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기운있을때 효과적인 음식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몸살기운으로 쇠약해진 몸에는 면역 세포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과 전해질 보충이 필수적이므로, 죽 대신 부드러운 달걀을 토마토와 함께 볶아낸 토마토 달걀 볶음이나 따뜻하고 맑은 달걀국을 드시면 소화 부담 없이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또한, 몸에 열을 내어 오한을 가라앉히고 혈액 순환을 도와 몸살감기 초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따뜻한 생강차나 꿀을 탄 유자차를 수시로 마셔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소화 효소가 풍부해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가벼운 에너지원이 되어 주는 무를 푹 끓인 맑은 무국이나 부드러운 두부 요리를 곁들이면 소화 불량과 근육통을 동시에 달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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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우울할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슬프고 우울할 때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 영양소가 필요한데, 트립토판과 비타민B군이 풍부해 신경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직효인 바나나나 마그네슘이 풍부한 다크 초콜릿(카카오 70%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뇌 세포를 활성화하여 기분을 맑게 해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호두 등 견과류나 양질의 지방이 담긴 아보카도를 간식으로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따뜻하고 부드럽게 속을 달래주면서 세로토닌 합성의 필수 재료인 트립토판과 칼슘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는 따뜻한 우유나 당분이 없는 두유 한 잔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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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이요법을 하는데요 어떤 음식이 피부에 제일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피부 재생과 탄력의 핵심은 세포막을 보호하고 콜라겐 합성을 돕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인데, 무난하게 드시기 좋은 음식으로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피부 노화를 막고 재생을 돕는 익힌 토마토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비타민A(베타카로틴)가 풍부하여 피부 세포의 재생 주기를 촉ㅈ긴하고 거친 피부 결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새콤하게 무친 당근을 식단에 활용해 보시고, 여기에 세포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수분 손실을 막고 탄력을 주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가 풍부한 올리브유나 한 줌의 견과류를 곁들이면 보습과 재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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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한데 좋은 음료나 음식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시 샐러드(불용성 식잇머유)만 과하게 먹으면 변이 단단해져 오히려 변비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수분을 끌어당긱는 해조류(미역, 다시마)나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분말을 챙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료로는 아침 공복에 장 연동 운동을 돕는 따뜻한 물 한 잔과 배변 활동을 촉진하는 올레산이 풍부한 올리브유를 1스푼 곁들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장내 유익균을 늘려 유기산을 형성하고 장 활성화를 돕는 김치나 청국장 같은 발효 식품과 장벽을 자극해 주는 발효유(요거트)를 식단에 조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지방 연소와 장 건강의 핷미인 수분을 하루 2리터 이상 충분히 마셔주어야 섬유질이 부풀어 올라 변이 부드럽게 배출되고 다이어트 효율도 극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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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식사대용으로뭘먹는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간편 조합은 ‘삶은 달걀 1~2개와 무가당 두유(또는 저지방 우유)’입니다. 달걀은 미리 삶아두면 아침에 껍질만 까서 바로 먹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두유와 함께 섭취하면 단백질과 포만감을 동시에 채워주어 점심때까지 공복감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플레인 요거트에 견과류와 바나나 반 개‘를 곁들이는 것입니다. 시판 플레인 요거트에 미리 소분된 견과류 한 봉을 넣고 바나나를 썰어 넣으면 1분 만에 준비가 끝나며, 유산균과 식이섬유, 양질의 지방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장 건강과 다이어트에 모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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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흰밥과 국수중 어느것이 더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당뇨 관리 측면에서는 국수가 흰밥보다 조금 더 좋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국수는 정제된 밀가루를 미세하게 갈아 만들기 때문에 흰쌀밥보다 소화와 흡수 속도가 빨라 혈당을 더 급격하게 올리는 경향(높은 혈당지수)이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국수 요리를 드실 때는 면 위주의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이어지기 쉽고, 국물에 숨겨진 설탕이나 나트륨을 많이 흡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흰밥 역시 정제 탄수화물이지만, 국수에 비해 씹는 횟수가 많아 소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양을 조절하기가 수월합니다. 해외 식당에서 어쩔 수 없이 둘 중 하나를 고르셔야 한다면, 흰밥을 선택하신 후 반만 섭취하시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데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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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에대해 궁굼한게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저탄고지는 탄수화물을 ‘아예’ 끊는 것이 아니라 정제당과 가공식품을 멀리하고 양질의 지방과 탄수화물을 적정량 섭취하는 식단이 맞습니다. 현재 마운자로까지 병행 중이신데 2주간 체중 변화가 없어 답답하시겠지만, 식사량이 너무 적어 몸이 에너지 절약 모드에 들어갔거나 마운자로의 체중 감량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전 단계일 수 있습니다. 식단에서 더 줄이기보다는 단백질 섭취량을 조금 더 늘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점심의 소고기 80~90g은 단백질 양으로 치면 약 20g 내외로, 하루 전체 섭취량으로 보기에 다소 부족하여 근육량 유지와 대사율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또한 탄수화물의 경우, 현재 드시는 흰쌀밥 3스푼(약 40~50g)은 양이 적어 적정 수준이지만, 정제 탄수화물 대신 현미밥이나 잡곡밥, 또는 찌거나 구운 채소(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를 통한 식이섬유 형태의 탄수화물로 대체하시면 인슐린 자극을 줄여 감량에 도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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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릴 때 먹으면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오후 3시쯤 공복으로 인한 속 쓰림에는 위산을 중단시키고 위벽을 보호해 주는 음식을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두유는 풍부한 단백질이 위산을 중화하고 위벽을 부드럽게 감싸주므로 출출할 때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훌륭한 간식이 됩니다.반면 견과류는 고지방 식품이라 소화 유지를 위해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위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속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공복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찐 양배추, 바나나, 또는 마를 갈아 넣은 음료를 간편하게 챙겨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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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조리 시 비타민 C 손실을 최소화 하는 조리법이 단시간에 찌는 방법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꽈리고추의 비타민C는 열에 약하고 물에 잘 녹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을 최소화하여 단시간(3~5분 이내)에 찌는 방법이 영양소 손실을 줄이는 가장 좋은 조리법 중 하나입니다. 쌀가루나 밀가루를 묻혀서 찌면 표면에 막이 형성되어 비타민C를 포함한 수용성 영양소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한 번 더 막아주는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찌고 난 뒤 열기를 빠르게 식혀주면 남은 잔열로 인한 추가적인 비타민 손실까지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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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 다음날 아침 술깨는 가장 좋은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술자리가 시작되기 전 가벼운 식사나 달걀, 우유 등을 섭취하여 위벽을 보호하고, 술을 마시는 도중에는 알코올을 희석하고 배출할 수 있도록 술 한 잔에 물 한 잔을 같이 마셔주면 좋습니다.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의 숙추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분해할 수 있도록 콩나물국이나 북엇국처럼 아스파라긴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따뜻한 국물로 식사를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침 공복에 꿀물이나 식혜, 과일주스를 마셔 알코올 분해로 인하여 급격하게 떨어진 혈당을 채우고, 수분을 다량 공급해 주면 두통과 속 쓰림을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간혹 숙취를 풀겠다고 땀을 무리하게 내는 사우나를 가걱나 커피를 마시는 경우에는 체내 수분을 더 빼앗아 숙취를 오래가게 할 수 있으므로 제한하고 오직 수분 보충과 휴식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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