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조절을 할 때 식사 속도를 천천히 유지하면 뇌가 포만감을 느껴 과식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가 있나요?
식사 속도를 늦추는 것은 체중 조절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법인데요,특히 평소 식사를 빨리 하는 사람이라면 식사 시간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과식과 섭취량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음식을 먹으면 위가 늘어나고 음식물이 소화되면서 콜레시스토키닌 같은 포만 관련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 신호가 뇌의 시상하부와 식욕 조절 중추에 전달되며서 포만감이 인지되는데요, 음식을 너무 빠르게 먹으면 이런 말초 포만 신호가 충분히 전달되기 전에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서 배가 이미 충분히 찼는데도 계속 먹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천천히 씹어 먹으면 포만 신호가 형성될 시간이 생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최소 15~20분 이상 식사를 하는 습관을 추천드리는데요, 한입 먹은 뒤 충분히 씹고, 다음 음식을 집기 전에 잠시 젓가락이나 숟가락을 내려 놓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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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끊고싶는데 못끊어요. 어떻게 끊어요.
라면을 먹고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뇌에서는 라면의 짠맛, 감칠맛과 탄수화물을 계속 원할 수 있지만, 실제 위장에서는 지방과 나트륨, 자극적인 양념때문에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일주일에 2~3회를 드시면서 증상이 계속된다면 현재 위장관이 라면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라면 대신 잔치국수나 소면, 우동면을 맑은 육수에 삶아 달걀, 두부, 닭고기와 채소를 넣어 먹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면을 먹으면서도 라면보다 지방과 나트륨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대체하기 좋습니다. 당분간은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기울이시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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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하면 정말 효과가 있나요!?
전날 술과 고기를 많이 먹었다고 다음 날 점심을 굶어서 16시간 공복을 만드는 방식은 식사 리듬이 흔들리고 공복감이 커져 과식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간헐적 단식의 효과는 하루 전체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줄이고 식사 횟수를 조절하는 효과가 큰 편이기 때문에, 전날 과식 했다고 다음 날 장시간 굶는 것보다 평소 식사 패턴으로 돌아와 적당한 양의 식사를 하고, 특히 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면서 위장에 부담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이뇨작용으로 수분 균형이 깨지고 과음 후에는 혈당 조절과 식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컨디션 회복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사 패턴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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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으로 다이어트 식단을 짜도 괜찮나요?
쑥떡을 좋아하신 다면 다이어트 중에도 활용할 수 있지만, 쑥떡으로 한 끼를 해결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데요,쑥 자체는 열량이 높은 식품이 아니지만, 쑥떡의 주재료인 찹쌀이나 멥쌀이 탄수화물 공급원이고, 떡은 수분 함량이 낮아 같은 양을 먹었을 때 밥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은 편입니다. 여기에 설탕, 꿀, 팥앙금, 콩고물 등이 들어가면 칼로리와 당류가 더 높아지게 됩니다.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할 때는 쑥떡을 탄수화물 식품으로 생각하고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쑥떡 100그램 정도에 달걀 2개나 닭가슴살, 두부를 곁들이고, 채소를 충분히 추가하면 한 끼 식사로 균형이 좋습니다. 떡만 먹으면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되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해지고 포만감에 비해 칼로리가 높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좋아하는 음식도 건강하게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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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을 먹는 나라들도 잇던데여 뱀은 어떤맛일까여?
뱀의 맛은 아직 상상해본 적은 없는데요, 찾아보면 생각보다 담백하고 흰살생선이나 닭고기와 비슷한 맛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뱀의 종류와 조리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살 자체는 지방이 많지 않고 결이 단단한 편이라 닭가슴살처럼 담백하면서 약간 쫄깃한 식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튀김이나 구이로 조리하면 양념과 향신료의 영향을 받아 뱀 특유의 맛보다는 담백한 육류의 풍미가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영양적으로도 뱀고기는 동물성 단백질을 공급하는 육류이기 때문에 근육 유지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섭취할 수 있고 철분, 아연, 비타민b군 등의 미량 영양소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뱀과 같은 파충류 고기는 식품으로 허가된 안전한 원료를 위생적으로 처리한 제품을 먹는 것이 중요한데요, 파충류는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을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열해야 하고 야생에서 잡은 뱀을 직접 조리해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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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에는 모가 들어가 잇어서 맛나는걸까여?
