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양의 물을 마셔도 어떤 사람은 화장실을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1) 혈중 농도: 이미 혈중에 미네랄 농도가 낮은 상태라면 물을 마시면 더 농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빠르게 소변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그래서 혈중 농도에 의한 차이로 동일한 양의 물을 마셔도 어떤 분은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고 어떤 분은 덜 가게 됩니다.2) 체내 수분: 이미 체내에 수분이 많다면 수분을 배출해버리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물을 마셔도 불필요한 상황인거죠. 따라서 이런 경우는 적게 마시거나 하더라도 다 배출해버리게 됩니다.3) 대사능: 기초대사량이라고 하는데, 근육이 많은 사람일 수록 물이 더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물이 필수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체중이라고 하더라도 누구는 지방이 많고, 누구는 근육이 많다고 하면 대사작용에 있어서 근육이 많은 사람이 더 유리하고, 근육이 더 많은 사람이 물을 더 필요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따라서 사람에 따라서는 굉장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다만, 이는 내부적요인 즉 생리적 요인의 측면에서 작성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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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덩실 음식 보관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2가지를 이유로 하여 공유드립니다.1) 상하지 않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상하거나 등등의 이슈는 화학적 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을 뜻합니다. 화학적 반응은 일반적으로 온도가 높을 수록 빠르게 나타나고 저온에서는 느리게 나타납니다. 즉, 냉동실에 있더라도 화학적 반응은 언제나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 속도가 매우 느려서 사람이 느끼기에 거의 반응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죠.2) 맛과 품질의 떨어짐: 맛을 느끼려면 녹이는 과정 즉 해동이 필요합니다. 물은 얼음이 되면서 부피가 커지게 되는데 이 때 음식물의 조직이 전부 깨집니다. 즉 조직이 손상되어 나타납니다. 이 경우에 영양소 등이 녹으면서 물과 함께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를 드립이라고 하는데, 특히 이러한 현상은 "고기"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결국 조리를 할 때, 아무리 100%라고 하지만 이미 어느 정도 흘러나간 성분을 다시 주워담을 수는 없습니다. 냉동을 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해동을 거치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의 손상을 피할 수 없기에 맛과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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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물 만들어 드시는분들 검은콩 말고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1) 견과류 추천드립니다. 특히, 견과류 중에서 "아몬드" 추천드려요. 아몬드를 넣으면 콩의 비린내나 취기를 없앨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몬드를 넣으면 조금 더 고소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구하기도 쉽고요. 조금 이상할 수 있기는 한데, 크랜베리도 추천드립니다. 건 크랜베리도 넣으면 콩물이 달달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2) 콩: 콩으로는 병아리콩이 먹기에 괜찮습니다. 값도 싸고 쉽게 조리도 가능합니다. 검은 콩은 안토시아닌이 많아서 좋기는 하지만 병아리콩은 안토시아닌 대신에 이소플라본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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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우유의 유통기한이 긴 이유는 무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멸균과 살균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멸균: 고온에서 고압으로 처리하여 "미생물"을 모두 제거한 우유를 말합니다.살균: 저온에서 일정시간 동안 열처리를 해서 병원성 세균과 유해균을 제거한 것으로 미생물이 100% 제거된 것은 아닙니다.멸균 우유에는 미생물이 완전히 제거 되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안전하여 유통기한이 길 수 밖에 없습니다.살균 우유의 경우 병원성(식중독) 미생물은 제거 되었으나 일부 미생물이 있어서 먹어도 문제는 없겠으나 품질이 변하여 맛과 향이 달라질 수 있어서 유통기한이 짧아집니다.맛과 영양소에 있어서 크게 차이가 없는데 멸균 우유의 경우 고온과 고압을 가하는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3~5초 정도입니다. 이른 UHT 살균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짧은 시간에 멸균을 하기 때문에 고온에서 영양소가 미쳐 파괴가 되기 전에 이미 멸균 과정이 전부 끝이 납니다.그렇기 영양소에 있어서는 큰 차이는 없고 공정에서 살균이냐 멸균이냐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다만, 조금 가격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인건비와 고온으로 올리기 위한 장치에 들어가는 전기료 등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이슈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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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을 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콜레스테롤, 혈관 등에 들기름은 매우 좋습니다.들기름에는 다른 식물성 기름에 비해서 불포화지방산이 매우 많습니다.불포화지방산의 최대 강점은 혈관 건강인데, 이는 몸 속에 있는 노폐물(지방질,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아침에 먹던 저녁에 먹던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다만, 몇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1) 보관: 들기름에 불포화지방산이 많다보니 냉장고에 넣지 않으면 금방 변해버립니다. 즉 산폐가 일어나는데 이는 효과가 업습니다. 산폐가 나타나면 품질도 떨어지고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반드시 보관해야 보관기간이 길어집니다.2) 조리: 조리시에 열을 가하면 불포화지방산이 타버립니다. 