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전 식욕 돋우는 음식 어떤게 있나요? 알려주세요
식전에 식욕을 돋우고 싶다면 배를 채우는 음식보다는 새콤한 맛이나 향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식사 전에 매실차나 레몬을 넣은 따뜻한 물을 소량 마시거나, 식초를 활용한 오이, 양배추 같은 가벼운 초무침을 몇 젓가락 정도 곁들이는 방법입니다. 새콤한 맛과 향은 침과 소화액 분비를 자극해 입맛을 깨우는데 도움이 되고, 음식 자체의 향미가 식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자연스럽게 식사를 시작하기 좋습니다. 반대로 식전에 과일,견과류, 우유나 요거트 처럼 열량과 포만감이 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위에 음식물이 어느 정도 차면 오히려 식사량이 더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이 짧은 분이라면 식사 10~20분전에 새콤함 음식은 소량만 먹고, 식사를 할때는 단백질 반찬을 충분히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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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게 살면 어떤 점에서 병에 잘 걸려요?
단순히 게으른 성격 자체가 질병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움직임이 적고 식사, 수면, 생활리듬까지 불규칙한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면 만성질환 위험은 분명 높아질 수 있는데요, 특히 활동량이 부족하면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뿐 아니라 근육량과 심폐체력이 떨어지고 인슐린 감수성도 저하될 수 있어 체지방 증가, 혈당 조절 저하, 혈압 및 혈중 지질 이상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식습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활동량이 적은 생활에서 가공식품 위주로 식사하고 채소, 콩, 통곡물 등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식이섬유나 칼륨,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해지고 나트륨, 포화지방, 당류 섭취는 늘어나기 쉽습니다.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의 중요한 먹이가 되기 때문에 장 건강과 대사 건강을 위해서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게으름 자체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생활이 장기간 반복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하루 20~30분 정도 걷기, 집안일이나 가벼운 활동을 늘리는 등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생활의 활동량과 식사 균형을 조금씩 높여주는 것이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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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 콜레스테롤 수치 괜찮을까요?
키토식을 하고 LDL콜레스테롤이 많이 올랐다면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 저탄소지를 하는 모든 사람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처럼 뚜렷하게 상승했다면 지방 종류를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키토식에서 버터, 삼겹살이나 베이컨, 치즈, 생크림, 코코넛 오일 등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을 많이 섭취했다면 콜레스테롤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탄수화물을 줄인 자리를 어떤 지방으로 채우는지가 중요한데요, 포화지방은 간의 LDL 수용체를 통한 LDL 제거를 감소시켜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는 반면, 올리브유나 견과류, 아보카도, 등푸른 생선 등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낮습니다. 또 저탄수화물 식단을 하더라도 채소와 콩류 등으로 수용성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장내에서 담즙산 배설을 증가시켜 LDL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지금은 고지방보다 양질의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와 유제품은 줄이고, 생선, 견과류, 올리브유를 늘리면서 채소와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의 종류와 식이섬유 섭취를 통해 건강한 방향으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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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식습관 바꾸면 신체나이 젊어지는거 맞나요
말씀처럼 신체나이가 5년 젊어진다는 표현이 조금 과장되게 들릴 수 있는데요,운동과 식습관을 바꾸면 실제로 신체 기능과 건강지표가 젊어지는 방향으로 개선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실제 생물학적 나이가 5년 되돌아간다는 의미라기보다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 근력, 심폐체력 등의 지표가 좋아지면서 건강검진에서 산출되는 신체나이가 낮아질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현재 체력 저하를 느끼고 있다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주 3회 1시간 정도의 유산소 운동만 해도 심폐체력과 인슐린 감수성 개선,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되며, 여기게 주 2회정도 근력 운동을 추가하면 근육량과 기초체력 유지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식사도 채소와 통곡물로 식이섬유를 확보하고, 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 등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꾸준한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체력 저하를 개선하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데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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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물과생수중 어떤 것이 건강에 더 도움 되나요?
정수기물과 생수 중에는 관리가 잘 된 정수기 물을 추천드리는데요, 두 물의 건강상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적으로 충분한 양의 물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정수기가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정수기 물은 수돗물을 필터를 통해 정수하기 때문에 잔류 염소, 냄새나 맛에 영향을 주는 물질 등을 줄일 수 있고, 제품에 따라 미세입자나 특정 무기물질을 추가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반면 생수는 제품에 따라 칼슘,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도 이런 성분의 건강상 이점이 큰 편은 아닙니다. 결국 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미네랄보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체액 균형과 신장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필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정수기라면 오히려 생수를 선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안전한 물을 충분히 꾸준히 마시면서 건강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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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를 왜 하루 세번이나 해야하나요 ㅠㅍ
양치가 하루 세번이나 필요하다고 하면 귀찮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하루 3번을 권하는 이유는 식사 후 치아에 남은 음식물과 세균의 산 생성으로부터 치아와 잇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식사를 하면 음식물 속 탄수화물을 구강 세균이 분해하면서 산을 만들고, 이과정이 반복되면 치아의 법랑질이 약해져 치아우식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치아 표면에 치태가 오래 남아 있으면 세균이 증식하면서 잇몸에 염증을 일으켜 치은염이나 치주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식사할 때마다 하루 3번 양치를 하는 것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하루 2회 특히 아침과 잠자기 전에는 제대로 양치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취침 전 양치는 꼭 챙기는 것이 좋은데요, 자는 동안 침 분비가 감소해 구강의 자정작용이 떨어지기 때문에 치태가 오래 머물기 쉽기 때문입니다.건강한 구강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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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왜 먹기가 싫고 지겹게 느껴지나요?
