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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 않죠?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비타민C는 신장기능, 나이, 사람 신체조건, 질병유무에 따라 많이 드셔서 괜찮은 분들이 계시지만, 반대로 부작용이 심해질 수도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그래서 많이 먹을수록 이롭다는 식의 접근은 조심해야합니다. 수용성 비타민이라 남은 양이 소변으로 배출되긴 하나, 메가도스를 초기부터 너무 많은 양 8,000~10,000mg이상 드시게되면 체내 대사에 부담이 됩니다.보통 하루 권장량은 성인 기준으로 약 100mg, 상한선은 2,000mg입니다. 그래서 하루 2,000~3,000mg을 넘어서 장기간 고용량으로 섭취한다면, 위장 장애나 신장결석(옥살산 칼슘 결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고용량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게되면 체내 항상성도 깨질 수 있고, 비타민C 섭취를 중단하면 피로감, 면역 저하도 잠깐 나타날수도 있겠습니다.일반식에서 딸기, 오렌지, 레몬즙, 브로콜리를 어느정도 꾸려서 섭취하면 권장량은 충분히 충족하게 됩니다. 보통 식사량이 불규칙하거나, 흡연, 만성 스트레스, 당뇨같이 이런 분들은 영양제로 보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안전하게 하루 1,000mg 1알을 섭취하는 편이나, 신장 기능이 정상이라면, 하루에 3,000mg이상도 몸 컨디션 고려해서 신중하게 섭취하시기도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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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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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련해서 질문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상세한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혈당 99에서 85의 변화는 정상 범위 안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이 보통 70~99mg/dL이면 정상인데 전날 피로 상태, 스트레스, 수면의 부족, 전날 저녁 식사 내용, 기상 후 몇 분뒤 채혈을 했는지, 체혈기 오류인지 이런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주게 됩니다.예시로 피로하거나 스트레스성 호르몬(코티솔, 아드레날린)이 높을경우 일시적으로 혈당이 90후반까지 오를 수 있으며, 다음날 휴식이 충분하면 다시 80대 중반까지도 내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혈당이 85인데 당뇨가 있는경우는 공복혈당 수치만으로 진단이 불가능합니다. 당뇨병은 혈당 수치 순간값보다 혈당 조절 차제 능력인 식후 혈당 상승의 폭, 그리고 회복 속도가 더욱 중요하겠습니다.(당화혈색소 포함입니다. 당뇨병은 당화혈색소가 높을 수 밖에 없거든요. 공복 혈당이 낮아진 경우는 확진 후에 열심히 식습관, 운동으로 관리를 해서 낮춰서 그렇습니다. 물론 공복시간이 길어져서 저혈당 증세일수도 있습니다. ) 공복혈당이 85로 정상이라도 식후 2시간 혈당이 200이상으로 치솟고 있다면 내당능장애일 가능성이 높죠. 이런 경우 인슐린 분비는 있는데 민감도가 떨어지니 조절은 느린 상황입니다.당화혈색소가 정상이시면 최근 2~3개월간 평균 혈당이 안정적이였고, 잘 관리를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꾸준히 운동까지 하고 계시니 인슐린 감수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과정이니, 현재 수치는 건강한 대사 상태를 보여주는 신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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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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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추운 날에는 뭘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추운날엔 몸이 열 빼았기기 쉬우니 체온 유지가 정말 중요해요. 그러다보니 적당히 따뜻한 음식, 단백질/철분/아연이 많은 식사가 면역력을 지켜주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예로, 소고기무국, 된장찌개, 미역국, 닭곰탕, 샤브샤브, 순두부찌개같이 따뜻한 국물 음식이 좋답니다. 이런 음식은 속을 따뜻하게 데워줄 수 있어요.그리고 단백질(달걀, 돼지/닭고기, 생선)과 철분, 아연이 많은 음식(소고기, 굴)은 면역세포 기능을 강화해서 감기 예방에도 좋죠. 마늘, 생강, 배, 대추, 귤은 체온을 올리고 기관지를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생강차, 대추차를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혈액순환을 도와서 손발 냉증에도 좋답니다.