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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고기를 먹을 때에 지방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고기 드실 경우 지방 꼭 제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지방]체중 증가이 원인으로 여겨지긴 하나,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입니다. 지방은 중요한 에너지원에다가 비타민 A D E K같은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도우며, 세포막을 구성해서 호르몬 생성, 체온 유지에도 좋답니다. 고기에 붙은 지방을 어느정도 같이 드시는건 건강에 의미가 있겠습니다.[주의할 점]지방을 얼머나, 어떤 형태로, 어떤 구성으로 드시느냐가 중요합니다. 탄수화물과 같이 삼겹살, 양념갈비류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중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너무 많은 비계는 1/2정도 덜어내셔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니면 당일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으셨다면, 비계, 기름부위는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고기 안심, 돼지고기 등심같이 지방이 적은 부위면 지방을 굳이 모두 제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기 지방은 조절해서 섭취하면 좋은 영양소입니다. 무작정 모두 제거하시기 보다, 하루 탄수화물 섭취량을 고려해서, 조리 방법, 섭취 빈도를 관리하시면, 영양 균형과 건강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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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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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생버터를 섭취하는게 암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에 생버터로 암이 제거된다는건 아직은 입증된 치료법이 전혀 아닙니다. 현재까지 특정 음식을 하나를 매일 드셔서 암이 사라진다, 제거된다는 명확한 논문 근거도 없고, 암과 식이 관계를 단일 식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전체 식습관, 유전, 질환유무, 신체조정, 활동, 음주, 흡연같은 요인의 합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버터는 순수 버터를 제외하고 가공버터, 마가린같은 경우에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이 높아서, 하루 섭취량, 영양 구성을 무시하고 과량 섭취를 한다면 체중 증가를 기여하며, 일반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버터를 많이 먹는 식습관은 지양해야합니다. 그리고 비살균 버터와 발효버터도 잘 고르셔야 합니다. 버터를 드시려면 목초버터가 좋으며, 식단 구성을 저탄고지 형식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정제탄수화물도 줄이시는 것이 필요하구요.버터를 적당량 즐기는건 개인의 선택이지만, 암 치료 목적이면 효과는 기대하기 매우 어렵고, 따라하다가 속불편, 설사, 인슐린저항성, 체중증가같은 부작용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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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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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가루 함량이 많은 곳이 좋다고 하는데 메밀 함량이 맞는 것과 메밀가루 함량이 많은 것 뭐가 맞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이 기준이 메밀이 얼마나 들어갔느냐입니다. 표기 방식으로 소비자가 좀 헷갈리기 쉬운 구조이긴 합니다. 설명 도와드릴게요.[메밀 100%]이런 제품은 밀가루 없이 메밀만으로 만든 편입니다. 이런 제품은 글루텐이 거의 없으며, 식이섬유/루틴같은 메밀 고유 영양성분은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발이 좀 잘 끊어지고, 식감이 거친편이고, 가격도 높답니다.[메밀 함량 많은 것]메밀가루 함량 50, 70, 85%처럼 표기된 제품이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혼합면입니다. 이런 경우 메밀의 영양은 일부 유지를 하지만, 밀가루가 들어가서 식감은 부드럽고 조리 안정성이 좋은 편입니다. 일상적으로 드시기엔 80%이상 제품이 현실적으로 괜찮습니다.[중요한 부분]메밀 함량, 메밀가루 함량은 같은 성분입니다. 언급하신 제품은 메밀 프리믹스가 조금 들어갔으나, 어떤 제품은 밀가루까지 상당량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메밀 프리믹스 비중도 높게 잡아서 실제 메밀 함량이 낮은데 높아 보이게 만드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원재료명에서 메밀, 메밀가루 100%를 직접 확인해주세요.>>> 따라서 알러지나 글루텐을 피하셔야 한다면 메밀 100%가 최선이지만, 가성비, 식감, 일상적인 섭취를 고려하시면 언급하신 제품의 혼한 제품도 괜찮은 선택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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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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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이 수면에 영향을 끼치나요? ㅠㅠ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습니다. 단식은 수면에도 영향을 줍니다.잠이 더욱 안 오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단식중에는 혈당이 낮아지며 에너지 공급이 줄어드니 몸이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서 교감신경도 활성화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코티솔, 아드레날린 같은 각성 호르몬이 증가해서 졸음도 줄고, 쉽게 잠들지 못하고 새벽에 깨는 일이 생길 수 있답니다. 저녁 이후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런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답니다. 다른 이유는 신경전달물질의 변화입니다. 수면에 중요한 세로토닌, 멜라토닌이 탄수화물 섭취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단식을 하게 되면 이런 경로는 약해지니 잠드는 리듬도 흐트러집니다. 