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해야되는데 방법좀 얄려주세요
다이어트가 예전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인데요,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감소하고 활동량도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서 과거와 같은 방법으로는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일주일에 3kg이 빠졌다고 하더라도 지금도 같은 속도로 빠지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건강하게 지속 가능한 감량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개인적으로 급격한 감량보다는 하루 섭취량을 조금 줄이고 활동량을 꾸준히 늘리는 방식을 추천드리는데요,매 끼니마다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밥은 평소보다 20~30% 정도만 줄여보시는 것이 좋고, 무심코 먹던 과자, 음료, 빵, 야식등은 생각보다 체중 증가에 큰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 이부분을 먼저 점검해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운동은 힘든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는 것보다 걷기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은데요,하루 30~60분 정도 빠르게 걷기만 해도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에는 도움이 되고 특히 식후 20~30분 정도 걷는 습관은 혈당 관리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다이어트에 성공한 분들은 단기간에 빼는 것보다 본인이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식습관과 활동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달에 2~4kg 정도를 목표로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요요를 줄이고 건강하게 감량하기 좋은 방법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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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올리브 한 숟가락 복용이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과 관련된 가족력이 있다면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요,올리브유를 매일 한 숟가락 정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혈압이나 혈당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올리브유, 특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과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요, 이런 성분들은 LDL 콜레스테롤 감소와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중해식 식단 연구에서도 올리브유를 꾸준히 섭취한 그룹에서 심혈관 질환 위험이 감소한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다만 중요한 것은 올리브유를 추가로 섭취하는 것보다 기존에 건강에 좋지 않은 지방을 대체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버터, 마가린, 과도한 튀김류 대신 올리브유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또 올리브유도 지방이기 때문에 한 숟가락 기준으로 약 90~120kcal 정도의 열량이 있어 과량 섭취는 체중 증가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남편분의 경우에는 올리브유 한 숟가락 보다는 체중관리,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채소 섭취,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 줄이기 같은 생활 습관 개선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올리브유는 이러한 건강한 식습관의 일부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남편분와 함께 건강한 일상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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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 는 하고싶은데 하기싫어요
걷기는 좋아하는데 운동은 싫어하신다면, 걷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개인적으로 저는 좋아하는 노래들로 플레이리스트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방법이 꽤 효과적인데요, 좋아하는 음악에 집중하게 되면 운동을 한다는 부담보다 노래를 들으러 나간다는 느낌이 더 커서 훨씬 가볍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30~60분 정도 길이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두고, 노래가 끝날 때까지 걷는 방식으로 설정하면 자연스럽게 시간도 채울 수 있는데요,또 하나 중요한 것은 루틴화 인데, 같은 시간대에 나가서 같은 코스를 반복하면 의지력이 아니라 습관으로 움직이게 되기 때문에 귀찮은 부분이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저녁 식사 후 30분, 혹은 샤워 전 20분 처럼 고정된 시간을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또 걷는 것을 운동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데, 살 빼기 위해 나간다기 보다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스트레스 풀러 간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꾸준히 지속하기 좋습니다.걷기가 자연스러운 생활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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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당이 높은가요? 바나나가 당이 높은가요?
