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이어트를 염두에 두어야 해서 신과일을 선호하게 됩니다. 딱딱한 천도복숭아 좋아하는데 일반 황도보다 영양이 떨어지나요?
저도 복숭아를 종류별로 좋아하지만, 황도는 맹탕인 경우가 많아 천도나 백도를 많이 먹는 편인데요,먼저 천도복숭아와 황도, 백도는 모두 같은 복숭아 계열 과일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영양구성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열량도 100g당 약 40~50kcal로 비슷한 편입니다. 따라서 천도복숭아가 영양이 떨어지는 과일은 아닌데요,다만 잘 익은 황도가 백도는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는데, 실제 당 함량 차이는 품종과 숙성도에 따라 달라지며 생각보다 차이가 큰 경우도 많습니다. 오히려 덜 익고 단단한 천도복숭아는 식감 때문에 오래 씹게 되서 포만감을 느끼기 쉽고 껍질째 먹는 경우가 많아 식이섬유 섭취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무른 과일은 보관기간이 짧고 한 번에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단단한 천도는 보관도 비교적 편하고 간식으로 적당량 섭취하기 좋습니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했다가 그릭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고 여름철 시원하게 먹기 좋습니다.지금처럼 좋아하는 과일을 적절히 활용하시면서 건강한 식습관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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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전 삶은달걀 2개 섭취, 정말 다이어트에 효과 있나요?
세상에 맛있는 음식들을 맘껏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도 생각하게 되는데요,덜먹는건 못해도 더 먹는건 자신있다는 말씀이 공감이 되지만, 기존 식사량을 유지하면서 달걀을 추가로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삶은 달걀은 식사 전에 먹는 것이 직접적으로 지방을 태우거나 살을 빼주는 것은 아니지만 포만감을 높여서 전체 식사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소화 속도가 비교적 느려 밥을 먹기 전에 섭취하면 과식을 줄이고,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포만감이 증가하고 식후 혈당 상승이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달걀을 추가로 먹고 기존 식사량을 유지하면 오히려 섭취 열량이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다이어트는 특정 음식을 먹는 것보다 하루 전체 섭취량과 식사 패턴이 중요하기 때문에, 삶은 달걀을 포만감을 높이는데 활용할 수 있지만, 결국은 달걀을 먹는 대신 밥이나 반찬 섭취량을 줄여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본인의 식사 패턴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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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치즈 하루에 1장은 꼭 먹는데, 가공치즈네요. 가공치즈는 몸에 안 좋은 첨가물이 안 들어가나요?
체다치즈를 꾸준히 드신다면 성분이나 표시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좋은 습관인데요,말씀하신 것처럼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은 첨가물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서 가공치즈도 비슷한 것인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우선 치즈에서 말하는 가공치즈는 자연치즈를 녹인 후 유화제 등의 원료를 더해 다시 가공한 제품을 의미하는데요, 이렇게 만드는 이유는 맛과 식감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보관성과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 큰 편입니다. 그래서 시중에 판매되는 슬라이스 체다치즈 대부분은 가공치즈 형태인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가공치즈를 햄이나 소시지 같은 육가공품과 동일하게 볼 필요는 없는데, 가공치즈에도 유화제나 안정제 등이 들어갈 수 있지만 식품 안전 기준에 따라 사용되며 일반적인 섭취량은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 공급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식품이기 때문에 가공식품이라는 이유로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치즈를 확인할 때는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고, 치즈만 먹는 것보다 통밀빵, 삶은 계란, 방울토마토 등과 함께 섭취하면 맛도 좋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도 함께 보충할 수 있어 포만감에도 도움이 됩니다.지금처럼 체다치즈 잘 챙겨드시고 건강한 식단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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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을 만드려고 하는데요. 냉동고기가 조금 오래되서
냉동고기가 조금 오래되면 아무래도 걱정이 되실 수 있는데요,오래된 냉동고기는 수분이 빠지고 지방이 산화되면서 특유의 냉동 냄새나 잡내가 생기기 쉬운데, 말씀하신 버터로 일부는 가려질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없애기는 어렵고 오히려 제육 양념과 버터향이 섞이며서 맛이 무거워질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기를 볶기 전에 잡내를 줄이는 것인데요, 해동 후 키친타월로 물기와 핏물을 충분히 제거하고, 맛술이나 미림, 다진마늘, 약간의 생강과 함께 10~20분 정도 재워두면 냄새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후추를 약간 더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양념은 고추장만 사용하는 것보다 고춧가루, 간장, 마늘, 설탕 또는 올리고당, 참기름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 맛의 균형을 잡기 좋고 마지막에 불 끄기 직전에 참기름을 둘러주면 풍미를 살리기 좋습니다.즉, 오래된 냉동고기는 버터 보다는 잡내 제거 과정과 양념 밸런스를 잘 활용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잘 활용하셔서 맛있는 제육볶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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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에 먹으면 철분 보충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선지해장국 사먹는데, 그 외 어떤 음식이 있나요?
