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차나 이런게 도움이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시중에 판매되는 붓기차는 주로 늙은호박, 팥, 옥수수수염 등 칼륨이 풍부한 천연 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체내에 쌓인 과도한 나트륨과 수분을 배출하는 이뇨 작용을 돕기 때문에 일시적인 부종 완화에는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체지방 감량이나 신체 구조적인 붓기의 원인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염증의 과식으로 인한 일시적인 수분 정체를 완화하는 보조적인 수단일 뿐입니다. 영양학적으로 붓기차를 마신다고 해서 살 자체가 빠지는 것은 아니며, 제품에 따라 당류나 첨가물이 들어 잇는 경우도 있어 마실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붓기차에만 의존하기보다는 평소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개선하고 충분한 수분과 규칙적인 가벼운 움직임을 병행하는 것이 붓기와 다이어트 관리에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붓기차의 실제 효과: 풍부한 칼륨 성분으로 나트륨과 수분 배출을 도와 일시적인 부종 완화에는 도움을 주지만 체지방을 직접 태우지는 못합니다.올바른 활용법:보조적인 수단으로 가볍게 즐기되, 근본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저염 식단과 수분 섭취, 꾸준한 활동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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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하는게 좋은지? 공복이 좋은지?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출출한 상태에서 마땅히 먹을 것이 라면밖에 없다면, 혈당과 위장 건강을 고려할 때 라면을 먹고 출근하는 것보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더 좋습니다. 아침에 급하게 섭취하는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과 포화지방, 나트륨의 폭탄이라서 빈속에 들어갔을 때 혈당을 급격하게 치솟게 만들 뿐만 아니라 위벽을 자극하여 속쓰림이나 소화 불량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영양적 균형이 맞지 않는 인스턴트 라면으로 아침을 대충 때우기보다는 차라리 깔끔하게 공복을 유지하거나 따뜻한 물이나 허브티 등으로 속을 달래는 것이 신진대사와 장 건강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만약 출근길에 허기가 너무 지신다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견과류나 삶은 달걀, 혹은 전날 미리 준비한 가벼운 단백질 위주의 간식을 챙겨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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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는 사과가 특히 좋은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에 먹는 사과가 ‘금사과’로 불리며 보약보다 좋다고 하는 이유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유기산 성분이 밤새 잠들어 있던 장 운동을 부드럽게 깨우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있도록 신진대사를 촉진해 주기 때문입니다.꼭 아침에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사과에 포함된 펙틴(식이섬유)과 여러 영양소는 소화를 돕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며 오전 시간대의 에너지 소모 과정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반대로 밤에 먹는 사과는 사과의 유기산이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속쓰림이나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소화되지 못한 당분이 쳋내에 남아 늦은 밤 소화 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아침 공복에 신선한 사과를 껍질째깨끗하게 씻어섭취하는 것이 영양 흡수와 건강 관리에 가장 유리한 방법입니다.아침 공복에 좋은 이유: 풍부한 식이섬유와 유기산이 장 운동을 활성화하고 오전 신진대사를 높여주어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하는 에너지가 됩니다.밤에 먹으면 안 좋은 이유: 밤에는 위산 분비로 인하여 속쓰림을 유발하고 소화 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아침이나 낮 시간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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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식혔다가 다시 데우면 왜 혈당에 더 좋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갓 지은 밥을 식혔다가 다시 데워 먹는 방식은 밥 속의 전분 구조를 변화시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 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밥이 식는 과정에서 일반 소화성 전분의 일부가 소화 효소에 의하여 쉽게 분해되지 않는 ‘저항전분’으로 전환되는데, 이 저항전분은 식이섬유와 비슷한 성질을 가져 소화 흡수 속도가 느리고 칼로리도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렇게 저항전분이 생성된 밥은 다시 따뜻하게 데워 먹더라도 전분 구조가 완전히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아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억제해 줍니다. 따라서 당뇨 관리나 체중 조절을 하신다면 밥을 지어 바로 먹기보다는 냉장고에서 일정 시간 식힌(차가운 상태다 다시 데운)후에 드시는 것이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 방법입니다.저항전분의 생성: 밥을 식히는 과정에서 소화 흡수가 어려운 저항전분이 늘어나 일반 전분보다 당이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집니다.혈당 관리의 효과:데워 먹어도 저항전분 성분이 유지되므로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다이어트와 당뇨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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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참치캔은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품으로 다이어트 식단에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지만, 기름에 절여지겨 있거나 가공되는 과정에서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높을 수 있으므로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1일 1식을 하시는 동안에는 일반적인 중량*약 100~150g 기준)의 참치캔을 하루에 1캔 정도 드시는 것이 적당하며, 매일 먹기보다는 주 2~3회 정도로 나누어 드시는 것이 중금속(수은) 축적이나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예방하는 현명한방법입니다. 