말씀하신 소세지는 저도 좋아하는 제품인데요,짭짤하면서도 살짝 달콤하고 감칠맛이 나는 이유는 돼지고기나 닭고기 같은 원료육에 소금, 당류, 조미료, 향신료 등을 배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시지는 고기의 풍미뿐 아니라 여러 부재료를 함께 넣어 맛과 식감을 일정하게 만드는 가공육입니다.짭짤한 맛은 주로 식염에서 나오고 달달한 맛은 설탕이나 물엿 등의 당류가 담당하는데요, 여기에 글루탐산나트륨 같은 감칠맛 조미료, 향신료, 전분이나 결착제 등이 더해지면서 특유의 탱글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맛이 완성됩니다.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나트륨과 지방 함량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고, 다이어트 중이라면 한 번에 여러개 먹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즐기시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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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챙겨먹으려하는데요!!!
다이어트 중에는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 지방 섭취까지 제한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메가3 같은 필수지방산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EPA와 DHA는 세포막 구성과 지질 대사, 혈중 중성지방 조절, 심혈관 건강에 관여하고, 생선을 통해 섭취하면 단백질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을 높이고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주 2회 이상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어와 고등어 외에도 꽁치, 청어, 멸치, 정어리 같은 등푸른 생선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말씀 드린 생선 종류 중에서는 고등어, 정어리, 꽁치, 청어, 연어 순서로 추천드리는데, 연어는 좋은 선택이지만 지방 함량도 높은 편이라 체중 감량 중이라면 한 끼에 100g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에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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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이 다 갔는데도 차가운게 댕겨서 밀크쉐이크 먹는데여?
밀크쉐이크는 차가운 온도뿐 아니라 당류와 지방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섭취 후에는 위장에 부담을 줄이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평소 속이 예민하거나 찬 음식에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나는 편이라면 한 번에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밀크쉐이크를 마신 후에는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1~2시간 정도 편안하게 소화시키는 것을 추천드리고, 바로 눕기 보다는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밀크쉐이크 자체의 높은 당류와 지방은 위 배출을 늦출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저녁 늦게 많이 마시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역류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가능하다면 작은 사이즈를 선택하셔서 천천하 마시는 방법으로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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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주식으로 많이 먹으면 살찌는거 맞죠?
빵을 주식으로 해서 살이 찌는 것보다는, 빵을 많이 먹는 식습관이 살이 찌는 경우가 많은데요,중요한 것은 빵보다는 총 섭취 칼로리, 빵의 종류와 양, 함께 먹는 음식 등의 영향이 큰 편입니다. 서양에서도 빵을 주식으로 먹어도 하루 섭취량이 적절하고 채소나 단백질 등을 함께 섭취하면서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면 충분히 날씬할 수 있습니다. 식빵, 바게트,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케이크, 크림빵처럼 탄수화물이 많거나 버터, 설탕, 크림이 추가된 빵을 먹기 보다는 통밀빵이나 호밀빵처럼 식이섬유가 많은 빵을 적절히 먹고, 달걀, 두부, 생선, 고기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구성하면 포만감을 높이면서 체중 관리에도 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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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초반에 빠지는 체중은 왜 대부분 수분인가요?
다이어트 초반에 체중이 빠르게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체지방보다 체내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과 수분이 먼저 감소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거나 전체 식사량이 감소하면 간과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는데, 글리코겐은 체내에서 저장될 때 상당량의 물과 함께 저장됩니다. 그래서 글리코겐이 소모되면 결합되어 있던 수분도 함께 빠져나가면서 체중이 빠르게 감소하게 됩니다.또 다이어트 초반에는 나트륨 섭취량과 전체 섭취량도 함께 감소하는 경우가 많아 체내 수분 보유량이 더 줄어드는 영향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초반에 체중이 많이 빠졌다고 해서 지방이 빠진것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최소 2~4주 정도의 체중 변화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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