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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소고기중 업진살 부위는 어떤 영양소들로 구성되었고 어느정도 칼로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업진살은 소의 배쪽 특히 옆구리 아래 부위에서 나오는 부위로 한 마리에서 약 1~2퍼센트만 얻을 수 있는 희소 부위입니다. 결합조직이 발달해서 결이 굵으며 지방이 적으며 근육 섬유가 뚜렷한 것이 특징입니다.영양 성분으로 소고기는 100g 기준으로 약 140~160칼로리입니다. 단백질은 20~22g이며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서 근육 합성과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지방 함량은 6g 정도로 중 저지방에 속하는 부위입니다. 콜레스테롤은 60~70mg으로 일반 쇠고기 평균 수준입니다. 미네랄 철 성분은 2~3mg 헴철 형태로 흡수율이 높은편이며 아연은 3~4mg과 인,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은 B12와 B6 니아신이 풍부해서 신경 건강과 에너지 대사에 기여합니다.그래서 업진살은 근육량 대비 지방이 적어서 고단백, 저지방 식단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철과 아연 함량이 높아서 성장기 / 빈혈 예방 / 면역력 유지에 유리합니다. 그 외에도 결합조직인 콜라겐이 있어서 오래 조리하면 부드러워지며 단백질 외에도 피부와 관절 건강에도 긍정적입니다.<주의사항>업진살은 결이 굵어서 단시간 고온 조리시 질길 수 있으니 저온과 장시간 조리나 결 반대 방향을호 얇게 썰어 구이로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업진사은 칼로리는 100g당 약 150칼로리로 저열량에 단백질/ 철/ 아연.. 등 풍부한 저지방 부위라서 건강식/ 다이어트 / 근육 관리 식단에 모두 잘 어울립니다.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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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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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라면/면 종류를 좋아하는데 조절을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초등 고학년 여자아이의 성장기라 해도라면 / 면류 섭취를 완전 제한보다는빈도 / 양/ 타이밍을 관리하는 방식으로조절하는 것이 현명합니다.성장기 아동은 에너지, 단백질, 칼슘 등 영양이 고르게 필요하지만, 라면, 면류는 탄수화물 나트륨 포화지방이 많고 단백질 미네랄이 부족해서 자주 먹으면 체지방 증가와 영양 불균형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주 1~2회 이내나 한 끼 식사로 제공하며 채소나 단백질로 보충하고 스프양 줄이기 등 조리법 개선이 필요합니다.배고플 때는 라면 대신 우유 / 달걀 / 요거트 / 과일 등 영양 밀도 높은 간식을 우선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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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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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점심 식비가 얼마 인가요? 인건비 빼고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재 2025년 기준 한국 초등학교 점심 급식의 1식당 단가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정부 24에 따르면식품비(재료비): 약 3,378원운동비: 약 476원인건비: 약 746원총합: 약 4,590원입니다.<검증 한다면>식품비 + 운동비가 약 4,100원이라는 점에서는 4천원 정도라는 인식은 사실과 매우 가깝습니다. 하지만 인건비 포함하면 1만원이라는 이야기는 매우 과장된 단순 추정일 뿐입니다.<학교 급식 현황>보통 전국적으로 일관된 편이고, 교내 급식 담당 영양사분과 조리사분들이 협력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단백질 / 탄수화물 / 채소 / 우유 등 영양소 균형을 적절히 계산해서 영양을 설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집단 식사의 효과로 학우들과 교사분들과 함께 먹으며 사회적 긍적 자극을 받게 돼서 급식 수용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죠. 그리고 정해진 식사 구조로 규칙성과 반복된 식사 환경이 식습관 개전에 도움을 주기도 한답니다.따라서 재료 및 운영비는 약 4,000원 꼴이 안되어 4천원 정도가 맞고 허나 인건비과 재료비를 합해도 1만원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급식은 영양적이고 체계적이며 사회적 분위기 덕에 아이들은 충분히 잘 먹는 경우가 많으니 걱정을 덜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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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08.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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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실 때 1l를 마셔도 나눠서 마셔야 한다고 하던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물을 한번에 많은 용량을 마시는 것이비효율적인 이유는우리 몸의 수분 흡수, 사용 속도와신장의 여과 능력이물리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왜 그럴까요?