생리 기간에 철분이 함유된 식사를 하시는 건 아주 좋은 선택인데요,다만 평소 고기 섭취가 적고 식사량도 적은 편이라면 철분의 흡수율과 단백질, 에너지까지 함께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철분에 도움되는 음식은 크게 흡수율이 높은 헴철과 흡수율은 비교적 낮은 식물성 비헴철로 나뉘는데요, 헴철이 풍부한 음식은 소고기 우둔살, 간, 닭감, 바지락이나 굴 등 조개류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바지락국이나 굴국은 부담없이 먹기 좋고 철분 보충에도 도움이 됩니다. 생선과 계란만 드시는 경우에는 철분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기 쉬운편이라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식물성 식품은 시금치, 브로콜리, 렌틸콩이나 병아리콩, 두부, 김 등이 도움이 되는데요, 비타민c와 함께 먹을 때 흡수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식사 구성에서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기간에는 철분 뿐 아니라 단백질과 에너지 보충이 중요하기 때문에, 식사량을 너무 줄이면 피로감과 어지럼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순대국이나 선지국 외에도 소고기 미역국이나 바지락 칼국수, 닭곰탕 등을 활용해서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생리기간에는 컨디션도 안좋고 몸도 많이 피곤하기 때문에,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몸 회복을 우선으로 생각하시고 건강하게 잘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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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족을 집에 초대했는데 어떤 저녁메뉴가 좋을까요~?
임산부와 4살 아이가 함께할 식사 자리라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부담이 적은 메뉴들이 좋은데요,먼저, 소불고기와 쌈채소를 곁들인 한상차림은 한식메뉴로 좋은데, 불고기는 간이 과하지 않게 만들면 아이도 잘 먹고 임산부에게도 부담이 적은 단백질 음식입니다. 양파, 버섯, 당면 등을 함께 넣어주면 맛도 깊어지고 아이들이 면을 잘 먹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메뉴가 됩니다.또 닭한마리 스타일의 닭곰탕이나 닭백숙도 좋은 선택인데요, 기름기가 적고 소화가 잘 돼서 임산부도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아이도 국물과 닭고기를 함께 먹기 좋습니다. 여기에 간단한 소스를 곁들이면 깔끔하게 즐기기 좋고, 국물에 칼국수 사리나 죽으로 마무리를 하면 외식 느낌으로 식사하기 좋습니다.또 파스타와 샐러드 느낌도 좋은데요, 크림이나 매운 소스 보다는 토마토 베이스나 올리브오일 베이스의 담백한 파스타가 좋은데, 특히 토마토 소스는 산미가 부드럽고 채소와 잘 어울려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예를 들어 토마토 미트볼 파스타나 닭가슴살 올리브오일 파스타 등에 양상추, 방울토마토, 오이 등을 곁들인 간단한 샐러드를 함께 내면 식감도 다양하고 맛의 궁합도 좋은 편입니다.손님을 초대하면 메뉴 걱정부터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은데요,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참 좋아 보이네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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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모먹지 알려주세요 고민뇌네요..
