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몇키로 정도씩 빠져야 건강에 무리가 안가나요?
체중을 빨리 빼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천천히 꾸준하게 감량하는 것이 좋은데요, 일반적으로 주당 약 0.5~0.9kg 정도, 한달 기준으로는 약 2~3kg 정도의 감량을 권장합니다. 다만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체중에 따라 적정 감량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현재 체중의 약 0.5~1% 정도를 일주일에 감량하는 정도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너무 빠르게 체중을 감량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과 수분도 함께 감소하기 쉬워 체성분이 나빠질 수 있고, 요요도 쉽게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다이어트를 할 때는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채소, 통곡물, 과일 등으로 식이섬유를 챙기면서 근력 운동과 걷기 같은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초기에는 탄수화물과 체내 수분이 줄면서 체중이 빠르게 내려갈 수 있는데, 지방이 빠진 것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고, 이후에는 감량 속도가 조금 느려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충분한 단백질과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방식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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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데울때 전자렌지 사용해도 될까요?
찌개나 국을 간단하게 데워 드실 때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것은 괜찮은 방법인데요,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한 끼 먹을 만큼만 덜어서 짧게 데울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위생 비닐은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식품용 제품인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전자레인지용 랩이나 용기는 정해진 사용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장시간 고온으로 가열하거나 음식과 비닐이 직접 닿은 상태로 오래 가열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높은 온도로 올라갈 수 있어 비닐과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따라서 전자레인지용 유리나 도자기 그릇에 먹을 만큼 덜어 뚜껑이나 전자레인지용 덮기를 살짝 열어 짧게 나누어 가열하는 방식을 가장 추천드리고, 비닐을 사용한다면 위에 느슨하게 덮어 음식이 튀는 것을 막을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리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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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계절에 먹으면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입맛도 떨어지고 평소보다 몸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제철 과일과 단백질이 충분한 따뜻한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은데요, 과일은 요즘 맛이 좋은 배나 사과, 포도, 무화과를 추천하고, 조금 더 가을 분위기의 단감도 좋습니다. 제철 과일은 수분과 식이섬유, 비타민과 다양한 식물성 화합물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입맛이 없을 때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보양식으로 닭고기와 채소를 넣어 끓인 닭곰탕이나 닭개장처럼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은 환절기에 식사로 활용하기 좋고, 입맛을 돋우고 싶다면 파, 마늘, 생강, 후추 같은 향신채소를 활용하면 음식의 풍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단호박이나 고구마를 곁들이면 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을 보충하면서 포만감도 높일 수 있습니다. 맛있는 제철 음식 챙겨 드시고 수면과 수분도 함께 챙기셔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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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하루에 체중x2배 보다 많이 먹어도 될까요
저체중이라 체중을 늘리기 위해 전체 섭취량을 늘리고 계시다면 단백질도 신경쓰는 것이 좋은데요, 체중의 두배를 가끔 넘는 날이 있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매일 과하게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근력 운동을 하는 성인의 경우 보통 1.4~2g/kg 정도의 단백질 섭취로 근육의 단백질 합성과 회복에 필요한 양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지금처럼 체중 증가가 목표라면 탄수화물과 지방을 함께 충분히 섭취해서 전체 에너지 섭취를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단백질은 근육과 조직을 만드는데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밥이나 곡류 같은 탄수화물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같은 지방을 충분히 섭취할 기회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단백질도 한 번에 몰아서 먹기보다는 하루 3~4끼에 나누어 섭취하면 근육 단백질 합성을 꾸준히 자극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근력 운동을 한다면 대략 1.6~2g/kg 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나머지 에너지는 탄수화물과 건강한 지방으로 채워주는 식으로 식단을 구성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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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유통? 소비기한에 관하여...
계란 껍데기에 9월 10일로 적혀진 것은 일반적으로 소비기한이나 유통기한이 아니라 산란일자인데요, 식약처에서도 달걀 껍데기의 앞 네 자리 숫자로 산란일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만약 계란 전체의 포장지에 날짜가 9월 10일로 적혀있었다면 소비기한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9월 10일이 계란 껍데기에 적혀 있는 것인지, 계란 포장지에 적혀 있는 것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계란 껍데기에 적혀 있는 것이라면 냉장보관하시면서 걱정하지 않고 드셔도 괜찮고, 계란 포장지에 적혀 있는 것이라면 보관 상태와 제품 상태를 함께 확인해서 섭취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을 드실 때는 깨뜨렸을 때 냄새나 색, 내용물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면 먹지 않는 것이 좋고, 생식이나 반숙보다는 충분히 익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표시된 곳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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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어떤걸먹으면좋을까요?
