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내려가는건 최대한 안하는게 좋나요?
결론적으로 “완전히 피해야 하는 동작”은 아니지만, 무릎 연골 보호 관점에서는 내려가는 동작이 더 부담이 큰 것은 맞습니다.계단 하강 시에는 체중의 3배에서 5배 정도 하중이 무릎 관절에 전달되고, 특히 슬개대퇴 관절 압력이 크게 증가합니다. 반면 올라가는 동작은 근육 사용은 많지만 관절 압박은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그래서 연골 손상이나 슬개대퇴 통증이 있는 경우 하강 시 통증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실무적으로는 “완전 회피”보다는 “부하 관리”가 핵심입니다. 통증이 있거나 연골이 약한 상태라면 계단 내려가는 횟수는 줄이는 것이 좋고, 반드시 필요할 때는 손잡이를 잡고, 보폭을 줄이고, 무릎이 발끝보다 과도하게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며 천천히 내려오는 방식이 안전합니다.근본적으로는 대퇴사두근과 둔근 강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근력이 충분하면 동일한 동작에서도 관절에 전달되는 스트레스가 감소합니다. 따라서 스쿼트, 레그레이즈, 힙운동 등으로 근육을 강화하면서 계단 하강을 “조절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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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아퍼서 병원에 오니 X레이를 여러번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발 X-ray를 여러 번 촬영하는 정도의 방사선 노출은 임상적으로 문제될 수준이 아닙니다.일반 단순 X-ray는 방사선량이 매우 낮습니다. 발 X-ray 1회 촬영 시 유효선량은 대략 0.001 mSv 수준으로, 이는 일상에서 받는 자연 방사선(하루 약 0.005~0.01 mSv)보다도 낮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몇 장을 반복 촬영하더라도 누적량은 매우 제한적입니다.방사선 위해성은 누적 선량이 수십에서 수백 mSv 이상일 때 장기적으로 의미가 논의되는데, 단순 X-ray는 그보다 훨씬 낮은 범위입니다. 따라서 진단에 필요한 범위 내 촬영은 이득이 위험보다 훨씬 큽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발 상태 평가를 위해 여러 장 촬영하는 것은 안전한 범위이며,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불필요한 반복 촬영은 줄이는 것이 원칙이므로, 동일 부위 반복 검사 시에는 의료진이 필요성을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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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물세척만으로도 수명이 길어집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물세척 후 안경천으로 닦는 습관은 렌즈 수명 연장에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건식으로 바로 닦으면 렌즈 표면의 먼지 입자가 마찰을 일으켜 미세 스크래치를 반복적으로 만들고, 이 과정이 코팅 손상의 주요 원인입니다. 먼저 물로 입자를 제거한 뒤 닦으면 이런 마찰이 크게 줄어듭니다.현재처럼 평소에는 물세척 후 닦고, 3일에서 4일에 한 번 정도 중성세제로 세척하는 방식이면 관리 수준은 충분히 적절합니다. 추가로 중요한 점은 안경천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오염된 천은 다시 흠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지금 방식은 코팅 보호와 스크래치 예방 측면에서 바람직하며, 실제로 안경을 더 오래 사용하는 데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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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세수비누로 세척해도 되나요?
세수비누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비누는 지방 성분과 첨가물이 있어 렌즈 표면에 막을 남기거나 코팅(반사방지, 발수 코팅)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가장 안전한 방법은 미지근한 물로 먼지를 먼저 충분히 씻어낸 뒤, 중성 주방세제를 소량 사용해 가볍게 문지르고 깨끗이 헹구는 것입니다. 이후 물기를 털고 안경 전용 천으로 눌러 닦는 방식이 좋습니다.물 온도는 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이 적절하며, 뜨거운 물은 코팅 손상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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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피검사 전 영양제 복용 질문 및 당뇨초기증상 질문
1. 당검사 전 영양제는 대부분 중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는 혈당과 당화혈색소를 반영하므로 오메가3, 일반 비타민은 결과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고용량 비오틴은 일부 검사에 간섭 가능성이 있어 검사 2일에서 3일 전 중단을 권합니다. 검사 당일은 8시간 이상 금식만 지키시면 충분합니다.2. 간헐적으로 하나씩 올라오는 두드러기는 당뇨 초기 증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당뇨 초기에는 다뇨, 다음, 체중 변화, 피로, 반복 감염 등이 흔하며, 두드러기와의 직접 연관성은 낮습니다. 현재 양상은 음식, 온도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 유발되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형태가 더 흔한 설명입니다.정리하면, 영양제는 대부분 그대로 복용 가능하고(비오틴만 예외적으로 중단 고려), 두드러기는 당뇨와 직접적인 초기 신호로 해석되지는 않습니다. 필요 시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만으로도 초기 선별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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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초기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대상포진 초기에는 피부 병변보다 신경통 증상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은 “한쪽에 국한된 통증”입니다.초기 전구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몸의 좌우 중 한쪽, 특정 피부절을 따라 타는 듯한 통증, 찌릿함, 쑤심, 칼로 베는 듯한 통증이 수일간 지속됩니다. 같은 부위에 감각 이상(저림, 둔함, 과민)이 동반될 수 있고, 옷이 스치기만 해도 아픈 이질통이 특징적입니다. 전신 증상으로는 미열, 피로감, 두통이 동반되기도 합니다.이후 2일에서 5일 정도 지나면 통증 부위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곧 군집된 수포로 진행합니다. 병변은 정중선을 넘지 않고 한쪽 띠 모양으로 분포하는 것이 전형적입니다.의심되면 발진이 없어도 진료를 권합니다. 발진 시작 후 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통증 기간과 합병증(특히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눈 주위 통증이나 발진이 의심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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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건초염이 의심스러운데 가장 큰 증상이 뭔가요?
