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해하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지금 친구에게 보이는 행동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긁는 습관정도는 아닌듯합니다. 마음의 고통을 표현하는 자해의 신호라고 보여집니다. 이 때에는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마시고 믿을 만한 어른에게 연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혼자 책임지려하지말고, 그리고 특히 그 친구가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이야기 하지 말라고도 하겠지만, 담임선생님이나 위스쿨의 상담선생님 아니면 보건선생님등 중에서 믿을 만한 분에게 이야기 하는게 좋습니다. 이건 고자질이 아니라 책임있는 성숙한 행동이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자해도구를 없애려하지말고, 친구에게 자해를 하지말라 말하는 것보다, '너 많이 힘들구나'라고 공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서 '나 말고도 너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줄 만한 어른이 있을 거야'라는 말을 해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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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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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을 잘 잡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그날의 상황은 매우 당황스러웠을꺼 같습니다. 나는 배려한다고 한 행동이 반대의 효과를 낳고 게다가 나에게 피해아닌 피해를 주는 일이 발생했으니까요. 얼어버린 반응,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라는 감정 등은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그냥 지나쳐도 되는 반응은 아닙니다. 이는 과하게 주변에 대한 경계와 양보 습관등이 쌓여서 생긴 만성적 긴장상태는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서 횡단보도에서의 사건이 더욱더 긴장상태를 확고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긴장 상태는 신체의 안정화, 신체의 긴장을 푸는 것 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내가 통제할 수 없는건 내려놓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만 책임진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달려오는 사람의 방향을 내가 통제할 수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다. 갑자기 방향을 바꿀 수도 있는 거구요. 그건 그 사람의 마음이니 내가 통제할 수 없죠. 그리고 과한 배려는 오히려 상대방을 긴장 혹은 당황스럽게 만들 수도 있다는 걸 아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주변 모두를 내가 책임질 수 없고, 나의 공간, 신체, 생각, 감정, 행동을 먼저 지키는 방식으로 바꾸는게 중요할듯합니다. 멘탈을 잘 잡는건 흔들리지 않는 강한 멘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긴장을 줄이고, 나를 지키는 경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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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이 공부 집중력을 잃은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이와 관련된 논문이 매일 쏟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영향이 있는지, 어떤 영향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요. 사실 기술 발전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단순 하드웨어적인 발전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빨리 보게 만들지에 대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도 포함해서요) 보호자들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아이들의 집중도도 짧아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집중도가 짧아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될 듯합니다. 물론 이러한 것이 반드시 좋다의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에서 어떻게 지내는 것이 건강한건지에 집중하는게 좋다는 의미입니다. 억지로 긴 시간 집중력을 유지하게 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20분 집중(예를 들자면 입니다., 사람마다 집중의 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5분 휴식의 리듬을 갖게 하는 것과 이를 본인이 스스로 조절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건강한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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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아동에게 스마트기기 적정 사용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제한을 두자니 갈등이 심해지고, 풀어두자니 불안하고, 주변 모두 사용하니 하지말라고만 할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실것 같습니다. 7~8세 아동의 경우 적정 사용시간보다 사용시간의 질과 부모의 동반사용 구조가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자기조절 능력을 성인처럼 기대하기 어려운 나이기도 하고 많은 부분의 발달이 진행중인 시기라서 그렇습니다. 우선은 하루 총 사용량을 아이와 합의를 해서 (1시간 내외) 20분, 혹은 30분씩 끊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 이상이 되면 과몰입이 일어나기 쉽기도 해서입니다. 그리고 스마트 기기 사용 순서를 정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공부(숙제) 후에 오프라인 놀이를 하고 나서 스마트 기기 사용 순으로 정하면 아이의 저항도 심하진 않을겁니다. 또한 부모님이 같이 사용하면서, 어떤게 재미있어? 어떤 내용이야? 