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수분 섭취방법과 물 마시는 습관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하루 2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에 매우 유익하지만, 맹물이 맞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한 번에 들이켜기보다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조금씩 자주 마시는 법: 물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거나, 텀블러를 사용하여 한 번에 200ml씩 하루 8~10회 나누어 마시는 습관을 들이시고, 기상 직후, 식사 30분 전, 잠들기 1시간 전 등 특정 시간대에 물을 마시는 것을 규칙으로 정하면 실천하기 쉽습니다.레몬이나 티백 활용: 레몬이나 티백을 우려 마셔도 수분 섭취 효능은 거의 동일합니다. 오히려 맹물의 비릿함이나 미식거림을 줄여주어 더 꾸준하게 마실 수 있게 도와주므로 훌륭한 전략입니다. 단, 카페인이 든 차는 이뇨 작용이 있어 물을 대신하기 어려우니 보리차, 루이보스차, 혹은 단순히 레몬을 띄운 물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위장에 부담을 덜 주고 소화를 도우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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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간식 어찌 끊으셨을까요? 요즘 넘 먹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간식의 유혹을 끊으려면 ’혈당의 급격한 변동‘을 먼저 막아야 합니다. 과자나 초콜릿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먹을수록 허기를 유발하는 ’가짜 배고픔‘을 만드는데, 이를 끊으려면 간식 대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간식으로 대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견과류, 삶은 달걀, 혹은 당분이 적은 오이나 토마토 등을 미리 준비해 두어 배고픔이 올 때마다 건강한 식재료로 즉시 채워주셔야 합니다. 또한, 식사 때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간식 생각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몸이 가짜 허기에 속지 않도록 충분한 물을 마시고,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를 하여 입안을 개운하게 만드는 것도 간식을 끊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대체 간식 활용: 과자 대신 견과류, 채소, 삶은 달걀로 간식의 질을 바꿔야 합니다.식단 강화: 매 끼니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 가짜 허기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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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당뇨는 완치 개념보다는 평생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정상 범위를 유지하는 질환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약을 끊을 수 있는지 여부는 개인의 췌장 기능과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철저한 식단과 운동으로 혈당 수치가 장기간 정상 범위로 유지된다면 의사의 판단하에 약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사례도 충분히 있습니다. 거꾸로 식사법: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밥) 순서로 드시고, 채소의 식이섬유가 당 흡수를 늦춰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줍니다.규칙적인 근력 운동: 근육은 포도당을 소모하는 가장 큰 에너지원으로, 식후 가벼운 걷기나 근력 운동을 통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야 합니다.정기적인 혈당 기록: 공복 혈당과 식후 2시간 혈당을 꾸준하게 기록하여 아내분의 몸이 어떤 음식에 반응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정제 탄수화물 제한: 흰쌀밥, 빵, 설탕이 든 음료는 피하고 잡곡밥과 자연 식품 위주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완치와 약물: 완치보다는 ‘관해(증상 완화)’가 목표로, 약은 의사 상담 없이 절대 임의로 끊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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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를 먹을까요 아님 라면을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지금과 같은 고민 상황에서는 건강과 영양의 균형을 고려하여 ‘갈비;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라면은 간편하고 맛있지만 탄수화물과 나트륨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공복에 드실 경우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자극적인 맛 때문에 위장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반면 갈비는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 주어 몸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갈비를 드실 때는 채소를 듬뿍 곁들이면 훨씬 건강하게 식사를 마무리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 이유: 단백질 섭취가 가능한 갈비가 라면보다 영양적으로 유익합니다.팁: 갈비를 드실 때 쌈 채소를 많이 곁들이면 속도 편하고 혈당 관리에도 훨씬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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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속쓰릴때 어떻게 해야 통증이 잘 가라앉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후 명치 통증과 함께 설사 및 소화기 증상이 반복된다면 위염, 식도염, 또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은 질환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식후 1시간 뒤 통증이 생기는 것은 위산이 과다 분비되거나 위장 운동이 원활하지 않을 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오늘 드신 바나나, 마, 양배추, 감자는 위벽을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자극적인 음식에 즉각적인 설사와 복명(꾸루룩 소리)이 동반된다면 위장의 기능적 문제가 심해진 상태일 수 있으니, 가까운 내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당분간은 소화가 어려운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지금처럼 위점막을 보호하는 부드러운 식단을 유지하며 증상을 기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원인 가능성: 위산 역류나 위염일 수 있으나, 설사가 동반되는 것으로 보아 위장 전체의 민감도가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응급 대처: 오늘처럼 마, 양배추, 감자 등 점막 보호 성분이 풍부한 식사를 소량씩 자주 하시고, 통증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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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면 우리 몸의 생체 리듬과 대사 체계가 무너져 소화 불량, 혈당 불안정, 체중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식사 간격이 길어지면 몸은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여 다음 식사 때 들어오는 영양분을 더 적극적으로 지방으로 저장하려 하며, 인슐린 분비가 널뛰게 되어 혈당 조절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일정한 식사 시간을 지키기 어려운 근무 환경이라면 ‘식사의 양보다 규칙적인 간격’에 집중해야 하며, 바쁘더라도 정해진 시간마다 조금씩이라도 나누어 먹어 공복 시간을 일정하게 유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끼니를 놓쳤을 때는 폭식을 방지하기 위해 간단한 단백질이나 견과류로 미리 허기를 달래는 것이 좋습니다.