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이어트를 시작만하면 먹고싶은게 많아질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우리 몸은 에 너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생존을 위해 식욕을 촉진한느 글렐린 호르몬 분비를 급격히 늘립니다. 특히 뇌는 가장 빠른 에너지원인 탄수화물과 당류를 강렬하게 갈구하게 되는데, 이를 참으려고만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상승하여 가짜 배고픔과 폭식 욕구를 더욱 부추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무조건 참기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두부, 달걀, 닭가슴살 등)을 먼저 충분히 섭취하여 포만감 신호를 뇌에 보내고, 물이나 탄산수를 마셔 가짜 뇌 신호를 가라앉히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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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는방법. 가르쳐주세요. 부탁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부위별로 살을 골라서 빼는 것은 사실상 어렵지만, 전체적인 체지방을 줄이면 고민하시는 부분 순으로 자연스럽게 라인이 정리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끼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잡곡밥 등)과 충분한 양질의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곁들여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야식이나 당류를 제한하여 공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면 인슐린 분비가 안정되어 대사율일 높아지고 체지방 연소에 매우 유리해집니다. 마지막으로 극단적인 굶기보다는 영양 균형을 맞춘 세 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드셔야 근육 손실 없이 건강하고 탄탄한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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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과자보다 건강에 얼마나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과일을 과자 대신 즐겨 드시는 식습관은 우리 몸의 대사 기능과 면역력을 지키는 데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하고 건강한 선택입니다. 과일이 과자보다 영양학적으로 압도적으로 우수한 이유는, 과자의 경우에는 가공 과정에서 영양소가 대부분 파괴되고 칼로리만 높은 반면, 과일에는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몸속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특히 과일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 건강을 돕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과자의 단맛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자극하는 설탕이나 액상과당(가공당)이지만, 과일의 단맛은 천연당입니다. 과일 속 천연당은 식이섬유 및 수분과 결합되어 있어, 체내에 흡수될 때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고 불필요한 지방 축적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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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난 후 왜 밥이나 라면 등 탄수화물이 땡길까?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술을 마시면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바빠져 몸에 필요한 포도당을 만들어내는 대사 과정을 일시적으로 중단합니다. 이로 인해 체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뇌는 몸에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당질이 풍부한 탄수화물을 즉각적으로 갈망하게 됩니다. 또한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수분과 나트륨이 함께 배출되면서, 우리 몸은 이를 보충하기 위해 국물이 있는 라면이나 탄수화물 음식을 본능적으로 찾게 됩니다. 결국, 술 마신 후의 탄수화물 폭식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저혈당과 탈수를 해결하려는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영양학적 생리 반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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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당이 많은 과일보다 신과일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신과일을 꾸준히 먹는 습관이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단 과일보다 신맛이 나는 과일을 선호하는 습관은 과일 속 구연산과 사과산 같은 풍부한 유기산 성분이 침과 위액 분비를 자연스럽게 촉진하여 단백질이나 철분 등 영양소의 소화 흡수를 돕고 식후 더부룩함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홍옥이나 딱딱한 복숭아처럼 신맛이 감도는 과일들은 완전히 익어 당도가 높은 과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당 함량이 적거나 섬유질 구조가 단단해 체내 당 흡수 속도를 늦춰줌으로써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매우 유리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유기산들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여 피로 물질을 분해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이점이 있지만, 강한 산도가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이 있다면 공복을 피해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으며, 치아 에나멜 보호를 위해 드신 직후에는 물로 가볍게 입안을 헹구어 주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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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먹어도 혈당 오르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우유 180ml에 들어 있는 당류 10g은 인공 설탕이 아니라 우유 자체에 내재된 천연당인 '유당(락토스)'으로, 이는 일반적인 설탕이나 과당에 비해 분해와 체내 흡수 속도가 훨씬 느린 편입니다.