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망고~망고씨에 관한 질문임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망고는 과육에 비해 씨가 너무 커서 아쉬운 과일인데요,망고 씨에 강한 독성이 있다는 이야기는 과장된 부분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망고 씨 자체가 위험한 독성 식품으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망고는 옻나무과 식물에 속하기 때문에, 껍질과 씨 주변 섬유질에는 옻 알레르기와 관련된 우루시올(urushiol)과 유사한 성분이 소량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민감한 사람에게는 가려움, 따가움, 발진 등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저도 망고 씨에 붙은 과육을 소량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보통 이 정도로 큰 문제를 겪지 않지만, 옻 알레르기 병력이 있거나 망고 섭취 후 입 주변 자극이나 피부 반응을 경험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껍질을 충분히 제거하고, 씨 주변 과육을 과도하게 긁어먹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섭취 후 입술 붓기, 심한 가려움, 호흡 불편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권장합니다.맛있는 망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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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혈당이 높아지는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요즘엔 나이를 떠나 혈당관리가 중요한데요,요즘 혈당이 높아지는 느낌이 있다면, 생활습관을 다시 점검하고 기본적인 혈당 관리 원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당 관리는 음식뿐만 아니라 식습관,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효과가 좋습니다.우선 식사 조절이 가장 중요한데요,흰쌀밥, 빵, 과자, 설탕이 많은 음식처럼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 식사 시에는 채소를 먼저 먹고, 그 다음 단백질,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는데 좋습니다. 운동 역시 혈당 관리에 매우 효과적인데요,특히 식후에 가볍게 걷는 습관은 혈당 급상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강도가 높지 않더라도 하루 20~30분 정도의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인슐린 감수성 개선에 도움이됩니다.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류, 단백질 식품(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 혈당지수가 비교적 낮은 곡물(귀리, 보리, 콩류) 등이 있으며, 과일은 건강식이지만 혈당지수를 참고하고 양을 조절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혈당관리는 평생 필요한만큼, 생활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혈당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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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뮤트효소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카뮤트효소는 다이어트에 직접적인 지방 감량 효과를 내는 제품이라기보다는 소화 기능을 보조하는 건강 보조식품에 가까운데요,카뮤트는 고대 밀 품종으로 단백질과 일부 미네랄 함량이 비교적 높은 곡물이지만, 효소 제품으로 섭취한다고 해서 체지방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소화를 돕고 식후 더부룩함이나 복부 팽만감을 완화하는 데에는 보조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런 부분이 식습관 관리에 간접적으로 도움이됩니다.당뇨 환자의 경우 카뮤트가 곡물 기반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일부 효소 제품에는 당류나 말토덱스트린 같은 성분이 포함될 수 있어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성분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고혈압 환자 역시 제품에 나트륨이나 불필요한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섭취량은 제품마다 권장 기준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1~2회 1회 섭취량을 식전 또는 식후에 섭취하도록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매한 제품의 라벨에 제시된 권장 섭취량을 따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효소는 과다 섭취 시 복부 불편감이나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카무트효소는 보조적인 역할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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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건강에 좋나요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어려운 문제인데요,라면은 건강에 좋다고 보기도 어렵고, 완전히 나쁘다고 단정하기도 어려운 음식입니다. 라면에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 기본적인 에너지원 역할은 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에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보강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영양소가 전혀 없는 음식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하지만 라면은 일반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고, 포화지방과 정제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편이며, 식이섬유와 신선 식품에서 얻는 미량 영양소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자주 섭취하면 혈압 부담, 체중 증가 위험, 영양 불균형 같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라면 자체의 좋고 나쁨을 따지기보다는, 섭취 빈도와 먹는 방식의 차이로 생각할 수 있는데요, 가끔 즐기고, 채소나 달걀, 두부 같은 식품을 함께 곁들이며 국물 섭취를 줄인다면 건강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안좋은 음식이라는 부담을 덜고 가끔 즐기시는건 좋다고 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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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자기계발을 위한 효율적인 시간 관리 방법은?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성공적인 자기계발을 위해서는 많은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실제로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게 중요합니다. 계획이 자주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는 의지 부족이 아니라 목표가 추상적이거나 일정이 비현실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언젠가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언제 무엇을 할지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하루를 시간 블록 단위로 나누어 집중이 필요한 일은 에너지가 높은 시간대에 배치하고, 비교적 가벼운 업무나 휴식은 피로가 쌓이는 시간대로 조정하면 효율이 좋아집니다.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5분 집중 후 5분 휴식을 반복하는 방식처럼 짧은 사이클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실 저는 자기계발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나치게 빡빡한 실행하기 힘든 계획은, 받아들이기 힘든 실패와 자책으로 남는 경우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계획을 세우고, 작은 실행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성공적인 자기계발도 중요하지만, 가장 소중한 본인을 돌보는 시간도 충분히 가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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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기입니다 10시가 넘어도 잠을 안잡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이의 수면은 엄마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5세 아이가 밤 10시가 넘어도 잠들지 않는다면 단순히 잠이 올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일정한 수면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피곤해서 자연스럽게 잠들기보다는 생활 리듬과 취침 루틴에 더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목욕, 잠옷 갈아입기, 조명 어둡게 하기, 책 읽기 같은 과정을 반복하면 아이의 몸과 뇌가 이제 잘 시간이라는 신호를 학습하게 됩니다. 