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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과 찜닭 음식궁합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추어탕과 찜닯을 한 상에 오리는 조합이 영양학적으로 봐도 크게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서로 충돌하는 성분이 있다거나 소화에 해로운 상극의 음식은 아니기 때문에 함께 드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두 음식 모두 단백질, 지방, 나트륨이 많을 수 있고 조리방식이 진한 양념과 국물 형태기도 하니 소화 부담, 염분 섭취량이 동시에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추어탕]: 미꾸라지의 불포화지방산, 칼슘, 비타민B군, 단백질이 풍부해서 기력의 회복, 면역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찜닭]: 마찬가지로 단백질, 탄수화물과 같이 들어있다 보니 활동량이 많은 청년층에겐 당연히 좋은 에너지 공급원이 되겠습니다.에너지와 기력회복을 위해 추어탕만 단독으로 깔끔하게 드시는 편이 위에 부담이 적습니다. 20대 활발한 아들은 찜닭을 같이 곁들여도 괜찮아요.한 상에 함께 올리신다면 소화 부담을 줄이려고 밥 적당히 드시되, 국물은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며, 김치는 저염이나 씻어서 적당히, 나물/야채류를 곁들여서 균형을 맞추시면 좋겠습니다.>>> 음식 궁합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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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 데 감기에 걸렸을 때 우리몸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감기에 걸렸을 때 도움이 되는 음식은 많은데, 면역세포 활동을 안정시키며 염증의 반응을 과하게 높이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몸은 감염시 체온을 올리고(발열), 점막에서 면역 반응을 강화하게 되며, 이런 과정에서는 수분 손실, 에너지의 요구량이 증가하게 된답니다.몇 가지 식품을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감기에 좋은 음식>1) 수분 보충: 따뜻한 보리차, 생강차, 레몬꿀차는 점막을 촉촉하게 하며 기침의 자극을 줄여주며 전해질 손실을 완화하게 됩니다.2) 소화 부담이 적은 단백질: 계란찜, 비지찌개, 닭죽, 황태국, 동태찌개, 복어지리같은 단백질 식품은 위장에 무리가 적으며 면역세포 활성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을 공급할 수 있겠습니다.3) 비타민C: 이런 항산화 성분이 중요하겠습니다. 딸기, 키위, 귤, 레몬, 베리류, 브로콜리는 염증으로 손상된 점막의 회복을 도와준답니다.4) 향신 성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생리적 효과가 있는 향신 성분이 있는데, 생강의 진저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관의 확장을 도와서 오한을 완화시켜줍니다.<피할 음식>튀긴 음식, 너무 기름진 가공식품, 아이스크림, 차가운 탄산음료, 고추/고춧가루/고추기름/캡사이신이 많이 들어간 양념이 심한 매운 음식은 염증을 더욱 자극하니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게 됩니다.>>> 환절기에는 이런 원리를 인지하시어 미리 관리하신다면 회복을 앞당길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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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동을 하는 사람인데 몸무게가 55키로입니대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팔씨름은 전완, 상완, 어깨의 폭발적인 파워가 중요하니, 체중/근육 증량이 필요합니다. 현재 질문자님 스펙으로는 비교적 마른편이셔서, 영양만 잘 보강하셔도 60kg초반까지 올릴 수 있겠습니다.단백질은 체중 1kg에 최소 1.6~2.0g까지 늘려봅니다. 55kg 기준으로는 하루 90~110g정도입니다. 닭가슴살, 달걀, 돼지고기 안심, 두부, 등푸른 생선, 그릭요거트, 소고기처럼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을 세 끼니에 나눠서 섭취하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탄수화물도 필요합니다. 근육량을 키우실 경우 탄수화물이 글리코겐을 채우고 훈련 강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흰쌀밥, 고구마, 파스타, 바나나같은 음식으로 하루 250~300g정도를 목표로 잡아보세요. 체급 상승이 목적이시면 운동 후 탄수화물을 의식적으로 보충해주시길 바랍니다.지방도 드셔야 합니다. 아보카도, 올리브유, 견과류같은 불포화지방은 칼로리를 채울 수 있으면서 위에 부담이 덜 합니다. 하루 60g이상 넣으면 총칼로리를 올릴 수 있어서 체중 증량도 쉬워집니다.전체 칼로리는 하루에 2,400~2,800kcal 범주를 권장드립니다. 무리하게 벌크업하면 뱃살만 찌게되니 유의해주세요.