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물건의 '원산지'보다 '수리 가능성'이 중요해질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과거에는 제품을 생산한 국가에 따라 어느 정도 품질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보통 특정 국가의 제품은 내구성과 품질이 좋다는 인식이 있었고, 반대로 일부 국가의 제품은 저가형 제품이라는 이유로 품질이 낮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하지만 글로벌 생산체계가 보편화되면서 이제는 브랜드가 속한 국가와 실제 제품의 생산국이 다른 경우가 많아졌고, 부품 역시 여러 국가에서 생산된 뒤 별도의 지역에서 조립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원산지만을 기준으로 제품의 품질을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최근에는 제품을 선택할 때 부품을 몇 년 동안 공급하는지, 고장 발생 시 공식 수리가 가능한지, 서비스센터가 충분히 갖춰져 있는지, 수리비가 제품가격과 비교해 적절한지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결국 앞으로는 단순히 어느 나라에서 생산했는지를 보는 것보다 제품을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 고장이 났을 때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리할 수 있는지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소비기준이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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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집에 아들이 같이 살고있는데여. 아들이 빌라 매수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우선 부모님과 동일한 주소지에서 같은 세대를 구성하고 있다면, 세대 기준으로 주택 수를 판단하는 세금에서는 어머니가 보유한 주택까지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머니가 현재 2주택자인 상태에서 질문자님이 추가로 주택을 취득한다면 세대 전체의 주택 수가 증가하여 취득세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도 시에도 양도소득세는 본인 명의의 주택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대 구성과 주택 보유 현황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가능한 방법으로는 질문자님이 만 30세 이상이거나, 일정한 소득을 갖추어 독립된 생계를 유지하는 별도 세대로 인정받을 수 있다면 세대를 분리한 뒤 무주택 세대 상태에서 주택을 취득하고 이후 어머니가 보유 주택을 처분한 뒤 다시 함께 거주하는 방법을 고려해볼수 있습니다. 다만 취득세와 양도소득세는 주택의 소재지, 취득·매도 시점, 세대분리의 실질 여부 등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에는 세무사등을 통해 정확한 확인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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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보장 기간에 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우선 질문의 경우에는 묵시적 갱신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 합의하여 계약기간을 2027년 2월까지 연장한 사실이 있다면, 해당 기간까지 임차인의 거주는 보장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대인이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에 계약을 종료하고 임차인의 퇴거를 요구하려면 원칙적으로 임차인의 동의가 필요하고, 질문자님이 동의를 하지 않는다면 계약기간까지 거주가 가능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임대인이 중도 퇴거를 요청하는 경우 임차인은 이사비용이나 중개보수 등 일정한 보상을 받는 조건으로 합의하여 퇴거하는 경우가 있을수는 있습니다. 즉, 협의에 따라 보상을 받고 퇴거를 하실수도 있고, 계약기간까지 그대로 거주하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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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소유시 주택청약 가능 여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유주택자는 일반적으로 주택을 소유한 사람을 의미하며, 토지만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유주택자로 보지는 않습니다.청약에서 주택 소유 여부를 판단할 때는 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 실제 주거용 건축물을 소유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토지만 소유하고 있고 그 위에 주택이 없는 경우라면 일반적으로는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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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임대인 대리인 계약 시 본인 영상/전화 확인이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본인 영상.전화 확인은 필수라기 보다는 대리인에 대한 위임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에 속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질문에서 공증된 위임장을 가진 대리인이라면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위임장자체의 법적 효력은 갖추었다고 볼수 있어 특별히 해당과정은 거치지 않아도 될듯 보입니다, 다만 실제 계약에서는 위임장의 위임범위와 인감증명서 등 관련 서류가 적정하게 갖춰져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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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같은 돈을 쓰고도 사람마다 소비의 만족도가 다를까요?
같은 금액을 소비하더라도 만족도가 다른 이유는 소비의 목적과 개인의 기대에 따른 체감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꼭 필요했던 물건을 적절한 시점에 구매하여 자주 사용한다면 같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만족도가 높을 수 있지만 충동적으로 구매했거나 실제 사용빈도가 낮다면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그 외에도 구매 전 기대수준이 지나치게 높으면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쁘지 않더라도 실망할 수 있고, 반대로 기대보다 활용도가 높다면 만족도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결국 합리적인 소비는 단순히 싼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나에게 꼭 필요한지, 자주 사용하는지를 통한 지불한 금액만큼의 효용을 얻을 수 있는지를 함께 판단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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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임대주택 언제 신청가능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청년임대주택은 특정한 한 시기에만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LH 등 공급기관에서 유형별 모집공고가 나올 때 신청하는 방식입니다.따라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나 앞으로 거주를 희망하는 지역의 모집공고를 LH청약플러스 또는 해당 지역 지방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수시로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또한 청년임대주택은 유형별로 나이, 무주택 여부, 소득·자산 기준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에는 해당 모집공고의 자격요건을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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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매매, 월세 구할때 어떤 어플사용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개인마다 주로 이용하는 부동산 어플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 중 하나는 네이버부동산입니다.원룸이나 투룸처럼 소형 주거매물을 찾는 경우에는 직방이나 다방 등을 함께 활용하는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당근을 통해 임대·매매 관련 정보를 확인하거나 거래를 알아보는 경우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따라서 한 가지 어플만 이용하기보다는 찾고 있는 매물의 종류에 따라 여러 플랫폼을 함께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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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 허가 자금조달 계획서에 차입금이 크면 보금자리론 안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1. 토지거래허가의 경우 단순히 자기자본 비율이 낮거나 지인에게 빌린 자금의 비중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허가가 나오지 않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자금조달계획서에차입금 비중이 상당히 높다면 실제 자금조달 가능 여부나 차입금의 출처 등에 대해 차용증, 계좌이체 내역 등 추가적인 소명자료를 요구받을 가능성은 있을 수 있습니다.2. 지인에게 1억6천만원을 빌렸다는 사실만으로 보금자리론이 무조건 거절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보금자리론은 주택가격과 개인소득 및 부채에 따른 DTI에 따른 한도가 정해지게 되어 개인 간 차용금이 금융기관 대출과 동일한 방식으로 자동 반영되는 것은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출 심사 과정은 금융기관에 따라 적용기준이 다를수 있어 다른 채무나 자금조달 내용에 대한 확인을 요구받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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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렌트 vs 리스 vs 할부 구매 비교 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장기렌트와 리스, 할부구매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 방식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보통 장기렌트와 리스는 초기비용 부담이 비교적 적고 차량 유지·관리 측면에서 편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 종료 후 차량을 반납할지 인수할지 결정해야 하고, 중도해지 시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장기간 이용할 경우 최종적으로 납부하는 총비용은 할부구매보다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개인사업자의 경우에는 세금 부분도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장기렌트나 리스는 매월 발생하는 비용 중 업무용 사용분을 경비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할부로 차량을 구매한 경우에도 감가상각비나 유지비 등을 일정 요건에 따라 비용처리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단순히 절세효과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차량가격과 예상 보유기간, 연간 주행거리, 사업상 이용비율, 향후 차량 인수 여부 등을 기준으로 각 방식의 총비용을 비교한 뒤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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