카레를 자주 먹는 것도 아닌데 유독 먹기 싫고 지겹게 느껴지는 반응은 충분히 있을 수 있으며, 개인의 미각, 후각 특성과 카레의 강한 향미가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카레는 강황뿐 아니라 쿠민, 코리앤더, 후추, 마늘, 양파 등 다양한 향신료가 복합적으로 들어가 후각 자극과 향미 강도가 높은 음식입니다. 사람마다 특정 향신료에 대한 후각 민감도가 다른데, 이런 향에 민감한 경우 카레 냄새만으로도 식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 카레는 한 접시 전체에 비슷한 향과 맛이 지속되기 때문에 식사 중 감각특이적 포만감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카레가 먹기 싫고 질린다고 이상한 반응은 아니기 때문에 꼭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으며, 먹어야 한다면 카레양을 줄이고 밥이나 달걀, 두부 같은 담백한 담백질과 채소를 함께 먹어 향미 강도를 낮춰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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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시켰던 레토르트 도가니탕 재냉동해서 보관해도 될까요?
개봉하지 않은 레토르트 제품이라도 냉동했던 것을 일주일 정도 냉장실에서 해동한 상태라면 섭취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데요, 레토르트 식품은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멸균 처리된 제품이지만, 일단 냉동 후 해동하면서 보관조건이 달라졌다면 제품의 표시된 보관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고, 특히 도가니탕처럼 수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해동 후에는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되므로, 냉장 상태였더라도 일주일은 안전하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기간입니다. 반면 먹는다면 봉지가 부풀어 있거나 새는 곳이 없는지, 포장 손상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냄새나 색, 내용물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지 않은지 살펴본 후 충분히 끓여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만 먹고 남길 경우에는 상온에 오래 두지말고 먹을 양만 덜어 가열한 뒤 남은 부분은 가능한 빠르게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고 재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면 육질과 국물의 품질이 떨어지고 보관과정에서 미생물 증식할 기회도 늘어나게 되기 때문입니다.즉, 일주일 정도 냉장 해동 상태가 안전성을 보장하기는 어렵지만 미개봉 상태로 4도 이하의 냉장 온도로 보관되었다면, 포장과 내용물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후 충분히 가열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제품에 별도의 해동 후 섭취기한이 있다면 그 기간을 넘긴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잘 살펴보셔서 건강한 선택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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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이 몸에 안 좋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배달음식을 먹을 때 뜨거운 음식이 플라스틱 용기에 바로 담겨 오는 것이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식품용으로 적합하게 제조된 배달 용기를 정상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플라스틱 용기는 열에 노출될수록 용기 성분이나 첨가물등이 식품으로 이동하는 용출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뜨거운 음식과 접촉하는 시간과 사용 방법은 신경쓰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배달 받은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채 장시간 방치하거나,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용기인지 확인하지 않고 다시 가열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음식, 특히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용기와 접촉 조건에 따라 물질 이동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먹고 남은 음식은 유리나 도자기 등 다른 용기에 옮겨 냉장 보관하는 방법이 좋습니다.즉, 식품용 용기를 정상적인 조건에서 단시간 사용하는 것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뜨거운 상태로 오래 보관하거나 적합하지 않은 용기를 반복 가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달 받은 음식은 바로 먹고, 남은 음식은 다른 용기에 옮겨 보관하는 습관을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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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색으로 건강을 알 수 있다고 하잖아요? 소변 색상에 따라서 건강을 어떻게 체크하는건지 알려주세요
소변 색으로 몸상태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어 평소에 한 번씩 살펴보는 것은 좋은 습관인데요,가장 정상적인 범위는 맑고 연한 노란색, 즉 볏짚색에 가까운 색이고, 붉은 색이나 갈색 소변이 반복되거나 탁한 소변과 함께 배뇨통, 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소변 색은 소변 속에 포함된 노폐물과 수분의 농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색이 연하면 수분이 충분한 편이고, 진해질수록 소변이 농축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진한 노란색이나 짙은 황색이라면 수분 섭취가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비타민b군, 특히 리보플라빈이 포함된 영양제를 복용하면 형광색에 가까운 매우 선명한 노란색 소변이 나올 수 있는데 이는 정상적인 변화입니다.소변이 연한 노란색으로 잘 유지되도록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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