대사 건강: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체중 관리가 훨씬 어려워집니다.현실적 전략: 완벽한 한 끼보다 규칙적인 간격을 유지하는 간편식(삶은 달걀, 견과류 등)을 활용하여 급격한 혈당 변화를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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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으면 좋운 것들 추천 받아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 공복은 밤사이 굶주린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대사를 깨우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올리브유와 레몬즘처럼 위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영양 흡수율을 높여주는 아침 식사 조합을 추천드립니다.따뜻한 물과 올리브유: 이미 하고 계신 방법은 매우 좋으며, 올리브유는 담즙 분비를 도와 소화를 촉진하고, 레몬즙은 체내 독소 배출과 신진대사를 돕습니다.삶은 달걀과 견과류: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어 출근 후 업무 집중력을 높여줍니다.사과와 토마토: 사과의 식이섬유인 펙틴은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요거트의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개선합니다. 단, 사과는 위가 예민하다면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찐 채소(브로콜리, 당근)와 올리브유: 채소를 살짝 찌면 소화가 훨씬 빠르고, 올리브유와 함께 먹으면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이 극대화됩니다.주의사항: 위가 약하신 분들은 과일이나 레몬즙 같은 산성 식품을 공복에 바로 먹기보다, 가벼운 단백질이나 따뜻한 물로 먼저 속을 달랜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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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는 뭐고 왜 문제가 되죠?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혈당 스파이크란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았다가 다시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혈당이 단순하게 높은 것보다 ‘오르내리는 폭’이 큰 것이 더 위험한데, 이는 혈관에 큰 충격을 주어 손상을 입히고 염증을 유발하며 심혈관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같은 열량이라도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혈당을 빨리 올리는 조리 방식(갈거나 찌는 방식)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합니다. 같은 식재료라도 생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수록 혈당은 천천히 오릅니다. 혈당이 너무 높게 유지되는 것(고혈당)도 문제이지만, 혈당이 널뛰듯 변동하는 혈당 스파이크는 체내 대사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므로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위험성: 혈당 스파이크는 혈관 벽에 상처를 내고 피로감, 졸음, 장기적으로는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관리법: 음식을 갈거나 푹 삶기보다는 원형을 유지하여 씹어 먹고, 채소를 먼저 섭취하는 식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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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고기를 먹는식단이 나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매일 한 끼 정도 고기를 챙겨 드시는 것 자체가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니지만, 고기의 ‘종류’와 ‘조리 방식’에 따라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달라집니다. 삼겹살이나 치킨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를 튀기거나 구워 매일 드시면 포화지방과 나트륨 섭취가 늘어나 혈관 건강과 체중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오리고기나 소고기, 삼계탕 등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은 좋으나, 매일 육류만 고집하기보다는 생선, 두부, 콩류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번갈아 섭취하는 것이 영양 균형 측면에서 훨씬 이상적입니다. 또한, 고기를 드실 때는 쌈 채소를 듬뿍 곁들여 식이섬유를 충분히 보충해야 대사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식단 균형: 고기 종류를 다양하게 하되, 생선과 두부 등 대체 단백질을 주 2~3회 포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조리: 튀기거나 굽는 방식보다는 삶거나 찌는 방식을 늘리고, 채소를 함께 섭취하여 영양 밸런스를 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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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 잡는데 좋은 음식 추천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후 혈당 스 파이크를 예방하려면 식사 순서를 바꾸는 ‘거꾸로 식사법’이 매우 효과적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섭취하여 당 흡수를 늦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레몬즙 대신 식초를 곁들인 샐러드나 해조류(미역, 다시마)를 식전에 드시면 혈당 완화에 큰 도움이 되며, 밥은 흰쌀밥 대신 귀리나 콩이 섞인 잡곡밥으로 바꿔보시고, 식사 직후 가벼운 산책은 근육이 혈당을 소비하도록 유도하여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식사 순서: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하여 혈당 흡수를 지연시켜야 합니다.생활 습관: 식후 10~20분 정도 가벼운 걷기만으로도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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