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생활습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내 목표를 스스로 계획하고 그것을 실천하면서 성취감을 느꼈을 때 자신감과 자존감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또한 자존감이 낮은 분들은 타인에 대한 시선을 많이 의식하기 때문에 자신을 돌보거나 타인에 의하여 휘둘리기 쉬워요. 그래서 타인을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나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타인에게 감정적으로 미안함 때문에 거절을 못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내가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들은 거절했을 경우 나를 나쁘게 보지 않을까? 라는 타인의 시선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내 인생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며 내 위주로 인생이 흘러가야 하고 타인에 의해서 생각하고 휘둘리는 것은 자존감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사람들이 질문자님을 쉽게 볼 수 있어요. 거절은 상대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며 나를 보호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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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사고?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를 물 때 해결 방법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심리학에서 반추라는 것은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특히 자존감이 낮다면 더욱더 자기비하와 이 반추의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더 힘들어요. 그러나 이런 부정적인 생각의 꼬리를 강제로 잘라내야만 합니다. 처음부터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끊어내야겠다!라고 하는 것은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하루에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극복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부정적인 생각이 시작됐을 때 나는 왜 이렇게 못났지? 나만 불행해? 라고 물음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수를 하더라도 그럴수도 있지! 앞으로는 달라져야지! 라는 느낌표 식의 사고방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건강한 일상을 통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조금이라도 덜 하게끔 만들고 특히 활동적인 취미나 운동은 이런 잡생각들을 떨쳐내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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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자취하게 됐는데 너무 외롭고 우울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를 하게 되니 설레임으로 시작하기는 했지만 막상 외로움과 우울감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지금 3일차에 불과하고 조금 더 생활을 하다보면 지금 생활에 적응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자취를 한 경험이 있고 혼자 사는 것이 두렵기도 하지만 설레기도 했었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해지고 자유를 만끽하며 나름의 생활 노하우도 가지게 되었어요. 질문자님이 처음이라 아직 낯설고 외로움을 느끼지만 아직 초반이기도 하고 조금 지켜보면서 적응을 해보세요! 특히 일상에서 규칙적인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실천해보시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구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당연히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로써 노력을 하면 적응할 수 있을거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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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불안은 왜 공황장애를 더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공황장애를 겪으면서 공황발작의 증상을 한 번 겪으면 그 후에는 또 언제 어디서 발작증상이 나타날지 모른다는 불안감때문에 엄청난 불안과 스트레스로 심리적인 압박감이 상당합니다. 특히 공황장애를 가진 분들의 뇌는 작은 자극에도 더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며 가짜위협도 진짜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극단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이 앞섭니다. 특히 공황발작을 경험했다라고 한다면 또 발작이 나타날 지도 모른다는 압박감으로 인해 뇌가 각성상태가 되어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나는 악순환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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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는 왜 광장공포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공황장애는 공황발작의 증상을 특정 장소에서 겪었다면 그 겪은 장소를 공포스럽고 끔찍한 장소로 인식을 하며 뇌리에 박힙니다. 이런 끔찍한 경험을 하게되면 그 때 겪었던 장소는 이제 나에게 끔찍하고 위험한 두려운 장소로 잘못된 인식을 하게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 내가 지하철에서 갑작스럽게 공황발작을 일으킨다면 이제 지하철은 나에게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공포스러운 위험한 장소라고 학습이 됩니다. 그래서 공황발작을 일으킨 장소 지하철을 이용하지 못하고 회피하게 되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실제 공황장애 환자들은 대부분 광장공포증을 함께 겪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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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구하기 힘듭니다 어떡해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알바를 시작할 때 질문자님의 성향과 스타일에 맞는 알바를 찾는 것이 일단 맞습니다. 심리적으로 힘들다고 해서 알바를 짤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고 좋아하는 알바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물론 심리적으로 힘들면 일에 집중력이나 일을 배우고 적응을 하는 것이 조금 더 어려울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너무 어렵고 사람을 대면하는 알바보다는 최대한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어렵지 않은 알바를 찾아서 구직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은 편의점 알바나 독서실, 도서관 알바를 추천드립니다. 업무강도도 높지 않을 뿐더러 사람 대면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빨리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울증으로 많이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약물을 복용하시면서 사회생활을 꾸준히 시도하고 도전해보세요. 저도 어렸을 때 알바에서 일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참고 적응하려고 노력하다보니 그래도 어찌어찌 잘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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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거 일때문에 너무 괴로운게 정신질환때문인지 그냥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올해 초부터 갑자기 그런 나에게 강력하고 부정적인 과거들이 나를 괴롭힌다면 지금 질문자님의 상태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내가 몸과 마음이 지쳐서 번아웃 상태가 왔거나 아니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심리적으로 힘들고 불안한 상태라면 과거에 트라우마나 부정적인 경험들이 나를 더욱 괴롭힐 수 있어요. 조현병 증상보다는 과거의 반성을 넘어서 정신의학적으로 불안장애나 우울증이라고 보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또한 세상이 비현실적으로 보이며 영화속에 사는 것 같고 물 속에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이인증과 유사합니다. 정확한 질문자님의 상태를 진단 받아보려면 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꼭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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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는 왜 특별한 스트레스 상황이 없어도 갑자기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뇌에는 우리가 불안과 공포를 담당하는 편도체 부위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것이 가짜라는 것을 인지하며 진짜가 아닌 가짜 위협에는 반응하지 않지만 공황장애를 가진 분은 이것이 갑작스럽게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면 몸에 경보를 울리면서 공황발작이 일어납니다. 편도체가 정상인보다 극도로 예민하고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에 가짜위협에서도 이런 공황발작이 나타납니다. 발작이 한 번 나타나면 다음에는 또 이런 공황 발작이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른다는 두려움때문에 더 증상이 심해지고 심리적으로 위축됩니다. 이런 뇌의 자율신경계 시스템과 예민한 편도체의 오작동으로 인해 뇌가 고장났다고 볼 수 있으니 이것은 무조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셔야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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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는데 잠음 안들고 생각이 자꾸 바뀌는 증상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질문자님 글을 읽어봤을 때 조현병과는 거리가 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번아웃이나 우울증으로 인한 증상은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우울증로 인한 불면증처럼 보이는 것 같은데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일단 지금 질문자님 상태를 제 3자 입장에서 한 번 자가점검이 필요합니다. 지금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심리적으로 힘든 상태인가? 아니면 무기력하고 몸과 마음이 지쳐 무기력증과 우울감이 밀려온 것은 아닌지? 라고 한번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우울증 증상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불면으로 연결이 됩니다. 또한 잠이 오지 않는다면 억지로 잠을 자려고 누워있는 것은 더 잠이 달아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잠이 오지 않고 잡생각이나 머릿속에 장면들이 계속 나타난다면 일어나서 스트레칭이나 독서를 해보는 것이 수면에 더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 사용은 금지하시구요!지금 증상이 일시적이면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잠이 오지 않거나 지금 증상이 반복된다면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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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적으로 안정되고 케어할수있는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람마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싶을 때는 운동을 합니다. 유산소 운동을 주로 하는데 달리기를 하면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며 삶의 의욕과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햇빛을 쬐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을 받아요. 그렇게 운동을 한 후에 반신욕을 하면 더욱더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소확행을 즐기는 저로써는 집 근처 카페에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며 자연을 바라보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됩니다. 질문자님도 일상의 소소한 곳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명상이나 독서같은 정적인 방법은 저에게 안맞더라구요. 활동적인 것들이 저에게는 잘 맞는 방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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