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 탄수량 기복에 관해....
가끔 탄수화물 50g 정도로 줄이는 것은 괜찮지만, 케토시스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탄수화물 섭취량를 크게 조절할 필요는 없는데요, 탄수화물을 줄이면 혈당과 인슐린 분비가 감소하고 간과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줄어들면서 지방산 산화가 증가합니다. 탄수화물이 매우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 간에서 지방산을 이용해 베타-하이드록시부티레이트, 아세토아세트산 같은 케톤체를 생성하는 케토시스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케토시스는 탄수화물 공급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대사적 적응이지, 가끔 일부러 만드는 것이 체지방 감량이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하루 50g을 먹는다고 모든 사람이 케토시스 상태가 되는 것도 아니고, 평소 글리코겐 저장량과 운동량, 총 열량 섭취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본인이 지속할 수 있는 적정 탄수화물 섭취량을 정해두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체지방 감량을 위해서는 적절한 전체 칼로리 섭취와 충분한 단백질,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는 식사와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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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달걀에 오이 그리고 우유를 먹는데요. 아침에 이렇게 먹는게 괜찮은가요?
아침에 달걀과 오이, 우유를 챙겨 드시는 것은 전체적으로 좋은 구성인데요, 달걀과 우유를 통해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을 공급할 수 있고, 오이는 수분과 소량의 식이섬유를 보충해 주기 때문에 간단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달걀에 초고추장을 맛내기 정도로 활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조금 부족한 편이라 조금 추가하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에는 밤새 공복상태였던 만큼 단백질 뿐 아니라 뇌와 근육의 주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도 적절히 공급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고구마, 감자, 통곡물빵, 오트밀, 밥 중 한가지를 소량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과일을 좋아한다면 사과, 키위, 바나나 등을 추가해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을 보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오전에 활동량이 많거나 점심 전에 배가 고픈 경우가 많다면 탄수화물을 추가하는 것이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아침 루틴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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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 영상에 적힌거 해당안되면 뭐하야하나요..
허벅지의 부종이 거의 없고 체지방이 주된 원인이라면 순환을 개선하는 것보다 전체적인 체지방을 서서히 줄이는 것이 좋고, 살을 뺐을 때 가슴이 같이 작아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인데요, 가슴은 유선이나 결합조직뿐 아니라 지방조직의 비율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체지방이 감소하면 가슴의 지방도 함께 감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허벅지만 빼고 가슴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근육량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천천히 감량하는 것이 체형을 예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학생이라면 성장기이기 때문에 체중을 빠르게 빼는 다이어트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근육 발달과 정상적인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학교 급식도 그래도 먹되 고기, 생선,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 반찬을 충분히 먹으면서 과자나 빵, 달달한 음료, 야식 처럼 불필요한 추가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운동도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스쿼트나 런지 같은 하체 운동과 등, 어깨 등 상체 근력 운동을 주 2~3회 해주면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형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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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를 섭취하는 시기가 있을까요??
빈속에 견과류 섭취는 속이 쓰릴 수 있는데요, 공복 섭취 후 복통이 있다면 식후나 다른 음식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지방은 위 배출을 늦추고 식이섬유는 장 운동과 장내 발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장관이 예민한 분이 공복에 많은 양의 견과류를 한꺼번에 섭취하면 복통이나 복부팽만, 더부룩함이 나타날 수 있는데 견과류의 섭취량과 공복 여부에 따른 개인적인 소화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따라서 처음에는 아몬드나 호두 등을 10~15그램 정도 소량으로 식후 간식이나 식사와 함께 드시는 것이 좋은데, 플레인 요거트나 과일에 견과류를 조금 곁들여도 좋습니다. 견과류는 적정량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편한 시간대와 섭취 방법을 선택하셔서 꾸준히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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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는 공복시간이 길어지면 안좋지요?
