요, 글루탐산이나 핵산 같은 성분에서 나오는 맛으로 다시마, 멸치육수, 버섯, 된장, 치즈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즉, 담백한 맛은 깔끔한 맛, 풍미는 향과 맛이 풍부한 느낌, 감칠맛은 음식의 깊이와 맛을 더 살려주는 맛으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다양한 맛을 느끼고 찾아보시면서 즐거운 식사되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체지방 줄이는 식단 뭐가 있을까요. ?
체지방을 줄이면서 퇴근 후 가볍게 포만감을 느끼고 싶다면 단순히 적게 먹는 방식보다는 저칼로리이면서도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포함한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퇴근 후 가장 간단한 식단은 삶은 달걀, 두부, 그리고 오이나 토마토, 양배추 같은 채소를 함께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고 채소는 칼로리는 낮지만 부피감이 있어 자연스럽게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올리브유를 소량 곁들이면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또 가격 부담 없는 메뉴로 된장국처럼 따뜻한 국물 음식에 건더기 중심으로 먹고 현미밥을 소량 곁들이는 식단도 좋은데요, 따뜻한 음식은 심리적인 포만감을 높여줘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간식이 필요할때는 과자 대신 고구마나 바나나, 그릭요거트, 견과류 한 줌 정도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셀룰라이트는 음식으로 해결되기보다는 체지방 감소와 혈액순환 개선, 그리고 하체 근력 운동이 함께 이루어져야 점차 완화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걷기나 스쿼트 같은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즉, 체지방 감량은 단백질 중심 식사와 채소, 규칙적인 운동 등을 꾸준한 습관으로 이어질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작은 습관부터 시작하셔서 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야뇨증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야뇨증이 있으시다면 일상에서 많이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당뇨가 있는 상태에서 야간뇨가 2~3번 정도 반복되는 경우에는 수분 섭취 문제라기보다는 혈당 조절과 생활습관이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혈당이 높으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면서 수분도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소변량이 늘고 밤에도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될 수 있어서 물을 줄이는 것보다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이미 8시 이후로 물을 안드시는 것은 도움이 되는 습관이지만, 낮 시간대에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저녁에는 짠 음식이나 국물음식,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이 야간뇨 완화에 더 효과적입니다. 또 다리 부종이 있는 경우에는 저녁에 다리를 올려주는 습관이 밤에 소변으로 몰리는 수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잠들기 직전에 한 번 더 배뇨를 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카페인이나 알코올은 오후시간대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야간뇨는 단순히 물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혈당 관리, 염분조절, 부종관리, 배뇨 습관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하나씩 조절해 보시면서 보다 편안해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픈 '유당불내증', 왜 동양인에게 유독 많은가요?
주변에 유당불내증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아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픈 유당불내증이 동양인에게 많은 이유는 체질 차이라기보다는 진화과정과 식습관 변화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유당불내증은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 활성이 성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감소하면서 생기는데요, 원래 대부분의 포유류에서 나타나는 매우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인간도 원래는 유아기에 락타아제가 활발하지만, 성장하면서 젖을 소화할 필요가 줄어들기 때문에 효소 활성이 감소하게 되는 것인데요,다만 일부 인구집단에서는 농경과 목축 문화가 발달하면서 성인이 되어도 우유를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서, 이 과정에서 락타아제 활성이 유지되는 유전자가 선택적으로 살아남게 되었고, 이를 락타아제 지속성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이 유전자가 높은 빈도로 유지된 반면, 동아시아는 역사적으로 유제품 섭취 문화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성인 이후 락타아제 활성을 유지하는 비율이 낮아 유당불내증이 더 흔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즉, 유당불내증은 원래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우유 섭취 문화가 오래 유지된 지역에서는 그에 맞춰 유전적으로 적응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저도 유당불내증이 있어 조심하는 편인데요, 유제품도 본인에 맞게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텃밭에서 상추를 많이 따옵니다. 상추에 신경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있다던데 많이 먹으면 수면에 도움이 되나요?
시험기간에 상추를 먹지 말라는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 같은데요,텃밭에서 직접 상추를 따서 드시는 것은 좋은 습관으로 보이는데, 상추가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는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내용입니다.상추에는 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이 소량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신경을 안정시키고 약간의 진정 작용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예로부터 잠을 유도하는 채소로 이야기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실제로 의학적으로 보면 이 성분의 양이 매우 적기 때문에 상추를 많이 먹는다고 해서 약처럼 졸음이 몰려오거나 수면제 정도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데요,그래서 상추를 많이 먹는 것 자체가 직접적으로 강하게 수면 효과를 주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서 부담없이 먹기 좋은 채소입니다.즉, 상추는 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이 있지만 양이 소량이라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강하지는 않는 편이기 때문에,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로 부담없이 즐기시기 좋은 식재료입니다.상추도 활용도가 높은 채소인데요, 직접 딴 만큼 신선하고 건강한 상추 드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나이먹으면 뱃살이 찌는건 어쩔수 없나요
나이가 들수록 뱃살이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요,그렇다고 해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은 아니고 생활 습관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뱃살이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초대사량 감소와 근육량 감소, 그리고 활동량 저하인데, 특히 식사량을 너무 줄이면 장운동까지 함께 느려지면서 변비가 생기거나 배에 가스가 차고 숙변이 쌓이는 느낌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적게 먹는 방식은 오히려 배가 더 나와 보이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뱃살과 장 건강을 함께 개선하려면 식사량을 줄이기보다는 단백질과 채소,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방향으로 식단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또 걷기나 가벼운 근력운동, 복부 운동을 함께 해주면 장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배변 활동도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즉, 숙변을 따로 빼려고 하기보다는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섬유 섭취, 그리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장 리듬을 회복하는 것이 좋습니다.결국 뱃살은 나이뿐만 아니라 생활습관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관리를 통해 개선하셔서 편안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