(당이 많으니 1T정도로 소량만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겨울에는 활동량이 줄 수 있고, 체중도 쉽게 늘어날 수 있는 시즌이니 지나친 고열량 음식(호떡, 떡국, 군고구마, 찐빵)은 적당히 즐기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하루 한 끼는 따뜻한 국물, 충분한 단백질을 포함한 식사로 구성하게 되면 면역력 체온을 모두 챙길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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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다음날 숙취는 왜생기나요?ㅠㅠ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숙취가 몸이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생기는 증상입니다.술이 몸에 들어오게 되면 간은 이를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로 바꿔주며, 무해한 아세트산으로 분해하게 됩니다.문제가 이 중간단계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머리 아픔, 구토, 피로, 심박수 증가, 두통같은 숙취 증상 주범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술이 이뇨작용을 강하게 일으키니 탈수를 유발하게되고, 수면의 질도 완전히 떨어뜨려요.속은 괜찮을수도 있는데 머리는 띵하고, 몸도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해결 방안]빨리 회복하시려면 간 해독에 수분 회복이 중요하겠습니다. 물, 전해질 음료(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드셔서 탈수를 막아주고, 간에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데 필요한 비타민B군, 밀크씨슬, 우루사, 코엔자임Q10, 아미노산(시스테인, 타우린, 메티오닌)이 포함이 된 음식, 영양제를 섭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달걀, 미역국, 북엇국, 콩나물국, 복어지리, 꿀물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카페인이 일시적으로 개운하게 해주지만 이뇨작용을 더욱 유발하니 소량만 드시는 것이 좋고, 가벼운 걷기 유산소로,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도 괜찮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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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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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알룰로스와 설탕을 비교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액상 알룰로스가 설탕과 같은 당류계열이 맞는데, 체내의 대사 과정이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알룰로스는 단맛이 설탕에 약 70%정도이고, 대부분 흡수가 되어도 에너지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소변으로 배출돼서 칼로리는 1g당 0.2kcal정도로 매우 낮아요. 근데 설탕이 1g당 약 4kcal정도로, 혈당과 인슐린을 빠르게 올리게됩니다.요리에서 설탕 세 스푼을 액상 알룰로스로 환산한다면, 설탕 감미도에 약 70%니까 1.3~1.5배정도 더해서 4~4.5스푼 정도 넣어야 그나마 비슷한 감미도를 구현할 수 있겠습니다.(알룰로스가 생각보다 단맛이 잘 안올라옵니다.. 그래서 스테비아/에리스리톨이 섞인 감미료로 활용하는게 그나마 낫더라구요.) 그리고 음식 종류에 따라서 너무 많이 넣으면 질감이 이상해지거나 단맛은 인위적이거나 화한 맛이 나기도 하니 유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액상 알룰로스를 만약 4스푼을 넣는다고 가정하면, 실제 칼로리는 약 8kcal 미만이며, 혈당지수(GI)는 거의 0에 가깝습니다.당류 섭취량에는 미미하게 포함이 되지만, 실질적으로 혈당의 상승, 체중 증가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그렇지만 너무 많은양을 드시면 장에서 흡수가 안되는 알룰로스는 삼투작용으로 설사를 유발하니 한 끼니에 40g이상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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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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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행핏 다이어트 정력에도 좋은지 과대광고같은데?
안녕하세요,상세한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 광고 제품은 남성 혈행 개선과 체지방의 감량을 동시에 도와준다고 홍보를 하는데, 정력까지 좋아진다는 문구는 과장된 부분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체중이 줄어들고 혈류가 개선되면 발기 기능이 좋아질 수 있겠지만, 그건 전반적으로 건강의 회복 결과이며 특정 제품으로 인한 효과로 보기 어려워요.남성의 정력은 유전적 요인, 호르몬, 심혈관 건강, 스트레스, 수면, 신체조성, 영양 균형, 운동 습관이 모두 함께 맞물리듯이 작용하게 됩니다.타고난 힘은 일정 부분 영향을 주겠지만, 후천적인 관리로도 개선 여지는 충분하겠습니다.말씀하신 제품들은 임상근거가 명확하지 않으며 성분들은 일반 건강기능식품 수준인 경우가 많아요.(함량이 적은 경우가 많고, 부원료도 많이 들어갑니다) 복근이 있는 광고 모델을 사용하며 정력 강화된다는 식의 표현은 마케팅일 가능성이 제일 큽니다.