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 10월에 구입해서 바로 냉동하셨고 한번도 녹지 않았다면 올해 11~12월은 냉동 기간이 1년이 넘기게 되므로 가능하면 그 전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생소갈비처럼 덩어리 형태의 소고기는 냉동 보관에 비교적 적합한 식품이지만, 냉동 기간이 길어질수록 수분이 빠지고 지방 산화가 진행되면서 육질과 풍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품 안전성뿐 아니라 고기의 품질까지 생각하면 너무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드실 때는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 한 뒤 충분히 가열해 갈바찜으로 조리하면 되고, 표면이 조금 하얗게 마른 정도는 냉동소상일 수 있어 해당 부분을 제거하고 조리할 수 있지만 해동했을 때 평소와 다른 불쾌한 냄새나 끈적한 점액이 느껴진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갈비찜으로 맛있게 드실 계획이라면 너무 오래 묵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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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먹고 자꾸 간식만 먹는데 어떻게 고치나요?ㅠ
밤에 자꾸 간식이 생각나면 의지가 약한가 싶을 수도 있는데, 지금 경우에는 간식을 참는 것보다 낮에 줄인 식사량을 먼저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밥을 적게 먹으면 낮 동안 들어오는 에너지가 부족해지면서 저녁부터 강한 공복감과 식욕이 나타날 수 있고 아직 성장기라서 성인처럼 체중을 빨리 줄이기 위해 식사량을 제한하면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 철분, 칼슘 등의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밤에 간식을 계속 찾는 것은 낮에 충분히 먹지 못한 것을 몸이 보충하려는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우선 아침, 점심, 저녁을 규칙적으로 먹고 특히 저녁에 밥을 적당히 먹으면서 단백질 반찬을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어 밤에 간식을 찾는 횟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간식이 먹고 싶다면 먹을 양만 덜어서 천천히 먹고 봉지는 다시 넣어두는 정도로 시작해보시고, 우유나 요거트, 과일처럼 비교적 영양이 있는 간식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아직 성장기 이기 때문에 잘 먹고 잘 자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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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에 구입한 미역국을 바로 냉동실에 넣고 이후 한 번도 해동하지 않았다면 지금 드셔도 괜찮고, 2~3개월 안에는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조리된 국은 냉장 보관보다 냉동 보관이 미생물 증식을 훨씬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때문에, 구입 후 빠르게 냉동하고 냉동 상태가 계속 유지됐다면 몇 주 지난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냉동 보관이 길어질수록 수분이 빠지고 지방이나 단백질의 산화가 진행되면서 맛과 향, 식감이 떨어질 수 있어 가정에서 조리한 국은 품질을 고려해 2~3개월 이내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드실 때는 냉장실에서 해동 한 뒤 충분히 끓여서 드시면 되고, 한 번 해동한 미역국은 다시 냉동하기 보다는 먹을 만큼만 덜어 가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오래 보관하기 보다는 해동해서 충분히 끓여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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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는 뭐가 있나요?
물 대신 마실 차를 찾으신다면 보리차처럼 카페인이 없는 차를 가장 추천드리는데요, 보리차는 특별한 자극이나 당류가 없고 수분을 그대로 보충할 수 있어서 평소 물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이 물 대신 마시기 좋은 편입니다. 꼭 생수만 마셔야 수분 섭취가 되는 것은 아니고 차, 커피, 우유, 음식에 들어 있는 수분도 하루 수분 섭취량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녹차도 적당량은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는데요, 녹차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소변량을 늘리는 작용을 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섭취량에서는 차에 포함된 수분이 그 영향을 없애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물처럼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적당량 섭취에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평소 물을 잘 못 드신다면 보리차를 냉장고에 준비해 두고 조금씩 자주 마시는 방법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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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오면 잠밖에안오는데 몸이적신호가온걸까요?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잠이 먼저 올 정도라면 요즘 몸이 많이 피곤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는데요, 수면 시간과 수면의 질을 먼저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인은 하루 7시간 이상의 수면이 권장되는데, 평소 잠이 부족하거나 취침시간이 불규칙하면 퇴근 무렵에 졸음이 심하게 올 수 있습니다.영양제 중에서는 마그네슘을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는데요, 마그네슘은 신경과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에 관여하고, 식사 섭취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고 효과가 있더라도 크지 않은 편이라 영양제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저녁에 카페인 섭취를 피하고, 잠들기 전 휴대폰이나 밝은 조명을 줄이며, 늦은 시간 과식하지 않는 등의 습관을 교정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너무 적게 하면 배고픔때문에 수면이 불편할 수 있으니 밥이나 고구마 같은 탄수화물에 계란, 두부, 생선처럼 단백질을 곁들여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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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당일에 뭘 드시나요????