등등의 질문들을 하면서 사용시간이 단순히 노는게 아니라 교육적인 면이 포함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20~30분의 스마트 기기 사용시간의 알람을 아이가 직접 설정하고 지킬 수 있게 하는 상황들을 만들어주어 자기조절 훈련으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타인의 통제가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기기는 독이기도 혹은 약이기도 합니다. 이 런 특성을 잘 이해하셔서 사용하게 하면 충분히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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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를 가지고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여러번 노력했는데 성과가 없다면, 자신에 대한 실망이 커질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예전엔 잘했는데, 지금은 잘 안되고, 간절했는데 행동은 따라오지 않고. 이러한 느낌들은 커다란 압박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지금의 상태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지친 마음이 더는 실패의 고통을 감당하지 못해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자연스런 반응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번의 실패로 인한 학습된 무기력과 심리적 소진이 발생한거죠. 실패 경험이 반복되면 해도 소용없다는 결론을 무의식적으로 내리게 됩니다. 또는 완벽하게 준비하거나 아니면 안한다 라는 완벽주의적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기는 간절함, 의지, 행동의 순서가 아니라 행동, 성공경험, 자기효능감, 동기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그러니 간절함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행동할 수 없어서 간절함이 사라진것입니다. 또한 실패의 고통을 최소화 하기 위한 하지 않아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는다라는 생각은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문장이기도 하지만 이게 반복되면 뇌는 회피를 선호하게 됩니다. 이 회피는 게을러진게 아니라 고통을 최소화 화려는 생존전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건 목표를 작게 자르는 겁니다. 월단위, 주단위, 일단위, 시간단위... 할 수 있는 한 작게 쪼게는 겁니다. 이 목표는 의지없이도 행동할 수 있는 작은 것이라보면 됩니다. 15분 동안 문제 3개 풀기 같은 겁니다. 그리고 문제 1개 풀기, 책 1페이지 읽기 같이 작은 성공경험을 매일 같이 쌓아보는 겁니다. 이건 행동의 리듬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0아니면 100이라는 완벽주의적 생각을 30이여도 충분히 의미 있다로 바꿔보는 겁니다. 마치 컵에 물이 반씩이나 차이있다라는 생각을 말하는 겁니다. 이 처럼 지금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과 몸이 힘들어서 마음이 몸을 stop시킨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주 작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리듬을 되 찾는것이 자연스러운 회복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천천히 리듬과 구조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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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고위험군인 친구를 어떻게든 살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오랜 시간 그 친구를 지켜보면서 얼마나 신경을 쓰고 마음이 아팠는지 충분히 느껴집니다. '살아만 있어주면 좋겠다'라는 말에 친구를 얼마나 아끼는지 얼마나 불안한지도...그리고 잘 버텨온것도 느껴집니다. 이미 친구의 생명을 지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오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카운셀링을 배우는 것보다 '전문적인 체계와 안전망을 연결 시켜주는것'만으로 충분히 하실만큼을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목표는 '친구를 혼자 두지 않고 안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하셔야 하는건 ' 자살이나 자해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 문장 그대로 물어보는 겁니다. 자살이나 자해라는 단어를 꺼내서 이 사람에겐 자살이나 자해에 대해 이야기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께 하는겁니다. 자살이나 자해를 돌려말하면 ' 이 사람은 자살이나 자해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나보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적인 만남이 아니더라도, 전화통화, 문자메세지를 주기적으로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지 오늘 날씨에 대해, 별말 아닌 것이라도 주고 받는 것이 안전망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이나 약물치료에 대한 친구분의 꾸준한 확인도 필요합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약물치료가 갑자기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건 아니지만, 꾸준한 진찰과 약물치료는 좋아질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상담자, 치료자가 되어야 한다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전문가에게 연결을 할 수 있는 사람, 옆에 있는 사람(거리는 떨어져 있다해도), 판단하지 않는 사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반드시 전문가의 개입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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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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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게임중독, 우울증약,,,,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부모입장에서는 우울한 아이가 학원을 끊고 게임에 더 빠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불안하고, 당황스럽고 막막하기 까지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그치면 엇나갈까 두렵고, 내버려두면 안될꺼 같은 갈등도 겪으셧을겁니다. 