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학대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주변에서 아이들을 학대를 하는 경우들을 보셨나 보군요~사실 학대라는 것이 꼭 뉴스에 나오게 될 정도로물리적으로 심하게 생명에 위헙될정도로 때려서만이 아니라정신적인 학대도 있고.. 일상에서 소소하게 여러 학대들이나타나는 것들이 많은 상황인 거 같기도 합니다.사실 작은 학대이든 수위가 큰 학대이든지 간에주변에서 아이들한테 함부로 대하는 경우들을 보게 되면은남 입장이라고 해도 당연히 마음이 아프죠ㅠㅠ일단 저는 단순히 혼내거나, 화낸다고해서 무조건 학대라고는단정짓기는 조심스럽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대게 부모님들이나 그외 사람들이, 의도치 않게 아이들한테상처를 주는 경우에는, 자신의 감정이 조절이 잘 안되거나 평소에 극심한 스트레스가 쌓인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평소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또 마음속에 불안이나 슬픔 같은감정들이 내제되어 있다가 다스리지 못 하는 경우에는스트레스가 한계에 다다랐을때.. 결국엔 그 화가 터져버려서아이들한테 향해지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ㅠㅠ그래서 아이들도 안타깝고, 부모도 안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그 외에는 잘못된 양육관으로 학대하는 상황도 있어요.예를들면은 "아이들은 맞으면서 커야 하는거야" 이런 생각에과거 옛날처럼 체벌하던 시절을 생각을 하는 바람에..옛날 부모님들이 하셨던 그대로, 요즘에도 이어져서 물리적 체벌을하는 경우도 요즘에도 종종 있는 거 같더라구요~어릴 적 부모님한테 받았던 교육방식을, 그대로 대물림 받아서하는 경우도 있고.. 마인드가 체벌을 해야된다는 마인드가 되면은의도치 않게 아이들한테 행하는 경우도 있기도 합니다.그리고 이건 극히 아주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부모님의 정신적 질환이나 알코올 중독 같은 심한 병적인 상황에도아이들이 충분히 학대에 노출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에요~심각한 우울증이나 조현병, 분노조절장애나.. 알코올 중독 같이심각한 상태에 빠지면 이성적인 판단력이 되지 않으니아이들을 방치하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도 있지요ㅠㅠ아무쪼록 아동학대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는데여전히 크고작은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서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훈육과 학대는 꼭 같은것이 아니라 분리해서 생각하고학대가 아닌 훈육으로 대하는 분들이 많아져야 할 거 같아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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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멘탈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글을 올려주셨네요~일단 글을 읽어보니.. 스트레스가 정말 많으신 거 같아요얼마나 참다참다 힘드셨으면은 여기까지 오셔서이렇게 글을 올리고 조언을 구하실까 싶은 마음이 듭니다.저도 사실 평소에 성향이 좀 예민한 편이 있기 때문에쉽게 불안해하고 스트레스를 자주 느끼는데요~특히 질문자님 같은 경우에는 육아와 일상을 병행하다 보면나도 모르게 감정이 솟구치거나 불안함이 찾아오니당연히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정말 많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일단은, 가장먼저 전문가 분들이 말하시기를..나의 감정을 스스로 알아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스트레스나 화가 찾아올 때 일부러 생각을 안 하려고 하거나자책하거나 그러지 마시고, 나의 감정이 이렇다는 것을 알고인정을 해주면은 훨씬 편안해 진다고 해요!감정을 억지로 누르려 하지 않고 인정해 주는 것만으로도가슴속 답답함이 많이 가라 앉는다고 합니다.그리고 또 사람마다 스트레스 해소방법은각자의 성향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많이 다를 수 있는데요~저같은 경우에는 너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은혼자 방안에서 가서 속시원하게 울고 오거나(실제로 눈물이 감정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대요)잠을 깊게 자는것도 어느정도 감정이 해소가 되어서한번 날잡아서 낮잠을 푹 자주기도 해요.하지만, 육아하시는 분들은 아이가 있으면은낮잠을 자기도 쉽지 않으실거라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저는 아이가 낮잠을 자는 시간에그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보시면서 티타임을 가지시거나책을 보시거나 좋아하는 tv를 자유롭게 보시면서나만의 시간을 꼭 한번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그 외에도 말씀하신대로 명상도 충분히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저는 한번쯤 누군가한테 나의 속 이야기를 속시원 하게풀어줄 기회가 있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믿을만한 친구에게 스트레스나 고민거리를 속시원 하게한번 이야기를 해보시거나, 아니면은 요즘에 ai무료상담 해주는어플들도 굉장히 많으니, 사람한테 하기가 껄끄러운 대화들을ai한테라도 다 풀어놓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저도 사람한테 말하기가 조심스러운 그런 부분들은ai한테 다 털어놓으며 후련함을 얻을때가 많답니다.