임신 중에는 15시간 정도의 공복을 매일 지속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임신 중에는 태아의 성장과 산모의 에너지, 영양소 요구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장시간 공복보다는 필요한 영양을 하루 동안 적절하게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공복이 길어지면 공복감, 어지러움, 메스꺼움이나 속쓰림이 나타날 수 있고, 입덧이 있는 경우 빈속이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12시간 수면을 억지로 깨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잠들기 전에 가벼운 간식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우유나 플레인 요거트, 바나나, 삶은 달걀, 작은 주먹밥, 두유, 통곡물빵 처럼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일어난 뒤에는 아침 식사를 챙겨주시면 됩니다.산모와 태아에게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을 규칙적으로 공급하셔서 건강하게 아기와 만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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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 버터의 구체적인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버터는 우유의 유지방으로 만든 동물성 지방이고, 마가린은 주로 식물성 기름을 가공해 만든 식물성 유지인데요, 그래서 버터는 포화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마가린은 제품에 따라 불포화지방의 비율이 높을 수 있습니다.마가린은 과거에 트랜스지방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는 제조 기술이 개선되어 트랜스지방을 크게 줄인 제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마가린을 고를 때는 트랜스 지방이 낮고 포화지방이 상대적으로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터 역시 포화지방 섭취가 많아지면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버터나 마가린은 적당량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토스트의 맛과 풍미를 놓고 본다면 버터를 추천드리는데요, 버터는 유지방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있어 빵을 구웠을 때 향과 맛이 잘 살아납니다. 마가린은 버터보다 풍미가 가볍고 발림성이 좋은 제품이 많아 차가운 빵에 바르거나 가격을 고려할때 활용하기 좋습니다.즉, 맛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면 버터, 포화지방 섭취을 줄이고 샆다면 마가린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선택을 하던지 과하지 않게 사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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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왜 자꾸 뭐가 나는 걸까요?ㅠㅠ
피부가 좋지 않을 때는 식사의 영향인가 싶어 식단을 먼저 바꾸거나 제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히려 피부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식사를 샐러드 등으로 제한하면 피부 재생에 필요한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 아연, 철분,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부족해져 피부 장벽 유지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여드름은 피지 분비, 모낭의 각질화, 염증 반응, 호르몬 등의 영향을 복합적으로 받는데, 식사에서는 채소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정제탄수화물과 당류를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충분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피부가 푸석한 상태라면 필수지방산을 포함한 적절한 지방 섭취도 필요합니다.즉,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샐러드는 드시면서 단백질과 좋은 지방까지 챙겨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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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어떤 사람은 살이 쉽게 찌고 어떤 사람은 많이 먹어도 체중 변화가 크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요.
기초대사량을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근육량과 일상 활동량, 유전적 특성, 식욕과 포만감, 식후 대사반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편인데요,기초대사량은 호흡이나 심장 박동, 체온 유지처럼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소비량으로 일반적으로 근육량이 많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전체 에너지 소비량에서는 의식적으로 하는 운동 외에 비운동성 활동 열생성의 영향도 있고 유전적 특성에 따른 지방 저장과 에너지 대사 차이, 갑상선 호르몬 등의 생리적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식후 반응도 사람마다 다른데요, 같은 식사를 해도 식후 혈당과 인슐린 반응, 지방 산화 정도, 포만감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이런 차이가 다음 식사나 간식 섭취 등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장내미생물 역시 식품을 분해하면서 만들어내는 대사산물과 에너지 이용, 식욕 조절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즉, 섭취 에너지와 소비 에너지의 균형을 결정하는 여러 요소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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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을 키우는 방법이 뭐가 좋을까요?
근육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체중보다 근육량과 제지방량이 함께 감소하고 있는지를 신경쓰는 것이 좋은데요,먼저 단백질 섭취량과 전체적인 에너지 섭취량을 챙기기 위해 매 끼니에 달걀, 두부, 생선, 닭고기, 살코기, 그릭요거트 등을 적절히 넣어 단백질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근육량 유지를 위해서는 하루 체중 1kg당 약 1~1.2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체중 감량 중이면서 근육 손실이 걱정된다면 1.2g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식사만으로는 근육을 크게 늘리는데 한계가 있는데요, 근육은 단백질 섭취 뿐 아니라 근육에 저항 자극이 가해질 때 근육 단백질 합성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간단한 근력 운동부터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 벽을 짚고 팔굽혀펴기, 계단 오르기처럼 하루 5~10분 정도의 간단한 근력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부담없이 지속할 수 있는 동작부터 시작해보시면서 건강하게 근육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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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몸을 건강해지게하는 음식있나요?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환경에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끼거나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면역 기능과 근육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환절기에는 단백질 식품과 다양한 채소, 과일을 식사에 골고루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단백질은 면역 세포와 근육을 만드는데 필요한 아미노산을 공급하고, 채소와 과일에 들어 있는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보호에 관여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도 다양하게 섭취하면 장내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장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또 날이 선선해지면서 물을 덜 마시게 되기 쉽기 때문에 수분 섭취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면서 수분과 수면도 함께 관리하셔서 환절기 컨디션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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