우울증 약이 게임 중독 자체를 직접 없애주진 않습니다. 하지만, 우울과 우울과 동반된 많은 증상들이 개선이 되면 게임 중독의 강도가 약해질 수는 있습니다. 우울과 게임중독은 서로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우울이 악화되면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고 회피하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이 때에 게임이라는 즉각적인 보상이 드는 것에 빠져드는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보면 게임에 빠져든 모습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수면, 식사, 일상의 리듬 등이 무너져 다시 우울을 강화시키죠. 항우울제(우울증약)은 이 악순환에서 우울과 우울과 동반된 증상들을 완화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나면 외부활동이나, 친구관계 혹은 학업등에 신경을 쓸 수 있는 여유가 조금은 생길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게임만이 유일한 탈출구였던 상황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단순한 의지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지금 느끼는 고통을 견디기 위해 선택한 방식이기 때문에, 비난보다는 회복을 돕는 방향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걸 기억하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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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신체화 증상에는 어떤 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전문가의 검사와 평가가 있어야 좀 더 정확한 답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우울 삽화가 심하게 오셨다니 지금 심리적으로 많이 힘드신데, 신체 증상 까지 있다면 더욱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오르는 건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조울증 중 우울삽화 기간에 신체는 면역력부터 근육기능 까지 많은 면에서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말씀하신 감기몸살, 오한, 무기력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당연한 증상들이기 때문에 치료를 안받아도 된다는 아닙니다. 각각의 증상에 맞는 치료를 전문가와 상의를 하시는건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 증상들의 발생원인이 우울삽화라는 것에 대해 아시고 우울삽화를 어떻게 잘 버틸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우울삽화 동안 가벼운 산책,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등 기본적인 부분을 지키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규칙적인 식사나 수면 등이 안되면, 노력과는 상관없이 안된다면 전문가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살피고 휴식을 충분히 주면 점차 안정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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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옆의 옆집에 할아버지 한 분이 계시는데, 매일 5분에서 1시간 사이 간격으로 같은 소리를 반복하십니다. 어떤 심리적 문제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정확한 답변을 원하시면 전문가의 검사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부모님의 왕래가 있으신걸 보니 그래도 어느정도 기간 같이 사는 이웃사촌인듯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를 매일 접하면 놀라기고하고, 불안함, 동시에 도와드릴 수도 없는 답답함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들으시는 독백은 아마도 치매가 아니라 망상형 증상이라 할 수 있을듯합니다. 겉보기에 지적/인지적 기능은 괜찮아 보이지만 특정 생각만 고착되는 것이라 주변에서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웃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병원에 가셔야 한다... 라는 직접적인 이야기 보다 피곤해보이시니 건강검진이라도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건내보는 겁니다. 그리고 아니면 좀 더 심해지시거나 본인 혹은 타인에게 피해를 입힐 정도의 상황이라면 주민센터나 보건소 혹은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등에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라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정보문의 등을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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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현장에서 다문화 아이들을 만날 때 교사가 가장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나와는 다르다는 걸 알지만 어떻게 뭐가 다른지에 대해 당황스럽기도 할겁니다.그래서 다문화 아이들을 만날때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하는건, '결핍접근'이 아니라 ' 자산/자원 접근'입니다.이 뜻은 아이의 다름(언어 표현능력 등)이 부족함이 아니라 아이에겐 두 문화의 감수성이 있다.. 라는 접근입니다.이러한 접근은 상호작용의 질을 결정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다문화의 다름을 이해하고 그걸 포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설계하는 겁니다. (예: 언어표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행동이나 다른 매체를 이용하여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던가, 혹은 음식/간식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등등입니다.)또한 제일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선생님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 편견, 암묵적 기대 등을 자기 점검하는 것입니다.이러한 부분들이 잘 어울려지면 아이의 문화적 정체성은 보호되고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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