꾸준한 운동, 적절한 체중 유지, 혈당/지방 관리가 정말 중요한 정력 개선의 핵심이고, 보조제는 정말 일부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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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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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톨이 다이어트에 안 좋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말티톨(Maltitol)은 설탕 대체 감미료 중에 하나이며, 설탕보다는 혈당을 덜 올리는데 다이어트에는 주의가 어느정도 필요합니다.우선 혈당 지수(GI)는 설탕이 약 65정도이며, 말티톨이 35~52정도로 중간수준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 혈당은 적당히 올리지만 혈당에 거의 영향이 없는 감미료는 아이네요.인슐린 저항성이 있거나 당 대사가 민감하신 분에게는 말티톨은 체내에 포도당으로 부분 전환이되니 인슐린 분비를 자극할 수 있겠습니다.그래서 공복감, 단 음식에 대한 욕구도 다시 생기고, 결국에 칼로리 섭취로 이어지겠습니다.말티톨은 1g에 2.1kcal로 제로칼로리는 아닙니다. 설탕의 절반 정도지만, 대체 감미료에서 열량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과량 섭취시 다이어트 효율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게다가 단맛 여운도 남아서 단 음식에 대해 미각 민감도까지 높이니, 식습관 조절이 어렵기도 합니다.체중 감량기, 혈당 조절을 하신다면 말티톨 함유 제품(초콜릿, 프로틴바, 과자,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는 적당히 드시는 편이 좋겠습니다.설사 부작용 외에도 혈당의 반응, 식욕 자극, 총열량 증가처럼 간접적인 문제가 누적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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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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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지않는 아이 간식으로 뭘 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다양하게 시도를 해보셨는데도 개선이 쉽지않아 상당히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질문자님 아이에게는 씹지 않아도 삼키기 편하며, 위 부담이 덜한 부드러운 간식이 필요하겠습니다.소화가 잘되는 우유나 두유 같은 멸균 음료팩, 모닝빵에 잼과 땅콩버터, 스트링 치즈, 무가당 드링킹 요거트, 떠먹는 연두부 컵, 스프 파우치에 빨대 같은 것이 대표적입니다.질문자님이 잘 하고 계시는 부드러운 과일을 잘게 큐브처럼 썰어 부드러운 무가당 요거트에 섞어서 주면 좋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떡, 거봉, 방울토마토, 견과류, 육포처럼 질기거나 둥근 모양의 음식은 질식 위험이 있으니 꼭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간식은 하루 1~2회정도, 식사 2시간 전까지 마치는 것이 본 식사량에 영양을 끼치지 않으며, 간식 총량은 전체 식사중에 15% 이내로 열량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품 라벨에 당류 함량을 꼭 확인하셔서 너무 단 제품(설탕, 액상과당)은 피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겠습니다.아이가 씹기 어려워하면 스프/미음 > 묽은 죽 > 걸쭉한 죽 > 잘게 으깬 반찬류 > 부드러운 고기, 생선, 가금류 순으로 천천히 질감과 단단한 정도를 높여가는 방법이 좋겠습니다.치료와 식습관을 병행하면서 저작근육이 점차 개선되고, 아이는 음식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외출이 잦으니 멸균 요거트, 죽/스프 파우치, 연두부 컵, 스트링 치즈같이 보관이 쉬운 제품을 챙기면 부담 없이 손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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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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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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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 이유식 안먹어요....
