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보양식으로 추천해 주실 만 것은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날씨가 선선해지면 따뜻하고 든든한 음식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데요, 추어탕이나 닭도리탕, 감자탕을 자주 드신다면 이번 가을은 굴국이나 굴밥처럼 굴을 활용한 음식을 추천드립니다.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굴을 맛있게 먹기 좋은 시기이고, 굴에는 단백질뿐 아니라 철, 아연, 비타민b12 같은 영양소가 들어 있어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식사를 보충하기 좋은 식품입니다.그 중에서도 굴국을 추천드리는데요, 굴에 무와 대파, 두부를 넣고 맑게 끓이면 굴의 단백질과 미네랄에 채소와 두부의 영양까지 더할 수 있고, 국물 음식이라 따뜻하게 먹으면서 비교적 가볍게 한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굴밥을 좋아하신다면 무나 버섯을 함께 넣어 밥을 짓고 양념장은 적당량만 곁들여 드셔도 좋습니다. 다만 굴은 생으로 먹기보다는 충분히 익혀 드시는 것이 안전하고, 국이나 찌개는 간을 너무 세게 하지 않아 나트륨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 건강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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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겨울철에 먹으면 특히 좋다고 하는 이유가 있나요?
겨울 무는 다른 계절의 무보다 단맛이 좋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맛과 활용도가 높은 제철 채소인데요, 무는 추운 환경에서 자라면서 수분과 당의 조성이 달라져 단맛이 높아지고 매운맛이 상대적으로 부드러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영양적으로는 비타민c와 칼륨, 식이섬유가 들어 있고 수분 함량이 높은 것이 무의 장점인데요, 특히 무에는 아밀라아제 계열의 소화효소가 들어 있어 전분 분해야 관여하며, 식이섬유와 수분은 장의 내용물을 부드럽게 하고 배변을 돕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무는 십자화과 채소라 글루코시놀레이트를 함유하고 있으며, 무를 자르거나 씹을 때 이 성분이 미로시나아제와 반응하면서 이소티오시아네이트 계열 물질이 만들어 집니다. 이런 성분은 무 특유의 알싸한 맛을 만드는데도 관여하는데요, 그래서 겨울철에는 무를 국이나 조림으로 익혀 먹거나 생채,동치미 등 다양한 형태로 식단에 넣어 채소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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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는데 안 빠집니다
20kg이나 감량하셨다면 정말 큰 변화인데요,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기초대사량과 하루 총 소비 에너지는 다르다는 점입니다. 기초대사량은 가만히 있어도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이고, 실제 하루에 소비하는 에너지는 여기에 일상적인 움직임과 활동량까지 더해집니다. 또 체중이 20kg 정도 감소하면 몸이 가벼워지면서 하루 에너지 소비량도 함께 감소하기 때문에, 처음 감량할 때보다 체중이 빠지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현재 상태에서는 더 적게 먹기보다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활동량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은데요, 마운자로를 사용하면서 식사량이 많이 줄었다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량도 함께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감량 후반에는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끼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드시고, 처음에는 하루 10~20분 정도 걷는 것부터 시작해서 적응이 되면 근력 운동을 주 2회 정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 활동은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근육량을 보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체중은 최소 2~4주 정도의 평균 체중 변화를 보는 것이 좋기 때문에, 근육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천천히 줄이는 방식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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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을좋아하는대당뇨가있어서못먹어요
당뇨가 있다고 포도를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는데요, 포도에는 당류가 들어 있어 양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중요하지만, 아예 섭취를 금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포도는 한 번에 많이 먹기 쉬운 과일이라 한 번에 10~15알 정도를 정해서 섭취하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가능하면 공복에 먹거나 포도만 먹기 보다는 식사 후 디저트로 먹거나 무가당 그릭요거트, 견과류처럼 단백질이나 지방을 함께 먹으면 식후 혈당 상승을 보다 완만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포도를 먹은 날에는 밥이나 빵, 떡 같은 다른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조금 줄여 전체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마다 혈당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정해진 양을 먹은 뒤 식후 혈당을 확인해보면서 본인에게 적절한 섭취량을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좋아하는 과일도 적정량을 정해서 즐기는 방식으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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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무침을 해먹고 있는데 알코올 향이 조금 나는데
양파무침을 만들어 두고 3~4일이 지나면서 알코올 같은 향이 생겼다면, 아깝더라도 먹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은데요, 양파에 들어 있는 당과 수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미생물의 작용을 받으면 발효과 비슷한 변화가 일어나면서 알코올성 냄새나 신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다만 가정에서 만든 양파무침은 어떤 미생물이 증식했는지 알 수 없고, 냄새만으로 안전한 발효인지 부패과정인지를 구분하기도 어렵고, 냉장 보관을 하더라도 미생물 증식이 멈추는 것은 아니고, 냉장 보관한 남은 음식도 일반적으로 3~4일 이내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다음부터는 양파무침을 1~2일 먹을 정도만 만들고, 오해 보관해야 한다면 양파를 씻어 썰어둔 상태로 냉장보관한 뒤 먹을 만큼만 양념해서 바로 먹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양파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양념이 묽어지고 맛과 품질이 변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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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회나 해산물 도움이 어느정도 인가요