여기에다가 전해질 부족이 겹쳐버리면 심박이 빨라진다거나 근육이 긴장돼서 숙면도 어려워져요.[영양 보조]1) 비스글리시네이트마그네슘은 신경을 이완이시켜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미네랄입니다.2) 비타민B는 에너지 대사를 안정시키고 신경 피로를 줄여서 단식 중에 불면 완화에 좋답니다.3)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도 수면 리듬이 깨지기도 하니, 평소 결핍이 있으시다면 보충을 고려해주세요.4) 이외에도 글리신, 테아닌, 이노시톨, 트립토판같은 멜라토닌 전구체 영양제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유의할 점]비타민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저녁에 소량의 단백질(달걀)이나 따뜻한 디카페인 차를 더하셔서 공복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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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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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석화를 자주먹었는데 기생충?? 감염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겨울철 굴이 제철이라 정말 맛있죠. 생굴을 섭취 시 우려하시는 기생충 감염 여부에 대해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1) 생굴 회충 가능성:생굴을 통해 고래회충(아니사키스)처럼 눈에 보이고 꿈틀거리는 기생충에 감염될 확률은 극히 낮아요. 고래회충이 보통 생선의 내장에 서식하다 근육으로 이동해요. 그런데 굴은 바닷물을 걸러서 유기물을 먹는 여과역할을 하니 이런 대형 기생충 중간 숙주가 되긴 불가능합니다.2) 감염시 증상, 잠복기:만약 생굴을 통해 기생충이나 식중독균에 감염된다면 복통, 설사, 구토, 메스꺼움이 발생하게 됩니다. 판단 기준은 섭취 후에 24~48시간 내에 아무런 증상이 없다면, 기생충, 노로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생선회로 인한 고래회충 감염이 섭취 후에 몇 시간 내에 위통이 심하게 오지만, 굴은 이런 증상을 일으키는 기생충이 없습니다.3) 주의할 점:생굴 섭취 시 기생충보다 더 조심하셔야 할 것이 노로바이러스입니다. 노로바이러스가 소량으로도 감염될 수 있고 1~2일 뒤에 구토,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물론 사람마다 강도의 차이는 다릅니다)4) 참고사항:현재까지 배탈이 없으셨다면 바이러스 감염성이 매우 낮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굴을 즐기시려면 하프셀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으시고, 가급적 빨리 섭취해주세요. 면역력이 떨어지셨을 경우 생식보다는 익혀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추적이력이 가능한 제품, 생식, 횟감용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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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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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조리할 때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굽는 것이 더 영양적으로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두부 구울 경우 기름 선택이 맛뿐 아니라, 영양에도 꽤나 차이가 있습니다. 조리용으로는 참기름, 들기름보다 일반 식용유가 안전하며, 참기름/들기름은 마무리용이나 찍어먹는 소스용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영양적으로 좋답니다.참기름, 들기름은 풀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많아 건강한 기름에 속하나, 공통적인 약점이 열에 약하답니다. 들기름은 오메가3 지방산이 많다보니 고온에 쉽게 산화되며 영양 손실도 크고, 산화지방이 늘어날 수 있답니다. 참기름도 향, 항산화 성분은 있지만, 강한 불에서 오래 가열하게 되면 유효 성분도 줄어들게 된답니다.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발연점 190도 이상), 아보카도유, 씨앗기름(피해주세요), 옥수수유/대두유(좋지는 않습니다)는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가 높아서 두부를 굽는 과정에 안정성이 좀 더 좋습니다. 두부를 노릇하게 굽는 단계에서는 발연점이 높은 기름을 사용하시고, 참기름, 들기름은 간장 소스에 활용하시는 방법이 합리적입니다.두부 조리 기본은 열에 강한 기름으로 구우시고, 참기름/들기름은 소스용으로 활용하시는 전략이 맛, 건강 동시에 지킬 수 있겠습니다. 이런식으로만 대처하셔도 두부 영양 완성도가 올라갑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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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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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을 줄이면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탄수화물 줄이는 식습관이 분명 장점과 같이 주의할 점도 따라오게 된답니다.[장점]탄수화물 섭취를 줄이시면 혈당 변동 폭이 작아지니 인슐린 분비 부담도 줄며, 체지방 저장이 억제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체내 글리코겐이 감소하며, 수분도 빠지닌 체중마저 빠르게 줄어드는 경험을 합니다. 게다가 단백질, 지방 비중이 늘어나니 포만감도 오래가며, 간식/폭식 충동이 줄어드는 분들도 계십니다.[단점]탄수화물은 뇌, 근육의 에너지원이라 너무 지나치게 줄이면 1)집중력 저하, 2)무기력, 3)두통, 4)어지럼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운동량이 있으신 분이라면 퍼포먼스 저하, 근손실 위험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식이섬유, 비타민B 섭취가 줄어드니 장 기능 저하, 피로감도 누적될 수 있죠. 극단적인 제한은 스트레스를 키우니 반동적으로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대안]질문 주신 것 처럼 주 1~2일 정도 탄수화물을 크게 줄이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허나 완전히 무탄수화물로 가시기보다, 채소, 통곡물, 콩류같이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탄수화물로 최소량 유지하시는 것이 안정적이겠습니다.