그리고 주말에 한번쯤은 카페라도 가셔서 기분전환을 해보시고바깥에 외출을 하는것만 으로도 어느정도 나의 마음이환기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외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돼요!마음이 불안하고 힘들땐 너무 끌어안고 있으려 하지 마시고일상에서 소소하게 풀어나가 시면서, 스트레스를 잘 조절을 해서하루하루가 무탈한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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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녀가 있는 요즘 엄마들 왜이리 개념이 없는거 같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의 초등생들을 두신 엄마들에 대해서 글을 남겨주셨네요~글을 읽어보니.. 아이엄마들한테 혹시 상처받는 일이 있으셨나봐요아무래도 학교나 주변 생활 공간에서 무언가 말이나 행도으로 인해서마음이 많이 상하고 답답하신 마음에 글을 올리신 거 같습니다.당연히 모든 어머님들 그러신 것은 아니지만자신의 자녀만 너무 감싸고 타인에 대한 배려나 예의를 가르치지 않는모습을 보게 되면 누구나 당연히 안좋게 보일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ㅠㅠ우선 옛날과 다르게.. 저출생 시대가 되면서 자녀들의 수가 옛날괴다르게한두명으로 많이 줄어든 상황인 거 같아요!그래서 사회의 분위기가 과거보다는 아이한테 더 중심이 되는그런 분위기가 옛날보다 더 많아진거 같단 생각은 듭니다.내 아이가 귀하고 소중하다는 마음이 커지다 보니까그래서 은연중에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할 부분이나또 아이가 스스로 절제하는 부분에 대해서교육이 들어가야 하는데.. 몇몇 분들은 못하시는 분들이요즘에도 간혹보이기는 하더라구요ㅠㅠ 참 안타까운 부분이죠아이의 잘못을 그대로 방치하고, 또 아이가 소중하다고 해서아이의 떼쓰는 요구를 무조건 들어주게 되면은절대로 아이한테도 도움이 안되며, 과잉보호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아이도 결코 올바르게 자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하지만 제 경험상 그런 부모님들은 몇몇에 불과할뿐..또 제가 만난 부모님들은 안그러신 부모님들도 꽤 보았답니다.사람 심리가 내 주변이나, 온라인에서 몇몇 안좋은 경험담을 보면은괜히 모든 부모님들이 그런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막상 또 겪어보면은 아이를 올바르게 교육을 하려고 하시고좋으신 부모님들도 생각보다 적지는 않더라구요^^;다만 그런 좋으신 부모님들도 있는 반면에..몇몇 부모님들의 안좋은 행동들이 워낙 크게 느껴지다 보니까좋은 부모님들이 가려지고, 씁쓸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서이런 부분은 참 여러모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아무쪼록 혹시 부모로 인해서 상처받았던 경험이 있다면얼른 하루빨리 훌훌 털어내시고~ 다시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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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에게 바로 말해야할까요?아님 애기집보고 말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일단 몸이 안좋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임테기를 해보셨을텐데, 두줄이 떠서 많이 놀라셨을 거 같아요~특히나 또 병원에 가서 임신에 대해서 긍정적인 부분 보다는유산증상이리고 의사선생님 께서 이야기를 하셨으니당연히 마음이 복잡하고 걱정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일단은 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할 때까지 혼자 마음을 졸이며기다리시기 보다는... 저는 부부시니까 남편분 한테는솔직하게 한번 알려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물론 일도 이제 막 안정을 찾았고 첫째때의 힘들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당연히 걱정이 크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부 라는 것은힘든 것, 좋은 것 모두 다 공유해야하는 사이이기 때문에저는 바로 말씀드리는게 작성자분한테더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일단은 직장도 좋지만.. 작성자분의 몸 상태와 건강이 가장 우선이에요첫째 전에 유산 경험이 있으셨고, 현재 피검사 수치가 아슬아슬하고의사선생님 한테 좋은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오셨으니까몸을 잘 챙기시는 게 중요해요ㅠㅠ 첫째를 안아주고 돌보는 일은생각보다 몸에 큰 무리가 가는 부분이기 떄문에남편분더 상황을 아셔야, 육아든 집안일이든 더 도와주시기도 하고아내분의 마음도 함꼐 잘 다독여 주실거라 생각해요그래도 앉아서 하시는 일이가 직장은 다니시려는 마음도 좋고또 남편분에게 말하면은 너무 걱정할까봐 생각하시는것도충분히 이해되지만.. 