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점심 식사 때 단백질과 식이섬유, 복합 탄수화물을 균형 있게 충분히 섭취하여 낮 동안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ㅗㄱ, 오후 4~5시쯤 견과류나 무가당 두유 같은 건강한 간식으로 퇴근길 극심한 허기를 미리 달래놓으면, 저녁에 무조건 굶다가 보상 심리로 폭식하는 악순환을 막아주어 자연스럽고 가벼운 저녁 식사 습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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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용으로 과자를 먹어도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칼로리와 탄수화물 수치만 비슷할 뿐 영양학적으로는 결코 밥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 함량이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먹은 직후에는 배가 부르더라도 금방 공복감을 느끼게 만들어 과식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반면 밥(특히 잡곡밥)에 풍부한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의 필수 영양소가 과자에는 거의 없어 장기적으로는 영양 불균형과 근육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자에 포함된 다량의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내장지방 축적과 중성지방 수치 상승의 원인이 되므로, 가끔 별식으로 즐기는 것 외에 식사 대용으로 반복 섭취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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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찐급빠의 좋은 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연애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은 진짜 지방이 되기 전인 2주 안에 빼야 하므로, 몸속에 쌓인 가짜 수분과 나트륨을 배출해 부기를 빼주는 오이와 토마토, 장 청소를 돕는 양배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근육 손실을 막아주는 닭가슴살과 두부·달걀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야식으로 늘어난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를 과감히 끊으면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면 운동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빠르고 건강하게 가짜 살을 걷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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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인데 김밥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장염일 때는 현재 복통이 없더라도 위와 장에 큰 부담을 주는 단단한 단무지, 기름진 햄, 차가운 밥이 뭉쳐진 김밥을 먹으면 장 점막을 자극해 다시 복통이나 설사가 재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녁에는 자극이 없고 따뜻한 흰죽이나 미음을 섭취하여 장을 진정시키고 따뜻한 물이나 이온음료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섭취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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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먹고 잠을 잘 자려면 몇 시 이후에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오후 11시에 깊은 잠에 들려면 오후 2시 이전에는 커피를 마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카페인의 반감기(몸속에서 유효 성분이 반으로 줄어드는 시간)는 보통 5시간에서 6시간 정도이며, 오후 2시에 커피를 마셔도 밤 11시가 되면 몸속에는 여전히 처음 마신 카페인의 4분의 1 가량이 남아 각성 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전에 마셨을 때 잠이 잘 오던 패턴을 유지하시되, 오후 근무 중 밀려오는 졸음이 너무 힘들다면 오후 2시라는 "마지노선"을 꼭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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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서 신경쓰고 있는데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가 어느정도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식사하면 식이섬유가 장에 벽을 형성하고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혈당 스파이크를 실질적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당 조절을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색 채소, 기름기 없는 살코기와 생선, 당 흡수가 느린 현미밥을 주로 섭취하고 혈당을 폭발적으로 올리는 흰쌀밥, 액상과당이 가득한 탄산음료, 당과 지방이 결합한 떡볶이나 짜장면 등은 반드시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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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산성이라서 알칼리성 음식을 먹으라고 하던데 어떤 음식이 알칼리성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품의 산성과 알칼리성은 음식을 태웠을 때 남는 미네랄 성분에 따라 분류되며,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여 대사 후 알칼리성 물질을 만드는 채소, 과일, 해조류 등을 알칼리성 음식이라 합니다. 흔히 몸이 산성화된다고 걱정하시지만, 우리 몸의 혈액은 항상 pH 7.4 내외의 약알칼리성을 엄격하게 유지하므로 음식을 섭취한다고 해서 몸의 산도가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돼지고기 같은 육류 (인, 유황 등 산성 미네랄 풍부) 중심의 식사는 몸의 대사 부담을 늘릴 수 있어 알칼리성 식품을 곁들여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같은 6월 제철 알칼리성 음식으로는 칼륨이 풍부한 감자, 수분과 비타민이 가득한 오이와 토마토, 그리고 매실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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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가 소화를 도와 유익한지 속설대로 살찌는지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누룽지와 숭늉은 쌀이 누르는 과정에서 전분이 분해되어 아밀라아제(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하고, 따뜻한 온기가 위장을 안정시켜 실제로 소화를 돕습니다. 다만, 영양학적으로는 수분이 날아가 탄수화물이 압축된 상태라 부피 대비 칼로리와 혈당 지수(GI)가 높아 식후에 추가로 계속 드시면 살이 찌기 쉽습니다. 따라서 소화 촉진 효과를 누리시되 체중 관리를 구하려면 식사 중 밥량을 평소보다 줄이고 그만큼만 누룽지로 대체하여 소량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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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먹으면 살찌나요? 이것저것 모두 좋아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면을 정말 좋아히시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마음껏 드시지 못해 스트레스가 크신 상황으로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면 자체가 무조건 살을 찌운다기보다는 면의 주성분인 정제 탄수화물이 소화와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포만감이 빨리 꺼지기 때문에 과식으로 이어지기 쉬운 것이 문제입니다. 또한 우리가 즐겨 먹는 면 요리는 국물의 나트륨이나 기름진 양념, 튀긴 면(라면 등)으로 인해 칼로리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 체중 관리에 불리한 환경을 만듭니다. 밀가루면 대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통밀면, 메밀면, 두부면, 곤약면 등으로 대체해 보시거나, 면을 드실 때 숙주, 청경채, 버섯 같은 채소와 달걀, 닭가슴살 등의 단백질 고명을 얹어 함께 드시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도 오래 갑니다. 국물은 과감히 남기고 면과 걱ㄴ더기 위주로 식사 속도를 늦춰 드신다면, 스트레스를 줄이면서도 충분히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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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과일이 몸에 안좋다는데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말린 과일은 수분이 제거되면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같은 유익한 영양소가 좁은 면적에 고농축되는 장점이 있으나, 동시에 당류와 칼로리 역시 몇 배로 압축되므로 적은 양으로도 과도한 당을 섭취하기 쉽습니다. 특히 시판되는 말린 망고 중 일부는 단맛과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설탕(첨가당)이나 이산화황 같은 합성보존료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체중 관리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첨가물이 없는 100% 원물 제품을 고르시고, 생과일 기준으로 양을 가늠하여 하루에 한 줌 이하로 양을 엄격하게 제한해 드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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