콩기름등은 불포화지방산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상관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조리법은 그냥 잇는 그대로를 생으로 먹거나 한스푼 먹는 등의 방법입니다.결국 이러한 결과로 들기름이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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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주기 좋은 건강한 간식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저는 5, 7세 남자 아들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주는 방식으로 공유드립니다.1) 과일: 바나나, 토마토 등의 과일을 간식으로 주곤 합니다. 손도 많이 가지 않고 그렇다고 포만감도 주기는 하지만 많이 주지 않기 때문에 간식으로 좋습니다.2) 유제품: 유플레랑, 치즈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단백질 공급원이고 금방 꺼지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친숙하게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3) 과자: 일반 과자 말고 뻥튀기류를 줍니다. Puffing이라는 공정을 거져서 쉽게 소화가 되고 에너지 공급에도 매우 탁월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달지 않아서 또 많이 찾지는 않습니다. 4) 견과류: 많이 주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만 한줌의 견과류는 자녀들이 장난치면서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특히, 아몬드는 매우 고소해서 먹기 편합니다.5) 떡: 떡은 많이 주면 안됩니다. 밥을 안 먹습니다. 다만 1~2개 정도의 가래떡 반개 해당하는 사이즈로 해서 주면 잘 먹고 저녁 먹기 전까지 버틸 수 있는 정도는 됩니다.이 정도가 저희 가정에서 루틴하게 주는 간식이에요.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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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챙겨서 식사하는 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저도 영양소를 챙겨먹고 있습니다.총 3가지를 챙겨먹고 있기는 합니다.1) 종합비타민, 2) EPA+DHA, 3) 유산균어떤 성분이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유산균의 경우에 공복인 상태 즉 아침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종합 비타민의 경우는 저녁에 먹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몸의 회복을 위해서 입니다.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취침 전에 섭취합니다. 왜냐하면 하나 하나 신경쓰기에는 오히려 그게 더 스트레스 입니다.저 같은 경우, 그 달의 달력을 뽑아서 벽에 붙여 놓고, 잠을 자기 전에 먹은 뒤에 체크를 합니다.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취침하는 방 문앞에 붙여 놓았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더 잘 눈에 띄어서 잘 챙겨먹게 되더라고요.영양제는 얼마나 꾸준히 섭취하느냐가 관건입니다.잘 챙겨드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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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뭐가 제일 맛나고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오늘 점심에는 그래도 조금 선선한 편입니다. 아마, 오늘보다는 더 날씨가 더울 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해장국을 먹었습니다.뜨끈뜨근하니 이열치열이라고 생각했으며, 고기가 들어 있어서 단백질 공급으로 다가오는 면역력 저하 등의 억제 등에도 도움이 될꺼라고 판단했습니다.콩국수, 냉면 등도 있기는 하지만, 벌써부터 차가운 것을 먹기 시작하면 더 더운날에는 섭취할 수 있거나 대체할 수 있는 식품 자체가 없어집니다그래서 지금은 몸보신을 위해서 해장국, 설렁탕 등의 섭취를 추천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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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먹으면 살찌나요? 이것저것 모두 좋아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면은 일반적으로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틱히, 탄수화물 중에서 "전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살이 찌는 이유는 2가지 입니다.1) 면을 먹으면 탄수화물이 흡수되는데 이 탄수화물을 분해하기 위해서 몸에서 인슐린이 나오게 됩니다. 인슐린은 당을 분해하기도 하지만 추가로 지방세포를 살찌게 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2) 혈당을 분해해서 나온 산물에서 잉여(사용하지 않은 것들)은 지방으로 저장이 됩니다.따라서,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1) 면을 끊거나, 2)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면이 아니라 단백질 등으로 만들어진 면이 좋습니다. 메밀면 등이 일반 면에 조금 가격이 있지만 살에는 더 유리합니다. 다른 면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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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5km 식 뛰는 중인데 살이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그 정도면 살이 빠지지도 찌지도 않을 정도가 됩니다.특히, 이 부분은 제가 직접 체험도 해봐서 알고 있습니다.10 km를 매일 뛰어도 살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중요한 것은 식단입니다. 살이 빠지려면 식단을 꼭 해야합니다.닭가슴살 뿐만 아니라 계란, 채소 등도 같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아울러 탄수화물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운동의 경우, 공복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눈에 띄려면 공복에 15 km이상 뛰는 것이 좋지만 물을 마시면 다시 회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반드시"는 아닙니다.근력운동은 식단 조절에 의해서 빠질 수 있는 근육의 손실을 억제합니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이 유지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하여 식사한 만큼 덜 찌게 됩니다.식단이 우선적으로 관리가 되고 운동을 보조적인 부분으로 하셔야합니다.개인적으로 5km 주3회는 너무 짧고 주5회 정도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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