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서 말하는 장부매물이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장부매물은 쉽게 말해 인터넷이나 부동산 앱 등에 공개적으로 광고되지 않고, 중개사무소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매물을 의미합니다.과거에는 중개사들이 매도·임대 의뢰를 받은 매물을 장부나 개인 노트에 따로 기록하여 관리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표현이 사용되었고, 현재도 공개되지 않은 자체 보유 매물을 통상적으로 장부매물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러한 장부매물은 오랜 기간 해당 지역에서 영업하면서 확보한 임대인·매도인과의 관계나 중개사무소의 영업력 등이 반영된 자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개사무소를 양수·양도할 때 보유 매물이나 기존 고객망 등이 영업가치를 판단하는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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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상한제는 왜 함께 도입됐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임대차 3법은 간단히 정리하면 계약갱신요구권, 전월세상한제, 전월세신고제를 말합니다.계약갱신요구권은 쉽게 말해 최초 임대차계약 이후 임차인이 계약의 추가 연장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원칙적으로 1회에 한해 행사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통상 2+2년, 총 4년의 거주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임대인의 실제 거주 등 법에서 정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갱신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전월세상한제는 계약갱신 시 임대료 증액을 종전 임대료의 5% 이내로 제한하는 제도입니다.전월세신고제는 신고대상에 해당하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 또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이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이와 같은 임대차 3법은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도입된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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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서울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경우,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하거나 서울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만 19~39세 청년가구가 기본 지원대상입니다. 지원금은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합하여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지출한 금액을 지원하며, 생애 1회 지원됩니다.질문에서 말씀하신 ‘출발지가 본인 주거지가 아니어도 되는지’는 출발지 자체보다는 이사 후 실제 거주 및 전입신고 여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신청하려는 주택으로 실제 이사하여 본인 명의로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해당 사업의 나머지 요건까지 충족한다면, 단순히 이전 출발지가 주민등록상 본인 주소지가 아니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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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단기임대 (6개월) 중개사 수수료는 얼마정도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기본적으로 보증금 6000 / 월세 600 만원이라면 중개보수 산정을 위한 거래금액은 6억 6000만원이고 주택외 요율 0.9%을 곱하면 법정상한 중개보수는 594만원이 됩니다. 다만 질문에 기재된 ‘6개월치 선납 시 수수료 면제’가 중개보수를 면제한다는 내용으로 중개사와 협의된 사항이라면, 실제 중개보수 지급 여부는 해당 약정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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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도로 없는 땅은 용도가 무앗이던.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진입로 없이 다른 토지로 둘러쌓인 경우를 맹지라고 합니다. 맹지의 경우 기본적으로 건축허가등이 나오기 어렵고, 토지이용에 따른 제한이 커 가치가 낮은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맹지라고 해서 건축불가라고 단정할수 없은데, 이유는 진입로 확보여부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맹지자체는 건축이 불가할수 있지만 , 이는 개선이 가능할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자연녹지역이나 임야, 그린벨트는 모두 다른 개념입니다. 임야는 토지의 지목중 하나이고 자연녹지지역은 용도지역중 하나이며, 그린벨트(토지거래허가구역)은 용도구역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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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권등기 신청과 동시에 집 비밀번호 변경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기본적으로 임대차중에 주택비밀번호를 알려줄 의무가 없으며, 집을 보여주는 것도 임차인이 동의하에 보여주는 것이기에 보증금 반환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임차권등기와 관계없이 비밀번호를 바꾸고 주택을 보여줄수 있는 시간대를 정해 전달하시는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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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돈을 아끼는 것보다 시간을 아끼는 게 더 중요하다고 느끼시나요?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시간은 지나가면 다시 되돌릴 수 없지만 돈은 다시 벌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간의 가치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기도 합니다. 질문의 예처럼 배달을 이용하는 것은 직접 이동해 음식을 사오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고, 간편식을 구매하는 것도 장보기나 조리시간을 줄이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물론 반대로 시간을 조금 더 사용하더라도 비용을 아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시간과 돈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단정하기보다는 각자의 소득수준이나 생활환경, 가치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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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매입시기에 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에서 말씀하신 내용들은 아직 확정된 사실이라기보다 전망에 가까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현재의 매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우선 내년에 집값이 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더라도 실제 시장이 그렇게 움직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현재 정부의 강한 규제 역시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향후 금리나 공급, 경기, 정책 변화 등 다른 요인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또한 앞으로 대출이 계속 어려워질 것이라는 부분도 아직은 예상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오늘 발표된 정부 대책에도 기존 대출규제 중 일부를 보완하거나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한 전망만으로 매수 시기를 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실거주 목적이라면 시장의 단기적인 등락보다는 현재 보유자금과 자금조달 가능성, 매수 후 소득 대비 원리금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반면 투자 목적이라면 현재처럼 정책과 시장의 변수가 많은 시기에는 무리하게 진입하기보다 당분간 시장 흐름을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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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동산 공급대책이 나왔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관련 파이낸셜뉴스 기사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기 광주시 장지동 등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3곳에 약 2만7,2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연내 약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 후보지를 추가로 발표해 수도권 신규택지 공급 규모를 총 10만가구+α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이와 함께 기존 공공택지의 착공시기 단축과 도심·민간 공급지원 등을 포함하면 정부가 추산하는 전체 추가 공급효과는 약 23만가구+α입니다. 다만 이는 23만가구가 단기간에 바로 입주물량으로 공급된다는 의미는 아니며, 2026~2030년 기존 대책 대비 추가 착공물량은 약 12만가구+α로 제시됐습니다.공급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공공택지는 인허가와 보상, 부지조성 절차를 병행하여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평균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하고, 3기 신도시와 서리풀지구 등 기존 공공택지 약 8만9,000가구의 착공시기도 1~2년 앞당길 계획이며 민간주택 공급 회복을 위해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75%에서 70%로 완화하고, 이주비 대출과 세제지원, PF 지원 등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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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서 둘이서 100만원으로 집대출이자랑 식비랑 생필품하면 너무너무 빠듯할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구체적인 전세대출 금액과 적용금리, 상환방식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전세대출은 정부지원 저금리 상품인지 일반 시중은행 상품인지에 따라 금리 차이가 크고, 이에 따라 매월 부담해야 하는 금액도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2억원을 대출받아 연 4~5% 수준의 금리가 적용되고 이자만 납부하는 경우라면 월 이자 부담만 대략 67만~83만원 정도가 됩니다. 원리금을 함께 상환하는 방식이라면 실제 월 부담액은 이보다 더 커질 수 있습니다.그리고 전세대출을 제외하더라도 2인 가구라면 식비와 생필품, 교통비, 통신비, 공과금 등 기본적인 생활비만 고려하더라도 월 100만원으로 생활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국 판단하실 때는 전세대출의 실제 월 상환액을 먼저 계산한 뒤, 남는 금액으로 고정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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