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매일 챙겨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디에 좋은가요 ?
오메가3는 우리 몸에서 충분한 양을 만들기 어려워 식사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이고, 혈중 중성지방과 심혈관 건강, 뇌와 눈의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다만 부족하지 않은 경우는 영양제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오메가3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주로 이야기 하는 것은 DHA와 EPA입니다. EPA는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DHA는 뇌와 망막을 비롯한 세포막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신경계와 시각 기능 유지에 관여합니다. 반면 들기름, 아마씨 등에 들어 있는 ALA도 필수 지방산이지만 체내에서 EPA와 DHA로 전환되는 양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DHA와 EPA를 충분히 섭취하려면 고등어, 연어, 정어리, 꽁치 같은 등푸른 생선을 식사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서 먼저 생선을 일주일에 2회 정도 섭취하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생선 섭취가 부족하자면 오메가3를 고려해볼 수 있지만, 식사를 통해 보충이 가능하다면 꼭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즉,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DHA와 EPA를 보완하는 영양제로 이해하셔서 부족하지 않게 잘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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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보어 중에 궁금한거 질문있습니다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핑크솔트를 사용해도 괜찮고, 통 후추를 갈아서 고기에 뿌려 먹는 것도 문제가 없는데요, 핑크솔트는 일반적으로 염화나트륨이 주성분인 소금이기 때문에 일반 소금보다 체지방 감량에 유리하거나 특별한 대사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천일염이나 정제소금, 요오드화소금 등을 적당량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한데요, 소금은 음식의 맛을 내는 정도로 적당히 사용하면 됩니다.통 흑후추도 그라인더로 갈아서 먹어도 괜찮은데요, 후추가 식물성 향신료이기 때문에 제외하기도 하지만, 실제 체중 감량과 영양학적인 관점에서는 고기에 소량 사용하는 것이 열량이나 탄수화물을 제공하지 않고, 오히려 후추나 다른 향신료를 활용하면 고기의 풍미도 높이면서 소금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적당한 소금과 후추는 맛을 내는 정도로 자유롭게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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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간식 끊는방법 알려주세요ㅠ
중학교 3학년이라면 성장과 2차 성징이 진행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에너지와 단백질, 철분, 칼슘 같은 영양소가 충분히 필요하고, 오히려 밥을 굶을 수록 간식이나 단 음식에 대한 식욕이 강해질 수 있는데요,먼저 세 끼 식사를 제대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을 너무 적게 먹지 말고, 한끼에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를 골고루 먹어주는 것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서 과자나 빵 같은 간식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간식이 먹고 싶다면 하루 1회 정도 정해진 양을 먹는 것이 좋은데요, 과자 대신 우유나 요거트, 과일, 삶은 달걀, 견과류처럼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는 간식으로 바꾸면 포만감 관리에 좋습니다.성장기에는 잘 먹으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것 자체가 가장 좋은 다이어트의시작이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빼려고 하기 보다는 식습관부터 바로 잡아 성장할 수 있는 시기를 충분히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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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소고기 등급 궁금한거 질문있습니다
말씀하신 등급들이 모두 목초육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데요, 특히 GF는 Grass Fed가 아니라 Grain Fed(곡물비육)를 뜻하기 때문에 목초육을 찾으신다면 GF 제품은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호주산 GF는 일정 기간 곡물 중심의 사료를 먹여 비육한 소를 의미하고, YG는 목초 사육 여부가 아니라 도체에서 얻을 수 있는 살코기의 수율과 관련된 분류입니다. A나 S역시 목초육 등급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호주산 소고기의 도체, 육량과 관련된 분류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다이어트 목적으로 목초육을 구매하려는 경우 이런 등급 표기보다 Grass Fed, Pasture Fed 또는 PCAS(Pasturefed Cattle Assurance System) 같은 목초 사육 관련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목초육을 원하신다면 Grass Fed/Pasture Fed/PCAS 표시를 우선 확인하고,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살코기 위주의 부위를 선택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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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고 싶어요. 40대중반입니다
하기 싫은 운동을 억지로 하는 것보다 식사 구성을 제대로 잡고, 평소 활동량을 높이는 방법을 장기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은데요,40대 이후에는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서서히 감소하고, 여성의 경우 폐경 전후에는 에스트로겐 변화와 체지방 분포 변화로 복부 지방이 증가하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식사량을 줄이기 보다는 매 끼니에 달걀, 두부, 생선, 닭고기, 살코기 같은 단백질을 충분히 넣고, 밥은 적당량 유지하면서 채소를 넉넉하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의외로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이 달달한 커피, 주스,과자, 빵, 야식처럼 양에 비해 열량이 높은 음식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운동은 빠르게 걷기와 생활 속 활동량을 늘리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하루 30~40분 정도 약간 숨이 차는 속도로 걷고, 한 번에 하기 어렵다면 10~15분씩 나누어 걸어도 좋습니다. 엘레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여 자주 움직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티비를 보면서 스쿼트를 하거나 벽을 이용한 팔굽혀 펴기처럼 아주 짧은 근육 자극만 추가해도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힘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몇 달 이상 계속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체지방을 천천히 줄여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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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좋은음식 이렇게먹어도효과있나요??
