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 안 좋으면 채소도 조심해야 하나요?
신장 기능이 좋지 않다고 해서 채소를 무조건 제한할 필요는 없지만, 혈액 검사에서 칼륨 수치가 높다면 칼륨 함량이 높은 채소의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신장은 체내 칼륨을 소변으로 배설하는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만성콩팥병이 진행되거나 신장 기능이 크게 떨어지면 고칼륨혈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감자, 고구마, 토마토, 시금치, 단호박, 버섯, 콩류 등은 칼륨 함량이 높은 편이라서 혈중 칼륨 함량이 높다면 섭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칼륨을 줄여야 한다면 채소를 잘게 썰어 물에 담갔다가 충분한 물에 삶거나 데친 후 조리수를 버리는 방법이 좋은데요, 칼륨은 수용성 무기질이라 조리 과정에서 물로 일부 빠져나오기 때문입니다.단백질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많이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신장 기능과 단백뇨 등을 고려해 적정량을 섭취해야 하고, 지나치게 제한하면 근육량 감소와 영양불량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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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달 29일에 구입한 양념된 매운갈비찜이 구입 후 냉동을 했고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 상태를 유지했다면 다음 주 수요일에 드시는 것은 괜찮은데요, 계속 냉동 상태였다면 미생물 증식이 억제되기 때문에 안전성은 장기간 유지되지만 냉동 기간이 길수록 맛과 육질 같은 품질은 떨어질 수 있어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야채가 들어 있지 않다면 해동 후 원하는 채소를 추가해서 충분히 익혀드시면 되고, 실온에서 자연 해동을 하는 것보다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해동 한 뒤에는 충분히 가열해서 속까지 완전히 익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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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을 줄이려면 소금만 덜 넣으면 되나요?
실제로 나트륨 섭취량이 높은 사람은 국이나 찌개에 넣는 소금보다 김치, 라면이나 즉석식품,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 빵, 치즈, 장류나 소스, 배달이나 외식 음식에서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특히 가공식품은 짠맛이 강하지 않아도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품을 고를때 나트륨 함량, 1회 제공량, 총제공량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성분표의 나트륨이 1회 제공량 기준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총 제공량이 2~3회 제공량으로 표시되어 있다면 한 봉지를 다 먹었을 때 실제 나트륨 섭취량은 표시량의 2~3배가 되기 때문입니다.칼륨은 도움이 되지만 나트륨을 없애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나트륨을 줄이면서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 토마토, 감자, 시금치 같은 채소, 과일과 콩류를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나트륨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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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건강한 요구르트 섭취량에 대해 궁금해여?
요구르트는 장 건강을 위해 꾸준히 활용하기 좋은 발효식품인데요,성인이라면 하루 100~200g 정도의 플레인 요구르트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당류가 적고 살아 있는 유산균이 표시된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요구르트에는 기본적으로 Lactobacillus bulgaricus와 Streptococcus thermophilus 같은 발효균이 사용되며, 제품에 따라 Bifidobacterium 등의 균주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요구르트와 함께 귀리, 과일, 콩류처럼 식이섬유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장내 미생물 환경과 배변 개선에 더 도움이 됩니다. 혹시나 유당불내증이 있다면 소량부터 시작하거나 유당이 적은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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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왜 근육 유지에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한가요?