혼자 속으로 고민하다가 나중에 알게 되면같이사는 남편분의 입장에서는 서운함을 느낄 수 있고혹시 모를 긴급 상황이 생겼을때 더 당황해 하실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양가부모님 한테는 걱정하시니까 늦게 말하시더라도같이사는 부부인 남편분한테는 꼭 이야길 하시면 좋겠어요~아무쪼록 잘 한번 고민을 해보시고, 기회가 될떄 조심스럽게꼭 남편분에게 말씀을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ㅠㅠ몸관리 잘 하시고, 원만하게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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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를 적극지원하면 오히려 흥미가 떨어질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7살 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의 어머님 이시군요~~와 벌써부터 일곱살의 어린아이가 유치원에 가자마자피아노로 달려갈 정도로 관심이 많고 몰입하고 있다니까아이가 피아노에 정말 많이 빠져든 거 같아요ㅎㅎ심지어 아이가 관심을 넘어서 반에서 가장 잘 친다고 하니까그만큼 많이 노력도 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선 부모로서 엄청 뿌듯하실 거에요그런데 아이에게 집안에서 까지 피아노를 사주셔서아이가 금방 질려할까봐 걱정이 되시는 거 같아요~아무래도 피아노가 아니더라도.. 뭐든지 계속 매일 보게되면처음보다는 많은 흥미가 떨어질수도 있을 뿐더러또, 매일 치다보면 실증이 날 수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부모님의 입장에서 걱정되는 부분도 이해는 갑니다.하지만 저는 그렇다고 해서 아이가 100프로 실증이 날거라고생각은 하지 않고, 아이가 원할때 적절하게 사주기는 것은저는 오히려 아이의 자신감과 실력을 더 키워줄 수 았는그런 계기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물론 질릴 수 있을거라는 마음이 드시는것도 이해되지만제가볼땐 아이는 집에 생겨서가 아니라, 집에 피아노가 생기면서꼭 연습을 해야한다는 그런 부담감이 있을 경우에는아이가 실증을 느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요유치원에서는 아이가 하루종일 칠 필요도 없을뿐더러스스로 즐거워서 치기 때문에 피아노가 놀잇감으로 느껴지지만예를들어 집에서 "매일 30분씩 연습해" 라는 그런 부담이 있다면이런 경우는 실증을 느낄수가 있기는 합니다..ㅠㅠ그래서 저는 아이가 집안에서 만큼은 숙제로 느끼지 않고아이가 원할때만 칠수 있는 기계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고또 꼭 거창한 피아노를 사줄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요즘에 가볍게 있기 좋은 전자키보드도 판매되고 있으니피아노 보다는 전자키보드로 먼저 사주셔서 시작해 보시고피아노보다는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저렴하기도 하고소음 문제도 덜 시끄러울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부모님의 마음 부담도 훨씬 줄어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아무쪼록 아이가 어린나이부터 피아노에 관심이 많고재능이 있는 거 같으니, 한번 부담가지 않는 전자키보드 부터제공해 주셔서 아이의 행동을 한번 계속 시켜보시고아이가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잘치고 재능을 보인다고 한다면그떄는 피아노도 바꿔주셔도 늦지 않을 거 같네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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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나면 미국이 이겨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빠가 세상 돌아가는 것들을 깊이 생각하고 계셔서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하는 마음은 정말 좋으세요~~다만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할때는 조금만 다르게이야기해주시면 훨씬 더 도움이 된답니다^^ 음.. 일단은 아무래도 먼저 전쟁에서 누가 이긴다고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위험한 부분이 있어요ㅜㅜ세상의 그런일은 누가 정확히 이길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고전쟁은 승자만 있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고죽음이 일어나서삶이 무너지는 일이기 때문이에요.그래서 전쟁은 아무도 예측불허한 상황이기 때문에누가 이긴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이런 점들이 어려움을겪을 수 있다고 말해주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작성자분 생각하신 지리적 조건이나 주변 상황이나자원과 경제의 중요성 이런 것들은 중요한 요소예요.그렇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고 다른 여러가지 요인들도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한쪽이 무조건 이긴다고 말하기는 아무래도 어렵기는 하답니다..