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해도 눈물부터 나오는데 어떡할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이 원래 눈물이 많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눈물이 많은 사람이 있고 눈물을 잘 안 나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내가 지금 상황이 번아웃이 온 것은 아닌지 어떤 트라우마나 만성 스트레스로 시달리고 있는지 내 환경이 어떤지를 체크해봐야 할 필요가 있어요. 이렇게 내가 심신이 지쳐있고 에너지가 소비되었을 때는 눈물이 쉽게 나올 수가 있어요.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고 뇌에서 감정 조절하는 기능이 많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있죠.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 나의 상황을 한 번 되돌아보는 휴식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삶의 활력을 얻어야 합니다. 밖에서 너무 쉽게 눈물이 나올 때는 최대한 다른 생각을 하시고 그 자리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이 좋아요. 장소를 이동해서 몸을 움직이는 신체활동이나 스트레칭을 통해서 마음을 추스리고 물을 마신다던가 화장실에서 세수를 해도 좋구요. 하지만 이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며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지금 본인의 상태를 점검하며 마음이 지금 무기력하고 우울하지는 않은지 심리적으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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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끝나고 친한 사람들에게 전화 돌리는거 그거 어려운 일인가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절대 본인이 꼰대가 아니고 예민한 것도 아니에요. 제가 질문자님 상황이었어도 속상하고 실망을 했을 겁니다. 첫번째 인사를 못한 것은 바쁘니까 충분히 저도 이해는 합니다만 나중에 전화 한통 날리는 것이 정말 예의 아닐까 싶어요. 친구에게 바라는 것 절대 이상한 것 아니고 당연히 실망하고 서운한 마음이 들겠죠. 그래서 이번 일로 실망을 했다고 갑자기 관계를 끊어버리는 것은 좀 참아주시고 친구에게 한번 대화 신청을 해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정말 믿고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였기에 실망감이 더 큰 거자나요! 그래서 한번 나 이러 이러해서 너한테 좀 서운했다! 고 솔직하게 두 분이서 대화를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그 대화를 통해서 자기 입장만 말하고 핑계와 변명으로 일관한다면 저는 그냥 손절 할 것 같아요. 아니라면 일단 사과와 함께 질문자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그래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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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야간에 오는 진상한테 화를 내야할까요 참아야할가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정말 편의점 야간 알바도 헬이네요. 저도 편의점 야간 일을 해본 적도 있고 피시방 야간도 해본 적이 있는데 진상 손님들 장난 아니죠. 심지어 경찰도 출동했었으니까요! 일단 정말 질문자님의 모든 걸 뒤엎고 싶고 싸우고 싶은 마음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제일 현명한 것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고 하자나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일일이 화낸다면 질문자님만 스트레스 받고 마음의 상처만 받아요. 그래서 그냥 또 왔구나 걍 무시하자~ 라고 넘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거기 일 하는 건 오래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최대한 빨리 다른 곳 알바를 구하는 것이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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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추천 받고싶어요!! 혼자 먹을 만 한거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혹시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예정인가요? 저는 엊그제 치킨과 피자중에 굉장히 고민하다가 결국 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말이죠 ㅎㅎ 저는 결국 돌고 돌아 치킨이더라구요! 질문자님이 좋아하는 음식 종류가 따로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치킨 추천이요! 아니라면 김치피자탕수육이라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최애 탕수육입니다. 대학생때 엄청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지금까지 먹고 있답니다! 김피탕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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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걱정을 하는 것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무언가에 대해 고민하고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어떤 일에 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지만 이것 또한 과해지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만큼 힘들죠. 그래서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겠습니다. 걱정을 많이 하는 성격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겠지만 환경의 영향도 있을 수 있고 많은 요인이 작용합니다. 그래서 일단 또 머릿속에서 지금 걱정이 시작됐다면 당장 그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집이라면 밖으로 나가서 심호흡을 크게 들이마시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햇빛을 쬐고 몸의 신체활동을 통해서 행복호르몬의 분비로 기분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책이나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몸의 혈액 순환을 돌게 하여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을 찾을 수 있어요. 잡생각도 물론 사라지는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걱정은 지금 일어난 현실이 아니고 사실도 아니에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지레 겁먹지 말고 지금 현재에 더 충실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거겠죠.