저도 과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먹을 때마다 당을 신경쓰게 되는데요,과일의 당 함량과 혈당 반응을 비교할 때는 단순히 당함량 뿐 아니라 당지수, 식이섬유 함량, 숙성 정도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사과와 바나나를 비교하면 바나나가 혈당 반응에 다소 높은 편으로 분류됩니다.사과는 100g 기준 당 함량이 약 10g 내외로 비교적 낮은 편이며, 특히 펙틴과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위 배출 속도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껍질째 섭취할 경우 식이섬유 섭취가 더 많아지는 편입니다.반면 바나나는 숙성 정도에 따라 당 조성이 크게 변화하는 과일인데요, 덜 익은 상태에서는 저항성 전분이 일부 존재하지만 숙성이 진행될수록 전분이 단당류로 전환되면서 혈당 상승 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동일 중량 기준으로는 사과보다 혈당 반응이 빠르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바나나는 칼륨, 비타민b6, 탄수화물 공급원으로서 운동 전후 에너지 보충에 활용하기 좋은 식품이고, 제한해야 한다는 식품이라기 보다는 섭취 시기와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토마토의 경우 과채류로 분류되며 당 함량이 낮고 수분 비율이 높아 혈당이 미치는 영향이 낮아, 일반적인 과일 대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즉, 사과와 바나나 중에는 사과가 비교적 혈당 반응이 낮은 편이고, 바나나는 숙성 정도에 따라 혈당 반응이 더 높아질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섭취하셔서 건강하게 혈당관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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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과 쑥갓에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쑥과 쑥갓은 이름이 비슷해서 같은 식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식물이고 한 뿌리에서 나온 관계도 아닙니다. 같은 계열에서 갈라진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전혀 다른 종으로 보시는 것이 맞는데요,먼저 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우리나라 들판이나 산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경우가 많고 예전부터 약용이나 식용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향이 강하고 약간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며, 떡이나 국, 차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어 왔습니다. 또 체온을 올리고 혈액 순환을 돕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반면 쑥갓은 이름에 쑥이 들어가지만 실제로는 국화과의 별도 식용 채소인데요, 일본에서는 슈운기쿠라고 불리며, 향이 있지만 쑥처럼 쓴맛 보다는 특유의 향긋함과 부드러움 쌉싸름함이 특징입니다. 주로 전골이나 샤브샤브, 무침등에 많이 사용되는데, 쑥갓 두부무침이나 면 요리 위에 고명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즉, 두 식물은 공통적으로 국화과에 속한다는 점만 같을 뿐, 생김새나 맛, 용도, 재배 방식 모두 다른 독립된 식물로 보시면 되고, 쑥은 야생성, 약용 성격이 강한 반면, 쑥갓은 일상적으로 식탁에서 사용되는 재배 채소로 이해하시면 좋습니다.쑥과 쑥갓 모두 향과 맛이 뚜렷한 식재료이기 때문에 용도에 맞게 활용하셔서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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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스크램블을 일반 콩기름으로 하다가 3개월 전부터는 올리브유로 해서 먹는데요. 올리브유가 몸에 좋은 이유가 뭔가요?
계란 스크램블을 할 때 콩기름에서 올리브유로 바꾸신 건 좋은 선택인데요,올리브유가 건강한 기름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지방 구조 자체와 산화 안정성, 그리고 심혈관 건강과의 연관성 때문입니다.올리브유의 가장 큰 특징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이 매우 풍부하다는 점인데요, 이 지방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상대적으로 HDL 콜레스테롤은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방향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심혈관 건강 관리에 가장 많이 권장되는 식물성 기름 중 하나입니다.또 산화 안정성도 중요한 장점인데요, 콩기름이나 일반 식용유는 다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아서 고온에서 쉽게 산화될 수 있는 반면, 올리브유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 일반적인 조리에 더 적합한 편입니다.참기름과 들기름은 오메가3, 향미 성분이 풍부해서 건강과 풍미 모두 장점이 있지만, 산화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가열용 보다는 무침이나 비빔의 마무리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한데요, 반면 올리브유는 조리용과 생식용으로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의 차이가 있습니다.올리브유는 일상 조리에 활용하기 좋은 기름이기 때문에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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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불금을 장식하는 저녁메뉴~~~
오늘 불금에 축구도 이겨서 기분이 좋은데요,불금엔 치킨이 좋긴 하지만, 저는 오늘 곱창과 막창을 먹을 예정입니다.곱창과 막창은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있는 음식이라서 포만감이 높고, 씹는 맛이 좋아서 먹는 즐거움과 만족감이 높은 메뉴이기도 합니다. 쌈채소와 부추 등을 함께 곁들이면 기름진 맛도 중화되고 식이섬유 섭취도 늘어나서 소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마늘이나 고추도 적당히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더 깔끔하게 먹기 좋습니다.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인데요, 맛있고 든든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양만 조절해서 먹으면 잘 먹었다는 느낌을 받기 좋은 메뉴라서 가끔 불금에 먹는 메뉴이기도 합니다.어떤 메뉴를 선택하시던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불금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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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장이 꼬이고 힘들어요 가스도 자주 생기고