>위에서 물이 소장으로 내려가 흡수되는 속도는 개인,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분당 5~15mL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많은 양인 500ml~1L정도를 한번에 들이키면 필요한 만큼만 체내에서 이용하고 나머지는 빠르게 신장에서 걸러져서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그리고 한 번에 많은 물이 혈액으로 들어오게 되면 일시적으로 혈액에 희석이 발생해서 나트륨 농도는 급격히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 위험도 아주 드물게 생기게 됩니다. >>> 물중독이라고도 합니다.<더욱 중요한 사실>더 중요한게 우리 몸이 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아니라 유지하는 능력이죠. 체액은 신장 호르몬인 ADH 알도스테론 조절을 받아서 필요할 때 수분을 보존하고 필요하지 않다면 배출합니다. 따라서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면 세포 내외 삼투압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속도로 공급하는 것이 맞습니다.<1회 적정 섭취량>보통 한 번에 200~300ml 정도가 적정 용량이랍니다. 운동 직후나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도 15~20분 간격으로 200ml 전후를 나눠 마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시간당 안전한 수분 흡수와 몸에서 이용량을 고려한 권장량은 보통 500ml~800ml입니다. 이 범위를 넘기게 되면 수분이 체내에서 머무르지 못하고 소변으로 모두 배출된답니다..또한 물만 계속 드시는 것보다 약간 전해질인 나트륨, 칼륨이 함께 들어간 전해질 보충제를 물에 타 드시면 체내 수분 보존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예로 요즘 같은 더운날에는 땀 손실이 많은 경우 물에 소량의 소금이나 전해질 음료를 병행한다면 흡수율이 개선됩니다.따라서 물을 하루 필요량인 음식에 포함된 수분량을 제외하고 1.5~2L정도 맞추는 것은 좋지만 한번에 몰아서 드시는것 보다 200~300ml씩 자주 드시는 것이 수분 흡수와 유지 모두 효율적인 대안이 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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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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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폭식하는 습관은 건강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어쩌다가 한번씩 폭식을 할 수 있을지라도신체적으로는 생각보다 큰 악영향을 끼칩니다..<폭식 1차적 반응>예시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2~3시간 이내로 2,000칼로리 이상 과도한 열량을 한번에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건 물론 이에 따라서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사용 후 남는 포도당은 즉시 지방으로 저장이되며 특히 내장지방 축적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게 된답니다. 보통 단 1회의 고열량 폭식만으로도 중성지방 수치는 24시간 내 급격히 상승하고 혈관 내 염증 수치가 일시적으로 증가합니다.<2차적 소화기 영향>소화기 측면 부분에서도 단기간 폭식은 위 용적을 과도하게 확장시키면서 위에서 음식 배출 시간을 지연시키고 위와 식도 부근에서 속쓰림과 트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수시간 반복이 된다면 위의 포만감 신호 민감도는 떨어지며 더 많은 양을 드셔야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 악순환이 형성됩니다. 위 신경계 외에도 위 체적 용량 면적도 늘어나게 된다는 뜻입니다.<3차적 정신건강 영향>정신건강 측면에서도 주의해야 합니다. 주기적인 폭식은 실상 1주 2주에 한번씩 어쩌다 일상에서나 술자리에서 폭식을 하더라도 이런 폭식 자체의 행위는 뇌에서 보상 심리를 강화시켜버립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절제하다 주말에 폭식 이런 패턴은 식사에 대한흑백논리를 심화시키고좋은 음식 vs 나쁜 음식식이장애로 이어지는신경성 폭식증 vs 거식증위험을 높입니다.임상영양학 연구에서도 이런 패턴은 장기적으로 체중 변동 폭을 키우면서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높이는 경향이 거의 일관된 패턴으로 확인됩니다.<폭식 대처>그래서 일주일이나 보름에 한 번의 폭식이라 해도 어쩌다 우연찮게 시작된 폭식이던, 의도적인 계획적 폭식이라 할지라도 대사 / 혈관 / 소화 / 정신건강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드시고 싶은 음식은 소량 / 계획적으로 일상 식단에 분산시켜서 드시는 것이 좋으며, 섭취 전후에 가벼운 산책이나 활동을 꼭 포함시켜서 혈당과 지방 대사를 완화하는 것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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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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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먹으면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밤에 드시는 음식은소화의 부담이 적고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으며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포함된음식 들이 괜찮습니다.몇 가지 메뉴 조합을 말씀드리겠습니다.달걀 요리삶은 달걀 1~2개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스크램블은 완전단백질이면서 포만감이 높고 소화가 비교적 편안한 편입니다.그릭요거트+견과류무가당 그릭요거트 100g 정도에 아몬드, 호두, 해바라기씨 등 20g이내로 소량 곁들이면 단백질, 지방, 칼슘의 균형이 잡힙니다.