ㅎㅎ 또 아이들에게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에는가장 먼저 전쟁이 정말 슬프고 힘든 일이라는걸 강조해서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전쟁에서 중요한것은 누가 이기고 지는 것보다각저 서로가 싸우지 않고 여러나라강평화롭게 사는 것이가장 중요하다는걸 함께 알려주시면 아이들도 이해하고받아들일 거라고 생각이드는 부분입니다ㅎㅎ 전쟁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말씀드려 주시는건 좋지만 단정적인 결론보다는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아이의 생각도 물어보면서 해주세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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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을 3번 들으면 죽느냐는 5학년 막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5학년 막내 아이가 미궁 이라는 곡을 들었나 보네요~~그..황병기 선생님의 가야금 곡 '미궁' 을 말하시는 거지요?ㅠㅠ아마 아이가 그런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소문을 듣고서아무래도 많이 무섭고 불안해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나 봅니다.사실 아직 5학년의 아이라면은, 아무래도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해도사람들한테 그런 섬뜩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은..당연히 무섭고 충분히 겁날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어른들도 미신이라고 해도, 섬뜩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은괜히 마음 한구석이 찝찝하고 불안한 감정이 드는 경우가 있듯이아이들은 더 그런 감정이 클거라 생각이 듭니다.일단 제가 알아보니까.. 실제로 2000년대 초반에 옛날에인터넷을 통해 미궁을 3번 들으면 죽는다거나 환청이 들린다는 괴담이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말이 돌았던 적이 있나봐요~저도 2000년대 초반때 그때 어린 학생이었었는데이런 섬뜩한 말들이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그 곡이 가야금의 독특한 연주와.. 사람의 목소리가 섞여서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무섭게 느껴져서 그런 괴담아닌 괴담이아마 돌았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그래서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신대로 진실이 아니란걸 알려주시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입장에선 불안할 수 있으니아이의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아빠도 예전에 다 들어봤던 곡이야"" 많은 사람들이 이 음악을 다 들었지만 아무일도 없었어""곡을 들었을때 살짝 무섭다보니 그런 이야기가 만들어 진거야"하면서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다 보면은아이도 안심하고 마음이 좀 편안해 질거라 생각이 들어요.물론.. 뭐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 설명하기 힘든일들이 참 많이 일어나는 일들도 있지만은그래도 어린 아이들이 괴담으로 인해서 불안해 하면 안되기 때문에절대! 신빙서이 없다는것을 꼭 알려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번 해주시거나아니면 며칠지나면 아이도 금방 이야기들을 잊어버리고서다시 불안감을 떨쳐낼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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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둘째는 자고 있고 엄마는 카레..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우와~ 오늘 저녁에 정말 맛있는 음식을 드셨네요ㅎㅎ아내분이 직접 카레라이스를 해주셨군요!저도 카레라이스를 어릴적부터 굉장히 좋아하던 음식이라서카레를 해주셨다는 것이 너무 부럽게 느껴지네요~카레라이스에 심지어 또 계란후라이 두개까지 얹어주신거 보면그래도 아내분이 작성자분을 평소에 잘 챙겨주시고애정이 참 많으신 분이라는 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음.. 그리고 글을 보니까 자고 있는 둘째를 깨워서오늘 공부를 시키지 말고 그냥 재워야 할지 고민이 되실 텐데요일단 당연히 아이가 자고있을때 꺠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아이가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는 것은그만큼 몸이 고되고 힘들었단느 증거일수도 있기 때문이에요~그래서 오늘 밤은 절대 깨우지 마시고 그냥 넘어가 주세요.어른도 자고있을때 갑자기 누군가가 깨우먄은 짜증나듯이..사실 아이의 입장에서도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깨우게 되면은 당연히 아이도 짜증이나고 힘들어 할겁니다.