나이가 들수록 같은 양의 단백질을 먹어도 젊을 때처럼 근육이 잘 유지되지 않는 것은 근육의 단백질 합성 반응이 둔해지기 때문인데요,영양학적으로 동화저항이라고도 하는데, 젊을 때는 식사를 통해 단배질을 섭취하면 근육 단백질 합성이 활발하게 증가하지만, 노년기에는 같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해도 근육이 예전만큼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신체 활동 감소, 호르몬 변화, 만성질환, 식욕 저하 등이 겹치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더욱 쉽게 감소합니다.그래서 부모님 식단에서는 양질의 단백질을 매 끼니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건강한 고령자는 하루 단백질을 1kg당 약 1~1.2g 정도를 권장하며 근육량이 감소했거나 신체활동이 많은 경우에는 1.2~1.5g 정도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한 끼에 몰아서 먹는 것보다 세 끼에 나누어 먹는 것이 근육 단백질 합성에 효율적이며, 달걀, 생선, 살코기, 두부나 콩, 유제품처럼 류신을 포함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님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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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는 게 정말 좋을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시는 것은 좋은 습관인데요,수면 중에는 호흡과 피부를 통한 불감성 수분 손실이 지속되고, 아침에는 소변이 농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기상 후 물을 마시면 혈액과 체액의 수분 균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는 신장의 소변 생성을 원활하게 하고 변이 지나치게 딱딱해지는 것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면 기상 후 200~300ml 정도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꼭 눈을 뜨자마자 마실 필요는 없고, 아침 식사 전후 어느때 마셔도 괜찮으며, 식사 전에 마시는 것도 소화 기능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편한 시간에 마시는 것이 좋고, 한 번에 많은 양을 억지로 마시기보다는 아침에 한 컵 정도를 마시고 이후에도 갈증이나 활동량에 맞춰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의 온도는 위장관의 편안함과 개인의 선호도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찬물을 마셔도 불편감이 없다면 찬물을 마셔도 되지만, 위장이 예민하거나 아침에 속쓰림, 복부 불편감이 있는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아침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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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만든 김치찌개를 이번 주 토요일 저녁에 드실 예정이라면 냉장고에 계속 보관하기 보다는 지금 먹을 만큼만 덜어두고, 토요일에 먹을 양은 바로 냉동해두는 것이 좋은데요,조리한 음식은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빠르게 식혀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한느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김치찌개처럼 양이 많다면 큰 냄비째 냉장고에 넣기 보다는 1회 먹을 양으로 나눠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해두는 것이 좋고, 토요일에 먹을 때는 냉장실에서 해동한 뒤 냄비에 충분히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김치찌개는 냉동해두었다가 다시 데워먹어도 맛이 크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잘 보관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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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도 안하는데 살이 계속 찌는 이유가 뭘까요?
군것질을 참은지 10년정도 되셨는데도 살이 계속 찐다면 많이 속상하실 것 같은데요,체중은 전체 섭취량, 활동량, 수면, 나이와 호르몬 변화, 복용 약물이나 질환 등이 함께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아침에 드시는 견과류는 건강한 음식이지만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라 양이 많다면 생각보다 칼로리 섭취가 높아질 수 있어 하루 20~30g 정도, 한 줌 정도만 드시는 것이 좋고, 대신 삶은 달걀이나 두부, 그릭요거트, 콩류와 같은 단백질 음식을 아침 식단에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 양을 줄이고 단백질을 추가하면 포만감도 있고 근육량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점심과 저녁도 마찬가지로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고 운동량도 5000보를 걷는 것은 좋은 습관이지만 체중이 계속 증가한다면 걷는 시간을 조금 늘리거나 숨이 찰 정도의 빠르게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근력운동을 추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수면 부족, 스트레스, 복용중인 약물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다낭성 난소증후군 같은 질환의 영향도 있을 수 있으니 의심이 된다면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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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가슴살이랑 안심 중에 어떤걸 추천 하시나요
운동을 꾸준히 하는 분이라면 식단도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닭가슴살이 먹기 힘들다면 닭안심을 선택해서 식단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닭가슴살과 닭안심의 영양성분을 비교해보면 둘다 100g 기준으로 단백질이 약 20g 전후로 들어 있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닭가슴살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단백질 식품이고, 닭안심 역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운동하면서 근육을 유지하고 단백질을 보충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닭안심을 구워 먹거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고, 밥과 채소를 곁들이는 방법을 활용하면 좋은데요, 구이나 에어프라이어로 너무 오래 익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소금과 후추, 허브 정도로 간단하게 구워도 맛이 좋고, 닭가슴살은 우유나 요거트, 올리브오일 등을 활용해 밑간하면 퍽퍽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식단 꾸준히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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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의 이동 경로를 짧게 만드는 것과 생산량을 늘리는 것 중 어느 쪽이 식량 효율에 더 중요할까요?
농산물의 식량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량을 무조건 늘리는 것보다 생산된 농산물이 버려지지 않고 소비자에게 도달하도록 유통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특히 농산물은 생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이동하는 동안 수확, 선별, 저장, 운송, 도매, 판매 등 여러 단계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시간이 길어지거나 적절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지 않으면 상당한 양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산자와 소비자 거리를 줄이기 보다는 지역별 물류센터와 냉장, 저온 유통망을 구축하고, 수요를 예측해 필요한 만큼 생산하고 출하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또 생산량을 늘리는 것과 유통 효율을 높이는 것은 함께 추진해야 하는데요, 생산량을 늘려도 운송이나 보관 과정에서 많은 양이 폐기된다면 실제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식량은 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운송은 농산물의 특성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생산, 저장, 운송 체계를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유통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해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변화가 일어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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