특히 기름을 꽉 짜내거나 뜨거운 물에 살짝 헹궈서 첨가된 기름과 나트륨을 최대한 제거하고 드신다면, 다이어트 중 부족하기 쉬운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적정 섭취량: 하루 1캔 정도가 적당하며, 수은 축적 및 나트륨 관리를 위해 매일 먹기보다는 주 2~3회 정도로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섭취 팁: 기름과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 조리 전 기름기를 짜내거나 뜨거운 물로 가볍게 헹궈서 드시면 다이어트에 더욱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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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수박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즉각적인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탁월하며,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과 시트롤린 성분이 풍부하여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 조절 및 피부 건강, 근육통 완화에 매우 뛰어난 영양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다만 수박은 당도가 높아 과다 섭취 시 혈당 수치를 급격하게 올리고 남은 당분이 체지방으로 축적될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 중이거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한 번에 과도하게 먹기보다 적정량(하루 1~2조각)을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 및 건강 효능: 풍부한 수분과 라이코펜, 시트롤린이 혈관 건강, 혈압 조절, 피부 수분 공급 및 피로 회복을 도와줍니다.섭취 시 주의사항: 혈당응답지수(GI)가 높은 편이므로 혈당 수치 조절이나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면 1회 섭취량을 적절하게 제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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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물을 먹으면 영양가가 없는 맹물을 먹는거라는데 건강에 문제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정수기는 물속 유해 물질과 함께 미네랄(칼슘,마그네슘 등)까지 일부 혹은 대부분 제거하여 완전한 ‘Pure Water’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지만, 인체가 필요로 하는 미네랄의 절대다수는 물이 아닌 매일 섭취하는 음식물(채소, 과일, 곡류, 육류 등)을 통하여 충분하게 공급받으므로 정수기 물만 마신다고 해서 건강상 심각한 결핍이나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수돗물의 잔류 염소나 유해 물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면서 깨끗한 수분을 보충하는 용도로 정수기 물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안전하며 유익한 습관입니다.미네랄 섭취원: 물속 미네랄 비율은 전체 필요량의 일부에 불과하며, 균형 잡힌 식단과 식재료를 통하여 대부분의 필수 미네랄이 충족됩니다.건강 영향: 정수기 물만 장기 복용해도 영양 결핍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수분 보충용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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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헌혈 후 결과에서 보신 총콜레스테롤 142mg/dL는 전혀 부족한 수치가 아니며, 오해로 인한 걱정이시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총콜레스테롤의 의학적 정상 참고치는 보통 200mg/dL 미만(20세 이상 정상 범위 약 125~200mg/dL)을 의미하므로, 142는 혈관 건강 면에서 대단히 이상적이고 지질 관리가 잘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일반적으로 의학적 저콜레스테롤 혈증은 120mg/dL 미만일 때를 말하며, 심각하게 부족할 경우 면역력 저하나 성호름론 합성 차질, 만성 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질문자님께서는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치를 일부러 높이실 필요는 전혀 없으며, 지금처럼 등푸른 생선, 견과류, 신선한 채소 등 좋은 지방과 식이섬유 중심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시면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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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아메리카노 없으면 하루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 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이나 피곤할 때 마시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카페인이 뇌의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하여 피로감을 일시적으로 줄여주고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여 기분을 올려주는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다만 커피를 전혀 마시지 못하거나 원치 낳는 분들은 유전적으로 카페인 대사 능력이 떨어져 유해 물질로 느끼거나, 커피 특유의 퀴놀린 등 고온 로스팅 화합물 때문에 남편분처럼 ‘담뱃재’ 같은 씁쓸한 탄향으로 받아들이는 체질적 차이가 크게 작용합니다. 이러한 분들은 카페인에 의존하는 대신 수면의 질을 높이거나 충분한 수분 섭취, 햇볕을 쬐며 비타민D를 합성하는 등 신체의 자연적인 리듬을 통하여 에너지를 충전하며 피로를 견뎌냅니다. 결국 커피 선호도는 의지력의 차이라기보다는 체질과 뇌로 피로를 인식하고 해소하는 방식의 생물학적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카페인 대사와 미각의 체질 차이: 유전적 미각 수용체와 카페인 분해 능력에 따라 누구에게는 ‘확실한 표션‘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탄 냄새‘로 느껴집니다.비카페인파의 피로 회복 방식: 커피를 안 마시는 분들은 수면, 수분 섭취, 햇볕 등 인체의 자연적인 신진대사 리듬을 활용하여 피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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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배고플때 어떻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밤 늦은 시간 야식은 수면과 소화에 부담을 주므로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으나, 허기짐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소화가 잘되고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가벼운 음식을 택해야 합니다. 추천해 드릴 만한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삶은 계란이나 두유, 소량의 견과류, 따뜻한 우유, 혹은 당분이 적은 플레인 요거트 등이 있습니다.ㅇ ㅣ러한 음식들은 단백질과 고소한 풍미로 적은 양으로도 만족감을 주며, 숙면에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장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허기를 달래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라면이나 튀김 같은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 당분이 많은 과일은 정제 탄수화물과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여 수면 장애와 지방 축적을 유발하므로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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