연두부+저당 발사믹식물성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부드러워서 저당 발사믹 1스푼 가볍게 올려 드시면 위에 부담이 적고 포만감을 챙길 수 있습니다.채소스틱+땅콩버터당근이나 샐러리 2~3조각에 땅콩버터는 숟가락으로 1T 스푼정도 드시면 포만감을 제대로 채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땅콩버터는 100%로 당, 팜유가 없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닭가슴살+바나나바나나 반개에 닭가슴살 100g정도면 탄수화물 10g에 단백질은 20g이상 챙길 수 있으므로 적당한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주의사항>카페인 함유 식품인 녹차, 다크초콜릿이나 매운 음식은 각성효과와 대사를 끌어올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고, 정리하자면 탄수화물은 10g 이하에 단백질은 15~20g 채소는 2~3조각으로 조합해서 드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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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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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 현실적인방법을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하루 2끼만 드신다고 해서는 반드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총 섭취 칼로리와 대사 리듬과 효율에 따라 결과값이 모두 달라지기 때문입니다.<총칼로리 점검>하루 두끼를 드신다 하더라도 만약 외식 / 배달 / 가공식품이 많다면 칼로리는 한끼라도 1,500kcal는 훌쩍 넘어버리고 두끼 총량은 2,500kcal 이상의 고열량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목표는 체중 kg x 25kcal 내외로 설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70kg면 1,750kcal정도의 수치가 계산됩니다.<점심 저녁 구성>점심은 회사 근처 식당, 구내식당, 도시락이던 밥 양은 100~150g정도로 줄이시는 것이 좋으며 염분섭취는 최소로 하며 단백질은 생선, 두부, 살코기와 채소 위주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찬은 단백질 반찬은 최대한 드시되 지방이 많은 튀김류는 튀김옷을 벗기고 드시는 것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저녁 같은 경우 늦어도 8시 이전에 식사를 마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구성하시는 것이 좋고 탄수화물은 100g정도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반찬은 훈제연어샐러드, 두부김치, 돼지고기장조림, 황태무침 등 고기, 해산물, 가금류를 적절히 번갈아가며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나만 선택하시면 금방 질려할 수 있어요. 튀김 / 빵 / 당이 20~30g 가량 포함된 음료 / 달달한 디저트류는 주 1~2회 한번 드실때 한 두입 정도로 맛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NEAT 활용>NEAT는 비운동성 활동으로 출퇴근, 업무 중 틈틈히 30분 마다 스트레칭이나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물을 마시거나 등등 움직임을 늘려서 칼로리 소모와 활동 대사량을 늘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 퇴근 중에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탄다거나 일부러 움직임을 늘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아니면 점심 식후 혈당 관리를 위해 15~20분정도 가볍게 산보를 하는것도 내장지방 대사율을 올려 복부비만을 조절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활동으로 하루 6,000~7,000보정도 이상이라면 기초활동량 유지에 도움이 되며 체중 조절이 원활해집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결과를 뽑아내는겁니다.<함정카드>액상 칼로리는 라떼, 과일주스, 생과일스무디, 달달한 맛이 나는 대추차, 쌍화탕 등은 전부 단순 당 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설탕과 과당함량이 높아 체지방 축적을 촉진하는 무시무시한 요인이죠. 차라리 디카페인 커피, 물, 차류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은 하루 두 끼여도 과자 / 빵 / 견과류를 계량 안하고 무심코 드시면 칼로리는 금방 500~700칼로리를 육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간식은 최대한 제한하고 배고플 때 소량만 챙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취침 전 최소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직전 야식을 하게되면 분명 지방 축적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수면관리>수면은 몸 전체의 항상성과 대사 기능에 관여합니다. 수면이 부족해지면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서 복부지방을 축적하게 되고 그만큼 살은 쉽게 찌는 상태로 변합니다. 반대로 수면이 충분해지면 살은 쉽게 빠지는 컨디션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하루 최소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은 일정한 취침시간과 일정한 기상시간을 유지시켜야 렙틴과 그렐린이라는 식욕 조절 호르몬은 안정화 되기 시작하면서 식욕 관리가 원활해지며 갑자기 야식이나 간식거리 생각이 줄어들게 됩니다.이렇게 식습관과 생활습관만 교정을 하셔서 4~6주 이상 지속적으로 루틴을 지키시면 체지방률은 서서히 감소하면서 근육량은 유지되는 요요 없는 감량이 가능해집니다.