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초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 vs 재개발 추진 중인 빌라 (동의서x, 선정x, 신청x) 그냥 동네서 추진중
1. 방3개 전용13평 3층 서향) 빌라등기, 9호선 증미역 7-8분 2015년식 / 17세대
가격 : 매매가 3억3천만원 / 공시가격 : 2억1800만원 / 대지지분 8평
모아주택 주민들끼리 추진중이라고 함. 신청이나 동의서 이런거 전혀 안된 상태고 말만 돈 상태.
위에 지은지 3년된 오피스텔 단지 (3개동) 있고, 밑으로는 지은지 4년 된 신축 빌라가 있음.
우측 앞으로 가면 큰 교회있음.. 그래서 될까 싶긴함.. (불확실)
2. 방2개 전용 8.8평 4층 (남서향) 주상복합 아파트 (아파트등기 1,2동이고 총 80세대 정도)
4층이지만 막힘없는 뻥뷰
가격 : 매매가 3억6천만원 / 공시가격 : 2억600만원 / 대지지분 4.7평
2021년식, 9호선 등촌역 1분거리,
3층까지는 상가인데, 2층과 3층의 각 1호실은 주거지임. 그래서인지 3층은 간호학원 2층은 의원
1층은 카페, 부동산, 샐러드가게, 아이스크림가게 이렇게 되어있음
질문드립니다.
제가 볼 때는 빌라가 훨씬 넓고 지분도 넓고 공시가격대비 비싸지 않은 거 같습니다...
화장실도 2개 있어서 넓이로 보면 아주 쾌적합니다. 2015년식이라 연식도 괜찮고..
근데 주상복합 아파트도 최근 경매로 3.9억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경매로 3.9억인데 현재 매매가 3.6억이 비싼건지 아리송하긴 합니다만... (층수에 따라 가격차이가 좀 나는 곳임)
빌라는 환금성이 너무 안좋고.. 주상복합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래도 등촌역 1분거리라 사실상 입지+아파트등기로
유리할것 같기도 하고.. 강북횡단선 들어올 예정이고 (등촌역).. 아파트 등기라 그런가 외관도 그냥 진짜 아파트처럼 생겼습니다.. (15층건물)
저는 30대고 혼자 살 예정입니다. 결혼은 생각 안하고 있고요..
전세로 이사가기 너무 힘들어서 아예 하나를 사버릴까합니다..
물론 1번 빌라를 사면 약 1억 대출, 2번 빌라를 사면 1.4억 정도 대출이 필요합니다.
둘다 이자를 감당 가능한 상태의 연봉이다, 라고 했을 때..
어딜 사야하나요?ㅜㅜㅜ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집 때문에 ㅠㅠ
제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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