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쌀밥을 먹지않고 간식이나 고기 과자 이런거만 먹어도 살아가는데 문제가없나요??
예전에는 쌀밥이 주식이었지만 요즘은 식단이 정말 다양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영양적인 측면에서 보면, 쌀밥을 꼭 먹어야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쌀밥은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주는 주요 탄수화물 공급원이지만, 이 탄수화물과 다른 필수 영양소는 다른 여러 식품에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곡물, 채소, 과일, 고기, 생선, 콩류 등을 골고루 섭취한다면 쌀밥을 먹지 않아도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채울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간식이나 과자만으로 식사를 대신하면 필수적인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같은 영양소가 부족해지기 쉬우며, 고기만으로는 영양 불균형이 올 수도 있습니다. 결국 쌀밥 자체를 꼭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포함하여 다양한 식품군에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는 훨씬 바람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식단 중에 갈비 조금 먹어도 괜찮을까요?
영양적인 측면에서 답변드리자면, 갈비는 맛있지만 지방 함량이 꽤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에는 아무래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딱 한두 점 정도, 정말 소량맛보는 것이라면 전체 다이어트 계획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칼로리와 지방을 다음날 운동으로 조금 더 태우거나, 하루 식사량에서 다른 부분의 칼로리를 좀 줄여서 균형을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너무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즐거운 가족 외식을 조금이나마 누리되, 양 조절을 잘 하는 현명한 선택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역류성식도염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영양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될 만한 음식을 답변드리자면, 위산 역류를 줄이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들이 좋습니다. 바나나, 멜론처럼 산도가 낮은 과일이나 오트밀처럼 소화가 잘되고 섬유질이 풍부한 곡류가 속쓰림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기름기 적은 닭가슴살 같은 살코기나 흰살 생선도 좋고, 브로콜리, 시금치, 오이처럼 위산을 자극하지 않는 채소들도 챙겨 드시면 좋습니다. 또한, 따뜻한 생강차도 속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런 음식들을 통해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정제 탄수화물과 트렌스 지방이 포함이된
영양적인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조금 조심해서 섭취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제 탄수화물은 일반적으로 힌 말가루, 흰쌀, 설탕처럼 가공 과정에서 졷ㅎ은 영야소가 많이 빠져나간 것들로, 흰빵, 과자, 케이크,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수 같은데 많이 쓰입니다 트랜스 지방은 식물성 기름을 가공해서 만드는데, 주로 마가린, 쇼트닝이라는 형태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팝콘, 튀김류, 그리고 우리가 사먹는 빵이나 과자, 초콜릿 같은 가공식품에 숨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으니, 식품 라벨을 잘 확인해보는 습관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하루에 물을 2리터씩 매일 마시면 우리몸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건가요?
매일 물 2리터를 꾸준히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피로 해소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여 신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충분한 수분 섭취는 변비 예방과 소화 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물 섭취는 식욕 억제에도 도움을 주어 체중 관리에도 유리하며, 전반적인 신체 기능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특히 운동을 하시거나 더운 날씨에는 수분 요구량이 증가하므로, 필요에 따라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유는 사람의 칼슘생성으로 뼈골밀도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어릴때부터 매일 마시는것도 좋은데 중년층이상부터도 매일 마시게 되면 효과가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우유를 꾸준히 마시는 것이 성장기 아이들의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중년 이후에 늦게라도 매일 우유를 마시는 것이 뼈 관리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영양적인 관점에서 답변드리자면, 나이가 들면서 뼈의 칼슘이 점차 빠져나가기 때문에 칼슘 섭취가 중요해집니다. 우유와 같은 유제품은 칼슘을 비롯해 뼈 건강에 필요한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비록 젊을 때부터 꾸준히 마신 것만큼은 아닐지라도, 중년 이후에라도 규칙적으로 섭취하신다면 칼슘 보충을 통해 뼈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답변 드릴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순대 칼로리,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괜찮을까요?
분식점에서 파는 찰순대 1인분(대략 170g)의 칼로리는 보통 270kcal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순대는 당면이 주재료라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부피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 건강한 다이어트에는 다소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대를 포기하기 어렵다면, 완전히 안 먹기보다는 양 조절을 하시는게 중요하며, 소량만 드시고, 순대와 함께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나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곁들여 드시면 포만감을 높이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식단과 운동 병행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평소 식사 때는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시고 탄수화물은 통곡물 위주로 드시고, 꾸준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통해 칼로리를 소모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등산 후 파스타 먹으면 너무 과식하는 걸까요?
등산 후 파스타를 드시는 것이 과식인지 여부는 파스타의 양, 종류, 첨가된 재료, 그리고 평소 식습관과 활동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산은 상당한 칼로리를 소모하는 운동이지만, 크림이나 오일 베이스의 파스타는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높아 칼로리가 높을 수 있습니다. 만약 등산으로 소모한 칼로리보다 파스타의 칼로리가 높다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하게 식단을 조절하려면, 파스타 양을 조절하고, 채소나 단백질을 추가하여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토마토 소스나 올리브 오일 기반의 파스타를 선택하고, 닭가슴살이나 해산물, 버섯 등을 추가하면 좋습니다. 등산 후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근육 회복과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되므로, 파스타 외에 삶은 계란이나 닭가슴살 샐러드를 곁들여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탄산수와 일반 물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영양적인 관점에서 볼 때, 탄산수 자체는 첨가물 없이 물에 탄산만 넣은 것이라 설탕 등이 다량 함유된 일반 탄산음료보다는 건강에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탄산수는 수분 보충에 도움을 주고, 소화 불량이나 변비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물처럼 마시는 경우 원활한 신체 대사 및 기능 조절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탄산의 산성 성분 때문에 치아의 에나멜을 부식시킬 위험이 있으니, 너무 자주 마시거나 마신 후에 바로 양치하는 것보다는 물로 입을 헹궈주는 것이 좋고,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소화기계 증상이 있다면 탄산가스로 인해 트림이나 더부룩함이 심해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
지방은 나쁜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지방도 그런가요?
유지방은 생크림과 같은 식품에 사용되지만, 최근 영양학 연구에서는 우유나 유제품을 통해 섭취하는 유지방이 이전처럼 건강에 무조건 해롭다고 보기 어렵고, 지방 관련 위험 인자, 혈압, 염증 등 다양한 건강 지표에 대해 중립적이거나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고 있어 유지방 자체의 건강 영향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