또한, 우유 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 성분이 위장관 내에서 음식물의 배출 속도를 늦추고 소화를 천천히 진행시키는 완충 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마신 후에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지 않고 완만하게 오르게 됩니다.실제로 우유의 혈당지수(GI)는 약 30 안팎으로 고구마나 쌀밥보다 훨씬 낮은 대표적인 저GI 식품에 해당하므로, 당뇨 관리나 식단 관리를 하시는 분이라도 하루 1~2잔(약 200~400ml) 정도의 순수한 흰 우유나 멸균 우유는 간식으로 큰 부담 없이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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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 아침에 라면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결론부터 답변드리자면, 정말 참기 힘들다면 저녁보다는 확실히 아침에 드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아침에 라면을 먹으면 낮 동안 활동하면서 칼로리를 소비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고, 밤새 저혈당 상태였던 몸에 에너지를 공급해 주어 저녁에 먹는 것보다 체지방으로 쌓일 확률이 낮기 때문입니다. 다만, 라면은 탄수화물과 나트륨 함량이 높고 단백질이나 식이섬유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여 그대로 드시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랐다 떨어지면서 점심에 폭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 아침 라면을 건강하게 즐기시려면 부족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채우기 위해 달걀 1~2개나 두부를 넣고, 대파, 버섯, 양파, 혹인 숙주나 양배추 같은 채소를 넣어 함께 끓여주시면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스프는 반만 넣거나 2/3만 넣고 국물은 다 마시지 말고 면과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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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를 담가서 실온 숙성중인데, 김치는 유산균이 가장 활성화될 때가 담고 나서 며칠 후가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여름철 열을 내리는 데 탁월한 시원한 열무김치를 담그셨다니, 김치의 유산균이 가장 활성화되는 시기는 실온 숙성 기준으로 담근지 1~3일 뒤, 맛으로 보면 ‘새콤한 맛과 향이 부드럽게 올라오기 시작할 때’입니다. 실내 온도가 22도 정도라면 유산균이 번식하기 매우 이상적인 환경이며, 이러한 온도에서는 보통 하루에서 이틀(24~48시간) 정도 실온에 두면, 김치 속 당분을 먹고 자라는 류코노스톡 같은 유익한 유산균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톡 쏘는 탄산과 새콤한 맛을 내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유산균 수와 비타민 함량이 가장 높은 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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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즙은 소화에도 도움을 주는 식재료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레몬즙은 평소 소화 기능이 저하되어 아침이나 식사 후에 속이 더부룩한 분들에게 소화를 촉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가 맞습니다. 레몬에 풍부한 구연산과 신맛 성분은 위산 분비를 자극하고 위장의 환경을 산성으로 유지해 주어, 나이가 들면서 점차 감소하는 위산의 역할을 보완하고 단백질 음식의 분해를 돕습니다. 특히 회나 고기를 먹을 때 레몬즙을 뿌리면 단백질을 미리 부드럽게 연화시켜 위장의 소화 부담을 줄여주며, 생선의 비린내를 잡고 살균 작용까지 해주어 소화기가 약한 분들에게 유리합니다. 다만, 평소 위산 곽다로 속 쓰림이 심하거나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등이 있는 분들은 공복에 진하게 마시면 위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식사 중이나 식후에 따뜻한 물에 옅게 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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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나 배추종류도 역류성 식도염 증상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양상추와 배추는 양배추와 마찬가지로 역류성 식ㄷ고염 증상 완화에 매우 큰 도움을 주는 좋은 음식입니다. 이 채소들은 수분 함량이 높아 위산을 희석해 주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섬유질이 풍부하여 위장 운동을 도와 위산 역류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 특히 배추는 익혀서 부드럽게 섭취하면 위 점막을 보호하는 데 좋고, 양상추는 가볍게 샐러드로 드시기 좋으나 위장이 차거나 소화력이 약할 때는 살짝 데쳐 드시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따라서 양배추가 지겨우실 때는 양상추나 배추를 식단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셔도 좋으며, 다만 조리 시 기름을 많이 쓰거나 자극적인 양념을 더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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