이유없이 장이 꼬이듯이 아프고 설사가 반복된다면 많이 불편하고 힘드실 것 같은데요,말씀하신 증상은 기능성 장 문제 즉,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패턴이 매우 비슷한데, 흔한 질환이지만 생활에 불편함이 많은 질환 중 하나입니다.특히 유제품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은 다음날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보면, 장이 특정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 경우 장 운동이 과하게 반응하면서 가스, 복통, 설사가 반복될 수 있고 대장 내시경 결과가 정상이어도 이런 기능성 문제는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 스트레스, 수면부족, 불안등이 있으면 장이 더 쉽게 꼬이듯이 아프고, 가스가 차는 반응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장과 뇌가 연결되어 있어 뇌의 영향으로 장에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생활 습관등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관리를 위해서는 유제품, 기름진 음식, 인공감미료, 과도한 밀가루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고 대신 감자, 바나나, 삶은 채소, 쌀밥, 두부 등 자극이 적은 식단으로 당분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식이섬유도 한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수용성 식이섬유 위주로 천천히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즉, 말씀하신 증상은 장에 문제가 없다면 장 과민 반응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식이조절과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생활 습관 등으로 관리하셔서 일상이 조금 편안해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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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을 늘리려면 단백질 섭취를 늘리라고 하던데 닭가슴살 대신 물오징어 데쳐서 먹으면 대안이 될 수 있나요?
닭가슴살은 먹다보면 질리는 경우가 많아, 말씀하신 것처럼 대안이 될만한 음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닭가슴살 대신 물오징어를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하는 것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물오징어는 100g 기준으로 단백질 함량이 약 15~18g 정도로 꽤 높은 편이고, 지방은 거의 없어서 다이어트나 근육 증가 목적에 활용하기도 좋은데요, 특히 닭가슴살처럼 퍽퍽한 식감이 아니라 씹는 맛이 있어서 단백질을 챙겨먹는 식단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데쳐서 먹는 방식은 기름 섭취도 줄일 수 있어 가장 건강한 조리법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데치는 방식은 물에 짧은 시간 담그는 방법이라 일부 수용성 영양소가 물로 빠져나갈 수 있고, 조리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식감이 질겨 질 수 있는데, 찌는 방식은 열로 익히기 때문에 영양 손실이 상대적으로 적고, 오징어의 감칠맛과 수분이 더 잘 유지되는 편이라서 찌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같은 오징어라도 찌는 방식이 조금 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기 좋습니다.영양적으로는 두 방식 모두 큰 차이는 없지만, 오징어는 과하게 익히면 단백질이 수축하면서 질겨지기 때문에 데치든 찌든 짧은 시간 내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냉동오징어는 해동 과정에서 수분이 빠지면서 식감이 질겨질 수 있어서 해동을 너무 오래 실온에 두는 것보다 냉장 해동하거나 흐르는 물에 빠르게 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오징어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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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참치를 넣고 카레를 자주 해먹는데, 건강에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여름철에는 불 앞에 서있기가 너무 힘들죠,카레의 장점은 여러 채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양파, 당근, 브로콜리, 감자 같은 채소를 넣으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섭취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는 편입니다. 여기에 닭고기나 참치를 추가하면 단백질까지 보완되기 때문에 한 끼 식사로 상당히 균형 잡힌 구성으로 보여지는데,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지방이 추가되기 때문에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다만 시판 카레 가루는 나트륨이나 전분, 첨가물이 들어간 경우가 많아서 너무 자주 먹거나 양이 많아지면 나트륨 섭취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 감자와 밥을 함께 먹는 경우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져 혈당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당 조절이 필요한 분들은 밥 양을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참치도 자주 드신다면 일반 통조림 참치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라 물에 헹구거나 저염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고, 잦은 섭취는 수은 노출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주 2~3회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개인적으로 카레에 참치는 넣어보지 않았는데, 색다른 맛일 것 같아 한번 해 먹어봐야겠네요.카레가루의 나트륨과 탄수화물 비중, 참치 섭취 빈도를 잘 조절하셔서 맛있는 카레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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