회나 해산물은 다이어트할 때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선택인데요, 특히 식단을 차리는게 번거로운 날에는 회 한 접시에 밥과 채소 정도만 곁들여도 비교적 간단하게 한끼를 구성할 수 있어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해산물은 단백질 식품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닭가슴살이나 달걀, 두부와 같이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회라고 모두 지방이 적은 것은 아니라서 광어, 도미, 우럭 같은 흰살 생선은 비교적 저지방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하기 좋고, 연어는 지방 함량이 높은 대신 오메가3 지방산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전복이나 새우, 문어 등도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식사의 다양성을 높이기 좋습니다.그래서 연어나 광어 등을 대량 구매해서 활용하는 방법도 좋은데요, 오히려 식비를 줄이면서 식단을 간편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회 섭취량으로 나눠 냉동 보관하고 먹기 전 냉장 해동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리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 식품을 여러가지 활용하셔서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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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요즘 저녁 어떤 요리 하시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빵이나 피자도 충분히 한끼가 될 수 있는데요, 요즘은 매일 저녁을 제대로 차려 먹는 것 자체가 꽤 큰 일처럼 느껴집니다. 꼭 여러가지 반찬을 차려야 건강한 식사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단백질과 채소를 같은 챙기는 방식을 활용하면 좋습니다.추천하고 싶은 건 돼지고기 김치찜인데요, 냄비에 돼지고기와 김치, 양파를 넣고 물을 조금 부어 푹 끓이면 되기 때문에 재료 손질도 많지 않고, 한번 만들어 두면 2~3끼에 나눠 먹기도 좋습니다. 돼지고기로 단백질을 챙기고 김치와 양파로 채소를 보완할 수 있어 밥만 곁들이면 간단하게 먹기 좋고, 계란찜 하나 정도만 추가해도 든든하게 먹기 좋습니다.또 소고기 버섯불고기도 좋은데요, 소고기와 양파, 버섯만 준비해서 간장, 다진마늘, 약간의 올리고당으로 양념한 뒤 팬에 볶으면 되기 때문에 조리가 간단하고, 소고기의 단백질과 철분을 챙기고 버섯과 양파의 식이섬유를 챙길 수 있어 여러 반찬 없이 활용하기 좋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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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를 갈아서 먹으면 영양성분이 많이 파괴될까요?
아이에게 채소를 먹이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요, 색이나 식감 때문에 거부한다면 시금치를 갈아서 좋아하는 음식에 섞어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채소를 믹서로 갈았다고 해서 영양성분이 전부 파괴되는 것은 아니고, 시금치를 갈아도 식이섬유와 칼륨, 비타민k, 엽산, 카로티노이드 등의 영양성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생시금치나 잎채소를 먹지 않는다면 갈아서라도 섭취하게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입니다.다만 시금치를 갈때 오래 삶아서 물을 버리는 조리법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비타민c나 엽산처럼 물과 열에 민감한 영양소는 손실될 수 있기 때문에, 살짝 데치거나 찐 다음 갈아서 조리한 음식에 그대로 넣어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시금치의 카로티노이드는 적절한 가열을 거치면 체내 이용률이 높아질 수 있고, 약간의 지방과 함께 먹으면 지용성 영양성분의 흡수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색에 민감하다면 처음에는 소량만 갈아서 계란찜이나 볶음밥, 카레처럼 아이가 원래 잘 먹는 음식에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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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은 공복에 꼭 먹어야 할까요???
유산균은 반드시 공복에 섭취해야 하는 것은 아닌데요, 제품마다 사용된 균주와 제형이 달라 섭취밥에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유산균은 공복보다는 식사와 함께 또는 식사 직전에 섭취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음식물이 위산의 영향을 어느 정도 완충해 주기 때문에 유산균이 위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생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금처럼 아침에 홍삼과 유산균을 챙겨 드시는 습관은 괜찮은데요, 홍삼은 제품에 표시된 섭취방법을 우선 따르는 것이 좋고, 유산균도 제품에 표시된 섭취법을 따르고 제품에 특별한 섭취법이 없다면 아침 식사를 하면서 물과 함께 드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정도의 물도 함께 마시는 것은 괜찮습니다.즉, 유산균은 제품에 표시된 섭취법을 우선적으로 따르고, 별도의 섭취 지침이 없다면 아침식사와 함께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꾸준히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아침 건강습관으로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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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중에서 계란 3개 잇는 버거가 잇던데여?
말씀하신 제품은 맞을지 모르겠지만 일본 kfc의 트리플츠미키버거로, 메다마야키풍 오믈렛을 3장 겹쳐 넣은 버거로 보이는데요, 여기에 치킨카츠와 타르타르소스까지 들어간 제품이라 일반 햄버거보다 상당히 든든한 구성입니다.영양적으로 보면 계란과 치킨카츠를 함께 먹기 때문에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고, 단백질은 포만감을 높여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먹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 버거에는 치킨카츠의 튀김옷, 빵, 그리고 타르타르 소스가 칼로리가 있기 때문에 1개 585칼로리 정도로 생각보다 높은 편입니다. 실제 영양성분을 보면 단백질은 약 27.9g, 지방 27.2g, 탄수화물 57.3g이고 나트륨도 약 1,644mg으로 확인되는데, 새롭게 리뉴얼 되서 출시되는 편이라 정확한 열량은 판매 연도의 제품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그래도 가끔 한 끼로 먹는 다면 괜찮은 선택인데요, 계란과 치킨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저도 한번 맛보고 싶네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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