저도 아침에 출근 준비에 시간이 많지 않아 삶은 달걀 2개와 무가당 두유를 먹거나, 그릭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를 곁들여 간단하게 먹는 편인데요, 아침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과일이나 견과류를 간단하게 조합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아침을 반드시 많이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출근 준비하면서 5분 정도 안에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시작해도 괜찮고, 달걀을 주말에 일주일 분량을 미리 삶아두면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고, 전날 밤에 요거트와 과일도 간단하게 준비해두면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조금 더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통밀빵에 달걀을 곁들이고 과일을 추가하는 것도 좋은데요, 빵이나 과일만 먹기 보다는 달걀이나 요거트 같은 단백질을 추가하는 것이 오전 시간 허기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아침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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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배가 너무 더부룩한데 아침밥 건너뛰어야하나여?
어제 야식을 많이 먹고 아침까지 속이 더부룩하다면 아침을 억지로 평소 양만큼 먹기 보다는, 속이 편해질 때까지 양을 줄여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전날 과식하면 위에 음식이 오래 머물면서 위 팽창감이나 위 배출 지연이 나타날 수 있고, 더부룩함, 메스꺼움, 트림 같은 소화불량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아침까지 많이 먹으면 위장에 부담이 더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는 현재 속 상태에 맞춰 식사량을 조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배가 전혀 고프지 않다면 아침 식사를 조금 늦추는 것도 괜찮고, 허기가 생기면 흰죽이나 바나나, 토스트처럼 소화가 편한 음식에 달걀이나 두부를 소량 곁들여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고, 튀김이나 삼겹살처럼 지방이 많은 음식과 과식은 피하고 커피나 탄산도 속이 편해질 때까지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바로 눕기 보다는 가볍게 움직여 주면 위장 운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 하루 과식하지 않도록 조절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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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간 섭취할때 얼마만큼을 먹어야하나
소 간은 철분과 비타민b12, 단백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 중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는데 좋은 식품이지만, 매 끼니 마다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데요, 간은 체내에서 비타민a를 저장하는 기관이라 다른 육류보다 레티놀 형태의 비타민a가 매우 풍부합니다.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이라 과잉 섭취하면 체내에 축적될 수 있기 때문에 영양가가 높다고 해서 많이 먹는 것이 좋은 식품은 아닙니다.소 간을 식단에 활용한다면 한 번에 30~50그램 정도를 일주일에 1회 정도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매 식사마다 소 간을 먹기 보다는 한 끼에 소량을 활용하고 나머지 식사에서는 소고기 살코기나 닭고기, 생선, 달걀, 두부 등을 번갈이 먹는 것이 단백질과 미량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데 좋습니다. 즉, 한 번에 30~50그램 정도만 먹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조절하면서 다른 단백질 식품을 다양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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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어떤 간식 먹어야 할까요??
다이어트한다고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완전히 끊으면 오히려 먹고 싶은 생각이 더 커져서 오래 유지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간식도 적당히 먹으면서 조절하는 것이 훨씬 좋은데요, 특히 다이어트 중에는 칼로리만 낮은 간식보다는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어 포만감을 유지해주는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과 견과류를 조금 넣어 먹는 조합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 간식인데요, 그릭요거트의 단백질은 포만감에 도움이 되고, 블루베리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을 보충할 수 있으며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과자나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은 날에는 적은 양을 정해서 천천히 먹는 것이 좋은데요, 좋아하는 음식을 너무 참으면 음식에 대한 심리적인 욕구가 커져서 오히려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즐기면서 전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장기간 식단을 유지하기 좋습니다. 간식도 적당량으로 즐기는 습관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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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한달 식비를 얼마나 잡으시나요?
요즘 식재료와 외식비가 함께 오르다 보니 한 달 식비를 정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요, 식비를 가구원 수와 외식 빈도를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비를 너무 낮게 잡으면 식재료의 질이나 단백질, 채소 섭취를 줄이게 되기 쉬워서, 건강을 생각하면 식비를 줄이기 보다 불필요한 지출을 관리하는 방향이 좋습니다.식비를 관리할 때는 먼저 쌀, 채소, 계란, 두부, 고기, 생선처럼 식사의 기본이 되는 식재료를 기본으로 하고, 외식이나 배달 음식에 사용할 금액을 별도로 정해두는 방법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2인 가구라면 장보기와 외식을 모두 포함해 월 60~80만원 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외식이 잦다면 80~100만원 이상까지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집밥 위주로 식사라고 제철 채소나 냉동 식품, 대용량 식재료를 적절히 활용하면 식비를 조금 더 낮출 수 있습니다. 식비를 줄이더라도 계란, 두부, 콩, 제철 채소처럼 가격 대비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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