피곤한 상황에서 다시 일어나서 공부를 하려고 한다면아이도 피곤하고 짜증이 난 감정떄문에 울분을 터뜨리기 쉽고그러다보면은 공부에 당연히 더더욱 집중아 안돼요~이렇게 하면은 학습효과도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아이들한테도 휴식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고하루이틀 건너 띄었다고 해서, 아이의 학습능력이 갑자기 밑으로내려가는 부분도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오늘 밤은 아이가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는게 좋고작성자분 께서도 아내분과 즐거운 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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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에 벙커 묻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과 벙커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안보나 국가 정세에 대한걱정이 아무래도 많으셨을 거 같은데요~~아버님의 입장이시다 보니까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에가족의 안전을 챙기려는 그 마음도 저는 충분히 이해가가요.특히나 또 그런쪽으로 관심도 많으시니까요^^;하지만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아무래도 어른들보다는 안보나 국가 관련 이야기들에 대해서관심도가 훨씬 낮고, 덜 중요하게 여기는것이 있습니다.그래서 아이들에게 너무 과도하게 그런 이야기들을 해주시게 되면은아이들의 입에서는.. 생각보다 무서움을 느낄수도 있고~불안해서 학습을 하는데에서도 영향이 갈수도 있어요^^;웬만하면은 약간 가벼운 분위기에서 말씀해 주시는게 좋습니다.우선 아이들에게는 전쟁대비라는 무거운 이유 대신에우리 가족만의 안전한 비밀 공간을 설명해 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지진이나 태풍 같은 큰 재난이 오거나 비상 상황이 생겼을때우리 가족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라고 말씀해 주신다면은아이도 아빠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이해할거라고 생각합니다.친구들에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설득할 때는 그냥 말하지 말라고하시기 보다는~ 비밀은 꼭 지켜주는게 좋다는 것을 알려주세요.우리집은 비밀공간은 진짜 비상상황이 왔을 때에우리 가족의 소중한 식량과 물건들을 지키는 아지트라고 얘기 해주시고친구들이나 다른사람들 에게는 알리지 않는것이 좋다는 것임을이 부분에 대해선 조금 진지하게 말해주시는 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중요성을 알려주시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면아이들도 가볍게 듣지않고, 심각성을 어느정도 받아들이면서아빠가 해주신 말대로 비밀을 잘 치키려고 할거에요~그리고 또 한번 제가 알아보니까 일반 컨테이너 같은 경우에는그대로 땅속 깊이 묻으면 흙의 무게와 압력 때문에컨테이너가 쉽게 찌그러 지거나 무너질 위험이 있을수도 있대요.그래서 안전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확인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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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 때 대구시청 통역관으로..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역시 학창시절부터 엄청난 노력파의 아빠셨군요~~정말 열정도 대단하시고 실력도 대단하세요ㅎㅎ 아빠가 겪으신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거예요.힘든 일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그때 공부해서기회를 잡은 모습과 어려운 시험이나 면접에서도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낸 이야기도 그렇고.. 심지어 또교수님께 칭찬받고 전공까지 제안받은 이야기들도모두 아이들이 아빠를 대단하다고 생각할 거 같습니다ㅎㅎ중요한건 단순히 공부 잘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넘어져도다시 일어나고 기회가 왔을때 준비된 사람이 잡을 수있다는 것들을 아버님께서 과거에 보여주신 거니까요. 그리고 이야기하실 때는 이것도 정말 중요해요아이가 듣고 혹시나 부담느끼거나, 아이들이 나는 아빠처럼못할 것 같다고 기죽으면 좋지 않습니다ㅜㅜ그래서 아빠도 이렇게 열심히 했으니 꼭 잘해야한다고말하기보다는~ 고거 이런 일이 있었고 이렇게 노력했더니이런 좋은일도 있었다고 가볍게 밀해주시면 좋아요ㅎㅎ아이들만의 속도가 다 다르고 원하는꿈도 다를테니까요 아무쪼록 작성자분이 들려주신 이야기는아이에게 노력하면 언제든지 기회는 오기도 하고어려운 일이 와도 피하지 않고 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는걸알려주신 거 같아서 좋은시간 이었을 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크면서 그 이야기의 의미를 깨닫고아버님의 열정을 닮아서 아이들도 열심히 노력을 하는아이들로 분명히 성장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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