건강한 체중증량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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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작용은 어떤걸 의미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항산화 작용이 몸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활성산소(oxidative stress)를 중화해서 세포 손상을 줄여가는 과정을 의미한답니다. 활성 산소가 호흡, 운동, 스트레스, 자외선, 흡연같은 일상적인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고, 과하게 쌓이게 되면 세포막, DNA, 단백질을 손상시켜서 노화, 염증, 혈관질환 위험을 높이게 된답니다.항산화 작용을 하게되는 성분들이 이런 활성산소를 전자 한 개를 내어주어서 안정화시켜주고, 활성산소 연쇄 반응을 끊어서 세포의 손상을 막게됩니다. 그러니 몸속에서 발생하는 "산화"를 억제해서 조직이 망가지는 속도를 점점 늦춰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항산화력이 높은 채소는 비타민C, E,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안토시아닌이 많고,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 파프리카, 양파, 자색 채소가 있습니다. 이런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시면 염증 조절, 면역의 강화, 노화의 억제에도 좋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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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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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씻을때파란색물이나와요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고구마를 씻을 때 물이 푸르스름하게 암녹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보통 천연 색소의 반응입니다.자주색이나 보라빛 기운이 있는 고구마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들어있습니다.이 색소에는 물의 pH 변화(수돗물은 약알칼리성입니다)와 만나면서 붉은색에서 푸른색, 녹색으로 변하게 됩니다.이말은 색소가 빠져나오면서 일시적으로 파란 물로 변하는 것이며 인공 색소를 쓴 것이 아닙니다.하지만 고구마 자체 상태 확인을 한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겉이 단단하고 냄새 이상이 없으며, 속 조직이 갈변, 물러짐, 곰팡이가 없다면 씻은 후 조리하셔서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천연 안토시아닌 색소가 수돗물과 만나서 푸르스름한 물을 형성하는 것이며, 드셔도 안전합니다. 고구마 신선도만 확인해주세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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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흑마늘 하루에 몇알씩 먹으면 몸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삶은 흑마늘은 생마늘보다는 자극성이 줄고 항산화 성분이 농축되는 특징이 있습니다.숙성 과정에 알리신이 분해되면서 S-아릴시스테인 같은 항산화 물질이 증가해서 위 자극도 적고 흡수도 편하게 됩니다.일반적으로 하루 3~5(하루 최대 20g 이하)알 정도가 적절한 양입니다. 이정도면 항산화, 혈관의 건강, 피로의 완화에 도움이 되면서 위장 부담이 크지가 않습니다.더 많이 먹는다고 효과는 비례하지가 않습니다. 당 성분이 농축돼어 있기 때문에 과다 섭취시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흑마늘은 기본적으로 보조식품이니, 꾸준히 소량만 드시는 것이 하루 많이 드시는 것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에 유리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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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매일 먹으면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무가당 그릭요거트 기준으로 매일 드셔도 괜찮습니다.그릭요거트가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이 좀 더 높고 유당은 적고, 유산균은 동일하지만 장내 미생물 균형을 개선하는데 좋습니다.콜레스테롤이나 지방 걱정이 되실 수 있는데, 시중에 무가당 그릭요거트 지방 성분은 포화지방이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고 하루 100g 수준에서는 혈중 콜레스테롤에 전혀 악영향을 주지 않습니다.적정 단백질, 칼슘 섭취에 좋으며 포만감도 늘려서 식습관 안정에 유리한 편입니다.하지만 유당 제거가 안된것이나, 당이첨가된 제품, 견과류/베리/꿀/카카오 같은 토핑을 많이 넣게되면 포화지방, 열량이 누적 될 수 있겠습니다.질문자님 식단 전체 지방 비중을 고려하셔서 적정량만 유지하시면 안전합니다.