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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꼭 먹어야하나요? 안먹는사람들이 있죠?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1끼를 먹지 말아야한다면 저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점심을 먹지 않음으로써, 오후의 일상에 피로감, 영양적 불균형이 초래하지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보통은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라도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저녁의 경우, 섭취를 안해도 수면 상태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한결 수월하며, 영양의 필요성이 낮은 편입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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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실 때 사람 마다 적정량의 섭취량은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공식적인 자료로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이 있습니다.나이와 성별에 따른 섭취 기준인데요.남자 성인 기준 총 수분 섭취량은 2,500 mL 입니다. 음식으로 보통은 1,300 mL를 섭취하고음료로 300 mL를 섭취하며 나머지 물로 900 mL를 섭취해야합니다.여자 성인의 경우 조금 낮은 2,100 mL 입니다. 음식으로 1,100 mL, 음료 150 mL, 물로 850 mL 입니다.수분의 경우, 연령, 상태 등에 따라 달라서 체중 처럼 개인이 얼마 섭취해야한다고 짧게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쉽게 앞에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7.1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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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음식을 많이 먹어도 간이 안 좋아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쉽게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설탕을 과량으로 먹으면 간에서 어떻게 될까요?설탕이 흡수되어 혈당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면 혈액 속에 있는 당을 에너지로 소비해야하는데, 다 소비되지 않은 경우 저장을 해야합니다.이때, 저장하는 방법이 지방으로 전환시키는 것인데...이로 인해서 간에 지방이 가득할 수 있습니다.이를 비알콜성 지방간이라고 합니다.결국 단것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비만과 지방간을 유발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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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용실 갈건데, 머리 못감았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오우 당연히 가능합니다.모자쓰고 가도 해주고자고 일어나자마자 바로 가도 해줍니다.물론, 머리를 어느 정도 감고 가는 것이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그냥 가셔도 무방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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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밥솥으로 저당밥 처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일반 밥솥으로는 저당밥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밥을 할 때 물을 넣는데 조리 과정 중에서 일부 당(전분)이 물에 빠져나오고 이를 밥과 분리 시킴으로써 전체적으로 밥의 당을 낮춥니다.일반 밥솥은 일단 물이 들어가면 그 뒤로 물을 뺄 수 없기 때문에 저당을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물론, 쌀을 씻고 일부 끓는 물에 놓은 다음에 전부이 빠져나오도록 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맛과 향 등에 있어서 퀄리티가 떨어지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7.0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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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하루에 얼마나 자야 할가요??????
안녕하세요. 몸의 생리와 회복을 고려하면 보통은 6~8시간이 적당합니다.다만, 이는 일반적으로써, 이에 벗어나서도 3~4시간만 자도 어느 정도 수면의 질이 좋아서 삶에 지장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그리고 몸이 회복될 수 있을 정도의 수면 시간이 중요합니다.결국, 얼마나 자느냐(양)보다는 질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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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는 갑상선 호르몬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브로콜리로 인해 갑상선 호르몬 변화가 되려면 거의 500 g 이상은 섭취해야합니다.반찬으로 1~2개 정도는 무리가 없습니다.브로콜리의 대는 보통은 먹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500 g을 먹으면 정말 많이 먹어야합니다.너무 걱정마시고 편하게 드세요.만약에 문제가 있었으면 식약처에서 공지를 벌써 공지해서 소비자에게 알렸을꺼에요.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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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탐은 인체에 무해한가요 유해한가요?
안녕하세요. 아스파탐은 식품첨가물에 많이 쓰입니다.설탕처럼 단맛을 제공하는 식품원료입니다.다만, 설탕과는 달리 혈당을 높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아스파탐의 경우, 식품첨가물이기 때문에 현재 식품에 들어가는 양은 인체에 무해할 정도만 넣습니다.그리고, 이 기준은 식약처에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다만, 소비자가 무심코 엄청 많이 먹을경우에는 문제가 됩니다.모든 식품의 원료는 평소에는 안전은 하지만 어느 정도를 과량으로 먹느냐에 따라서 유해와 무해로 극명하게 나뉩니다.음료 회사에서는 과거에 설탕을 넣어서 탄산음료를 제조했습니다.그러나, 혈당, 대사질환 등의 이슈가 있어서 지금은 설탕 대신에 아스파탐 등의 감미료를 넣고 당은 zero하여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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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를 씨째 먹으면 설사를 해서 씨를 긁어내고 먹는데 참외씨를 안 먹으면 영양적으로 별로인가요?
안녕하세요. 참외의 특성상 설사를 하거나 묽은 변을 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참외의 씨와 그 주변에는 다량의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참외의 씨를 제거하더라도영양성분에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오히려 조금 영양성분이 떨어지더라도 불편함이 덜하는 것이 심리와 스트레스 측면에서 나을 수 있습니다.씨를 제외한 참외의 영양성분에는 비타민C, 칼슘, 식이섬유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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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할 숙제라고 하던데,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하려면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바심을 내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가만 먼저 식단을 꾸준히 관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인스턴트와, 패스푸드, 튀김 등 고 칼로리 및 초가공식품은 줄이고채소와 야채, 견과류, 잡곡밥 위주로 건강하기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장기적인 관점이기 때문에 무조건 안돼 라는 관념보다는 조절하면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추가로, 운동은 필수 입니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점점 근육이 빠지기 때문에 최소 1주일에 2회 정도는 무산소 운동을 추천드립니다.군살 등 지방을 제거하는데는 유산소가 좋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무산소는 필수 입니다.마지막으로건강기능식품(영양제)의 섭취도 중요합니다.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함으로써 에너지 대상 등을 원활하게 합니다.궁극적으로 꾸준한 식단과 운동이 답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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