성공적인 다이어트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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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 심한아이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보통 36개월 유아의 편식은 종종 흔하게 발현되며 교정이 가능하니 걱정은 한 시름 덜어두셨으면 좋겠습니다.큰 틀은부모님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제공아이는 먹을건지 말건지 / 양 까지 직접 결정권이 원칙입니다.강요, 훈수, 처벌은 역효과이니 피하시는 것이 좋고 TV는 끄시고 규칙적인 식사에서 20~30분 내로 마무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편식하는 음식도 같은 식품으로 10~20회까지 반복적인 노출이 필요하답니다.한 끼는 보통 단백질+곡류+채소 / 과일+유제품을 단순하게 차려주시되, 음식은 염도 0.5이하로 싱겁고 한입 크기로 조리하시고 간식은 하루 2~3회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세정도면 거창한 요리보다는 단순한 모양의 조합을 선호합니다.<실전 요령>아이가 이미 먹고 있는 달걀 / 생선 / 돼지고기 / 소고기 / 김 등을 거점으로 삼아서 채소를 잘게 넣은 계란말이 / 완자 / 주먹밥 등으로 서서히 변경하시는 겁니다. 이걸 푸드 체이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푸드아트도 있는데 조리를 참여형이나 놀이형으로 편식하는 야채를 세모 네모 등등 모양썰기 하셔서 활용해보시는 겁니다. 이는 편식하는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시켜주며 나중에는 수용하면서 한 두입 먹게되는 원리입니다.식사 1~2시간 전에는 과자 / 우유 / 주스를 줄여서 자연스럽게 배고픔을 유도하고 가족은 아이가 평소에 안먹던 편식 음식을 노출을 시켜서 부모님이 먼저 드시면서 맛있네~ 라면서 모범을 보여주는 연기를 하는겁니다.정말 만약아이가 성장하는 추이가 정상적이면 별 문제가 없으나 앞으로도 체중 감소 / 감소 / 지연 / 발달 저하 / 삼킴 곤란 / 식사 공포 / 철 결핍 의심시 꼭 소아과나 소아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국가 영유아 건강검진 3~4세 항목에 건강한 식습관과 편식 대처 교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진 시 꼭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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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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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품으로 수박을 먹을 경우에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우선 수박은 수분 함량이 90%이상으로 칼로리가 낮아 100g 당 약 30kcal로 포만감과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당 함량이 비교적 높습니다. 당도는 대략 8~10브릭스로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서 인슐린 저항성이나 당 조절이 필요한 다이어트시 과다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그리고 한 번에 300~400g이상 많은 양을 드시면 혈당이 갑자기 치솟다가 떨어지면서 금방 배가 허기지듯이 배가 고파지기도 합니다.그리고 수박은 단백질과 지방이 거의 없어서 장기적인 식사 대체제로는 .. 프루테리언 같은 극단적인 자연식물식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부적합합니다.<식사요법>다이어트 중에 수박을 드신다면 한번에 200g에서 최대 300g이하로 제한하시고, 단백질과 지방이 같이 포함된 음식인 삶은 달걀, 견과류, 그릭요거트, 두부 등 단백질 먼저 드시고 이후 과일을 드시면 혈당 상승은 그나마 완화되며 포만감은 단백질 덕분에 오래 유지할 수 있답니다.<대체 과일>비슷하게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로는 블루베리, 키위, 딸기, 자몽 등이 있으며 모두 1회 섭취당 100g이하에 하루 총 200g정도로 적정량을 지키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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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즐기기? 고단백 저당 트랜드 효과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맞습니다 고단백과 저당 식품 트렌드는 <헬씨 플레저 Healthy Pleasure>라는 개념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흐름입니다.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포만감 지속에 도움을 주며 당 섭취를 줄이게 되면 혈당 변동과 잉여 칼로리 축적을 완화해서 체중 관리에 유리합니다.실제로 고단백 저탄수식 식단은 일반 고탄수 식단 대비 체중 감량과 체지방 감소에는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많습니다.하지만 시중 제품이라 해도 가공 과정에서 지방, 첨가물, 칼로리가 높을 수 있어서무조건 건강식이라고 여기는것은 무리가 있답니다.따라서영양성분표를 확인해서단백질이 100g당 5g 이상인지당류 100g당 5g 이내의 식품인지총칼로리 100g 기준인지 1회기준인지종합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고단백 저탄수화물과 비슷한 저탄고지같은 이런 트렌드는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식품 선택과 전체 식단 관리가 병행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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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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