버섯을 육개장에 넣어 먹어도 버섯의 영양적 이점은 충분히 얻을 수 있는데요, 육개장 국물을 흡수했다고 해서 버섯의 식이섬유나 베타글루칸, 다당류 등 버섯에 들어 있는 유용한 성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버섯을 국이나 찌개에 넣어 익혀 먹는 것은 좋은 섭취 방법인데요, 가열한다고 해서 버섯의 영양성분이 모두 파괴되는 것도 아니고, 버섯에 들어 있는 일부 수용성 성분은 조리과정에서 국물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버섯에 국물이 배어 있으면 그만큼 양념과 나트륨도 함께 섭취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버섯과 채소 같은 건더기를 충분히 넣어 먹고 국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좋은 버섯이 양념이 많은 육개장에 들어 갔다고 해서 몸에 좋은 효과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다데기와 국물의 양을 조절하셔서 보다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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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이제 추워진다 애들은 이런날씨에 어떤옷이 좋을까요
저도 이전 주에 스타필드를 다녀왔는데요,브랜드도 다양하게 모여있고 세일하는 브랜드 들도 있어서 나들이겸 주말에 다녀오시기 좋아보입니다.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두꺼운 겨울옷보다 얇은 옷을 여러겹 입힐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아이들은 뛰어놀다가 더워하기도 해서 맨투맨이나 긴팔 티셔츠 위에 가벼운 바람막이, 경량 패딩 등을 걸치는 방식이 활용도가 높습니다.뉴발이나 MLB 같은 키즈 계열의 활동성 있는 브랜드를 먼저 보고, 유니클로도 한번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아이들 브랜드가 여러 군데 있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가격등을 고려하셔서 즐거운 쇼핑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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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가 양치질 하고 밥을 먹어도 많이 나고 있어요.
입냄새가 많이 난다면 일상에 불편함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말씀하신 증상은 위식도 역류나 인후두 역류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밤에는 누워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침 분비도 감소하기 때문에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워지는데요, 역류한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목과 입안에 영향을 주면 쓴맛이나 신맛이 느껴질 수 있고 침이 줄어들면서 구강 내 세균이 만드는 휘발성 황화합물이 증가해 아침에 입냄새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역류 외에도 치주질환, 충치, 혀의 설태, 편도 결석, 구강 건조 같은 구강 원인도 함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런 경우 치과에서 잇몸, 충치, 혀, 편도 주변을 먼저 확인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소화기내과에서 위식도 역류를 확인해보셔서 원인을 찾아 치료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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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가 당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아스파탐 같은 감미료는 설탕처럼 포도당을 대량으로 공급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섭취량으로는 혈당을 직접적으로 크게 올리지 않기 때문에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도 제로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데요,아스파탐은 설탕과 달리 매우 적은 양으로 단맛을 내는 고감도 감미료이기 때문에 음료에 들어가는 양 자체가 적고, 체내 에서는 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과 아스파르트산 등으로 분해되며, 설탕처럼 상당한 양의 포도당을 만들어 식후 혈당을 직접적으로 상승시키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제로 콜라를 마시는 경우 설탕이 들어간 콜라처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로음료는 당과 열량을 줄이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단맛에 대한 선호가 계속 유지될 수 있고 개인에 따라 위장 불편이나 식욕 변화 등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가끔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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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꽃게를 구입하자마자 바로 냉동하셨다면, 10월에 꽃게탕에 활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인데요,한 달 정도 냉동 보관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구입 당시 꽃게의 신선도와 냉동 전까지의 보관상태, 적절한 냉동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꽃게는 구입 후 바로 냉동 했다면 가능하면 18도 이하에서 계속 냉동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드실 때는 실온에 오래 꺼내놓기 보다는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하거나, 해동하지 않고 바로 충분히 가열해 꽃게탕을 끓이는 방법도 좋습니다. 다만 해동 후 심한 암모니아 냄새나 시큼한 냄새, 끈적이는 점액, 살의 심한 변색 등이 나타나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드시기 전 상태와 냄새만 확인하고 충분히 가열해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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