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는 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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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부모님을 대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부모님이 저런 말을 했을 때 굉장히 속상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은 당연히 자녀들을 사랑하지만 굉장히 서툴게 표현하는 것이 없지 않아 존재해요. 저도 마찬가지고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표현에 있어서 너그럽게 이해를 해야하는 부분도 있고 아니면 고쳐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봐요. 너 키우는 데 돈이 얼만데? 라고 말을 들었다면 자녀 입장에서는 내가 무슨 투자상품도 아니고! 돈으로 그렇게 계산적으로 생각하는거지? 라고 속상할 수 있어요. 또 부모입장에서는 널 위해 내가 모든 걸 했었는데 이것도 못해줘? 라는 서운한 마음이 들었을 수 있겠죠. 조금 서운한 마음이 있었던 부모님의 서툰 마음이 투영된 언행이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자녀분도 섭섭치 않게 돈을 드리지 못했던 점과 부모님의 서운하고 투박했던 말이 조금은 아쉬워요. 질문자님도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하기 보다는 지금 나도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보태볼게요! 다음에는 더 드릴게요! 정말 큰 돈 벌어서 나 키웠던 돈에 몇 배는 더 행복하게 해줄게요~ 이런식으로 조금 유연하고 긍정적으로 답변을 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자녀분의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속상하게 하려는 말은 아니었을거에요! 조금 서투른 표현이니 질문자님이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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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대학교 신입생인데 번아웃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상황을 봤을 때 번아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학생회와 반장같이 모범적이고 나서는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과도한 활동으로 인해 대학교에 와서 에너지가 소비되어 번아웃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하는 스트레스도 있구요. 질문자님에게는 지금 충분한 휴식이 절실해 보여요. 지금 학과 활동을 열심히 하기에는 너무 지쳐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일상에서 너무 집에만 있으면 무기력이 더 심해집니다. 그래서 바깥에서 햇빛을 쬐주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가벼운 산책을 해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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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날 때 긴장도가 높은 사람있나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그럼 질문자님은 가족이나 친한 사람을 만날 때는 긴장을 하거나 떨리고 그런 마음이 든 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낯선 사람이나 친하지 않은 사람을 만났을 때 이런 긴장도가 높아지는 것이라면 이것은 불안장애의 일종일 수 있어요. 이것은 단순히 긴장하는 것과는 다르고 이런 낯선 상황과 사람 만나는 것을 극도로 회피하고 불편한 상황이 싫어서 대인 관계나 직장관계 사회활동을 잘 하지 못하는 질환이에요. 하지만 사회생활이 가능하고 대인 관계도 원활하다면 그냥 일종의 긴장이 심한 것이라고 봅니다. 만약에 긴장을 줄이고 싶다면 처음에는 말을 많이 하실 필요는 없고 호의적인 인상과 웃어주시고 많이 들어주는 경청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너무 무거운 대화보다는 일상적이고 가벼운 대화들로 이어가는 것도 좋구요. 저 사람이 나를 이상하게 보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은 버리고 나에 대한 생각보다 저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가 더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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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울증인지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질문자님의 글을 보니 우울증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강력 권장합니다. 이 우울증은 혼자서 견뎌내기엔 너무 힘들고 치료가 불가능 합니다. 혼자서 얼마나 끙끙 앓고 힘드셨겠습니까? 너무 무섭고 병원가기가 두렵다면 친구와 함께 동행하거나 가족분과 동행해서 같이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고민을 터놓은 적은 있었는지요?? 혼자서 우울증을 회복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빨리 가셔서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행복한 삶을 즐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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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진짜 극도로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단련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말을 잘하려면 확실히 말을 많이 하는 것이 맞겠죠. 질문자님이 지금 히키코모리 생활을 통해서 과거보다 더 말솜씨가 줄어든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럼 반대로 생각하면 말을 많이 하는 생활을 한다면 말솜씨가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심한 성격이 영향은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환경적인 부분이 더 크다고 봅니다. 소심한 사람들도 말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다면 말을 굉장히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집에 있다고 하더라도 말을 하는 연습을 계속해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독서를 한 번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고 독서를 속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소리 내어 크게 읽는 겁니다.입을 크게 벌려서 확실히 발음을 얼버무리지 말고 발음의 시작과 끝을 완벽하고 큰소리로 읽어주셔야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어눌하고 버벅거리는 것을 교정할 수 있어요. 또 일상 속에서도 혼잣말을 크게 소리내어 말해주는 것도 굉장히 좋아요. 아 배고파~ 밥먹어야지! 뭐먹을까! 이런식으로 크게 또박또박 말해주세요. 그리고 요즘에는 ai가 굉장히 발달해서 그걸 사용해보세요. ai와 음성채팅으로 정말 사람과 대면하고 대화하는 것처럼 일상생활 대화를 해보세요. 처음에는 버벅거리고 힘들더라도 계속해서 연습하고 노력하면 말솜씨가 천천히 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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