취침 시간을 갑자기 크게 앞당기기보다는 10~15분씩 서서히 당기는 방식이 적응하기 좋고, 취침 전에는 TV나 스마트폰 같은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낮잠이 너무 늦거나 길면 밤잠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거부하더라도 다시 놀게 하기보다는 조용히 누워 쉬도록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아이의 수면시간도 학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적절한 환경과 조건을 만들어주시는게 좋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취침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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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2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건강에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하루 1~2잔의 아아수혈을 하는데요,하루에 1~2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것은 대부분의 건강한 성인에게 일반적으로 안전한 수준입니다. 보통 아메리카노 한 잔에는 약 80~150mg 정도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어 하루 1~2잔은 권장 카페인 상한선인 400mg 이하 범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정량의 커피는 집중력 향상과 피로 감소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지만, 개인의 카페인 민감도에 따라 심장 두근거림, 불안감, 손 떨림, 속 쓰림, 수면 방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반응이 있다면 섭취량을 줄이거나 디카페인 커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식후에 마시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 민감도가 낮다면, 하루 1~2잔의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건강에 무리한 수준이 아니므로, 즐기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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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키크는방법이 가장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들 키가 180cm까지 큰다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요,아이의 키를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본적인 생활습관입니다.성장호르몬은 밤에 깊이 잠들었을 때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므로 충분한 수면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성장기 아이라면 가능한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키 성장은 특정 음식 보다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므로 단백질, 칼슘, 비타민 D, 아연 등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습관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살코기, 생선, 달걀, 두부, 유제품, 채소 등을 다양하게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운동 역시 중요한데, 줄넘기, 농구, 수영처럼 성장기 아이에게 부담이 적고 전신을 사용하는 활동은 성장호르몬 분비와 바른 자세에 도움이 됩니다.반면, 말씀하신 너구리 같은 라면은 가끔 즐기는 것은 괜찮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므로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결국 아이의 키 성장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신체 활동, 그리고 건강한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아들분의 키 180cm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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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지 않는 것과 소금 총량의 관계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은 전혀 바보 같은 질문이 아니고, 오히려 건강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를 짚고 계신 거 같은데요, 짠 음식을 많은 양의 밥이나 물과 함께 먹으면, 맛으로 느끼는 짠맛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밥이나 물이 소금을 희석해주기 때문에 입맛으로는 덜 짜게 느껴지고, 먹을 때 덜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효과가 있죠.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밥을 많이 먹거나 물을 많이 마시면 짠맛이 상쇄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중요한 점은 맛의 체감만 줄여주는 것이지, 실제로 체내에 들어가는 소금(나트륨)의 총량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국 몸에는 같은 양의 나트륨이 들어가고, 나트륨이 혈압을 높이거나 신장에 부담을 주는 등의 영향은 그대로 남습니다. 즉, 밥이나 물로 짠맛을 희석한다고 해서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그래서 건강을 위해서는 짠 음식 자체를 줄이고, 소금 함량이 낮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불가피하게 짠 음식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밥이나 물을 많이 먹어 입맛상 덜 짜게 느끼는 방법은 일시적으로 먹기 편하게 느끼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린대로 총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데에는 의미가 없습니다.오히려 짠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불필요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고, 불필요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서 영양 불균형도 깨지고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 관리 측면에서는 짠 음식을 피하고 조리할 때 소금을 적게 쓰며, 짠 맛 대신 채소, 향신료, 허브, 마늘, 생강 등으로 맛을 내는 방식이 좋습니다.몸이 필요하지만, 조절도 필요한 나트륨을 고려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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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자주 먹는게 안좋은습관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간식을 자주, 많이 먹는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포만감에 영향을 주는데요,식사 후 1~2시간마다 과자나 젤리 같은 간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볼 때 위 건강과 포만감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위는 평소 거의 비어 있는 상태에서 음식이 들어오면 수축했다가 음식이 차면 늘어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간식을 자주 섭취하면 위가 항상 일정 정도로 채워진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 결과, 식사 때 충분히 배가 차더라도 배부르다는 신호가 뇌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포만감을 느끼기 어려워지고, 위가 점차 늘어나면서 소량의 음식으로는 만족감을 느끼기 힘든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늘어나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혈당과 인슐린 조절에도 부담을 주어 체중 증가나 대사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반대로, 식사 후 일정 시간 동안 최소 3~4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면, 위가 원래 크기로 돌아오고 배부름을 느끼는 감각이 정상적으로 회복됩니다. 이렇게 하면 정식 식사 때 자연스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과식을 예방하며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줍니다. 공복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위뿐만 아니라 식욕 조절 호르몬(렙틴, 그렐린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식사 때 식욕을 조절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즉, 위 건강과 포만감 유지, 체중 관리, 혈당 조절,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는 간식을 지나치게 자주 먹기보다는, 식사 사이에 충분한 공복 시간을 확보하고, 간식은 정해진 시간에 적절한 양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간식을 건강하게 활용해서 건강한 식습관을 조절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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