>>> 핵심은 탄수화물을 없애기보다, 필요 이상을 줄이면서 질을 개선하시면, 체중 관리, 대사 건강 모두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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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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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보다는 아메리카노가 건강에 나을까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결론: 보통 일반적인 건강 관점에서는 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가 좀 더 유리한 선택인 경우가 많답니다.[아메리카노 vs 라떼]아메리카노는 칼로리가 거의 없으며 당류, 포화지방이 없어서 체중 관리, 혈당 조절, 심혈관 측면에서 안정적이랍니다. 라떼는 우유가 들어가니 단백질, 칼슘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열량, 포화지방, 유당도 추가가 된답니다. 게다가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혈당 변동에 민감하신 분에겐 라떼가 속 더부룩함이나 식후 혈당 상승을 유발하기도 합니다.[커피 성분]커피의 항산화 성분과 폴리페놀이 아메리카노와 라떼 모두에 들어있는데, 우유 단백질이 이런 성분의 흡수를 일부 방해를 할 수 있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차이는 크지 않고, 실제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개인의 체질, 섭취량도 중요하겠습니다. 우유보다 더 문제는 과도한 섭취와 설탕, 시럽이 추가된 라떼입니다.>>> 따라서 칼로리와 대사 부담을 최소화하고 싶으시다면 아메리카노가 좀 더 합리적이며, 영양 보충과, 포만감까지 원하시면 시럽, 설탕 없는, 라떼도 그나마 낫겠습니다. 공복에는 카페인과 커피 성분이 위산을 자극할 수 있으니, 삶은달걀같이 단백질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좀 더 나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커피의 건강성은 종류도 종류이지만, 첨가물, 영양 균형, 하루 섭취 습관에 달려있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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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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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 어느 쪽이 더 정확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어요.인바디 수치인 1,850kcal가 질문자님에게 더 정확할 가능성이 높답니다. 두 수치가 차이나는 이유가 기초대사량을 산출하는 방식 때문입니다.[인터넷 계산기(2,100kcal)]인터넷에서 흔히 쓰이는 공식(해리스-베네딕트 등)은 키, 체중, 연령만을 변수로 사용한답니다. 이런 공식이 사용자님 체중 96kg 기준으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할 것으로 가정하나, 체성분(근육량 vs 지방량)을 구분하지 못한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수치가 실제보다는 더욱 높게 측정(과다 추정)되는 경향이 있답니다.[인바디 측정값(1,850kcal)]인바디는 미세 전류를 통해서 실제 제지방량(지방을 제외한 무게)을 측정을 합니다. 기초대사량은 체지방보다는 근육과 장기 조직의 대사에 의해서 결정이 되니, 실제로 몸 구성을 반영한 인바디 수치가 더 과학적이고 개인화된 결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식단 계획을 세우실 경우 좀 더 디테일한 인바디 기준(1,850kcal) + 300~400kcal(체중 감량 목적 하루 필요 칼로리)을 기초값으로 잡으시는 것이 체중 감량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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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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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기름 고르는 것에 대한 걱정?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리하실 때 사용하는 카놀라유, 포도씨유같은 씨앗에서 추출한 기름이 몸에 치명적이라고 요즘 많이 알려지긴 하지만, 건강이 급격히 망가질 정도는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식용유를 조금만 섭취하는건 괜찮습니다. 논란에 있어서는 기름의 종류보다는 사용 방식, 섭취 빈도에 있답니다. 조금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카놀라유, 포도씨유는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발연점이 높아서 조리용으로 사용하기 편하지만, 정제 과정이 많으며 오메가6 비중이 높은게 크나큰 단점으로 지적이 됩니다. 왜냐하면 오메가6를 과하게 섭취를 하면 염증 받응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장기간 이런 씨앗기름으로 대량 섭취할 경우 건강에는 불리할 수 있답니다. 뭐 그렇다 해서 일상적인 가정에서 정말 소량으로 사용하는 정도로는 해롭다고 보긴 정말 어렵습니다. 씨앗기름과 비교하면 술이 훨씬 해롭습니다..정말 주의해야 할 부분이 기름을 반복해서 가열을 한다거나, 높은 온도에 오래 태워서 사용하는 습관입니다. 어떤 기름이든 너무 과열되면 산화가 진행되면서, 이때 생성이 되는 물질들이 혈관 건강과 대사에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 이런 기름은 독이라기보다, 어떤식으로, 얼마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란 후라이 할때 5ml정도 사용하는건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씨앗기름으로 튀긴 치킨은 건강에 좋지 못합니다.말씀하신대로 마케팅적인 과장도 분명이 존재한답니다. 특정 기름을 상당히 악마화하고, 다른 기름을 만병통치약처럼 떠받들기도 하죠. 현실적인 기준으로는 한 가지 기름만 너무 고집하지 마시어, 튀김 볶음에는 발연점이 높은 기름을 소량 사용하시고, 샐러드나 가열하지 않을 요리에는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저온압착생들기름 같은 지방을 적절히 나눠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관리하셔도 건강에 미치는 위험은 충분히 낮출 수 있습니다.꼭 피하셔야 할 기름은 트랜스지방, 가공유지, 산패된 기름, 튀긴 기름, 식물성경화유, 팜유나, 이런 성분들이 들어간 제품들을 조심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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