점심에 고기가 포함된 메뉴로 드시는 것은 단백질 보충과 포만감 측면에서 좋은 선택인데요,너무 기름지지 않으면서 균형 잡힌 메뉴로 드시면 오후 컨디션에도 도움이 됩니다.먼저 닭갈비가 생각나는데, 닭고기는 지방이 비교적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나 건강식으로도 부담이 적은 편이고, 채소와 함께 조리되기 때문에 영양 균형도 좋은 편입니다. 특히 매콤한 닭갈비나 치즈 닭갈비 등은 맛도 좋고 포만감도 좋아서 점심 메뉴로 안정적입니다.또 불고기 백반이나 소불고기 정식이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소고기로 단백질과 철분 섭취에 도움이 되고, 밥과 잘 어울려 만족감이 높은 메뉴입니다. 다만 국물이나 양념이 많은 경우에는 너무 짜지 않게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또 보쌈 정식도 좋은 선택인데요, 삶은 형태이기 때문에 기름이 많이 빠져 있고, 김치나 쌈채소와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가면서도 궁합도 좋아서 만족도가 높은 메뉴입니다.어떤 메뉴를 선택하시던지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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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대하여 궁금해서 질문부탁합니다
저도 빵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왕이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빵 종류로 선택하는 편인데요,말씀하신 것처럼 흔히 안좋다고 하는 빵은 정제 밀가루로 만든 흰빵, 크림빵, 단팥빵 처럼 당과 지방이 함께 많이 들어간 가공 빵입니다. 이런 빵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포만감이 오래 가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에 좋지 않은 편이고, 반대로 통밀, 호밀, 귀리 등 전곡류 기반의 빵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소화 속도가 느려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 상대적으로 좋은 선택이 되는데요,통밀빵, 호밀빵, 사워도우등의 빵 종류는 혈당 부담이 적고, 빵만 먹는 것보다 계란이나 닭가슴살, 치즈, 방울토마토 등을 곁들이면 포만감도 좋고 섭취량도 조절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빵은 무조건 나쁜 음식이라고 제한하는 것보다 건강한 빵으로 선택하거나 섭취 횟수와 양을 조절해서 즐기는 것이 좋은 방법인데요, 무조건 참기만 하면 스트레스도 받고 참다가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일상에서 적당량 건강하게 섭취하면서 활용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고소한 빵 냄새를 맡으면 기분도 좋아지는데요, 건강하게 즐기시면서 편안한 일상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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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공복이좋을까요?식후가 좋을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 후 실내자전거를 40분씩 꾸준히 하고 계신다면 아주 좋은 다이어트 습관을 가지고 계신데요,공복운동은 인슐린 수치가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운동 초반 에너지원으로 지방 산화 비율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지방이 더 잘 탄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체중 감량 효과는 총 에너지 소비량과 식이 조절의 영향이 더 큰 편입니다. 또 공복상태에서는 운동 강도가 너무 높은 경우 피로감 증가, 운동 강도 저하, 근손실 등이 나타날 수도 있느데요,반면 식후 운동은 에너지가 충분한 상태가 운동 퍼포먼스가 좋고 근력운동이나 강도있는 유산소를 할 때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식사 직후보다는 1~2시간 지난 후에 운동하는 것이 소화부담을 줄이는데 좋습니다. 실내자전거처럼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은 공복과 식후 모두 가능하지만, 본인의 컨디션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공복 운동이 편하고 어지럽지 않다면 그대로 하셔도 괜찮고, 힘이 떨어진다면 가벼운 바나나 또는 요거트를 먹고 운동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저도 공복 유산소를 주로 하는 편인데요, 무리하지 않는 강도로 지금처럼 하루 40분씩 꾸준히 유지하시면서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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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로 해먹을 만한 음식을 추천해주세요.
브로콜리는 호불호가 강한 채소인데, 잘 드신다니 좋은 습관으로 보이는데요,브로콜리는 기본적으로 살짝 데치거나 볶아도 맛이 살아나는 채소라서 볶음, 구이, 샐러드 형태로 바꾸는 것이 가능합니다. 가장 간단하게 마늘과 함께 올리브오일에 볶아주고 소금 약간과 후추만 추가해도 훨씬 고소하고 감칠맛이 살아나고 반찬으로 활용하기도 좋은 메뉴입니다.또 브로콜리 계란 볶음이나 오믈렛으로 활용도 가능한데, 데친 브로콜리를 잘게 썰어 계란과 함께 볶거나 부쳐주면 단백질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아침 식사나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습니다. 여기에 치즈를 조금 넣으면 풍미가 올라가서 만족도가 높아집니다.수프 형태는 브로콜리를 감자나 양파와 함께 끓여서 갈아주면 부드러운 브로콜리 수프가 되고, 우유나 두유를 넣으면 크리미한 맛이 나면서 포만감도 좋아집니다. 또 닭가슴살이나 두부와 함께 넣은 브로콜리 샐러드도 한 끼 식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로콜리 두부무침을 반찬으로 자주 활용하는데요,데친 브로콜리를 잘게 다친 뒤 으깨서 물기를 뺀 두부와 함께 버무리면서 깨소금, 소금 등으로 간단하게 간을 하면 고소하고 맛있는 반찬이 완성됩니다.조금만 조리법을 바꾸셔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건강 식단에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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