손목건초염, 특히 드퀘르벵 건초염에서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엄지손가락을 움직일 때 손목 바깥쪽(엄지 쪽 손목)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불편감이 아니라, 엄지를 벌리거나 물건을 쥘 때 통증이 뚜렷해지고, 손목을 돌리거나 비트는 동작에서 악화되는 양상이 전형적입니다.초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삐걱거리는 느낌”이나 걸리는 느낌이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힘줄이 지나가는 건초 부위에서 마찰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진행되면 압통이 생기고, 특정 동작 시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지 움직임 자체는 가능하더라도 통증 때문에 힘을 주기 어려워지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흔한 경과입니다.따봉 동작이 가능하다고 해서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는 엄지를 손바닥 안으로 넣고 주먹을 쥔 뒤 손목을 새끼손가락 방향으로 꺾을 때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진단적으로 더 의미가 있습니다. 휴대폰 사용 증가, 반복적인 엄지 사용이 주요 유발 요인입니다.현재 단계는 초기 건초 자극 상태로 보이며, 사용을 줄이고, 손목 고정, 냉찜질, 필요 시 소염진통제 사용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점점 증가하거나 일상 동작에 제한이 생기면 주사 치료까지 고려하는 단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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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실염같은데 입원을 절대할수없는상황이라 집앞에 병원 다녀왔는데
절대 입원이 불가한 상황이라고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1 증상만 가지고 진단을 내리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2. 게실염이 향후 게실 천공으로 이어지는 경우 큰 수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두 가지 점만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사진 기준으로 처방을 정리하면 항생제(시프로플록사신, 세픽심), 장운동 조절제(트리메부틴), 진통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프로바이오틱스, 제산제(수산화마그네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경증에서 중등도 게실염 외래 치료에 흔히 쓰는 조합입니다.핵심은 항생제 복용입니다. 시프로플록사신 또는 세픽심 계열 중 하나가 주 치료이며, 보통은 한 가지 항생제만 일정 기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루 차이로 서로 다른 병원에서 처방된 경우라면 두 항생제를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한 쪽 처방을 기준으로 선택해 지속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미 복용을 시작한 항생제가 있다면 그 약을 유지하는 쪽이 합리적입니다.트리메부틴은 복통과 장운동 불균형 완화 목적이라 병용 가능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도 통증 시 사용 가능합니다. 마그밀정은 변비 완화 목적이라 같이 사용 가능합니다.듀파락 시럽(락툴로오스)은 사용 가능합니다. 게실염에서 심한 변비는 오히려 악화 요인이므로, 과도한 힘주기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설사까지 유발될 정도로 과량 복용은 피하고, 부드러운 변 유지 수준으로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주의할 점은 발열, 지속되는 심한 복통, 반발통, 구토, 복부 팽만이 동반되면 단순 외래 치료 범위를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일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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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 물혹 조금 커짐 복부초음파 항문초음파
당연히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 수치 차이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식 또는 항문초음파가 난소 병변 평가에 더 정확하고, 복부초음파는 장내 가스, 방광 상태 등에 영향을 받아 1cm 전후 차이는 흔합니다. 3cm가 4cm로, 1cm가 2cm로 보이는 정도는 임상적으로 허용 범위입니다.통증 양상은 난소낭종 자체보다 합병증 가능성을 먼저 고려합니다. 갑작스럽고 매우 심한 통증은 낭종 파열이나 일시적인 염전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파열 시에는 복강 내 출혈로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고, 현재처럼 진료 후 안정되었다면 완전 파열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배란 시기와 겹친 경우 기능성 낭종과 배란통이 겹쳐 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야즈 처방은 기능성 낭종 억제 및 재발 방지 목적입니다. 대부분 1개월에서 3개월 내 크기 감소 또는 소실되는 경과를 보입니다.정리하면, 초음파 크기 차이는 검사 방법 차이로 설명 가능하고, 통증은 낭종 관련 일시적 사건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즉시 재내원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다시 심해짐, 지속적인 구토, 어지럼 또는 실신, 복부 압통 악화. 그렇지 않다면 4주에서 6주 후 질식 초음파로 추적 확인하는 것이 표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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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허리 아픈날로부터 8개월 지났어요
현재 양상은 디스크에 의한 신경근 압박보다는 근막통증증후군이나 흉요추부 기능성 통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리로 내려가는 방사통이 없고, 특정 동작에서 찌릿하거나 맥박 뛰는 느낌은 근육·인대 과긴장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검사부터 정리하면, 신경학적 이상(근력 저하, 감각 저하, 배뇨장애 등)이 없으면 초기부터 MRI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먼저 단순 X-ray로 정렬 이상이나 구조적 문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초음파로 근육·인대 상태를 보는 접근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8개월 이상 지속된 만성 통증이므로 보존적 치료에도 반응이 없거나 통증 양상이 점점 악화되면 MRI를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치료는 원인 교정이 핵심입니다. 반복적인 무거운 작업으로 인한 근육 과부하가 원인이라면, 자세 교정과 작업 방식 변경이 가장 중요합니다. 약물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단기 사용, 근이완제 병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물리치료와 함께 흉추·요추 안정화 운동(코어 근육 강화)을 병행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요 시 통증유발점 주사 치료도 고려됩니다.완치 개념보다는 “재발 없이 관리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8개월 지속되었다면 단순 휴식만으로는 호전이 제한적이므로, 재활 중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 반응에 따라 MRI 여부를 결정하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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