위, 대장 내시경을 함께 받고 나면 금식과 장정결까지 거쳐서 속이 많이 비어 있기 대문에 검사 당일 첫 식사는 부드럽고 자극이 적으면서 단백질까지 보충할 수 있는 음식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일반적으로 계란을 넣은 흰죽이나 계란죽이 가장 무난합니다. 흰쌀로 부드럽게 죽을끓이고 계란을 넣으면 장시간 금식 후 필요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할 수 있고, 지방 함량도 높지 않아 소화 부담이 적습니다. 간은 싱겁게 하고 김치, 젓갈, 매운 양념 처럼 자극적인 반찬이나 튀김,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속이 편해지면 저녁부터 흰밥에 두부나 생선 같은 담백한 단백질과 익힌 채소를 곁들여 평소 식사로 서서히 돌아가면 됩니다. 금식 후 첫 식사는 소화 부담을 줄여 편안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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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자주 찾아서 드시는 편인가요?
저는 과일을 매일 먹는 편인데요, 제철 과일은 맛과 향이 좋아서 간식으로 챙겨먹기에도 좋고 과일에는 비타민c, 칼륨, 엽산 뿐 아니라 식이섬유와 다양한 식물성 화합물이 들어 있어 과자나 달달한 음료 대신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저는 과일을 고를 때 제철 과일 위주로 선택하고, 여러 종류를 조금씩 먹는 편인데요, 사과나 배, 귤처럼 그대로 먹기 편한 과일을 준비해두면 출출할 때 간편하게 먹기 좋고, 식사에서 채소가 부족한 날에는 과일을 간식으로 보완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과일에도 당질이 있기 때문에 하루 1~2회 정도 적당량을 나누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도 챙겨 드시면서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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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늘리기 위한 근력운동에는 뭐가 있을까요?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으로 체중이 많이 빠지셨다면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 지금은 체중을 늘기기 위해 무리하게 운동량을 늘리기 보다는 현재 가지고 계신 아령으로 전신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식사량을 조금씩 늘리는 방법이 좋습니다. 체중을 건강하게 늘릴 때는 근육량을 함께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근력 운동으로 근육의 단백질 합성을 자극하고 충분한 단백질과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령으로도 스쿼트, 아령 로우, 숄더프레스, 이두컬, 아령을 이용한 런지처럼 큰 근육을 사용하는 동작을 중심으로 10~15회씩 2세트 정도, 주 3회부터 시작해 보시고 익숙해지면 횟수나 세트를 조금씩 늘리고, 동작을 천천히 수행해서 근육에 가해지는 자극을 높여주면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기 때문에 식사 직후 운동은 피하고, 가능하면 식후 2~3시간 후에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압이 많이 올라가는 동작에서 숨을 오래 참지 말고 자연스럽게 호흡하면서 운동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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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 뭘 먼저 먹는게 좋을까요??
뷔페에서 여러 음식을 다양하게 먹고 싶다면 먹고 싶었던 음식부터 적당량씩 먹는 것이 좋은데요, 빵이나 튀김, 면처럼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은 포만감이 빠르게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뒤로 미루는 것이 좋고, 회나 새우, 고기 같은 음식 중에서 평소 좋아하거나 뷔페에서 꼭 먹고 싶었던 메뉴를 조금씩 담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첫 접시에 회나 해산물, 고기처럼 메인으로 먹고 싶었던 음식을 담아서 맛을 보고, 그 다음에 초밥이나 파스타, 튀김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샐러드도 적당히 곁들이는 것이 좋고, 물이나 음료도 시작부터 많이 마시면 배가 금방 불러올 수 있으니 목마를때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씩 가져와서 맛을 보고, 입맛에 맞는 메뉴 위주로 더 가져오는 방식이 좋습니다. 입이 짧으시다면 음식을 양으로 많이 먹기 보다는 질로 먹고 싶은 음식을 제대로 골라 먹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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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 어떻게 해야 물을 자주 마시게할 수 있을까요?
아이에게 물을 많이 먹이고 싶은데 잘 마시지 않는다면 걱정이 되실 것 같은데요, 물을 한꺼번에 많이 먹이는 것보다 하루 종일 조금씩 자주 수분을 섭취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딱딱한 변이 반복되면 배변할 때 항문에 작은 상처가 생겨 선홍색 피가 묻을 수 있고, 아이가 한번 아팠던 경험때문에 변을 참으면서 변이 더 단단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도 있고,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이미 변이 딱딱한 경우에는 유산균만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수분과 식이섬유, 배변 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마실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는 것이 방법인데요, 아침에 일어난 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가기전, 식사 전후, 목욕 후처럼 일정한 시간에 몇 모금 마시게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컵이나 빨대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싫어한다면 수분이 많은 배, 키위, 오렌지, 수박 같은 과일이나 국, 맑은 스프 등을 식단에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데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중요하기 때문에 채소, 콩, 고구마, 통곡물 등을 아이가 먹을 수 있는 형태로 조금씩 늘리느 ㄴ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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