안녕하세요,상세한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가 이유식을 잘 먹지 않고 체중 증량과 변비에도 어느정도 어려움이 있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현재 11개월에 7.6kg이면 또래 평균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니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접근해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현재 분유량을 하루 약 680~760ml 수준까지 맞춰서 주는 것이 좋으나 600ml까지는 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몰아서 먹기 어려우니 3회씩 나눠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시로 기상 후에 분유 150~180ml를 제공하고, 9시 이유식1, 낮잠 후 12:30 이유식 2, 15:00 분유 150~180ml(간격 최소 3~4시간 정도 유지), 18:00 이유식 3, 취침 전 19:30 분유 200~240ml정도 이렇게면 분유는 500~600ml 수준이니, 아이 섭취 상황을 보며 한 타임에 30~60ml씩 증량해서 650~700ml에 근접하도록 조금씩 조정해보시길 바랍니다. 한 번에 240ml만 몰아준다면 다음 끼니 식욕이 너무 꺾여서 이유식 마저 줄어드니 수유/이유식 총 횟수는 하루 6~7회정도로 가져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유식도 하루 3번 괜찮지만 각각 100g미만이면 70g부터 시작해서 식욕과 아이 먹는것을 고려하며 점차 10g이상씩 늘려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매 끼니 식사마다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제공해서 물 섭취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시고, 변비가 지속되면 배변 돕는 프룬, 배 같은 과일을 소량씩 주는것도 좋겠습니다.식사 직전에 간식, 분유는 식욕을 저하시키니 꼭 피하시고, 끼니 간격은 3시간 정도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앞으로 아이 성장곡선이 정체되거나 배변 이상이 계속 지속되면 소아청소년과 방문을 적극 권장드립니다.아이 변화와 함께 조금씩 조정해보시면서 질문자님과 아이 모두 스트레스가 덜하도록 인내를 가지고 천천히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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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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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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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이 비염치료 생활습관 변경및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아이의 비염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코도 잘 막히고 수면까지 방해받으면 아이는 물론 지켜보는 부모님도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약물,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생활습관 중심으로 접근하시는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몇 가지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먼저 집 환경을 점검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침실은 먼지, 균, 진드기같은 알러젠이 많이 쉬운 공간입니다. 침구는 주 1회 이상 60도 이상 온수로 세탁하고 카펫, 천, 소파, 쿠션류는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실내 습도, 환기도 중요하며 하루 1~2회정도 환기를 10분 이상 꼭 시키고 가습기도 50~60 습도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깥에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 필히 작용하고, 귀가 후 손 씻기, 세안, 샤워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생활습관 루틴이 필요합니다. 저녁마다 코세척으로 작은 루틴부터 실천합니다. 식염수로 코를 씻는 방법을 함께 확인하면서 달력에 체크리스트를 붙여서 5일 연속 성공을 하면 보상선물같은 방식으로 동기부여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큰 물통에 차나 물을 담아 책상 위에 두고 타이머를 설정해서 30분마다 마시도록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모래시계도 은근 도움이 됩니다. 수면 전에는 베개는 약간 높이고, 차가운 공기는 피해서 침실 온도를 20~22도로 맞추는 것도 좋습니다.음식쪽은 사실 말씀하신 특정 차가 비염 완화에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정말 중요한건 가공식품, 설탕, 정제탄수화물을 최소화하고 동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복합탄수화물, 건강한 지방을 고루 드시는 균형식이 안정적입니다. 작두콩차, 유근피환 같은 보조제를 생각하셨다면 시도해보신느 것도 좋습니다.아이 비염 증상이 2주~4주정도 제대로 관리하셨는데도 호전이 안되거나 부비동염이 의심되는 후비루 기침, 통증이 있다면 전문 병원에 내원해서 알러지와 원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와 함께 생활습관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다보면 코 막힘, 수면의 질 저하로 인한 아이 스트레스도 점점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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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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