그릭요거트 자체보다 총 섭취 열량, 지방 구성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현재처럼 무당 재품을 아침에 한 번씩 드시는 패턴은 괜찮은 루틴이니 이어가셔도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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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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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왜 소변이 자주 마렵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카페인(Caffeine)"성분 때문입니다 .이 카페인이 가진 생리학적인 작용으로 커피를 마시면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게 되는 것입니다.[카페인 작용 기전]카페인은 신장에서 나트륨과 물을 다시 흡수를 하는 기능을 억제하며, 이는 "이뇨작용"으로 부릅니다. 신장은 원래 체액을 유지하기 위해서 걸러낸 물 대부분을 다시 몸을 돌려보내게 되며, 카페인이 들어오게된다면 이건 재흡수 과정이 약해지먀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물 양은 증가하게 됩니다. 동시에는 카페인이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부신에서 아드레날린 분비를 높이게 됩니다. 아드레날린은 신장 혈류량을 증가시켜서 소변의 생산 속도를 끌어올리게 되죠.[방광 자극]방광에도 직접적으로 자극을 줘서 충만감을 더 빨리 느끼게 됩니다. 방광이 예민하신 분, 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같은 양의 커피 카페인이라도 소변이 더욱 자주 마렵기도 합니다.[정리]결국 커피가 소변을 빨리 만들게 되고, 방광이 빨리 찼다고 느끼게 만들면서, 몸에서는 물을 덜 재흡수하게 만드니 화장실을 찾는 빈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반응이 개인차가 있어서, 카페인 감수성이 높으신 분들은 양을 조금만 줄이셔도 증상은 줄어듭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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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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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픈데 저녁 뭐 먹을지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녁엔 배고픔을 오래 눌러주켜 혈당을 크게 올리지 않는 구성이 필요하겠습니다.1) 간편식: 샌드위치, 닭가슴살/오리훈제 포케샐러드에 삶은 계란 추가를 추천드립니다. 샌드위치에는 그레인, 통곡물빵으로 바꾸시는 것이 좋으며, 포케는 귀리밥을 권장드립니다.2) 도시락: 메뉴에서 혈당 낮은 생선구이 소반 메뉴도 괜찮습니다. 간장불고기 메뉴도 괜찮습니다.3) 한식백반: 설탕이 많이 들어간 분식/디저트/정제탄수화물 메뉴는 최대한 배제하고, 단백질/식이섬유를 같이 섭취할 수 있는 메뉴가 좋습니다. 쌈밥정식도 괜찮은 구성입니다. 보리 비빔밥도 추천드립니다.4) 국밥: 뼈해장국같은 메뉴도 돼지 고기 단백질, 들깨, 우거지를 같이 섭취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분식류나 가공식품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복합탄수화물/식이섬유/단백질을 꼭 챙겨주세요.미술 학원은 오늘만큼은 힘 빼시고 가볍게 임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집중 안되는 날이나 힘든 날엔 억지로 밀어붙이면 아이디어나 작품이 더 안나오기 마련이니까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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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당류 섭취 권장량이 어느 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ㄷ정말 예리하신 질문입니다.결과만 말씀드리면 "1일 기준치 100g"은법적 표시를 위한 숫자일 뿐 이게건강을 고려한 권장량은 아닙니다.말씀하신대로 50g이 건강을 고려했을때 권고량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당류 14%라고 적힌건 이 제품 한 팩에 들어있는 당류가 1일 영양성분 기준치(=100g) 대비해서 14%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실제로 국내, WHO 권고는 건강을 고려했을경우 총 당류 섭취를 하루 50g 이하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하루 100g까지를 매일매일 채워서 드셔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일부러 넉넉히 잡은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현대 가공식품, 외식에서 당 함량이 꽤 많다보니 50g으로 잡으면 수치상 높게나오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도 있습니다.)>>> 영양성분표는 "법적 표준치"정도로만 인지해주시고 "건강 기준"이 아닌것만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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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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